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modified: 2016-11-11 09:53:55 Contributors
한경훈이
서울국제공연예술제의 인연을 통해 초빙한 무대 인재.
총연 무대 전투력의 절반에 맞먹는 공구를 지니고 있으며, 프로에 준하는 무대 설비 실력을 소유하고 있다.
한마디로
먼치킨
김찬동이 신이 아니라 신이 김찬동이다
이분이
무대스텝을 하거나, 아니면 무대작업을 지원하러 오면 연출 및 공연팀들이
WAAAAAAAAGH! 하며 기쁨의 댄스 성대하게 환영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전설의 출현
그냥 2012년과 2013년의 총연의 거의 모든 공연의 무대에 이 사람의 손길이 가해졌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이걸 언제 다 적고 앉았어. 어차피 다 무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