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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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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롤극회 . . . . 25 matches
         총연 위키 내 가장 긴 항목.
         총연극회 내 온라인 AOS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친목회
         ~~롤 할줄아는 덕후폐인들~~ 멤버들(수괴 [[양재환]], [[김정우]], [[박진우]], [[김지우]], [[한경훈]], [[안태진]], [[박영준]], [[김여명]], [[윤주식]], [[한경민]], [[이한빛]], [[이종우]], [[이금강]], [[이항빈]], [[김민수]], [[구희승]] 기타등등) 로 이루어진 총연극회 최대규모의 사교모임.
         2016년 [["한경훈"]] 주도로 하스대회를 열게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총롤극회/총연제일하스대회"]] 참조.
         ~~[["데스윙"나는 총연 그 자체다]]~~
          5인팟이 소집되면 올라운더급 인재들이 픽을 양보해서 '''굳이 주신다면 거절하지 않는다며 티모를 픽한다'''. 다만 최근까지 보여준 모습은 거의 피딩머신에 가까운 모습. 다만 정글러와 미드라이너의 케어를 받으며 '''티모로 초식질하다가 왕귀를 하는''' 기도 안 차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다. ~~초반 육식캐의 정점인 티모가지고 뭐하는 짓임~~ 티모를 극도로 증오하는 [["양재환"어떤 중증 탑신병자]]도 라인전에서 상대를 괴롭히지 못하는 이 사람의 티모는 증오하지 않으며, 라인전에서 찢길 대로 찢기는 티모를 케어하기 위해 온 팀원이 극도의 노력을 기울인다. 다만 버섯 하나만큼은 보통의 티모들이 그러하듯 버섯 수를 앞서는 모습을 보여주며 상대의 멘탈을 뽀작낸다. 최근에 총연에서 진행된 실론 프로스트급 역전경기에서 이번엔 티모 이상의 육식 캐릭터인 '''빵테로 초식질하다 왕귀를 하는'''모습을 보여주는 쾌거를 이룩했다. 티모로 캐리할 경우에 ''티르가즘''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총롤극회의 수장으로 이 잉여들을 이끈다. 가렌 장인이다. 막상 가렌 장인이면서 '''가렌 픽을 매우 꺼리며''', 내전에서 가렌이 한번 나와서 카운터픽으로 알려진 블라디를 씹어먹고 게임을 캐리한 적이 있다. 알려져 있듯이 처음에는 [[아리]]로 게임을 시작하였지만 곧 손가락의 한계를 느끼고 전환했다. [[회사원]] 특유의 '''돈지랄'''을 통해 거의 모든 캐릭터들을 소유중이며 이에 따라 총연 전체에서 챔프폭이 가장 넓으며, 여기에 굳이 다 적기 힘들 정도로 많은 캐릭터를 다룬다. 이로 인해 특정 캐릭터의 장인임에도 불구하고 저격밴이 잘 되지 않는다. 유일하게 내전에서 저격밴 되는 캐릭터는 현재 최고 OP자리에 있는 카사딘. 원래 실론극회 유일의 탑신병자였으나, [["김여명"최근 더욱 더 심각한 수준의 탑신병자]]와 [["김지우"탑신병자의 새싹]]이 합류하여 갑자기 흔한 포지션이 되어버렸다. 최근 고인크리를 맞은 가렌을 갖고 라인전을 압살하는 가렌 한정 금장급 실력. 내전에서 가끔 '''가렌이 밴되게 만드는'''주범이다. ~~이후 언급될 모든 장인들이 그렇듯이 나머지로는 브론즈급 실력~~ 총연에 몇 안되는 나름 올라운더이다.[* 본인 주장으로 나는 총연의 '''래퍼드'''이다. 왜냐하면 모든 캐릭터를 '''골고루 못해서'''(...). 실제로 메인 오더 담당이 되는 경우가 많긴 하다.]
          탑신병자이지만 가끔 [["김영신"총연의 원딜전문용병]]과 함께 봇듀오(주로 서포터)를 뛰는데 옆에서 듣고 있자면 매우 재미있다. 물론 당사자들은 매우 심각하게 게임을 하지만. 엄마의 잔소리가 그리운 자취생들은 들어보시길
          점화/탈진 티모로 1렙부터 30렙까지 찍은 결과, 총연에서 몇 안되는 정상적 피지컬의 소유하게 된 자. 내전 진행시엔 사실상 [["이항빈"실론극회 유일의 금장]]을 뛰어넘는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꽃히는 캐릭터를 랭크에서 돌리는 식으로 이런 저런 캐릭터를 마구 돌리다 보니 금장을 달지 못하며 실버5에서 실버1을 왔다갔다하고 있다. 피지컬과 챔프폭으로는 확실한 실론극회 수위권. 특히 이 바닥에서 희귀한 올라운더라 픽밴단계에서부터 골치가 아프게 만든다.
          총연의 여타 장인들이 그렇듯이 잘 하는 캐릭터 몇개 빼고는 트롤에 가까운 실력을 보이기도 한다. 주요 캐릭터들은 자이라, 나미, 모르가나 등 주로 '''인외종족 컨셉의 여캐'''를 다룬다.
          현재 [[이항빈]]과 함께 총연극회 투탑으로 알려져 있다. ~~ㅇㅎㅂ 라인~~ 원래 올라프로 탑 꿀을 빨며 비싼 형씨 스킨까지 샀으나 올라프의 요단강 크로스 이후 정글러와 미드로 주 포지션을 전향하였다. 칼픽 장인으로 원하는 캐릭터를 매우 빠르게 꼴픽박는 것으로 유명. 올라프 충격 이후로 탑을 기피하며, 원딜 역시 주로 사용하던 코르키가 무덤행 열차를 타며 잘 하지 않는 편이었으나, 코르키가 트포의 대대적인 버프와 함께 OP반열에 오르자 다시금 코르키를 사용중.
          [[이한빛]]과 함께 총연극회 투탑. 플래티넘급의 실력~~과 브론즈급의 멘탈, 다이아급의 키보道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총연에서 몇 안되는 손가락이 멀쩡한 플레이어로, 리 신등을 이용한 ~~리~~ 신들린 플레이로 초반에 엄청나게 킬을 먹고 폭풍캐리하는것 처럼 보이다가 후반에 마구 던져대 자멸하는 판이 많다 [[카더라]]. 적군캐리력과 아군캐리력이 모두 수준급인 플레이어. 가끔 술먹고 멘탈이 깨진 상태로 플레이하면 롤 클라이언트를 채팅 프로그램으로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가끔씩 '''저 이캐릭터 처음인데 싸도되나요?'''또는 '''인벤에서 공략보고 오느라 늦었다'''등의 발언으로 팀원들의 멘탈을 보내는 행위를 하기도 한다. 다만 피지컬 하나만큼은 전 총연을 통틀어 가장 뛰어난 플레이어. 혼자서 1:4 어그로를 끌며 팀을 캐리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곤 한다. 아무래도 티어가 높다 보니 게임을 읽는 능력이 뛰어난데, 그에 비례해서 잔소리가 있는 편이다.
          총연에 그 귀하다는 원딜러로, 모두의 희망이었으나 일본에 갔다. 이 사람이 일본에 간 이후로 총연의 원딜은 몇몇 용병들이 장악하고 있다. 일본에 가기 전에는 오로지 미스 포츈 하나만을 플레이했었다. 일본에서 잠시 귀국하여 내전에 참여했는데 상대 서폿인 친형을 학살하는 동족상잔(?)을 서스럼없이 진행하였다. ~~[["아서스 메네실"계승하는 중입니다]]~~
          뉴메타랍시고 빅토르 서폿을 한다고 나대며 빅토르 스킨을 모두 구입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근데 라이엇에서 최근에 '''빅토르에게 서포터 태그를 붙이는''' 패치를 단행해서, 나름 선구자적인 모습이었다는 평도 있다!!!] ~~이로써 니달리-엘리스-빅토르 올스킨~~ 빅폿에 대해 총연극회에 원딜용병으로 자주 초대되는 쪼꼬렛홍차의 평은 "이분이 서포터 하시면 닥 바루스를 해야겠다."[* 바루스는 해당 소환사의 베스트픽이다.] 최근에는 미드 빅토르를 키우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래 차라리 그게 좋겠다.~~
          시즌3 티어 골드로, 이항빈, ~~도금장~~안태진과 더불어 고티어 랭커에 속한다. 내전에서 서포터를 잡을 경우 골드 티어의 실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이항빈]]과는 항상 반대쪽으로 팀을 위치시키려 한다.[* [["한경훈"스피논글라스]]도 같은 편이되면 서폿을 양보하고 정글을 간다. ~~소라카가 밴되서 그래~~] 라인전은 물론 한타 페이즈에서도 뛰어난 상황 판단과 적절한 로밍 및 와드 설치 등 총연의 모든 원딜들이 바라마지않는 완전체 서폿. [[한경훈]]이 원딜이어도 팀을 캐리하게 한다 카더라. 근래 챔프폭을 넓히고 싶다는 이유로 바드 서폿, 니달리 서폿 등을 시도해보면서 팀원들의 멘탈을 산산조각내는 데에 일조하기 시작했다.
          서포터의 대세에 충실히 따르는 편으로 카정와드와 탑와드를 박고 시작하는 총연에서 보기 힘든 플레이를 하여 탑신병자들에게 매우 사랑받는다~~였는데 시즌 4 되면서 그런거 업ㅂ다.~~ 정글러를 할 경우 충실한 캠퍼로, 질 경우 불리하겠다 싶은 라인이 있으면 아예 그 라인에 캠프를 차린다. 미드가 위험하다 싶으면 미드에 하루종일 짜오가 나타나는 식. 그래서 내전에서는 해당 라이너의 적 라이너는 멘탈이 박살나곤 한다. 여기에 굉장히 자주 당하는게 [["양재환"루나틱큐브]], [["김정우"공명환생]] 등등. 언젠가의 내전에서는 퍼플팀의 미드라이너가 튕겼다가 늦게 들어와서 라인전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였는데, 미드에 캠프를 차린 짜오 덕분에 적 미드라이너의 레벨을 따라잡고, 나중에는 솔킬까지 따는데 성공.~~제드를 했던 적 미드라이너는 멘탈이 박살~~ 초반 갱이 성공할 경우 거의 저승사자와 같은 면모를 보이지만, 초반에 말리기 시작하면 밑도 끝도 없이 말리기도 한다.
          현역 육군 중위이다. [["양재환"루나틱큐브]]의 알친구로 같이 게임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내전에까지 참가하게 된 원딜 전문 용병. 총연극회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으나 서서히 게임을 같이 하더니 어느샌가 자기 친구 없이도 내전에 참가할 정도로 자주 모습을 보인다.[* [["양재환"친구]]의 증언에 따르면 퇴근하고 내전을 관전하는데 '''웬 첩자 한마리가 껴있더라.'''] 전문 원딜러가 전무한 총연에서는 거의 '''임프급의 대접'''을 받으며, 이 사람이 끼게 되면 내전에서 '''원딜이 저격밴된다.'''
          역시 [["양재환"루나틱큐브]]의 알친구로 용병으로 내전에 매우 자주 참가한다. 당연히 총연극회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고, 주 포지션은 정글러이지만 서포터도 하는 편. 원딜을 제외하고서는 라인에 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정글러이긴 한데 역갱에 굉장히 취약한 특성을 가진 챔프들만 고르는 경향이 있어 역갱에 매우 취약하다. 최근 마스터이가 리메이크되어 OP챔이 된 후 마이를 미친듯이 파며 마이꿀을 빨았지만 곧바로 관뚜껑이 덮혀버리자 멘붕하여 주챔이 사라진 상태. 소환사명이 한채영A라 '''나의 채영짜응은 A가 아니야'''라는 항의를 많이 받는 편이다. 내전시엔 조용히 할말만 하며 게임하는 편. 본래 스카너, 신 짜오 유저였지만 스카너가 고인크리를 맞은 후 잘 하지 않는다. 2013년 9월 말에 역시 실버를 달았다. 최근엔 리신을 하며 혼자 즐겜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본인 말로 "나는 차주기만 하면 그만이지"라고(...).
