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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그란 눈이 매력적이다.
2013년 워크샵공연이후로 잠적했다가 2015년 정기공연 우리읍내에 갑자기 등장, 음향스탭으로 활동했다.
특유의 시원털털한 성격으로 일도 시원시원하게 처리해낸다. 많은 사람들이 홀릭이 되었던 우리읍내의 엔딩곡은 그녀의 산물. 무슨 곡인지 알고싶으면 직접물어보길. 무대감독의 대사에 맞춰 흘러나오는 엔딩곡에 배우들은 무대뒤에서 위로받았다 카더라.
* 신입생워크샵/
도덕적 도둑(2013)-마리아 토르나티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