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정보 ¶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08학번, 장교. 매 방학때마다 알 수 없는 곳으로 들어갔다가 까매져서 나온다[1]. 수려한 외모[2]에 자상한 성격, 타고난 매너, 그윽한 목소리로 유명하지만 그렇기에 오히려 조금 징그럽다[3].
연극에 뜻이 있었지만 선뜻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다가 주변인물의 검은 꾀임에 넘어가그러니까 여러분 친구를 잘 만나야 합니다. 대학생활 말년(2011-2학기)에 들여셔는 안되는 길을 선택했지만 정작 본인은 자신의 처지를 깨닫지 못하고 마냥 즐거워 하고 있다. 아직 본격적으로 활동하지 않아 자세한 정보는 알려진 바 없음.
주로 공과대학 39동에 서식하며 이따금 학생회관 동아리방, 학군단 교육관에 출몰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몸에 잘 맞는 단정한 옷으로 코디하는 특성이 있으나, 가끔 바람나면 올 블랙으로 코디하고 캠퍼스를 배회하는데, 이때는 만지지 말고 눈으로만 즐기도록 한다.
최근 생긴 별명으로
질럿(스타크래프트2 기준 광전사)이 있다.[4]
사용법으로는 "My Life For IUAiur"[5]를 외치며 두 손을 쭉 뻗어 손날 모양으로 만든 후 번갈아 찌르는 모션을 해주면 된다. 또는 "버틸수가 없다!!"를 외쳐도 된다. 본인은 초등학교 이후로 이런 별명은 처음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초등학교때 이미 별명이 질럿이었다는 얘기다.
2.2. 스탭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욱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9.115.54.158 2011-12-29
아 맙소사 사진 저건 어떻게 찾았대 ㅋㅋㅋ -- 루돌프 2012-01-04
대박, 이거 뭐야 무슨 사진?! -- ASR 2012-01-04 15:20: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갓 -- 218.38.173.184 2012-01-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살려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8.38.173.184 2012-01-27
my life for Aiur! -- 218.38.173.184 2012-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