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규칙은 리그 오브 레전드 내 1:1모드인 "최후의 결전"을 따름
  
  
• 상금내역
  • 1등 : 문화상품권 3만원
  • 2등 : 문화상품권 1만원
  • 3등 : 문화상품권 5천원
  • 4등은 화이팅
    
    
• 2월 12일~15일동안 예선, 2월 16일에 본선을 치르며 이는 변경 가능함
  
  
• 예선
  • 예선은 조별 풀리그로 각 블루, 퍼플팀으로 번갈아가며 3전 2선승제로 진
  • 동점시 티어가 한개라도 낮은 사람이 진출, 티어가 같으면 LP가 낮은 사람이 진출, LP까지 똑같으면 단판 재경기
  • 각 조 1,2위가 본선 진출
    
    
• 본선
  • 본선은 8강 토너먼트로 8강은 2선승, 4강이후 3선승으로 진행
    
    

• 기본 룰인 "최후의 결전"에 따라 진행
• 퍼스트블러드 획득, CS 80개 선취, 상대 1차타워 선취시 승리
• 기본적으로 탑 라인으로 하며, 양 선수 합의시 라인 변경 가능
• 타 라인CS, 정글몹 사냥시 실격. 다만 글로벌 궁극기(이즈리얼, 드레이븐 등)로 인한 어쩔 수 없는 CS획득은 인정함. 글로벌 궁극기를 이용해 고의로 타 라인 CS를 획득할 경우 역시 실격
• 러브샷이 발생한 경우 "퍼스트 블러드" 획득자 승리
  
  

죽음의 조 트롤촌

항빈 "낚시의달인" 이

여명 "피오라 장인의 힘" 김

금강 "금강산갈래" 이

한별 "LemYAn" 김

태진 "안룸바" 안

한빛 "소환한다물논" 이

병훈 "제4의아해" 강

민수 "난범수형" 박

준수 "SereneNoise" 황

허니써킹

광영 "잭스충이간다" 허

기현 "한채영A" 김

종우 "pore water" 이

경훈 "스피논글라스" 한

세준 "우힛힛힛" 박

평일에 겜하기 힘든 직장인을 쓸어넣은 조로 예선이 토요일에 진행됨

정우 "공명환생" 김

진우 "몇시부터" 박

영신 "쪼꼬렛홍차" 김

영준 "99 RONALDO" 박

주식 "카드캡터마도순" 윤

http://www.youtube.com/watch?v=SmaP79LqDQQ&hd=1

예선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 (차후 embed로 수정예정)

2/12 (수) 밤 11시에 진행

	이항빈	김여명	이금강	김한별	결과
이항빈	-	승/승	승/승	승/승	진출
김여명	패/패	-	패/승/패	패/패	탈락
이금강	패/패	승/패/승	-	패/패	탈락
김한별	패/패	승/승	승/승	-	진출

이변이 속출한 경기였는데, 먼저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피오라 장인의 힘가 술을 미친듯이 퍼먹고 만취한 상태로 등장, 중계 스카이프방에 각종 개꼬장을 부리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경기가 크게 지연되는 등 피해가 속출. 당사자는 어떤 X새X가 자길 이렇게 먹여놨다며 해당 소환사 탓을 하며 역시 꼬장을 부렸다. 또한 금강산갈래가 외유중에 무선랜으로 접속을 해서 핑이 100이 넘게 뜨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런 식으로 강력한 적들이 대부분 전력이탈한 상태에서 낚시의달인이 손쉽게 전 경기를 승리했으며, LemYAn역시 비교적 쉽게 게임을 가져갈 수 있었다.

베타테스트에 해당하는 경기로 이 경기 후에 규칙이 조금 바뀌었다.

• 패치 노트 :
• 승리 조건
  원래 cs 선취 승리 규정은 수비적인 작전을 펴는 유저들에게도 이길 수 있는 길을 만들어주기 위함이었습니다. 하지만 의도와는 다르게 딜교환보다 cs에 치중하는 모습으로 노잼경기가 속출하여 의도에 맞는 플레이를 유도하기 위해 규칙을 수정합니다.
  
  대회 규칙 - cs 선취 승리 제한이 cs 100개에서 cs 80개로 줄어듭니다.
  
  
• 조별 경기 규정
  승점제는 좋은 제도이나, 승점 계산을 통해 두통을 유발하는 부작용이 발견되었습니다. 지고 있는 유저에게 좀 더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승점제가 아닌 3판 2선승제로 경기 규정을 변경합니다.
  
