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프로닥숀

총연극회의 파생극단의 원조격인 극단. 제멋대로 노스탤지어공연을 계기로 소공연팀들의 지원을 위해 해당 작품의 연출 김정현(02학번)의 주도로 따로 만들어진 총연극회 산하 동아리로, 실제로 이름을 걸고 계속적으로 작품이 나간 파생극단은 이쪽이 유일하다. 돈은 받아야 할것 아님

일반적으로 총연극회의 이름을 걸지 않을 경우[1] 보름달 프로닥숀의 이름을 건 공연이 많다.

• 제멋대로 노스탤지어 - 김정현(02학번)연출, 2008년 상연
• 퍼블릭 아이 - 이길산 연출, 2010년 상연
• 프루프 - 김정현 연출, 2010년 상연
• 사랑의 바보짓 - 장택순 연출, 2012년 상연

보름달도 이제는 명맥이 끊기는군.... -- 143.248.16.79 2013-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