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만화가 김성모의 만화 "대털"에서 주인공인 교강용이 적외선 굴절기[1] 의 제조법을 반쯤 설명하다가 갑자기 등장한 대사.
원문을 발췌하자면 다음과 같다.
연극에서 말하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 비슷한 효과이다.
2. 어원 ¶
3. 용례 ¶
- 좋은 발성을 만드는 훈련법
- 몸을 편안한 자세로 누인다.
- 팔다리를 큰 대자 형상으로 곧게 펴고, 손바닥을 하늘로 향한다.
- 숨을 크게 들이마신다, 이때 복식호흡을 하도록 한다.
-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화가 난 연출이 상기된 표정으로 무대 위로 올라갔고...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추가바람
.
----
- [1] 그러니까 공중에서 적외선을 잡아채서 휘게 만들어 적외선 센서를 무용지물로 만든다는건데...물리학과 나와서 좀 까봐라.
- [2] 페르마
- [3] http://gomchol.egloos.com/4265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