  
  

2/13 (목) 밤 9시에 진행

	황준수	이한빛	박민수	안태진	강병훈	결과
황준수	-	승/승	승/승	-	-	진출
이한빛	패/패	-	승/패/승	-	-	진출
박민수	패/패	패/승/패	-	-	-	탈락
안태진	-	-	-	-	-	기권
강병훈	-	-	-	-	-	기권

첫 날의 불안정한 방송과는 달리 안정적으로 방송이 진행되었으며, cs 승리 조건의 변화 덕분에 대회의 재미가 급상승하였다. 티모 전문 트롤러과 목소리만 김정우의 불참이 아쉬운 부분.

• 이한빛과 박민수의 이즈리얼 미러대전은 결말까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명경기로 영상으로 다시 보기를 권한다.
• 이한빛과 황준수 간에 1:1에서 좀처럼 보기 드문 아칼리 미러전이 벌어졌다. 근접 암살자들간의 경기라 상당히 박진감이 넘친다.
  
  
  

2/14 (금) 밤 10시에 진행 예정

	허광영	이종우	박세준	한경훈	김기현	결과
허광영	-	패/승/패	승/승	승/승	패/승/승	진출
이종우	승/패/승	-	승/승	패/승/승	승/승	진출
박세준	패/패	패/패	-	패/패	패/승/패	탈락
한경훈	패/패	승/패/패	승/승	-	패/승/승	탈락
김기현	승/패/패	패/패	승/패/승	승/패/패	-	탈락

자타공인 가장 낮은 티어의 소환사들만 모아 놓은 조. 월드컵 H조 자칫하면 OME 경기의 양상으로 암을 유발하는 막장 경기들이 펼쳐질 우려가 있었지만, 마지막 시리즈까지 치열한 진흙탕 싸움과 뉴메타로 수놓인, 그야말로 "발렌타인 데이"에 어울리는 흥행을 달성하였다.

특히 스피논글라스의 픽이 신선한 바람을 몰고왔다. 우힛힛히과 첫 경기에서 팀 다크 혹은 GSG 헌정트롤링으로 의심되는 강타 + 하이머딩거 전략을 선택하였다. 진행자가 처음에 "이색히 분명히 GSG헌정 트롤픽"이라고 비난하다가 예상외로 굉장히 전략적인 모습을 보고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다. 우힛힛힛은 퀸을 픽하였고 둘은 1렙 부쉬 맞다이부터 뜨겁게 부딪혔다. 초반 맞다이 이후, 스피논글라스는 소환사 주문중 가장 작은 재사용 시간을 가진 강타를 쿨이 찰때마다 사용하며, 포탑으로 라인을 지속적으로 미는 전략을 실행하였다. 이에 퀸은 포탑도 cs에 포함되므로 포탑 + 미니언을 잡아가며 스피논 글라스의 cs를 따라가기 시작했다. 약 10여개 차이를 유지하던 도중 포탑 압박을 받자 퀸은 결국 삼거리를 돌아와 최종 맞다이를 시도하였고, 포탑 다수의 딜에 의해 결국 전사하며 게임 끝.

잭스충이간다와의 2경기에선 소라카가 밴되지 않자, 소라카 꼴픽. 트위치에게 끔살당했다. 냉정하게 생각하면 꼴픽에 해당되는 점이, 소라카가 모1인데도 밴으로 막지 않은건 상대가 생각이 있으면 소라카 카운터 픽을 준비해 왔을 것인데 이에 대한 고민없이 소라카를 픽하여 트위치에게 카운터 당했다. 애초에 실력이 카운터 그후의 경기 양상은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전 경기에서는 드레이븐을 픽하고, 잭스충이간다의 판테온과 1렙 부쉬 맞다이를 하다가 판테온의 패시브인 방패방어술개사기 때문에 후퇴, 딜교를 패망하고 시작하였다. 결국 오래 버티지 못하고 끔살.

한채영A와의 경기도 팽팽했는데, 스피논글라스는 1차전에서 한채영A가 늦게 접속하여 하이머강타 픽을 모른다는 사실을 이용해 다시 하이머딩거를 픽하였다. 우려먹기 한채영A는 루나틱큐브가 보는 와중에 헌정픽 가렌을 픽. 관전자들의 예상은, 원딜인 퀸도 고생한 하이머-강타를 상대로 가렌이 6렙 전까지 상당히 고전할 것이라 예상하였다. 스피논은 이전판 1렙 맞다이로 딜교 우위를 본점을 되살려 다시 가운데 부쉬에 숨었는데.... man in the bush의 가렌도 부쉬에 온 것. 둘은 또 소환사 주문을 다 써가며 맞다이를 했는데, 소환사주문 중 하나인 강타를 가렌에게 사용할 수가 없어 맞다이에 지고 말았다. 1렙 맞다이 최강자 중 하나인 가렌을 상대로 강타를 들고 꿋꿋히 말뚝딜을 하는 상남자 하이머딩거가 백미. 이번 대회 최단시간인 1분 10초만에 게임 끝. 아나 하이머강타 구리네 ㅡㅡ 이날의 빅잼으로 남게 되었다. 꿀잼 약속합니다

