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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 정공의 소리를 지배하는 자
식품생명 15학번으로 현재 세자매의 음향 담당 스탭으로 열일중이다.
언제나 묵묵히 세자매를 위한 최적의 음악을 찾고계신다. 하드메탈 세자매를 보고싶지 않다면 이 분께 늘 잘보이자.
설입의 카*야 라멘이 최애였으나 라*남에서 맛계란이 두 개 나오는 걸 보고 감동받으신 듯 하다.
세자매스탭팀의 노동요 중 힙합을 담당하고있다.
결국 소공연에서 본인의 플레이리스트를 백번 반영한 음향으로 원을 풀었다! 그녀의 선곡은 무대 뒤의 배우들이 항상 열정의 딴스를 추게 만들었다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