          정확한 이름은 모른다. 다른 용병인 김영신의 직장 동료로 이를 통해 [["양재환"루나틱큐브]]와 맨날 같이 게임을 하다가 총연 팟에까지 참여하게 된 케이스이다. 항상 포반장님이라고 불리고, 대부분의 총롤인들도 그냥 포반장님 또는 미드님이라고 부른다. 팟큐에는 자주 참여하며 가끔 내전에도 참여.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 . . . . 19 matches
         [[총연극회]]를 거쳐간 인물들의 목록을 다루는 페이지.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21학번"]] (22~24학번까지 기재)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20학번"]]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9학번"]]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8학번"]]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7학번"]]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6학번"]]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5학번"]]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4학번"]]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3학번"]]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2학번"]]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1학번"]]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0학번"]]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09학번"]]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08학번"]]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07학번"]]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06학번"]]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05학번"]]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04학번"]]
  • 홍보 . . . . 15 matches
         2012년 5월 결정된 조례에 따라, 총연극회의 이름을 걸고 만들어지는 모든 유형의 출판물에는 다음의 로고를 '''의무적으로 삽입'''하도록 한다.
         본 이미지의 저작권은 총연극회에 귀속되며, 디자이너는 04학번 [[최예슬]]임을 함께 밝힌다.
          * 공연 내용 (예:제 00회 총연극회 정기공연)
          총연극회 [["지도교수님"]]의 사진을 위키에 업로드 하였으니 다운받아 사용하도록 한다. 직접 찾아뵙고 사진 찍고 그러지 말고 그냥 이 사진 써.
          * 우연프린팅(네이버 검색) : 이 업체는 학생을 손님이 아닌 학생으로 대해주신다. <서울대학교 총연극회>로 왕창 대량 주문할 경우 (아주 가끔이지만)가격을 깎아주시기도 하고, 택배비를 까주시기도 한다. 나 이제부터 여기 단골할래. 주문에서 인쇄까지 24시간이면 끝나기 때문에 패기 넘치는 스탭은 을지로 3가역 센트마 상가로 직접 찾아가서 받아올 수도 있다. 다만 센트마 상가 자체가 상당한 공간감각을 요하는 건물이기 때문에, 길을 잃지 않도록 주의한다.
         새 학기를 맞이하면서 우리 총연극회가 다시 공연을 올리게 되었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랫동안 총연극회의 지도교수를 맡으면서 우리 연극동아리가 근래에 더욱 활성화되었음에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이 공연을 위하여 많은 연극회 회원들이 방학중에 어려운 시간을 쪼개어 열심히 준비한 것에 대해 지도교수로서 먼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가을과 봄에 한 회씩 연 두 차례씩 꾸준히 무대에 오르는 <서울대학교 총연극회>의 공연은 점점 각박해지는 대학의 현실에서 아직도 공연문화를 이해하고 즐기는 지성인들의 여유가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다는 면에서 우리 대학의 큰 자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공연이, 자칫 편중되고 매마르기 쉬운 대학생활에 활기를 불어넣어주고 새로운 지표가 되어주기를 진심으로 고대하면서 여러분의 공연이 성황리에 마치기를 기원합니다.
         === 총연극회 소개 ===
         1947년 '국립대학극장'이 결성되어 체홉(Анто́н Па́влович Че́хов)의 <악로>를 공연(故김기영감독 연출)함으로써 서울대학교 총연극회의 65년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개교 이래 사회대연극회와 함께 서울대연극의 중심이었던 국립대학극장은 다양한 연극제, 합동공연을 주최하였습니다. 특히 1963년 의대, 문리대, 치대 및 농대연극회 창립을 시작으로 모든 단과대학연극회가 결성된 후에는, 그들의 중심축에서 그들이 함께 모여 활동하는 연합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1975년 캠퍼스 이전으로 각 단과대학 연극회들이 관악으로 모이게 되었습니다. 이들 연극회들은 통합된 국립대학극장을 전신으로 새로이 '총연극회'를 결성하여 다양한 작품을 함께 기획하고 공연하였으며, 더불어 각자의 활동도 활발히 지속하였습니다. 하지만 1980년대 중반의 격동적 시대상황에서 연극이 자유롭지 못하게 되자 이들 단대 연극회들의 활동은 잠시 중단됩니다. 그리고 그들의 연극에 대한 억눌린 열정과 의지는 총연극회를 통해 집중됩니다. 당시의 총연극회는 해방구이자, 돌파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합니다.
         지금의 총연극회는 '우리의 사상을 우리의 미학으로'라는 모토로 연 2회의 정기공연(3월, 9월)을 무대에 올립니다. 그 밖에도 수 차례의 워크샵, 모놀로그공연, 연기교실 등 많은 동아리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극에 뜻이 있는 연우들이 수시로 모여 '소공연'의 형태로, 수준급의 연극공연을 상시 무대에 올리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의 중앙동아리로서, 연극동아리로서 저희 총연극회는 이 시대의 연극을 개척하고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는 일을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계속 하겠습니다.
  • FrontPage . . . . 12 matches
         == [[총연극회]] 위키 안내 ==
         서울대학교 총연극회의 위키입니다. 알찬 정보로 채워주세요.
          * 연극, 총연극회에 관련된 정보로 채워주세요. 총연극회와 관련 없는 정보는 지양합니다.
          * 예를 들어 [[달무티]]나 [["위닝 일레븐"]]의 경우 총연극회에서 중심적으로 이루어지는 오락 활동이니 작성해도 무관합니다.
          * 그러나 스타크래프트2나 축구 같은 정보는 총연극회 내에서 현재 큰 활동이 없으므로 작성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또는 총연극회 싸이월드 클럽의 설명을 참고하세요.
         === 총연극회 정보 ===
         총연극회의 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 [["총연극회 일정 정보"]]
         총연극회에서 있었던 공연에 대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
  • 회칙 . . . . 12 matches
         ➀ 본 동아리는 ‘총연극회’라 한다.
         ➀ 총연극회는 연극을 통해 ‘현실보다 현실적인, 환상보다 환상적인’이라는 모토를 표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➀ 총연극회는 총연극회 회원(이하 “회원”이라 한다)으로 구성된다.
         ➀ 활동회원은 워크샵, 연기대회에 1회 이상 참석하고 카카오톡 채팅방 ‘총연극회 전체 공지방’을 이용해 공지를 받는 자를 활동회원으로 한다.
         ➂ 명예회원은 정기공연에 7회 이상 참여하였거나 총연극회에 30만 원 이상을 기부한 자를 명예회원으로 한다.
         ➄ 휴면회원은 활동회원 중 카카오톡 채팅방 ‘총연극회 전체 공지방’을 탈퇴하거나 운영위원회에 휴면의사를 표시한 자를 휴면회원으로 한다.
         ➄ 정기보고는 카카오톡 채팅방 ‘총연극회 전체 공지방’을 이용해 공지하며, 다음 각 호의 내용을 포함하여야 한다.
         ➀ 총연극회 활동은 공식활동과 비공식활동으로 구분한다.
         ➁ 모든 총연극회 활동은 공식활동을 우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총연극회 회칙 아카이빙 - https://drive.google.com/file/d/1Ej7gW3DgvDi_st6gxBtALUm6b_z-sqbW/view?usp=sharing
         공포일 및 발효일 - 2020.11.01 -- 총연극회 [[Date(2021-02-26T19:24:12)]]
  • 박종현 라인 . . . . 11 matches
          * [[총연극회]]의 모든 솔로를 거두어들이는 [[총연극회]] 내부 최대 규모의 비정규 비정식 비공식 라인.
          * 총연극회 행사에 자유롭게 투입되기 위해 항시 대기하고 있는 보충인원의 집단, 혹은 사람. [["예비군"참조]]
         최근 1개월 이상 커플이었던 경험이 전무한 모든 [[총연극회]]의 연우들은
         [[총연극회]]의 모든 솔로를 거두어들이는 [[총연극회]] 내부 최대 규모의 비정규 비정식 비공식 라인.
         솔로계의 대부였던 [[박종현]]이 암묵적으로 [[총연극회]] 내에 산재해 있던 모든 솔로 연우들을
         특히 바쁜 활동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총연극회]]의 특성상 더욱 도드라지게 나타나는 바,
         자의 반 타의 반 [[총연극회]]의 박종현 라인은 인원수나 활동 비중의 측면에서
         총연 내의 최대 라인인 박종현 라인에도 일대 혼란이 일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이는 박종현 라인 및 총연극회 전체에서 [[한경훈]]이라는 인물이 차지한 위상이
  • 김한별 . . . . 10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회장 ||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연출]] ||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연출]] ||
         총연극회의 수괴가 되기 위해 케냐에 가서 입산 수련하고 돌아올 정도의 열성분자. 맨발로 코끼리의 배설물을 밟고 바오밥나무의 껍질을 벗겨 먹으며 연극과 인생의 관계에 관해 깊은 고찰 끝에 깨달음을 얻어 지금에 이르렀다 전해진다. 이후 생각하는 연극인(순수이성)이 아닌 실천하는 연극인(실천이성)으로서 극단계를 종횡무진,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2013년 회장역임. 2011년부터 총연의 행사 거의 대부분을 참여해 그의 손길이 조금이라도 닿지 않은 총연 행사를 찾기 힘들다. 덕분에 학점은 거의 1에 수렴하고 있다. 2013년도 총연선거에서 인도주의적인 그의 성품이 묻어나는 학점을 공개하여 민심을 공략하였으나 후보에 없는 연우가 당선되는 수모를 당하였다. 12학번을 중심으로 하여 쿠데타를 일으키고 2013년 독재체제를 구축하였다.
         [["김정은"어떤 청년대장]]과 함께 '''총연 종북동아리 논란'''을 일으키는 대표인물.[* 한별 -> 일성 ]
         드디어 총연정복의 방점이라고 할 수 있는 정공연출을 맡음으로써, 그는 총연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다시 한번 아로새기려 한다.
  • 양재환 . . . . 9 matches
         마지막 공연을 ~~응 아니야~~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총연극회"총연]은 제 인생, 제 20대의 모든 것이었습니다. 막상 ["훼이크"은퇴] 얘기를 꺼내려니 참 멋적고 벅차네요. - [자살에 관하여] 뒷풀이 중
         ~~[["총롤극회#s-1.1"총연인과 롤하면 볼 수 있는 이름]]~~
         2016년 현재 총연의 대부와도 같은 인물. ~~이 사람이 대부가 아니면 누가 대부냐~~
         총연에 한 눈에띄는 공로로 마치 [[다크템플러]]처럼 숨어서 활동하는 재야인재 ~~내마누라~~[[양승호]]를 등용했다는 점이 있다.
         총연 내에 굉장히 알려진 [[주당]]이다. 일단 [[술]]이라는 단어에 환장하는 몇몇 사람 중 하나. 주량이 현역 총연인중 최강급이나, 최근 '''주사를 부리는 모습'''이 몇번 목격된 적이 있다.
         현재 2012년 총연 [[회장선거]]에 기호 로티보이번 나는배우당의 부후보로 후보등록을 해놓았었다. ~~이러다가 [["김남기"어떤 주책]]처럼 서른먹어서도 총연질함~~ [* 결국 서른을 눈앞에 둔 지금(2014)도 ...][* 결국 서른에 접어든 지금(2015)도... [["추가바람"]] ~~인간적으로 추가를 바라면 안되는거 아니냐~~ ~~근데 조만간 또 하나 추가될 듯 하다.~~ ~~드디어 2016에도 추가!~~]
  • 위닝 일레븐 . . . . 9 matches
         총연 [[동방]]에서 흥행하는 게임 중 하나.
         총연 연우들을 [[동방]]의 [[가구]]로 만드는데 매우 크게 일조하는, [[연극]]과 더불어 연우들의 학점을 망쳐놓는 대표적인 존재.
