Contents
- 1. 워크샵 공연(舊)
- 2. 워크샵 공연(現)/오디션 공연
- 2.1. 개요
- 2.2. 내용
- 2.3. 트리비아
- 2.4. 역대 워크샵(오디션) 공연 정보
- 2.4.1. 2006년 오디션 공연
- 2.4.2. 2007년 오디션 공연
- 2.4.3. 2008년 오디션 공연
- 2.4.4. 2011년 워크샵 공연
- 2.4.5. 2012년 워크샵 공연
- 2.4.6. 2013년 워크샵 공연
- 2.4.7. 2014년 워크샵 공연
- 2.4.8. 2015년 워크샵 공연
- 2.4.9. 2016년 1학기 워크샵 공연
- 2.4.10. 2016년 2학기 워크샵 공연
- 2.4.11. 2017년 워크샵 공연
- 2.4.12. 2018년 워크샵 공연
- 2.4.13. 2019년 워크샵 공연
- 2.4.14. 2020년 워크샵 공연
- 2.4.15. 2021년 워크샵 공연 (겨울)
- 2.4.16. 2021년 워크샵 공연 (봄)
- 2.4.17. 2023년 워크샵 공연
총연극회에서 말하는 워크샵 공연은 1987년부터 2009년까지 존속되었던 이전의 워크샵 공연과 이전의 오디션 공연의 명칭을 변경하여 2010년부터 실시한 현재의 워크샵 공연의 두 가지가 있다.
1.1. 개요 ¶
1987년부터 2009년까지 9월에 상연됐던 사실상의 가을 정기공연
1984년부터 총연극회가 9월에 가을 정기공연을 실시하다가, 이 공연을 신입생 교육 위주의 공연으로 진행하고, 정기공연의 역량투입을 강화하기 위해 1987년부터 워크샵 공연으로 이름을 변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원래의 의미가 퇴색되고[1][2] 정기공연과의 차이가 점점 없어짐에 따라[3] 2010년부터 다시 정기공연과 통합되었다.
이때의 워크샵 공연은 사실상의 정기공연이었고, 따라서 정기공연에 준하여 모든 총연극회의 역량을 총 동원해서 진행되었다. 특히 08년 워크샵 기적을 파는 백화점까지는 소공연이 그거 맛있나요 수준으로 활성화가 안 되어 있었기 때문에[4] 일단 3월 신입생들이 배우를 하고 싶으면 워크샵 공연부터 하는게 상례였다.
2.2. 내용 ¶
흔히 게임의 튜토리얼과 비견된다. 다시 말해 "공연이 이렇게 만들어지고 있음", "앞으로의 공연은 이렇게 됨", "여러분은 앞으로 이렇게 공연을 하게 됩니다."를 보여주는 데에 주 목적이 있다. 그렇다고 해서 당연히 공연의 질을 낮춘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총연극회의 1년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행사 중의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위에 제시한 대로, 신입생들에게 "연극이란 이렇게 하는 것"을 보여주는 공연이므로, 총연극회에서 실제 정기공연에 투입되는 주요 스텝인 기획, 연출, 무감, 무대등의 스텝들이 투입되며, 당연히 주어진 역량 안에서 최선을 다하여 공연을 상연하게 된다.
보통 앞으로 연출을 꿈꾸는 사람들의 연출데뷔가 이 행사를 통해 이루어진다. 보통 워크샵 공연의 목적은 "즐거운 공연"을 만드는 데에 있으므로 희극, 또는 희비극 등 즐거운 요소가 많은 물론 패기롭게 부조리극 등을 올리는 경우도 있다 대본을 올리는 경우가 많다.[9] 안그려면 배우가 중간에 나가 이밖에 길이가 짧은 편에 해당하는 신춘문예 당선작들, 또는 길이 조절이 쉬운 옴니버스형식의 극들이 자주 이름을 올린다. 내부공연이 가지는 장점으로 가끔 실험극적인 극들이 올라가기도 한다. 워크샵에서는 제발 쉽고 재밌는 극합시다 부탁입니다
2.4.10. 2016년 2학기 워크샵 공연 ¶
2.4.17. 2023년 워크샵 공연 ¶
- 기획 - 김은희, 김은지, 김태훈, 박진희, 최석재, 황수민
- 미감 - 김호연, 전소현
- 연감 - 정재영
- 스탭사부 - 박진희(음향), 오사라(의상), 이지민(소품), 전소현(조명), 최석재(무대), 황재희(분장)
- 스탭
- 유정민, 현동우 연출, 평범함의 언저리[22]
- 권주현, 이지민 연출, 변기[23]
- 이화정 연출, 신이시여 맙소사, 오마이갓[24]
- 정재영 연출, 고도를 기다리며[25]
- 이태현 연출, 나의 지구이자 나의 우주에게[26]
- 이태윤 연출, 8월의 색[27]
헤헤 김정은과 아이들 그리고 매화수! *_* -- 1.220.107.123 201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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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워크샵 공연이 진행되던 00년대 말 정도 까지도 "왠지 정기공연이 워크샵보다 고퀄이어야 할 거 같지 않아? 하지만 앙되잖아? 안될거야 아마". 대충 이런 분위기가 있었다.
- [2] 이렇게 된 데에는 08년도 이후부터 2학기에 들어오는 신입생이 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총연극회의 특성상 언제든 신입생을 받기 때문에.
- [3] 실제로도 경험자로만 조직된 마지막 정기공연은 대충 2007년 3월의 인형의 집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이후로는 정기공연이라고 딱히 경험자들이 더 많이 지원하는 일은 없다고 볼 수 있다.
- [4] 그 해부터 소공연 문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 [5] 다시 말하지면, 워크샵 공연은 사실상의 정기공연이었다.
- [6] 2016년에는 11월에도 진행
- [7] 오디션 공연 항목은 이 항목으로 리다이렉트된다.
- [8] 물론 워크샵은 내부공연인 관계로, 실질적인 데뷔는 정기공연이라고 볼 수 있다.
- [9] 장진, 닐 사이먼등이 자주 거론되는 작가이다.
- [10] 신입이 아니었지만 공연은 처음이었음
- [11] 이 때문에 당시 오디션 전문 배우라는 별명이 생겼었다.
- [12]
잡부 - [13] 배역은 정식 배역이었음
- [14] 음....이분은 비밀리 출연이라 가명으로..
- [15] 필명임, 본명 신광수
- [16] 안톤 체홉의 단편 두 작품을 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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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구호 : 우린 헤더웨이 저택을 사랑하게 될 거에요, 영원히.
- [22] 팀명: 정동극장
- [23] 팀명: 변신
- [24] 팀명: 살리타찌개
- [25] 팀명: 맛집극단
- [26] 팀명: StarDust
- [27] 팀명: 팔색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