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영

워크샵공연에서 그녀의 귀족적이고 고오급스러운 매력이 발산되었다☆

공포연기에 능하다. 작 중 유령 2명을 모두 혼자서 소화하는 파워

신혼 로맨스 연기에 일가견이 있다. 안그럴것 같은데 전부 다 받아준다

워크샵 기간 동안 매일매일 연기가 폭풍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키도 연기력도 하늘 높은 줄 모르고..

2018 여름 정기공연 무대작업에서 예사롭지 않은 드릴질과 망치질 실력을 보여주었다.스텝 꿈나무?

• 2018 워크샵공연 헤더웨이가의 유령(2018) - 1막 엘리자베스 헤더웨이 역/ 2막 신디아 애쉬턴 역/ 3막 마우라 역[1]
• 한여름 밤의 무대(2018) - 헬레나 역
  
  

• 2019년 1학기 워크샵/어느 계단 이야기 -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