         총연인으로 이루어진 위닝 팀을 만들어 플레이 하는 경우도 있다.
         2010 시즌에는 남자팀 [["총연 FC"]]와 여자팀 [["총연 유나이티드"]]가 있었으며, 2012에는 혼성팀 [["총연 잉여스"]]가 있다.
          * [["총연 FC"]]
          * [["총연 유나이티드"]]
          * [["총연 잉여스"]]
  • 총연극회 . . . . 9 matches
         [[BR]]서울대학교 총연극회[[BR]]어디까지나 상대적인 이야기이지만, 주요 행사가 공연팀 단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만약 총연극회 사람들 간 친밀도를 그림으로 그린다면 상당히 분산적인 모양이 나올 것이다. 이런 특성이 가지는 단점은 동아리를 이끄는 체계가 애매모호하다는 것이지만(그래서 기획이나 회장이 아카이빙을 하려고 애를 쓰는 모습이 간간히 보인다) 장점은 부원들이 수평적인 관계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16학번이 0x학번한테 반말하는 게 어색하지 않은 동아리다~~ [추가바람]
         1947년 '국립대학극장'이 결성되어 체홉(Анто́н Па́влович Че́хов)의 <악로>를 공연(故김기영감독 연출)함으로써 서울대학교 총연극회의 65년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개교 이래 사회대연극회와 함께 서울대연극의 중심이었던 국립대학극장은 다양한 연극제, 합동공연을 주최하였습니다. 특히 1963년 의대, 문리대, 치대 및 농대연극회 창립을 시작으로 모든 단과대학연극회가 결성된 후에는, 그들의 중심축에서 그들이 함께 모여 활동하는 연합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1975년 캠퍼스 이전으로 각 단과대학 연극회들이 관악으로 모이게 되었습니다. 이들 연극회들은 통합된 국립대학극장을 전신으로 새로이 '총연극회'를 결성하여 다양한 작품을 함께 기획하고 공연하였으며, 더불어 각자의 활동도 활발히 지속하였습니다. 하지만 1980년대 중반의 격동적 시대상황에서 연극이 자유롭지 못하게 되자 이들 단대 연극회들의 활동은 잠시 중단됩니다. 그리고 그들의 연극에 대한 억눌린 열정과 의지는 총연극회를 통해 집중됩니다. 당시의 총연극회는 '우리의 사상을 우리의 미학으로'라는 모토 아래 해방구이자, 돌파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합니다.
         지금의 총연극회는 '현실보다 현실적인, 환상보다 환상적인'이라는 새로운 모토로 연 2회의 정기공연(3월, 9월)을 무대에 올립니다. 그 밖에도 수 차례의 워크샵, 모놀로그공연, 연기교실 등 많은 동아리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극에 뜻이 있는 연우들이 수시로 모여 '소공연'의 형태로, 수준급의 연극공연을 상시 무대에 올리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의 중앙동아리로서, 연극동아리로서 저희 총연극회는 이 시대의 연극을 개척하고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는 일을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계속 하겠습니다.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
  • 파생 극단 정보 . . . . 9 matches
         [[총연극회]]에서 뻗어나간 파생 극단의 목록을 정리한 페이지.
          1) 총연극회가 아닌 외부인을 쉽게 끌어들일 수 있도록 새로운 극단 설립
          2) 기존 총연극회의 색깔을 벗는 연극의 시도
          3) 총연극회와 다른 이름의 극단을 세워 재정적 보조를 받으려는 시도
         위와 같은 이유로 총연극회 내에서 현재까지 여러 이름의 극단이 파생되어 나갔다. 하지만 2017년 현재 극단의 분리는 점차 유명무실해졌는데, 그 이유로는 먼저 총연극회만의 색깔이라는 것이 명확하지 않아서 파생 극단과 총연극회를 구분할 연극 내적 기준이 없다. 그리고 총연극회는 전문 연극인이 아닌 학생 집단이기 때문에 하나의 파생 극단 멤버가 유지된 채로 2개 이상의 공연을 올리기가 현실적으로 힘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2017년 현재 보통 1공연 1극단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따라서 극단 정보가 별도로 추가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아래는 총연위키에서 개별항목이 만들어진 극단이다.
  • 박지나 . . . . 8 matches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5학번], [기획], [배우], [스탭]
         2017년 [["민찬홍"회장]]의 뒤를 조종하는 총연극회의 공식 비선실세. 막후세력.
         총연에서의 그녀의 화려한 족적을 간략히 기록하면 대략 다음과 같다.
          * 팜플렛에서 "총연에 뼈를 묻겠습니다"라는 각오를 밝히다. ~~그런 무서운 얘기 함부로 하는거 아니다~~ 이는 이후 후년간 총연에서의 그녀의 행보를 예언하는 듯 했다.
          * 정공 이후 마성의 매력으로 숱한 남성 연우들과 엮이다. [[우리 읍내]] 카톡방에는 수많은 관련 짤이 유통되었으나, 인권 보호를 위해 총연위키에는 올리지 않도록 한다.
          * 마침내 그녀는 [[착한 남자 이대평]]의 총기획을 맡으며 5연공의 어마무시한 위업을 달성하는데...! 이것은 그녀의 피날레일까, 또다른 전설의 새로운 시작일까? 후세의 총연인들은 삼삼오오 모일 때마다 그녀의 전설을 입에 올릴 것이다...☆
         지나상!! 앞으로 총연의 거목이 되어줘!!
  • . . . . 8 matches
         비단 [[총연극회]] 뿐만 아니라 세계의 수 많은 모임에서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사용되는 음료. 적당하면 분위기를 띄우지만 과하면 언제나 독이 된다.
         한국의 경우 술을 강권하는 거지같은 문화가 만연해 있다. 적당히 권주하는 것은 좋지만 이게 강권이 되면 서로 기분만 상하므로 적당한 선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총연극회]]의 경우 술을 대단히 즐기는 곳도 아니거니와, 강권하는 문화가 있지는 않으므로, 절대 자신의 주량에 맞춰서 술을 마시는 것이 권장된다. ~~괜히 [["양재환"이런]] [["이길산"괴물들]] 보조맞추다가 요단강 건너는 수가 있으니 주의~~
         [[총연극회]]에선 주로 소비되는 술이 정해져 있다. 보통 한국에서 많이들 마시는 [[소주]]와 [[맥주]], 그리고 [["김정은"매화수교 교주]]가 열심히 전파한 매화수[* 마치 광고샷 수준의 고퀄을 자랑하는 위 사진의 바로 그 술이다. 찍사는 당연히 [["김정은"매화수교 교주]].], 이 세가지가 거의 천부인급의 위력을 뽐내고 있다. ~~사실 나머지는 비싸서~~
          [["김정은"청년대장]]의 상징과도 같은 술. 이 사람이 총연극회에 들어온 다음부터 매화수가 갑자기 메이저로 자리를 잡기 시작해서 지금에 이르렀다. 소소한 모임에 거의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만큼 등장한다. 꼭 총연극회가 아니라도 특유의 높은 접근성으로 인해 매화주 시장에서 설중매, 매취순을 누르고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맘먹고 시키는 설중매와 막 시키는 매화수의 차이~~ 도수는 14도로 적당한 편이며 특유의 달콤한 맛으로 인해 인기가 매우 높다.
          이 폭탄주의 경우 특이하게 어떤 술을 섞느냐 말고도, '''어떻게 마시느냐'''가 이름을 결정하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으로 [["박원정"도저히 막을 수 없는 술자리의 지배자]]가 총연극회 내에 도입한 '''성화봉송주'''[* 소주병 바닥 위에 맥주컵을 올리고 원샷한다.] 와 같은 경우. 이 경우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이 있어서 타이타닉주, 회오리주 등이 있다.
          * [[이길산]] - 지금은 잠항중이지만 05년도 이후 몇년 동안 부동의 총연 주량 1위가 이 사람이었다.
          * [[이가영]] - 야구계의 파괴신 박병호, 총연의 파괴신 이가영. 작달막한 체구지만 모든 것을 파괴할 수 있다
  • 스폰 . . . . 8 matches
         그래서, 총연 차원에서 진행되는 졸업하는 선배들을 위한 행사와 맞물려 함께 진행하는 식이 되는 경우가 많다. 행사가 진행될 호프에 자리를 잡고 연우들이 스폰을 돌고 오고 나면 졸업 행사가 진행된다.
          * __기획서 1부__ : [["총연극회 도장"]]이 찍힌 공연 기획서를 함께 가져간다. 신뢰감 있는 모습을 제공해 후원을 받는 데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
          * “안녕하세요, 바쁘신데 죄송합니다. 저희는 서울대학교 총연극회입니다. 저희가 오는 o월 o째주, 수목금에 <ooooo> 이라는 연극 공연을 하는데요, 학생들 힘으로만 공연을 꾸리기에 무리가 있어서 조금이나마 지원을 부탁드리려고 이렇게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큰 것은 아니지만, 도와주시면 저희 팜플렛에 저희 나름의 성의로 자그마한 광고를 실어드립니다. (팜플렛 보여주기) 부탁드립니다. ”
          2009 서울대학교 총연극회 제 22회 워크샵 <과학하는 마음 3: 발칸동물원>의 기획을 맡은 서울대 미학과 06학번 박수빈입니다.
          서울대학교 총연극회는 중앙동아리로서 학내 연행분과동아리 가운데 가장 큰 규모와 긴 역사를 자랑하며, 그에 걸맞는 공연의 질을 유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다른 동아리에 비해 연습기간이 길고, 투입되는 인력이 많으며, 그에 따른 역할분담이 확실한 편입니다.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저희 나름의 사회경험을 하게 되고, 일종의 예술활동인 만큼 창의력증진을 위해 노력하게 되며, 공동체의식을 함양합니다.
          저희 총연극회 연우들은 사장님께서 보여주신 후원 덕분에 공연을 할 수 있고, 그 공연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찾아뵙지 못하고, 이렇게 서한으로 감사인사를 드리게 된 점을 사과드립니다. 더불어 경기가 어려운 중에도 저희 공연을 올릴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점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성황리에 공연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총연극회 제 22회 워크샵공연 기획 박수빈 드림 [["총연극회 도장"]](인)
  • 워크샵 공연 . . . . 8 matches
         총연극회에서 말하는 워크샵 공연은 1987년부터 2009년까지 존속되었던 이전의 워크샵 공연과 이전의 [["오디션 공연"]]의 명칭을 변경하여 2010년부터 실시한 현재의 워크샵 공연의 두 가지가 있다.
         1984년부터 [[총연극회]]가 9월에 가을 [[정기공연]]을 실시하다가, 이 공연을 신입생 교육 위주의 공연으로 진행하고, 정기공연의 역량투입을 강화하기 위해 1987년부터 워크샵 공연으로 이름을 변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원래의 의미가 퇴색되고[* 워크샵 공연이 진행되던 00년대 말 정도 까지도 "왠지 정기공연이 워크샵보다 고퀄이어야 할 거 같지 않아? 하지만 [["정지"앙되잖아]]? [["안될거야 아마"]]". 대충 이런 분위기가 있었다.][* 이렇게 된 데에는 08년도 이후부터 2학기에 들어오는 신입생이 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총연극회]]의 특성상 언제든 신입생을 받기 때문에.] 정기공연과의 차이가 점점 없어짐에 따라[* 실제로도 경험자로만 조직된 마지막 정기공연은 대충 2007년 3월의 [["인형의 집"]]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이후로는 정기공연이라고 딱히 경험자들이 더 많이 지원하는 일은 없다고 볼 수 있다.] 2010년부터 다시 정기공연과 통합되었다.
         이때의 워크샵 공연은 사실상의 [[정기공연]]이었고, 따라서 정기공연에 준하여 모든 총연극회의 역량을 총 동원해서 진행되었다. 특히 08년 워크샵 [["기적을 파는 백화점"]]까지는 [[소공연]]이 [["그거 맛있나요"]] 수준으로 활성화가 안 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 해부터 소공연 문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일단 3월 신입생들이 배우를 하고 싶으면 워크샵 공연부터 하는게 상례였다.
