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거북이가 있으며 뭔가
파란색깔과 관련이 있어 그중에도 레오나르도.
근데 얘는 피자 안먹고 맨날 짱깨만 먹어
입회 초기부터 초보배우답지 않은 놀라운 센스 로 인한 엄청난 애드립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비록 반 뺑뺑이긴 했으나 정기공연 데뷔작부터 주연 테크를 타기 시작하였고 이곳 저곳에서 스텝으로도 맹활약하였다.
08년도에는 학생회 당선 선본인
실천가능의 일원으로 총연의 운영에 여러가지 도움을 주었으며,
문득, 멈춰서서 이야기하다팀에는 실천가능 후드를 공짜로 나눠주어 단체로 해당 후드를 입고 돌아다니던 문뭠서팀은 본의아닌 주목을 받기도.
묘하게 매 공연마다
어떤 선배와 함께하고 있다.
그리고 그 선배의 염통은 매번 쫄깃쫄깃
극단 아트의 일원으로
문뭠서 공연과
아트공연에 참가. 카트라이더로 극단원들을 꼬시는 것으로 유명하다.
대본을 한국어에서 한국어로 매회 다르게 의역하는것으로 아주 정평이 나 있으며, 이는 정기공연 데뷔 전인 오디션공연
도덕적 도둑때부터 시작되었다.
어떤 애드립의 레전설 연우와 함께 애드립계의 2대 신으로 꼽힌다. 이로 인해 그가 참여했던 공연의 무감과 연출
중에 한사람은 꼭 이사람이 있다.은 매번 리슨투마헐빗을 느끼며 매번 공연이 실수없이 넘어갈때마다 가슴을 쓸어내린다. 하지만 그의 애드립 능력과 순발력은 진정한 발군으로, 한번은
음주상태에서 연습을 진행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가 연습중 가장 연기를 잘했다는 평이 있을 정도.
공연때만 되면 나타나 "저녁은 짱깨 어떠세요?"라고 묻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현재 2012년 총연
회장선거에 기호 로티보이번 나는배우당 정후보로 출마한 상태이다.
끊임없는 권력욕 내이름은 야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