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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학번이며, 07학번
한경훈의 동생이다.
처음 동아리에 들어왔을 때 형인 한경훈과 유사한 외모로 인하여 엄청난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순박한 외모와는 달리 무시무시한 마음가짐으로 인하여
악마라고도 불린다.
본인은 항상 "제가 왜 나빠요?"라며 부정하지만, 그의 숨겨진 악마적인 모습에 속지 말자.
공연을 보는 것을 매우 좋아하고 동아리 사람들에게
연극을 자주 추천하고
관극을 많이 제안하는 인물.
전역 후에는 일본에 교환학생을 다녀왔다가 현재는 귀국한 것으로 추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