         흔히 게임의 튜토리얼과 비견된다. 다시 말해 "공연이 이렇게 만들어지고 있음", "앞으로의 공연은 이렇게 됨", "여러분은 앞으로 이렇게 공연을 하게 됩니다."를 보여주는 데에 주 목적이 있다. 그렇다고 해서 당연히 공연의 질을 낮춘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총연극회의 1년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행사 중의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위에 제시한 대로, 신입생들에게 "[[연극]]이란 이렇게 하는 것"을 보여주는 공연이므로, 총연극회에서 실제 [[정기공연]]에 투입되는 주요 스텝인 [[기획]], [[연출]], [[무감]], [[무대]]등의 스텝들이 투입되며, 당연히 주어진 역량 안에서 최선을 다하여 공연을 상연하게 된다.
          * 워크샵은 '신입생들을 위한' 공연을 모토로 삼고 있다. 가끔 워크샵 [연출]이 지나치게 난해한 연극을 올리거나 '''자기만족'''을 위한 연극을 올리기도 하여 말썽을 빚기도 한다. ~~신입들 [멘붕]/맴찢해서 총연 안나온다고 한단말이야~~ ~~관객들도 [멘붕]~~ ~~안그래도 워크샵 공연인데 대본마저 멘붕이면...~~ ~~쉽고 재밌는 공연 해라 제발 두 번 말했다~~
          * 보조출연자는 '''한 번 이상 총연극회 공연경험이 있는 자가 출연한 경우'''를 의미한다. 보통 [["까메오"]]라고 불린다.
  • 웰컴 투 동막골 . . . . 8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총연극회]] 2006년 [["워크샵 공연"]]
         총연극회 '''사상 최고 스케일'''의 블록버스터급 공연
         그야말로 총연극회 최대의 '''블록버스터'''라고 불리기에 손색이 없는 작품으로, 작품 자체도 스케일이 굉장히 컸거니와 [[배우]] 18명, [[스텝]] 16명으로 총 34명의 대규모 팀이 꾸려졌다.[* 여기에 단역급 배우 2명이 더 투입되었다.][* 8년 뒤에 또 버들골에서 36명이 [["유랑 - 극장"공연]]을...] 엄청나게 큰 공연팀 규모로 인해 [["연정인"무감]]이 상당히 고생했고, [[조연출]]이 필요할 수 밖에 없었다.
         하나 더 기념비적으로 말할 수 있는 건, 총연에서 최초로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야외공연이라는 점이다. [* 그 전에 시도한 적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전해오는 FM같은게 존재하지 않아 맨땅에 헤딩하듯이 이루어진 야외공연이었다. ] 이 덕분에 그동안의 공연장 공연과는 차원이 다른 공연 진행 난이도를 보여줬고, 무대 장치 및 설비와 관련된 모든 스텝[* [[무대]], [[조명]], [[음향]] 등]이 처음 맞는 상황에 상당히 우왕좌왕할수밖에 없었다.
         지나고 나니 추억이긴 하지만, 그만큼 수많은 고생 끝에 올라간 공연이라 좋은 기억도 나쁜 기억도 많기에[* 안타깝게도 근래 공연 중 공연팀에 가장 많은 불화가 있던 공연이기도 했다.]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도 가끔 올드한 [["연우"총연인]]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공연.
          * 이 공연을 통해 총연에 축적된 야외공연 경험으로 1년후 같은 장소에서 [[나생문]] 공연을 성공적으로 치뤄내는 등[* 물론 고생스러웠지만 그래도 한번 해본 거라 훨씬 수월했다.], 동아리 전반에 공연에 대한 상당한 양의 경험치가 쌓였다.[* 좀 심하게 과장하면 허허벌판에 두레문예관을 쌓아올려서 공연을 한 거니...]
          * 원래 야외공연이 확정됐을 때[* 다시말해 두레문예관 예약이 좌절됐을 때] 물망에 올랐던 작품은 [["한여름밤의 꿈"]]과 본 작품이었다. [["김남기"연출]]이 강력하게 이 작품을 밀어서 웰컴 투 동막골로 확정됐다. 그리고 [["한여름밤의 꿈"]]은 5년 후 총연 무대에 오르게 되었다.
  • 이진원 . . . . 8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연출]] ||
         총연 공인 '''언니'''
         총연에는 진작~~(그래봤자2011)~~에 가입하였으나 바쁜 일정을 소화하느라 정작 활동은 올해 [["핫썸머"]]가 시작이다. ~~그러나 이제 졸업[* 저 졸업 아직 2년 반 남았는데요? 휴학 1년 껴서, 2014-1학기까지 다녀야 할 판]하여야한다[[카더라]]~~ 현재 [["핫썸머"]]를 시작으로 총연 대부분의 활동에 참여하며 대학 마지막 동아리 생활을 연극으로 불태우고 있다. 입버릇은 "내가 이제야 총연에 들어온게 정말 후회된다."~~하지만 당신도 이제 올드비~~
         [["핫썸머"]] 당시 감기에 걸려 마스크를 쓰고 왔을 때 여성 연우들이 '왠 훈남 선배께서 오셨어요' 라고 한 일화가 있다[[카더라]]. ~~즉, 마스크 쓰면 훈남~~ 홍보 포스터 만드는 능력이 뛰어나 [["성하경" 어느 연출..~~(보다는 기획에 가까운)~~]]이 포스터를 받아들고 매우 흡족해했다[[카더라]]. 사진을 찍는 능력 또한 뛰어나 총연의 비공식 사진 기사로 활동하고 있다.
         총연에 한동안 씨가 말랐던 건축과 출신으로 캐드, 일러, 스케치업 등 각종 벡터이미지 편집 파일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것으로 추종된다.~~그러니 무대팀은 잘 써먹자. 무대 3D 렌더링이라고 들어봄?~~
         [1]아아 2014-2학기가 다가오고 있으나 그는 여전히 관악과 총연에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ㅇㅇㅎ [[Date(2014-08-12T02:50:20)]]
  • 정지 . . . . 8 matches
         이 무기 하나로 [[삐기사]]는 모든 총연의 [[연출]], [[기획]]을 한큐에 [[데꿀멍]]하게 할 수 있다.
         두레문예관 공연장의 관리를 총괄하는 [[삐기사]][* 본 항목의 특성상 [["이태범 기사"]]보다는 '''[[삐기사]]'''라고 불러야 어울린다.]가 총연에서 '''뭔가 대접해주지 않는 삘링이 왔을 때'''[*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농담같겠지만 사실이다.]]] ~~기3개 터트리고~~ 시전하는 '''초필살기'''.
         총연의 공연 중 대부분이 [[두레문예관]]에서 일어나고, 실제 두레문예관이 관악캠퍼스 내에선 그나마 가장 좋은 공연환경을 가지고 있어 만약 실제로 정지를 먹는다면 총연 입장에선 대단히 힘든 상황이 될 것이다.~~그리고 다른 극회에선 Hooray!~~
         어떻게 보면 아니꼽게 보일수 있지만, 어쨌든 [[삐기사]]님은 공연에 큰 도움을 주는 사람이거니와, 실제 사고가 났을 경우 현장책임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이다.[* 법인화와 함께 최기사님이 퇴직하시며 이제 정말 책임질 사람이 한사람밖에 남지 않았다.] 또한 본인이 어느정도의 대우를 받는다고 생각이 들면 최소 [[총연극회]]에는 상대적으로 많은 호의를 베푸는 편이므로, 적당히 대우해 드릴 필요가 있다. 또 이 분이 실제로 빡칠 경우에 총연에 끼치는 손해는 이만저만이 아니다.
          * 일단 쫄지마라. 특히 초보연우가 기획을 할 경우 쪼는 경우가 있는데, 최소 [[총연극회]]는 실제 정지를 먹은 적이 ~~근 10년 안에는 '''없다.'''[* 2011년 말에 [["매직 타임"]]공연으로 인해 정지단계까지 갔으나, 역시 정지가 앙되잖아? 며칠만에 풀렸다.]~~ 2012년 춘천거기 당시 작업 해체가 늦어지는 바람에 삐기사의 퇴근 시간이 60분 가량 지체되었다. 이로인해 1년 정지가 때려졌고, 결국 공연장에서 무료한 시간을 보내던 그 분 께서는 정지 6개월을 깎고 그의 자애로운 배애 우리는 품어주셨다.
         최소 [["이태범 기사"이분]]은 총연에 대해 어느정도 호의를 가진 사람이라는걸 잊지 마라. 다른 극회나 다른 동아리에 하시는 걸 보면 정말인지....
  • 최지혁 . . . . 8 matches
         의과대학 의예과 20학번(답게 고마운 학점을 소유하고있다) 2020년 2학기 기말 기간에 기말 시험과 레포트로 죽어가고 있는 총연 학우들에게 “나는 벌써 종강”이라는 망언을 날려 논란을 빚은 적 있다.
         사투리를 매우 찰지게 구사한다.(본인만 모른다)(모르는게 웃기다)(쓰면서도 안 쓴다고 우기는 게 뻔뻔하기 짝이 없다) 인물 정보에 이 내용을 추가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으나, 원래 간곡히 부탁한 것은 들어주지 않는 것이 총연극회의 끈끈한 의리라고 할 수 있다. ~~인정합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서울대 의예과 알쓰(알코올 쓰레기) 투탑 중 한 명이라고 한다. (나머지 한 명도 총연극회의 일원이라는 유력한 가설이 존재한다.)(근데 그 나머지 한 명은 다른 사람 먹이는 건 또 잘한다.)
         [최지혁 : 그렇다. 010-2340-4561이다. 번호 엄청 쉬우니 외워라.] 총연 연우인데 왜 구매한건지 묻거 싶다..
         상당한 연애 경험을 가지고 있다. 누가 물어볼 때마다 거의 애인이 없었던 적이 없을 정도. 마치 블랙홀 같은 매력의 소유자인 듯하다. 남녀노소 안 가리고 그의 매력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총연극회의 한 연우는 술자리에서 그의 말만 들으면 빵빵 터진다. 특유의 시니컬한 팩폭이 인상적이다.
         같은 날 또 다른 총연극회 연우 이현서의 이상형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져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실 이현서는 마피아여서 제시어가 최지혁인지 모르고 한 말이었지만, 묘하게 들어맞는 설명이라 마피아로 지목되지 않았다. 게임 이후 둘은 훈훈하게 화해했다고 한다.
         이미 많은 언급이 있었지만 필자도 첨언하자면 주량이 냄새 혹은 '술'이라는 단어인 듯 하다. 그가 있어서 많은 총연의 '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사이다를 마시며 간을 지켰다. (사이다로 "한잔해~"라 하는 그의 뻔뻔함이 정말 감명깊다.)
         필자와 이 사람은 서로 총연 앙숙이라는 말을 들을정도로 다툼이 종종 있는 편이다. 상당히 고퀄의 테크닉으로 사람을 놀리며, 알고보면 무시무시한 사람이다. 어릴적에는 공부에 그닥 관심이 없었는데 고등학교때 열심히 하다보니 수능을 잘 치게됐고 어쩌다보니 설의에 오게됐다~~라는 그의 발언은 정말이지 필자에게 큰 충격을 주었으며,경외감이 들었다.그리고 그는 알리오올리오를 잘 만든다고 한다(아직 먹어본 적은 없다)
  • 회장 . . . . 8 matches
         "서울대학교 문화예술분과 소속 총연극회장"의 약칭. ([[총연극회]] 위키이니 회장으로 통칭한다.)
         모든 총연극회 내부 잡일들을 도맡아 하는 안타까운 자리. 혹자는 기획들의 [[기획]]이라고 부른다.
         회장의 역할은 한 해 동안 총연극회의 일들이 모두 정상적으로 돌아가도록 하는 것.
         총연극회 회장은 동아리연합회 연행예술분과에 소속되어 있다.
