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감(또는 연감)을 따로 두지 않는 공연이다.
공연 중간에 사용된 효과음(?)이
과연 뭐였길래?? 매우 인상적이었다.
공연 전 분장실은 가히
이진원의 만담 쇼를 방불케 했으니... 그의 쩌는 보이스와 찰진 드립으로 흡사 라디오 녹음실에 온 기분을 느꼈다고 카더라
리빙포인트 : 숙제하기 싫을 땐 이런걸 만들면 된다. -- 147.47.104.81 2015-01-12
리빙포인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20.107.123 2015-01-19
연기오퍼 ㅋㅋㅋㅋㅋ -- 203.226.214.67 201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