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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last modified: 2020-03-10 16:54:54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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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총연극회 회장
2018년 차영은 2019년 김지훈 2020년 김휘곤 / 고경민

1. 기본정보

있잖아... 잘, 지냈어? comma의 느낌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워크샵 시작 시 애틋한 연인 관계만큼은 하고 싶지 않다고 했으나 무척 애틋한 역할로 인상적인 데뷔

순댕순댕하고 잘생긴 눈망울로 뭇 사람들을 흐뭇하게 만든다고 한다.

아직도 에게우스 같은 자세로 다닌다는 소문이 있다.그의 에게우스 역할은 생활연기

커튼콜 때까지 에게우스 자세를 유지하던 지훈, 그는 진정한 연기자..!

2019년 현재 총연극회 회장으로 군림하고 있다.

2. 출연작



2.1. 배우

2.2. 스탭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뒷얘기가 있었군요 -- 223.62.172.145 20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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