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modified: 2024-04-25 05:25:04 Contributors
산업공학과 21학번
수줍음이 많으며 기본적으로 효율적인 것을 중시하는 사람이다. 글을 쓰는 능력이 탁월한 편이다. 다만 능력에 비해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지(사실 이것은 수줍음이 많고 인간관계를 가리는 성격 탓이 크다.) 칭찬받고 주목받는 상황을 많이 부담스러워하는 듯하다. 잠재력이 큰 사람이다.
첸치가의 사람들 합평회에서 감동 편지의 전달로... 모두를 울음에 빠뜨렸다고카더라. 사실 카더라는 아니고 직접 봤다 ㅎㅎ 결국 맨 마지막에는 본인의 육성으로 모두에게 감동 편지를 읽어주었다.
정기공연 연출을 연속 2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