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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게임인 "유희왕", 정확하게 말해선 "유희왕"이라는 만화 내에 나오는 "듀얼 몬스터즈"라는 카드게임에 갖춰져 있는 시스템이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자신의 필드 위에 함정카드를 설치해 놓으면 상대방이 이 카드의 발동조건을 맞추는 행동을 했을 경우 이를 발동시켜 효과를 낼 수 있다. 하지만 함정카드의 경우 상대방이 볼 수 없도록 엎어놓기 때문에 상대방은 자신의 필드에 엎어져 놓은 카드가 무엇인지 알 수 없게 되므로, 이를 모르고 발동조건을 만족시킬 경우 "넌 나의 함정카드를 발동시켰다!"라는 명대사와 함께 위 짤방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나오게 된다.
뭐 좀더 단순하게 말하자면 당신 이제 망함 ㅋ정도로 해석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