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HCRSS

거미여인의 키스

last modified: 2019-12-10 15:09:15 Contributors

상위 항목 : 소공연 정보


1. 개요

  • 마누엘 푸익의 동명 소설을 연극을 위해 각색.
    (마누엘 푸익 본인이 직접 희곡과 시나리오로 소설을 각색하였다. 마누엘 푸익은 본래 이탈리아에서 영화를 전공하였고 20대에 실험영화를 만들었었으나 이후 영화감독이 되는데 실패하여 소설을 쓰기 시작한 케이스의 작가이다. 따라서 그의 소설은 기본적으로 극적인 구성을 띄고 있어 희곡 포맷에 적합한 경우가 많다.)
  • 차영은 기획, 이채린 연출로 2018년 5월 넷째 주 상연 예정.
  • 그리고 또 하루 때 사용했던 극단 이름을 이어서 사용하고 있음.


2. 줄거리

  • 1974년 아르헨티나 빌라 데보스 형무소. 좌파 게릴라 정치범 발렌틴과 성문란죄로 수감된 성소수자 몰리나는 감방을 나눠 쓰게 된다. 섬세한 감성의 몰리나는 매일 밤 발렌틴에게 영화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고문으로 인해 처참하게 망가진 그의 상처를 어루만져준다. 이윽고, 몰리나에 대한 거부감은 연민으로 바뀌며 두 사람 사이에는 연민과 공감의 감정이 싹트게 되는데…


3. 참여인물


3.1. 기획

3.2. 연출

3.3. 배우

3.4. 스탭

4. 트리비아


박지나 최고 -- 147.47.22.6 2018-05-28
 
captcha
Usern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