마지막 pore water와의 경기 C조 끝판왕 이번 시리즈를 승리하면 8강 진출이 가능한 스피논 입장에선 꼭 이겨야만 하는 경기. 1차전과 2차전을 사이좋게 승/패를 나눠가진 둘은 3차전 밴없는 블라인드 픽 대결에 들어간다. pore water의 자이라에 겁을 먹은 스피논은 게임 시작전부터 이미 멘붕. 저렙 맞다이에 강한 갱플랭크를 픽한다. 저렙 맞다이를 노린 스피논의 수를 읽은 pore water는 싸움에 응하지 않았고 멀리서 디나이만 하여 스피논은 천천히 고통받는다. 공명환생: 집에 가라정비를 하고와도 딜교, cs, 골드에서 밀리는 갱플랭크는 승부수를 걸었는데, 자이라가 집에 갔다온 사이, 마찬가지로 집에 가는 척 하다가 우회로를 돌아가 자이라가 돌아오는 길목 부쉬에 매복하였다. 사실 피들스틱으로 경기할때 고통받으면 사용할려던 "전략"이었다 협~상과 소환사 주문 등으로 자이라를 기습하였고, 자이라 궁을 빼고 본인은 딸피로 살아돌아오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게 사네 자이라 궁이 빠진 것에 너무 안심한 갱플은 궁을 미니언 정리하는데 사용하였다. 이 선택이 결국 큰 패착이 됐는데, 스피논은 메이지 챔피언인 자이라의 몸이 허약하다는 사실을 바로 직후 딜교에서 깨달았다. 바로 영약까지 먹으로 강하게 압박하자 자이라가 반대로 딸피가 되어 도망갔는데, 궁극기를 사용할 수 없어서 놓쳐 보내버렸다. 왜 마나가 있는데 쓰지를 못하니이후 방템을 정비한 자이라한테 딜도 안박히고 cs도 거의 70개가 육박하는 상황이 되어 맞다이 신청 후 궁맞고 전사하였다. 반란 진압

결국 스피논은 시리즈 전적 2승 2패, 게임 전적 5승 5패로 대회를 마감하였다. 기대 이상 스피논 3밴이라 일컬어진 소라카-엘리스-요릭-빅토르 중 소라카는 픽했다가 끔살 당했고, 요릭은 쳐다보지도 않았으며 엘리스로만 선전하였었다. 빅토르는 후에 밝히길, 강한 상대인 pore water와의 시리즈가 초반에 있었으면 다음 시리즈에서 픽에 혼란을 주는 의도로 사용할 계획은 있었다고 하였다. 논개카드 잖아? 첫날 피오라장AE인의 하이머딩거를 강타까지 들어서 극단적인 cs전략을 사용한 점이나, 확정 타게팅 스턴 및 평타 견제가 수월한 애니, 정비하고 돌아오는 중 급습,드레이븐 등 신선한 전략을 준비해오며 경기에 재미를 선사하였다.

결국 이날 최종 진출자는 빵테 잭스충이간다와 pore water가 되었다. 자칫 승패만 놓고 보면 파워 순대로 나온 결과이지만 경기 자체의 재미는 그 이상이었던 것으로 평가된다.

본 경기에서 pore water의 전략인지 어쩔수 없이 그리된건지가 잘 먹혀들어갔는데, 어떻게든 3경기까지만 끌고가서 3경기의 노밴룰을 이용, '''그분 을 등장시켜 필승을 가져가는 모습이 계속 보였다. 그분이 등장하면 상대방은 이미 멘탈부터 혼미한 채로 경기를 시작, 결국 모든 경기를 승리로 이끌어갔다.

티어상으로 상당히 선전할 것으로 예견됐던 한채영A의 경우 미니언을 낀 맞다이에 익숙치 않은 정글러의 한계로 인해 예상 외로 많은 패배를 기록했는데, 이상하게도 친구들 헌정픽인 가렌, 라이즈의 경우엔 승리를 기록하였다. 김영신 1유리[1] 달성 기념 헌정픽 라이즈의 경우엔 질 거 같았는데 우정의 힘으로 이기는 뭐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가렌의 경우엔 상술되어있듯이 상대편이 포탑만 믿고 점화든 가렌에게 맞딜을 해주는 등의 행운이 겹치기도 했다.

다른 인상적인 경기들도 추가바람

2/15 (토) 오후 3시에 진행 예정

	김정우	박영준	김영신	박진우	윤주식	결과
김정우	-	패/승/승	승/패/패	패/패	승/승	탈락
박영준	승/패/패	-	패/패	승/승	승/승	탈락
김영신	패/승/승	승/승	-	패/승/승	승/승	진출
박진우	승/승	패/패	승/패/패	-	승/승	진출
윤주식	패/패	패/패	패/패	패/패	-	패배

2승 2패가 물리는 혼전이었으나 저 티어 어드밴스로 인해 몇시부터가 본선에 진출하였다.

