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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스터디란 어떤
배우가 질병, 사고 및 기타 이유로 출연이 불가능해졌을 때 대신 무대에 오르도록 준비된 대역배우를 말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총연에는
그런거 없다. 물론 총연에서도 사고가 터져서 대역배우의 투입을 심각하게 고려했던 적은 있었으나, 이런 경우엔 공연 팀 중에 한 사람이 투입되기 마련이다.
- 2011-2 정기공연 핫썸머에서 이슬요정을 맡은 배우가 발가락이 부러져서 부득이 히폴리타 배역으로 변경되었다. 덕분에 그녀는 포스터에 두 번 등장한다.
- 2018 정기공연 세 자매에서는 솔료느이 언더스터디로 두 명이 대기하고 있었다.
추가바람
흑 나 포스터에 한번 등장하는데 ㅜㅜ -- 엠비엠 2012-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