         또한 총연극회 회장은 형식상 학생회 소유의 조명, 아시바의 관리자 자격으로서
         동아리 내부적으로는 총연극회 동아리비를 관리할 의무가 있다.
         총연극회의 회장은 권력이 없는 것으로 유명하다. 회장직을 맡는 그 순간부터 레임덕이 시작된다.
  • 김태현 . . . . 7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연출]] ||
         ~~강령술사~~[* 후술되는 [신훈재]를 포함해 까마득한 선배들을 소환해 총연 행사에 데려와서 붙은 별명이다. ~~그리고 이제 [["박정석"진짜 강령술을 하는 후배]]가 들어왔다~~]
         [우리 읍내]에서는 너그럽고 능글맞은 아버지 역할을 맡았다. 대학원 진학 이후에도 총연에 뼈를 묻을 가능성이 높을 듯 하다. 친구가 없어서 총연질을 하며 총연질을 하므로 친구가 없는 순환에 빠졌다고 한다.
         그는 [임차인]이라는 역작을 남겼다. 그를 기리기 위해 총연인이 마음을 담아 '역작'이라는 호를 붙여주었으니, 이제 그를 역작 김태현선생으로 부르기로 한다.
         소공연에 총연인을 말아버리는 능력이 탁월함.
  • 박수빈 . . . . 7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회장 ||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연출]] ||
         현재 활동중인 총연 연우들 중에서 가장 권력욕과 소유욕이 강해(자반타반), 공공연하게 ~~레임덕이었던 시기보다 더하게~~ "총연은 내꺼임", "주인의식" 등의 말을 서슴없이 내뱉고 있으며, 일을 잘 하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함. (참고사항 : 일할 때는 평소와 달리 매우 오피셜한 태도를 취함으로써 여러 연우들에게 긴장감을 조성하기도.)
         2008년 [[회장]]을 역임할 당시 휴학을 감행, 05학번 [[양재환]]연우를 회장대리로 세우고 대외적 역할을 담당케 함과 동시에 따로 만나서 결재를 받는 등[* [["김영진 교수님"담당교수님]] [["총연극회 도장"도장]]을 회장대리에게 맡기지 않고 자택으로 가져가 결재를 받으려면 집으로 찾아가야 했다.] 의 활동을 통해 학교를 나오지 않아도 동아리에 대한 장악력을 공고히 하려고 했던 인물. (총연 [[룸]]에 있는 벽거울도 그의 재임기간 설치된 것으로 귀퉁이에 이름을 남기고파 화이트로 적어뒀으나 누군가 지워버려 아쉬움을 금치 못하기도..)
          * [["총연극회 도장"]]
  • 연애 . . . . 7 matches
         총연극회 전승에 따르면 연애는 '''연기력의 계왕권''', '''연기연기 열매'''같은 존재라 연애를 시작하면 금방 연기력이 2배 오른다고 하며 장기연애를 할수록 그 폭이 더 커지며 연애관계가 깨지면 일주일안에 연기력이 5배 오른다 [[카더라]].
         특히나 애정연기는 이 행위를 해보지 않고서는 하는게 불가능에 가깝다는 게 정설. 그동안 총연에서 [["박종현"한 연기 한다고]] [["이길산"인정받았던 배우]]들도 이 애정연기때문에 [[연출]]은 물론 [[무감]]과 [["연우"동료배우]]에게까지 캐발살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 애정연기는 아무리 기본기가 탄탄한 베테랑 배우라도 연애 한달 해본 신입배우보다 못하다 [[카더라]].
         총연극회 내에는 이 행위와 관련하여 오래된 총연인들일수록 한번은 겪고 넘어간다는 '공연의 마법'이라는게 존재한다 [[카더라]]. 거기에 걸리면 공연 후유증이 몇배는 더 심해지고 최소 3개월은 고생을 못 면한다 [[카더라]].
         또한 [["연우"총연인]]과 외부인의 연애는 보통 [[공연]]을 전후로 크나큰 위기를 맞는 경우가 많다 [[카더라]]. 이는 총연 내에서는 당연히 익스큐즈되는 공연과 관련된 일들에, 외부인인 연인이 이해해주기 힘든 점이 많기 때문. 이로 인해 혼나거나 싸울때의 주요 레퍼토리는 "너는 나보다 [[공연]]이 더 중요하냐[* 여기서 '''헉'''한 총연인들이 많을 듯 ~~아 이거 음성지원된다 젠장~~]"라 [[카더라]]. 물론 공연하면서도 별 탈 없이 넘어가는 경우가 훨씬 많다.
  • 꼼반 라인 . . . . 6 matches
         ~~총연극회를 좀먹는 악의 무리들~~
         총연의 차기 회장 [[김민수]]군을 주축으로 한 총연의 신생 라인. 11학번들이 대거로 들어오면서 성립되었다. 이 라인에 소속된 많은 구성원들이 현재 매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총연의 비공식라인으로 보기에는 현재 활동 세력이 방대하다.
         이 라인의 최종 목표는 총연을 꼼연으로 만드는 것이며 과연 12학번들이 또다시 올해 총연을 장악할 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 명언 정보 . . . . 6 matches
          * 총연극회 내부의 명대사, 명언 등을 다루는 공간입니다.
          * 차ㅈ았다! 내가 차ㅈ았thㅓ[* 구미식 표현 "I found it!"을 교양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총연말로 풀어쓴 어구이다. IPA 기호로 표기하자면 이 어구의 정확한 발음은 /tʃɶaɗa tʃɶaθɐ/ ]! - [["유랑 - 극장"]]에서 [[하준서]] 분 태수
          * 내가 두 번 다시 연극하나 봐라 [* 중간리허설을 보러 온 총연인들이 이 대사에서 빵 터졌다. ~~다들 찔렸겠지~~ ]- [노이즈 오프]에서 [한예진] 분 캣올굿. 연출의 갑질에 치를 떨며. ~~응 다음공연~~
          * 이번 공연이 제게는 총연에서의 [["훼이크"마지막 공연이었습니다.]] - 수많은 총연
          * '''마지막''' 공연~~응 아니야~~을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총연은 제 인생, 제 20대의 모든 것이었습니다. 막상 은퇴 얘기를 꺼내려니 참 멋적고 벅차네요 (이하생략) - [자살에 관하여] 뒤풀이 때 ["훼이크"은퇴선언] 하며 [양재환]
  • 소공연 . . . . 6 matches
         [[총연극회]]에서 이루어지는 작은 규모의 공연을 지칭하는 말.
         총연극회에서 소공연이란, [["정기공연"]], [["워크샵 공연"]]에 대응되는 표현으로 총연 공식 행사가 아니지만 총연인들 또는 총연의 이름으로 상연되는 공연을 말한다.
         사람들을 모으는 과정에서 보통 원래 알던 사람들을 컨택하는 때가 많다.[* 이 과정에서 소공연을 통해 총연 활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나오기도 한다.]
  • 신훈재 . . . . 6 matches
         ~~총연과 함께 늙었다~~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워크샵 공연]](舊) [[연출]] ||
         ??? : 총연의 전현무라고 부르지 마세요! [[BR]] ㄴ 전현무가 방송계의 신훈재입니다!
         기계항공공학부 06학번/대학원 11학번. 13년 졸업 후 모 업체에서 전문연구요원으로 군 대체복무를 완료하고 16년 4월 퇴사. 현재 대치동 물리강사로 전업. 도무지 일 하는 모습을 보기 힘들지만 그나마 열심히 일해서 버는 돈 다 총연에 퍼주는 것으로 유명함 ~~오오 후원자님 오오~~ [[BR]]
         == 총연 활동 ==
         09년 [[정기공연]]의 [[기획]] 및 [[연출]]을 지내며 [[총연]] 경력의 정점을 찍었다. ~~그리고 7년 뒤 다시 정기공연 기획팀에~~ [[BR]]
  • 이종우 . . . . 6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연출]] ||
         총연에 들어온 계기는, 신입생 대면식에 찾아온 [["양재환"어떤 05학번 선배]]가 연극동아리라는 것을 알고 번호를 따내 다음날 연락을 하게 되어 들어왔다. 본인 말로는 필름이 끊겨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데 선배의 연락처와 연극동아리에 가야겠다는 기억만 남았다고. 해당 학부의 막장 술문화를 생각해 볼 때 이쯤 되면 하늘이 주신 총연이다. [[흠좀무]].
         본인은 학부에 처음 들어왔을 때 '완평남', 즉 완전 평범한 남자로 본인을 소개했다고 한다. ~~하지만 총연에 들어왔잖아? 안될거야 아마~~
         일명 '쫑쫑이'로 불리고 있다. 이는 어느날 [["기적을 파는 백화점"그가 참여했던 공연]]에 아버님께서 "우리 막내 쫑쫑이 화이팅"이라고 적고 가신 데에서 비롯된 것이 정설이다. 본인은 그 별명을 굉장히 민구스러워 했으나 이제 적응하는 중인 듯. 그전에 총연에는 굳건한 원조 '''[["박종현"쫑]]'''이 있었다.
         2014년 현재 총연극회 최고의 인기남. 쫑쫑쨩의 인기는 그 누구도 따라올수 없다고 한다.
  • 학점 . . . . 6 matches
          * Awful(역겨운) - 인간미가 없는 학점. 바보처럼 공부만 하느라 총연활동을 게을리 한 경우 부여
          * Bad(나쁜) - 총연 행사에 참여하긴 했으나 적극적이지 못했을 경우
          * Charming(매력적인) - 꽤 열심히 총연행사에 참여했을 경우
          * Diligent(성실한) - 총연 행사만을 최우선적으로 참여했을 경우
          * Fabulous, 혹은 Fantastic - 비 현실적인 총연 참여도를 보인 경우
          * [[레벨카레]]를 먹을때는, 자신의 역대 '학기최소학점'대로 먹어야 하는 규칙이 있다. 총연활동을 게을리하게 되면 뱃 속에서 불이 날 수 있으니 미리미리 대비하자. 매운맛 1.0이 순하고, 숫자가 커질수록 맵다. 조리장의 경우 레벨7.0의 카레를 조리할 때 피부와 각막을 보호하기 위해 방독면을 착용하고 조리한다. 또한 먹는 사람에게 각서를 받기도 한다.
  • 김동혁 . . . . 5 matches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20학번], [스탭]
         그는 매우 술을 잘 마신다. 총연극회 술문화를 앞장서서 주도하는 요주의 인물이다. 술자리에서 이 인물에게 걸리면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자.
         이현서가 거의 6개월 동안 이름과 얼굴을 기억해내지 못한 인물이다. 총연극회 연우들이 어몽어스를 할 때 “누구세요?”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지금은 이름, 얼굴을 안다. 얼마 전 마침내 학과도 기억하게 되었다.)
         총연극회 서울대입구 6번 출구 지점에서 지점장과 함께 게임을 했다. 마리오 파티를 했지만 개못한다ㅋ 지점장이 화상 과외를 하는 시간에는 침대에 누워 유튜브를 보다가 잠에 들기도 했다. 낮부터 다짜고짜 쳐들어와서는 저녁으로 닭갈비와 막국수를 얻어 먹고 22시 경에 기숙사로 떠났다.
         2022년 1월에 군대로 직행할 예정이며, 그전까지 5차에 걸친 총연 전체 차원의 군송회가 있을 예정이다. ~~십자군 전쟁이냐?~~ ~~김동혁 박해하기 개꿀잼!!~~
  • 김재원 . . . . 5 matches
         총연에서 '''높이'''를 담당한다. [[전찬호]] 를 중심으로한 떠오르는 새로운 드립 라인의 일원이다. 특히, 이 라인의 중심인 [[전찬호]] 군과 심상치 않은 관계를 ~~맺고 있다.~~가 단물만 쭉쭉 빨고 버렸다.[* [[전찬호]] 군이 [[김재원]] voodoo 인형을 하나 마련해 매일밤마다 바늘로 콕콕 찌르고 있다[[카더라]]. ]
         총연 내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저음의 음성과 훤칠한 키로 총연의 많은 '''남성'''들이 노리고 있'''었'''다.~~응?~~[* ~~[[전찬호]]가 채가는 바람에 다들 [[데꿀멍]]~~이었으나 다시 노려도 됨.]