어째 날이 갈수록 경기가 빡세진다
근데 이제 조별 예선 끝났잖아??
지금까지 케이틀린은 미러전에서만 졌다

예선은 결과상으로만 보면 만취롤 A조를 제외하고는 별다른 이변은 없었지만, 나름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참가자들이 재미삼아 출전했지만 막상 1:1을 하려고 보니 이게 나름 자존심 싸움이라 상당히 열심히 임하게 되는 효과가 있었다. 많은 참가자들이 "아니 이게 뭐라고 이렇게 긴장되냐"는 얘기를 수도 없이 했으며, 경기가 끝나면 관객과 참가자들의 탄식소리가 울리는 등 재미있는 경기가 계속되었다.

현재 무패의 최강픽은 스킨케이틀린으로 평가된다. 막상 케이틀린은 거의 밴되거나, 케이틀린을 할 줄 모르는 유저들이 많았던 관계로 크게 픽되지 않았지만 일단 실론극회 내 원딜 최강용병 김영신이나 특등사수 박중위 등등이 케이틀린을 애용했다.

애용되는 소환사 주문으로는 방어막과 점화가 있었고, 이외에도 점멸 점화, 점멸 보호막, 점화 탈진 등등이 사용됐다. 가장 애용된 스펠은 강타 보호막점화와 보호막.

조 지명식은 2014년 2월 22일 22시황월 황일 황시~에 양 팀에서 같은 챔프를 뽑은 사람들끼리 한 조가 되는 "미팅식 조지명"에 의해 이루어진다.

이러한 결과가 도출되었으며,

1경기 : 박진우 vs 이종우
2경기 : 이한빛 vs 김영신
3경기 : 김한별 vs 황준수
4경기 : 허광영 vs 이항빈

로 진행되었다.

A조 2위로 8강에 진출한 LemYAn이 8강 진출을 포기함에 따라 남은 자리를 두고 A조 남은인원과 각조 3위 인원들이 와일드카드 선발전을 토너먼트로 벌였다.

난범수형이 기권한 가운데, 스피논글라스가 99 Ronaldo를 꺾는 이변을 벌이며 결승에 부전승 진출, 금강산갈래가 공명환생을 꺾고 올라온 피오라 장AE인을 꺾고 결승에 진출하였다.

결승결과 스피논글라스가 강타를 든 누누로 금강산갈래를 꺾는 롤림픽 사상 초유의 이변 끝에 8강에 진출했다. 현재 롤림픽 최고의 OP캐릭터인 케이틀린을 꺼낸 금강산갈래는 초반에는 선전하는 듯 했으나, 치밀하게 준비된 전략의 스피논글라스의 무한 디나이끝에 무려 cs가 밀려서 지는 대 이변이 발생했다.

• 결과 : pore water 진출
  
  
• 1라운드 :
  
  

  1라운드 밴픽
  pore water
  밴	카타리나/신 짜오/누누
  픽	케이틀린
  몇시부터
  밴	자이라/모르가나/바이
  픽	소라카

  
  픽밴이 예상을 빗나간 가운데 몇시부터가 브루저의 카운터픽으로 볼 수 있는 라인전 강캐 소라카를 픽했지만, pore water이 예상외로 소라카에게 강한 원딜인 케이틀린을 들고 나왔다. 결국 소라카의 사거리 밖에서 펼쳐지는 끊임없는 견제 끝에 케이틀린의 cs가 79개가 되고, 이 상황에서 소카라가 모든것을 건 맞다이를 신청했지만 결과는 무려 BF소드를 들고 온 케이틀린의 승리.
  
  
• 2라운드 :
  
  

  1라운드 밴픽
  몇시부터
  밴	자이라/모르가나/케이틀린
  픽	티모
  pore water
  밴	카타리나/신 짜오/소라카
  픽	룰루

  
  하이브리드 룬을 낀 티모와 AD룬을 낀 룰루의 대결. 룰루는 플라스크 4포션 스타트로 CS를 먹어 경기를 이기겠다는 전략으로 갔고, 티모는 약간의 도박수인 도란검 출발을 했다. 룰루가 플라스크와 포션의 높은 라인유지력으로 라인을 하드푸쉬하였고 를 통해 계속적으로 CS가 밀리던 티모가 맞다이를 신청했으나, 이전에 딜교 손해를 보고 시작한 터라 퍼스트 블러드를 당하여 룰루의 승리로 게임 종료.
  
  

다음 팟으로 생중계되고 있다. 주소는 http://tvpot.daum.net/iyananda05.live 이고, 비밀번호는 1122이다. 중계된 영상은 이후 편집하여 하이라이트로도 올라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