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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배우 ¶
- 2018 워크샵 공연세 가지 예언(2018) - 사이먼/웨이터 역
- 한여름 밤의 무대(2018) - 드미트리우스 역
- 록키 호러 쇼(2019) - 브래드 역
- 가엾도다, 그녀는 창녀(2019) - 바스케스 역
- 첸치가의 사람들(2021) - 화목토팀 오르시노 역
2.2. 스탭 ¶
- 빨, 빨강, 빠알강(2018) - 조명, 무대
이제 직쏘질을 할 줄 안다 - 2019년 1학기 워크샵(2019) - 기획
3. 트리비아 ¶
워크샵 공연에서 백만불짜리 미소를 선보였다
연습 때마다 그 미소가 다른 캐릭터에도 스며들어서 곤욕을 치뤘다.
매력 포인트로 '빠져드는 눈'과 '아맞다 보조개'를 가지고 있다. 오늘만 사는 드립경향이 있다.
군대에서 삶의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담배와 술을 아예 끊어버린 대단한 정신력의 소유자.
아주 피곤하거나 아주 행복해지면 그의 또 다른 자아 '하목'이가 개방된다. '하목'이의 특징은... 여기에 적기 어렵다 ㅎㅎ^^ 볼 기회가 생긴다면 그냥 직접 보도록 하자.
과장이 심하네여 ㅜㅜ -- 상모깃 2018-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