         총연 내에서 흥행하는 [["위닝 일레븐"]]의 새로운 실력자로써 바르셀로나를 잡으면 승률이 거의 90%에 달한다. 그러나 바르셀로나의 메시 컨디션이 난조하거나 다른 팀을 잡을 경우 그 승률이 30% 정도로 하락한다. ~~솔직히 바르샤로 못이기는게 더 어렵지 않냐~~
         [["이성경"강동구에 사는]] [["양재환"연우들과 관련해서]] '''형 강동구는 왜 가세요?'''라는 희대의 [[드립]]이 유명하다. 총연위키 특성 상 기재가 난감한 항목이므로 해당 인물들에게 문의바람. 이와 관련하여 Green-eyed라는 별명이 생겼다.
  • 김정은 . . . . 5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연출]] ||
         본격 '''청년대장''', 총연이 낳은 희대의 '''페북돌''', '''알콜계의 카리스마'''
         어느날인가부터 [[페이스북]]에 각종 주옥같은 드립들을 올리기 시작, 희대의 명작이었던 '''이태원 클럽에 가자시는 어머님'''등 각종 대형 드립들, 그것도 머리로 생각하는 게 아닌 일상생활 그 자체인 드립을 올리기 시작하였고 [[신훈재]]와의 시너지 효과, 기말고사 [[멘붕]]기간과 맞물려 총연 페북계에 일대 태풍이 불었었다. 2011년말 현재는 후발주자인 [["이성경"바이블 리]]와 함께 총연의 3대 페북돌의 위치를 굳건히 지키는 중. 소재 고갈에 시달리는 듯 보이는 [[신훈재]]와 달리 일상 생활 드립이라 생활툰 그리는 웹툰작가처럼 롱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연에서 담당한 역할은 '''미녀 전문 배우'''이다. [["핫썸머"데뷔작]]에선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가 지목한 인류 중 가장 아름다운 사람''' ~~과 동명이인~~ 역할이었으며, [["아름다운 사인"]]에서도 쟁쟁한 미녀들만 모인 [["극단 미실"]]배우들을 제끼고 [["설정상 최강"최고 미녀]]인 정미 역을 가져갔다.[* 이 때문에 [["양재환"연출]]이 하루에 대여섯번씩 미실 최고의 미녀가 정미임을 세뇌시켰다.] ~~캐스팅이 잘됐나 그런거 묻는 거 실례입니다.~~ 사회대의 이미지 밴드 촬영에 캐스팅됐을 때도 맡은 역할이 '''조신한 미인'''이었다. 호쾌한 훈남~~인가 과연~~역을 맡은 [[김재원]]과 영혼이 바뀌는 컨셉인데 바뀌고 난 후가 서로에게 더 잘 어울린다는 소문이 있다. 특히, '''가장 잘 나온 장면은 막걸리를 마시는 장면'''이라 [[카더라]].
  • 김진아 . . . . 5 matches
         본격 '''총연이 미대생을 어떻게 굴려먹는가'''에 대한 예시, 스텝계의 레전설.
         이런 본격적인 순수미술 전공생을 접할 길이 별로 없던 총연사람들은 그녀의 그림을 보여 우와아 신기하다 이런 반응을 __처음__엔 보였으나, 나중에 친해지고 나서는...
         본인의 능력과 센스도 있지만 이제는 [["연우"총연인]]으로서의 경험까지 갖춰 스텝계의 마술사, 공연의 미원이자 다시다라고 할 수 있는 흉악한 스펙의 초능력자. [[공연]]의 규모와 상관없이 어디인가 불려가서 뭔가 하고있다. 09년부터 11년까지의 공연 중에선 심지어 스텝롤에 이름 한줄 찾아볼수 없는 공연중에도 그녀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공연 찾기가 굉장히 힘들다. 이름을 실제로 올린 스텝만 해도 [[홍보]], [[미술감독]], [[무대]] 심지어 '''[[연출]]'''등 할 수 있는 어지간한 '공연을 예쁘게'하는 스텝은 한번 이상 했다고 보면 된다.
          * [["총연극회 신입생 모집 포스터"]][* ~~본인은 이 포스터를 다시 만들고 싶어서 죽겠다고 고백한 바 있다~~]
          * [["총연극회 깃발"]][* ~~이거 어디간거냐.. 분명 머지않아 쓸 일이 있을 것 같은데..~~]
  • 나온유 . . . . 5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회장 ||
         음향스탭으로 쓸 경우 음대생인 그녀의 능력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으리라는 유혹을 어느 연출이든 가지겠지만, 음대~~의 굴레~~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 총연에 들어온 그녀는 음향스탭을 할 경우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러나 여전히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일반의 음향스탭보다 좋은 결과물을 내놓을 수도 있는데, 14' 봄 정기공연 [[파티]]에서 그 잠재력을 끄집어 내 훌륭하게 실력발휘를 했다는 데 스스로도 만족하고 있는 눈치. 그러나 깊고 넓은 영역의 장기적인 덕질과 오랜 총연 활동으로 여타의 어떤 분야의 일을 맡기든 잘 해낼 수 있으므로, 공연팀을 꾸리고 있는데 일 잘하는 스탭이 필요하다면 구애해볼 법 하다.
         이렇게 예쁨받는 음향스탭으로 시작한 총연에서의 커리어는 14년도 회장 역임과 [[유랑 - 극장]] 조연출로 이어지며, 그녀를 강력한 카리스마의 언니 자리에 올려놓았다. 그녀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그녈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오늘도 그년 걸어가고 있다. 이 때문에 최근 그녀와 처음 대면한 사람들은 그녀를 꽤나 무서워하기도 하는데, 전형적인 외강내유형이라 속은 여전히 쿠쿠다스이므로 적극적으로 대쉬하면 호탕한 웃음과 붉어진 볼을 내보일 것이다.
         '''2014년 총연 회장 역임중'''
  • 달무티 . . . . 5 matches
         한동안 총연 [[룸]]에 보이지 않았으나 [["한경민" 어느 악마]]의 기증으로 [[룸]]에 잠시 들린 연우를 시간의 늪에 빠뜨려 버리는 게임이다. 잠시 분실되었으나 [["허광영"또다른 악마]]의 기증으로 다시 부활하였다.[* 이 악마는 카탄이라는 또 다른 시간의 늪을 가져왔다.]
          * 총연 룰 1
          * 총연 룰 2
         공연팀이 이 게임을 할 경우 기획이나 연출 중 입김이 센 사람이 달무티다. 이 두 사람이 모두 참여하지 않는다면 기타 직책이 있는 사람이 달무티가 된다. ~~평사원~~배우들끼리, 혹은 그냥 뭐로라도 묶을 수 없는 총연 연우들끼리 할 경우 먼저 하자고 한 사람이 은근슬쩍 달무티를 하거나, 달무티 없이 첫 판을 그냥 돌린다. 혹시 달무티가 정해졌다면 그냥 여러분이 앉아 있는 그 위치가 그대로 여러분의 계급이 된다.
          * 총연
  • 부엌 . . . . 5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제작기획 김한별''' : 이번 총연극회 62회 정기공연 <부엌>을 기획하면서, 가장 먼저 생각했던 건 어떻게 하면 함께 하는 공연팀이 좋은 공연 하나를 만들기 위해 다 같이 열과 성으로 노력하면서 그 준비 과정을 즐길 수 있을까였습니다. 직접 공연준비를 진행하니 정말 미친 생각이었습니다. 정신병자 같은 욕심이었습니다. 제 하나 열심히 하기도 쉽지 않은데 남들 즐겁게 한다는 건 더더군다나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37명 정기공연팀원이 각자의 역할을 맡고 굴러가는 공연 준비과정에서 이렇게 저렇게 서로에 대해 아쉬운 점도, 공연 전체 준비에 대해 아쉬운 점도 많았을 것 같습니다. 많이 부족한 제가 제작기획으로서 역할을 충분히 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스폰 따겠다는 말 못 지킨 것부터 고사 연락이 아쉬웠던 점까지, 공연팀원들과 더 나아가서는 총연극회 연우 여러분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래도 이번 공연에서 뭔가 부족하다 느껴서, 또는 이번 공연 준비가 너무 즐거워서든, 어떤 이유로든 앞으로도 계속 총연극회에서 공연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열정을 가질 수 있었다면 좋겠습니다. T.S와 캐스팅부터 시작해서 중간리허설, 고사에 이르기까지 중요행사들과 준비과정에서 아쉬웠던 점들, 다음 정기공연에서 꼭 고쳐 더 좋은 정기공연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총연극회 정기공연을 참여하는 사람들의 열정에 아쉽지 않은 좋은 공연으로 만드는데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 블랙코미디의 무대작업 일지 . . . . 5 matches
         안녕하세요 저는 2011 총연 봄 정기공연 블랙코미디의 무대팀원이었던 이유빈입니다.
         미감님과 기획님으로부터 처음으로 연락을 받고 총연극회 클럽에 가입했습니다. 미감님이 미리 올려놓으신 스탭들의 각 역할을 알아보았습니다.
         총연 회원분들과 같이 연극을 관람하고 뒷풀이에도 잠시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공연에 무대팀 스탭으로 활동하게 허락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먼저 이런 기회의 직접적 다리를 놓아준 민정이, 목 아픈 것 아는데 같이 살면서도 따뜻한 물 한잔 가져다 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좋은 기회 알려줘서 정말정말 고마워요. 좋은 공연 만들어주시고 총 지휘해주신 연출님,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같이 연극 보러 가자고 문자 보내주시고 시간 날 때마다 무대 작업 도와주러 오신 기획 신혜언니 감사합니다. 볼 때마다 웃으면서 먼저 인사해주신 기획 정은언니 감사합니다. 같이 홍보 포스터 붙여준 민수씨 수고하셨어요ㅋㅋ 홍보님 포스터 붙이는 거 많이 못 도와드려서 죄송합니다ㅠ 분장 맡으신 선민씨랑 음향의 지은씨 리허설때도 본 무대 작업때도 도와주러 오셔서 정말정말 고마워요. 그리고 뒷풀이에서 인사하고 싶었는데 안오셔서 인사 못드린 의상님들 수고하셨습니다ㅠ.ㅠ 공연 끝나고 긴장 풀려서 엄청 피곤할텐데도 무대 해체작업 끝까지 도와준 배우분들, 우현씨, 다솜언니, 승현언니, 항빈씨, 완재 대령님, 토우야 씨, 다나까 씨, 관객으로서 정말 좋은 공연 봐서 즐거웠고 무대 스탭으로서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무감님 시간 날때마다 무대 작업 도와주러 오시고 무대 해체 작업 할 때에도 열심히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대 설계할 때 도움 많이 주시고 무대 설치 작업때 큰 도움 주신 조명 세준씨, 그리고 엄청난 노동 해주신 경훈 선배님(+동생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미닫이 문 설치해주신 빨간 패딩 조끼 입으셨던 선배님(죄송해요 이름을 잘ㅠ.ㅠ;;;)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대 작업 한다고 간식 사 들고 오신 많은 총연 선배님들, 그리고 회원분들 제가 인사도 안하고;; 순수하게 무상으로 무대 작업 거리낌 없이 도와주시고 힘든 작업 도맡아 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뒷풀이 때 소감 이야기 하는 데에서 말씀 드려야 했는데 정신없어서 미처 감사하다는 말 못한 무대팀, 함께 일할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스탭이 아니라는 충격적 반전을 가져오신(어제알았어요;;)한빛선배님, 무대팀 정스텝인 저보다 훨씬 더 많이 일하시고 무대 설치 해체 솔선수범으로 도맡아 하시고 미닫이 문 달고 커튼 달고 문틀 달고 합판 자르고 덧마루 쌓고 암튼 거의 모든 무대 작업 하시며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대장님, 저 그림이나 그리고 있을 때 힘쓰는 일 거의 다 하시고ㅠ.ㅠ 못도와드려서 죄송합니다. 톱질이나 합판 자르는 것 저도 해야되는데 하나도 못 도와드렸어요ㅠ.ㅠ 무대 해체 지휘도 혼자 다 하시고 흑흑 감사합니다 다음에 배우하시면 보러갈게욬ㅋㅋㅋ마지막으로 미감님 정말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사실 저 별로 한 것도 없고 그냥 미감님이 시키신 거 몇개 한 거 밖에 없는 거 같은데 계속 칭찬해 주시고 점심도 같이 먹자고 불러주시고 무대 스탭이 해야 할 업무 과정에 가능한 한 많이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약 한 달간 제가 하고 싶었던 작업에 참여하면서 행복했고 예상보다 무대가 훨씬 더 잘 나온 것 같아서 수확의 기쁨도 한껏 가져갑니다.
