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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역 부근에 소재하였던
이종우의
술집. 집주인이 한류스타가 되어 해외에 체류하게 되자 그 지위를 상실하였다.
진로포도주의 메카. 전시해 놓았던 정체불명의 인형의 선정성으로 한때 논란이 일기도 했다.
사람이 없으면 겨울에는 추워서 자기 힘들다는데... 추위를 느껴본적이 없었던 건 항상 사람이 많아서였던듯
현재 다른 분이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
쫑쫑이의 귀국 후 재개장을 기다려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존웃기넼ㅋㅋㅋ -- 211.234.201.76 2014-04-22
진로 포도주가 맛있다는 이상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 부터 이 쫑쫑텔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알 수 있다 -- 옛날사람 201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