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older revisions available
No older revisions available
본 이미지는 해당 내용과 관련이 있어
2. 트리비아 ¶
- 맨 위 짤방은 마비노기와 마비노기 영웅전[1]에 나오는 무기를 수리해주는 NPC인 퍼거스이다. 마비노기의 경우 무기 내구도 1을 수리해줄때마다 실패확률이 10%씩 있어서[2] 유저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수리에 실패할 경우 최대내구도가 깎이므로, 결국 점점 최대내구도가 깎이다가 결국 나무젓가락이 되어서 쓸 수가 없게 되어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별명이 웨폰 브레이커. 전설의 무기 그런거 없다. 수리가 실패했을 때 저 전설의 명대사인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네!"를 시전한다.
- 마영전의 경우[3] 다행히 무기 수리에 실패 확률이 없다.[4] 이로써 웨폰브레이커 전설이 없어지나 싶었지만, 2010년 4월경 이루어진 패치로 퍼거스가 강화를 담당하게 되었는데 여기는 실패확률이 있어서 여전히 웨폰브레이커로 남게 되었다.
3. 역대 소품 브레이커 목록 ¶
- 염소, 혹은 실비아는 누구인가 - 박혜연 - 이 경우는 연출의 의도였다.
- 아트(2012) - 윤주식 - 2,4회에 긴 팔다리를 이용해 컵을 뒤엎고 맥주병을 쏟았다. 막공때는 아예 탁자를 뒤엎어서 병들이 바닥에 굴러다니기도 했다.
- 타오르는 어둠속에서 - 김민수, 김선호 - 의자를 던지는 씬이 있었는데, 의자가 박살나기를 자로 하여 의자 제작자가 해당 장면에서 마음을 졸였다 카더라.
- 노이즈 오프 - 강민정 정어리의 지배자, 박지나 꽃 파괴자. 근데 이건 경우가 좀 다르다. 소품 부셔먹으라고 대본에 나와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