         앞으로도 총연 공연 자주 보러갈게요. 즐거운 경험, 즐거운 시간 공유해주신 블랙코미디 공연팀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소녀시대 . . . . 5 matches
         요즘은 [[아이유]]에 밀려서 [[총연]]내에서 인기가 많이 줄었지만, 한때는 총연 내에 누구는 누구 팬이다가 알려질 정도로 인기있는 그룹이었다. 현재도 암암리에 누가 누구를 좋아한다라든지, 예를들어 [["윤주식"어떤 번개남]]이 [["제시카"어떤 멤버]]의 팬이라는 것 등이 알려져 있다.
          * 총연 내에 소녀시대의 첫 팬, 다시 말해 소덕으로 알려진 첫 [[연우]]는 [["신훈재"]]이다. 지금은 깊은 친분을 가진 [["양재환"어떤 05학번]]의 경우 해당 연우의 첫 인상을 "소시한테 받은 문자 자랑하는 아이"로 기억하고 있다. 당시 [[원더걸스]]판이었던 총연에 소녀시대를 도입한 장본인. 본인은 어떤 멤버가 좋냐는 질문에 '''"소녀시대는 9명이어야 소녀시대"'''라는 ~~무슨 동방신기도 아니고~~ 소덕스러운 [["애드립"드립]]을 친 적이 있다.
          * 총연에 닮은 사람들이 몇몇 있다 [[카더라]] 이중에 레전드급으로 '''한얼굴에 소시의 1/3이 들어있는''' [["이지선"사회대 아이유]]가 있고, [["이유진"모 연우]]도 [[서현]]을 닮았다는 ~~루머가~~이야기가 있다.
  • 싸이월드 . . . . 5 matches
          * 한때 [총연]의 주 연락수단으로서 기능하였다. 2000년대 중반 프리챌로부터 넘어와 모든 총연인이 접근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수단으로서 역할하였으나, 2012년 경부터 그 자리를 [[페이스북]], [[카카오톡]]에 내어주었다. 그 시절 대부분의 [["연우"총연인]]이 가입되어 있다.
          * [^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0917835 총연극회 운위]가 바로 이 싸이월드에서 제공하는 클럽 서비스를 통해 구축되어 있었다. 파일 업로드등이 가능하기 때문에 오피셜한 공지는 보통 이곳에서 해결하였다. 운위의 클럽장은 당해년도의 [[회장]]이 맡도록 되어 있다. ~~활동이 없는 현재 싸이클럽 회장은 13년 회장 김한별로 정체되어 있음...~~
          * [["총연극회 운위"]](싸이클럽)
  • 아트(2012) . . . . 5 matches
         총연극회 산하 극단인 [["극단 아트"]]에서 2012년 1월 [["양재환"]] 연출로 상연한 [[소공연]].
         [[총연극회]] 산하 프로젝트극단으로 2008년 창설된 [["극단 아트"]]에서 상연한 두번째 공연이며[* 첫번째 공연은 [["문득, 멈춰서서 이야기하다"]](2009)], 내부 인원의 면면은 06년도 공연 못지않게 고학번이다...가 아니라, 12년 아트 멤버의 공연당시 학번이 06년 아트 멤버의 당시 학번보다 더 높다.[* 연출 제외. 연출은 같은 연도로 따져 두학번 정도 낮다. ~~아놔 세상에 두학번밖에 안낮다니~~ ] ~~그때 그분들처럼 레전드냐고는 묻지 말자.~~
          * 홍보기간 동안 '''총연극회 [[회장선거]] 참가'''라는 ~~정신나간~~특이한 방법으로 홍보를 시행하였다. 어그로를 끌 심산들인지 무려 '''[[아이유]]'''를 __까서__ 여기저기서 비난을 받았다.
          * 총연극회에서 최초로 '''움직이는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 상수방향[* 객석에서 봤을 때 오른쪽을 의미한다.]벽이 회전벽으로 이루어져 있어 장면전환시 벽을 바꿀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무대]]스텝이었던 무대미술 전공자 [[김찬동]]의 영향이 크다.] 덕분에 [[오퍼]]스텝중에 [[소품]]스텝이 따로 필요했다.
          * 총연 역대 최고의 소공연이라고 자부한다.
  • 연출 . . . . 5 matches
          * 관련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 [기획], [연기감독], [미술감독], [회장 정보]
         총연에서의 연출은 "공연을 총지휘해서 공연을 만들어내는 [[스텝]]" 을 의미한다.
          * 총연의 농노
         아무래도 대학 동아리이다 보니 인간관계에 신경쓰는것도 총연 연출의 고충이라 [[카더라]].
         == [[총연극회]]연출 일람 ==
  • 이상은 . . . . 5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회장 ||
         '''2016년 총연의 수괴''', 명치몬[* 주먹이 매섭다] ~~인중까지는 주먹이 잘 안 닿아 아쉽~~,
         의류학과 14학번. 2014년 신입생 [워크샵]으로 데뷔하여 [유랑 - 극장]의 [배우], [사스 가족]과 [우리 읍내]의 [스탭]에 이어 [노이즈 오프] [기획]에 이르기까지 4연속 ~~중간에 정기공연 하나가 빠진 것 같은데?~~ [정기공연] 테크를 밟는 와중에, ["진정성의 중요함"소공연]["열두 번째 밤"들까지] 빠지지 않고 챙긴 진골 총연인.
         [김동원]의 뒤를 이어 특유의 카리스마로 [총연극회]를 장악하고 수괴 자리를 차지, "불행해~"를 연발하며 회장으로서 성실히 일하다가 현재 후계자를 두어 한층 밝은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의 회장으로서의 행보에 대해서는 성공적이라는 평가가 대다수다.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터무니없이 단축된[* 두레문예관 측의 이용 규정을 따를 경우 저녁 공연이 불가능했다. ~~이제부터는 모닝공연을 해야겠다~~ 자세한 제한시간에 대해서는 [["추가바람"]]] 두레 공연장의 이용 시간을 사수하기 위해 결성된 수호기사단의 일원[* 참고로 포지션은 육탄전 전문 ~~너의 명치를 부탁해~~]이 되어 공연시간을 지켜냈다는 훈훈한 미담이 전해진다. 또한 문자위[* 문화자치위원회. 서울대학교 총학생회 산하기구.]장을 겸하면서 원래 문자위 소유인 [아시바]를 문자위실[* 서울대학교 학생회관(63동) 6층에 소재]로 이전, [총연극회] 동아리방의 영토를 확장하는 광개토대왕급 실적을 보여주었다.
  • 인형의 집 . . . . 5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총연극회에서 2007년 3월에 [[이춘근]] 연출, [[안영주]], [[박은정]]기획으로 상연한 공연
         안영주(작물생명과학과05) : 이번 공연에서 세 가지 목표를 세웠습니다. 첫째, 함께 하는 공연. 둘째, 공연을 통한 즐거움 창출. 셋째, 공연 수준 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 총연극회의 선배님들과 지도 교수님, 서울대, 학우들, 다른 대학의 극회, 관악구민들까지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연극이기를 바랍니다. 또한 공연을 준비하면서, 공연을 하면서, 공연이 끝나서도 모두가 즐겁기를 원합니다. 자칫 '완벽한 공연'을 만들어야 된다는 강한 압박감에 휘둘려서 공연이 하나의 힘든 '과업'으로 느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하지만 공연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으로써 많은 것을 '요구'하기도 했으니... ^^ 가끔은 많은 일을 해야 되면 너무 힘들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한 달여 만에 낡아 버린 배우들의 대본과 밤늦게까지 공연 준비하는 스탭들을 보면 힘들다고 생각한 것이 부끄러웠습니다. 이제 공연이 시작됩니다. 그 동안 많은 열정을 쏟아 부었던 우리 공연이 시작된다고 하니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나중에는 이 두근거림도 추억 혹은 기억이 되겠지만 지금은 너무 행복합니다. 항상 힘이 되어주는 가족들, 이전 기획으로서 많은 조언을 해주신 최예슬누나, 사랑하는 우리 공연팀! 그리고 저에게 99%가 부족할 때, 100%의 도움을 채워주신 우리 박은정 기획님! 정말 고맙습니다. 이제부터는 우리 연극을 보러 와주신 관객 분들이 극을 완성해 주실 차례입니다!
          * 이런 형식상의 혁명과 충격적인 주제로 비평계에선 엄청난 비난과 엄청난 찬사를 동시에 들었다고 한다. 몇몇 여권신장주의자들을 제외한 당시의 대부분의 남성들에게 노라는 거의 '''천하의 ㄱㅆㄴ'''수준의 평가를 받았으며, 몇몇 국가에서는 상연금지 크리를 먹거나, 결말을 수정하기도 했다.[* 심지어 총연극회에서 상연 당시에도 결말 수정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결과적으로 수정 없이 내보냈지만, 지금 봐도 상당히 충격적일 정도의 결말이니. ]
         == 총연극회 상연 트리비아 ==
  • 페이스북 . . . . 5 matches
          * 2016년 현재 [[카카오톡]]과 함께 총연 양대 연락수단이다. 거의 모든 현역 총연인이 이곳에 가입되어 있고, [^http://www.facebook.com/groups/331147636904555/ 총연극회 온라인 동아리방]이 자리를 잡고 있다.
          * 총연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페북돌'''이 있다. 페이스북에서 남들보다 확연히 드러나는 특색으로 [[좋아요]]를 이끌어내는 사람들을 말한다. [[멘붕]]이나 [[드립]]등이 페북돌로 등극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된다. 페북돌이 주화입마에 걸리면 [[좋아요]]중독이 되기도 한다.
          * [["총연극회 온라인 동아리방"]]
  • 평가 . . . . 5 matches
         총연극회에서는 두가지의 의미로 사용된다.
          1. [[총연극회]]에서 어떠한 공연의 시작과 끝, 공연 연습의 끝에 모든 참가인원들이 손을 잡고 둥글게 모여 한 사람씩 돌아가며 그 날의 소회를 이야기하는 것.[* 이게 총연극회만의 행사인지는 [[확인바람]] ]
         [[총연극회]]에서 마치 종교인들 행사하듯이 어떤 행사의 끝, 또는 공연시작전후 등 특정시간에 반드시 치루는 행사이다. 보통 자신의 감정적인 느낌과 자신의 보직으로써 해야 할 말을 하게 된다. 신기하게도 어떤 보직이 '매 공연'마다 하는 말이 한번씩은 꼭 반복되는 경향이 있다. [[무감]]의 "내일은 지각하지 말고 모두 제시간에 모여 무감시간 시작하도록 해요."라든가 ~~그러니까 무감시간에 지각하지 마라~~, 의상스텝의 "의상은 의상함에 꼭 챙겨주세요."라든가, 선배들이 공연 이틀전쯤에 와서 "지금이야말로 대본을 제대로 한번 더 읽어볼 때라고 생각합니다." ~~[[손한성]]의 "아 저는 잘 모르겠어요."~~라든가.
