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older revisions available
No older revisions available
1. 기본정보 ¶
제 2의 오염선생
2015년도 워크샵에서 스탠리 역할을 맡아 한껏 불쌍한 연기를 선보였다.
정신적으로 불안한 캐릭터인 스탠리와 실제 성격이 똑같다.겹치는 구석이 있다. 예컨대 아무 예고 없이 연습 도중에 뛰쳐나가는 습성이 있다. 한 번은 갑작스레 연습실 벽에 뚫려있는 촘촘한 방음구멍들을 보고 '구멍이 너무 많아요'라는 말을 남기고 뛰쳐나갔다. 남겨진 동료들은 환공포증이 있는 것 아니냐며 걱정했으나 잠시 후 돌아온 그는 '그런 거 없는데요'라고 했다고.
공연 중 착용했던 안경 모양이 마음에 들어 실제로 그 모양의 안경으로 바꾸었다고.유행의 선두주자
2학기에 들을 과목을 예습하느라 2015 가을 정기공연에 아쉽게도 참여하지 못했다고 한다
......네????????
로스팜을 좋아한다고 한다
2.2. 스탭 ¶
- 잠 못 드는 서울의 밤(2015) - 조명
- 아트(2017) - 음향
뛰쳐나갔을 때 진짜 웃겼겠다.... -- 182.213.249.16 2015-07-05
수영이 언제 돌아와 -- 112.148.103.45 2015-10-18
ㄴ모놀로그 한대영 -- 182.218.146.148 2015-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