         [[합평회]]의 경우 감정적인 소회가 주를 이루는 뒷풀이와 달리 기술적이고 사무적인 이야기가 진행되는 편이며, 합평회라는 행사 자체가 그러기 위해 존재하므로 [[기획]]은 합평회를 그런 방향으로 이끌어야 한다. 총연의 합평회는 매번 똑같은 얘기가 나오는 것으로 아주 악명이 높다. 하지만 그런 이야기들이 항상 나오는것은 그만큼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며, 가끔씩은 총대를 맨 학우의 강력한 기획력으로 [["서바이벌 나는 배우다"안 될것 같았던 것이 실행되는 경우]]도 있다.
  • 허광영 . . . . 5 matches
         ~~"몇 년 전에 총연에서~"~~
         물리교육과 09학번. 전공을 참으로 잘 살린다고 할 수 있는데.. ~~설명충~~ 총연인 답지 않게 관종력이 부족해 보이지만 [훼이크]. 설명에 관한한 엄청난 관종이다.
         2012년 이후 총연 공연 무대 중에 이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공연이 거의 없다 카더라. ~~모든 공연팀 소속인듯~~
         [["한경훈"]]을 계승하는 무대해체계의 하이에나. 총연의 거의 모든 공연의 막공에 나타나서 무대해체를 한다고 카더라. ~~가입 후에 [[갈매기,영원,세상의 끝]]을 제외한 모든 정기공연의 무대해체에 참여했다~~
         [누가 누구(2015)]의 막공 커튼콜에서 상~~하~~탈을 약속해 총연극회 회원뿐만 아니라 극을 보러온 관객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 계획이다.
  • 고경민 . . . . 4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회장 ||
         생물교육과 19학번, 그리고 총연극회 최초로 탄핵된 회원이다. 참으로 역사적인 인물이 아닐 수 없다. ~~탄핵이라는 귀찮은 일을 하게 만들 정도로 빌런이었다는 뜻!!~~ ~~아웅 아직까지도 생각만 하면 화가 뻗쳐 증말!!~~
         ...? 신입생이 총연극회 회장을 한다...? 19학번으로 들어왔으나 들어온지 1학기도 채안되어 휴학하고 반수 준비하다가 다시 학교로 복귀한 후 2020학년도 총연극회 회장으로 취임하는 기염을 토하며 역대 최초 --학적상--신입생 --사실 걍 헌내기나 마찬가지다-- --공동--회장을 맡게 되었다.
  • 기적을 파는 백화점 . . . . 4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 총연극회 상연 트리비아 ==
          * 최근 [[총연극회]] 공연에서는 거의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손한성"연출]]이 공청회에 작품을 제출하지 않은 채 제대로 민주적인 방식으로 작품이 선정된 공연이었다. [["이종우"어떤 소년역의 배우]]가 [["타오르는 어둠속에서"그를 상징하는 작품]]을 들고 왔음으로[* 결국 그는 2012년 봄 [[정기공연]]에 자신이 [[연출]]이 되어 그 작품을 상연하게 되[[는데]]...] 그 작품이 유력한 후보로 점쳐졌지만, 결국 [[최은선]]이 올린 이 작품으로 최종 결정되었다.
          * [[총연극회]] 공인 연습시간인 1시부터 6시를 깨고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 연습이 진행되었는데, 결과적으로 대참패. ~~역시 사람은 안하던 짓을 하면 안된다.~~ 오전 10시에 연습장을 가면 누워~~서 울고~~있는 [["양재환"무감]]님과 두어 명의 배우 뿐이었다는... [[무감]] 시간이 제대로 이루어졌을 리 만무하다.
  • 김동범 . . . . 4 matches
         총연에서 불리는 칭호는 DB이다. ~~담배, 데이터베이스가 아니다.~~
         ~~군바리의 황금같은~~휴가를 나와서도 정기공연 무대작업or무대해체를 도와주는 ~~정신나간~~진정한 총연
         우리읍내 공연팀에서 총기획을 맡았었다. 디비는 일을 너무 많이 하려고 한다. 그는 진정한 워.커.홀.릭. 그와 한 번 기획을 해 본 사람들은 절대 다시는 그와 같이 기획을 하지 않으리라- 다짐을 했다고 한다. ~~칭찬인지 욕인지...~~ 하지만 열심히 일한만큼 성과도 대단했는데.. 특히 '총연인의 밤' 홈커밍데이가 정말정말정말 대박을 쳤다고! 디비 잘했다능~~~~~
         상기한 대로 화려한 경력과 총연기여도를 자랑하는지라, 본인은 부정하지만 벌써 수 년째 정기공연 연출 물망에 오르내리고 있다.
  • 김민수 . . . . 4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회장 ||
         한때 총연에 횡행하였던 [["꼼반 라인"]]의 원흉이며, 종꼼세력의 수괴이다.
         2012년 총연극회에 기호 1번 민수당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 꼼반의 총연 정복 음모의 기틀을 잡았다. [[BR]]
  • 김여명 . . . . 4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연출]] ||
         입회 초기부터 초보배우[* [["외국어 연극제"]]를 하고 와서 아주 초보는 아니었지만 총연에서 외연제를 어떻게 취급하는지를 생각하면(...) ]답지 않은 놀라운 센스 ~~로 인한 엄청난 애드립~~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비록 반 뺑뺑이긴 했으나 정기공연 데뷔작부터 주연 테크를 타기 시작하였고 이곳 저곳에서 스텝으로도 맹활약하였다.
         08년도에는 학생회 당선 선본인 [["실천가능"]]의 일원으로 총연의 운영에 여러가지 도움을 주었으며, [["문득, 멈춰서서 이야기하다"]]팀에는 실천가능 후드를 공짜로 나눠주어 단체로 해당 후드를 입고 돌아다니던 문뭠서팀은 본의아닌 주목을 받기도.[* 이때까지는 '''식권가능'''사건이 일어나기 전으로 대단히 정상적인 학생회 활동을 하고 있었다. 물론 관악 학생회 특성상 여기저기서 욕은 먹었지만. ]
         현재 2012년 총연 [[회장선거]]에 기호 로티보이번 나는배우당 정후보로 출마한 상태이다. ~~끊임없는 권력욕 내이름은 야망이~~
  • 내부공연 . . . . 4 matches
         [[총연극회]] 외부에 대한 홍보 없이, 내부 인사들만을 초대해서 진행하는 공연
         말 그대로 [[총연]]내부의 [[연우]]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연이다. 외부인에 대한 홍보 없이 [["총연극회 온라인 동아리방"]]이나 [["총연극회 운위"]]에 글을 올리는 등 내부에만 홍보를 하게 되므로, 일반적으로 '''일반인 관객이 없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공연 참가자가 지인을 초대하는 경우는 많다.
  • 대본 . . . . 4 matches
         [["희곡"]]을 [["각색"]]해서 [[공연]]에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나온 것을 대본이라고 한다. 다시 말하자면, [["희곡"]]이 문학작품으로써의 가치를 지닌다면 대본은 순수하게 [[공연]]에 사용되는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일반적으로 [[희곡]]역시 공연에 올리는 것을 상정하고 있기 때문에 희곡 자체를 대본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대본=희곡은 아니니 [[총연]]에서 함께 공연을 올리는 [[연우]]라면 이 두 가지를 구분해서 쓰는 것이 좋겠다. ~~[["희곡"]]과는 다르다! 희곡과는!~~
         보통 [[총연극회]]에서 대본이라 하면, 대본을 암기하기 전에 손에 장비하는 바로 그 아이템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연출]]의 경우 배우들에게 대본을 빨리 암기하고 [["정지"장비를 정지]]할것을 종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무래도 대본암기가 완료되지 않아 손에 들고 할 경우엔 동선이나 감정 교류 등에서 제약이 크기 때문에, 연출이 장면을 만들기도 힘들고 배우들이 연기하기도 힘들기 때문이다.
         == [[총연극회]]에서 사용되는 대본의 형태 ==
         일반적으로 총연극회에서는 몇 번의 [[각색]]과 피드백 작업을 거친 후 최종대본을 선정, 이를 제본해서 대본으로 사용한다. 사용되는 형태는 책자형, 링제본 두 가지가 있고, 주로 A4와 B5의 두 가지 크기를 사용한다.
  • 대학원생 . . . . 4 matches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
         [[총연극회]]의 [[졸업생]]이 가질 수 있는 신분 중 하나. 크게 인문계열 대학원생과 자연계열 대학원생으로 나뉜다. 대학원생 신분에도 불구하고 총연활동을 지속하는 ~~정신나간~~ 짓은 매우 권장된다.
         혹 공연을 도와주러 온 [[대학원생]] 선배가 있다면, 정말 총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극진한 것이니 "님하가 와서 짱좋음"정도는 보여주도록 하자. 나름 월급쟁이이기 때문에, 간식을 자주 사온다.
  • 디스 . . . . 4 matches
         특히 총연의 경우에는 한때 이 "디스"를 총연의 전통문화처럼 여기는 경향이 있었으나, 현재는 그러한 경향이 많이 줄어든 추세. 이전에는 공적부문과 사적부문을 가리지 않고 구성원을 까며 키우는, 소위 말하는 "횽아가 애정이 있어 패는거다" 식의 문화가 있었으나 현재는 진지한 디스를 하는 문화는 많이 사라졌다.
         그렇다고 '''그 버릇이 어디 가는건 아니라서''' 디스문화가 사장되진 않았다. 아무래도 [[공연]]에 대해선 잘된 점 만큼이나 잘못된 점이 쉽게 보이는 만큼, 또한 서로의 보는 눈이 다른 만큼 비판 문화는 여전히 남아있으며 이는 총연의 공연수준을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또한 장난 수준에서는 여전히 찰진 디스문화가 건재하다.
          * 읽다보면 알겠지만 이 총연위키의 인물설명란의 대부분은 디스와 각종 셀프디스로 점철되어 있다. 자세히 보면 [["훼이크"칭찬처럼 보이는 디스]]도 수두룩하다.[* 이건 딱히 예시가 필요없이 거의 모든 항목이 그렇다.] 디스에 매우 능한 [[위키페어리]]들이 여기에 한몫 하는 듯.
  • . . . . 4 matches
         총연극회의 본진, 소굴, 센터인 [[동아리방]]을 이르는 용어.
         일반적으로 '룸'이라는 용어를 타 동아리에서 잘 사용하지 않으므로 룸이라고 하면 총연 동방을 말한다.
         07년 학관에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했을 때 다른 동아리방들이 이리옮기고 저리옮기고 하는 동안에도 굉장히 굳건하게 널따란 동아리방[* 약 3.8m x 16.4m. 평수로는 18~19평. 측정 by [["허광영"광형]] ] 을 사수했는데, 이는 총연극회가 모든 동아리의 무대기자재를 관리하고 있다는 사실이 크게 작용했다. <-2017년 현재 아시바 등 기자재를 문자위로 이관한 상태이다. 관리도 문자위에서 한다.
         연극 동아리의 본거지이고, 전체 동아리의 기자재([[아시바]], [[조명]] 등)을 담당하고 있어 물품이 굉장히 많으며, 자연스럽게 청소가 매우 어려워 일반적으로 '''지저분하다.''' 특별한 행사가 없을땐 사람과 사람이 모여 소식을 전하고 안부를 묻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매 교시 사이의 공강과 점심시간, 일반적인 모든 수업이 파한 오후시간에 사람이 모이며, 방학중에도 계절학기를 듣는 사람과 일부 [[대학원생]]을 중심으로 커뮤니티가 형성된다. 일상다반사에 대한 잡담 및 커플들의 애정행각, 위닝[* 2016년 현재 위닝은 사장된 상태], 보드게임등의 행위가 가능하며, 행사전후로는 구성원의 일정조율이나 행사준비, 공연연습등의 행위도 벌어진다. 휴식이 필요한 [["연우"]]들은 비치된 안락의자에서 숙면을 취할수도 있다. 2016년 현재 소파가 많아서 휴식을 취하기에는 용이하다. 또한 총연극회가 지금까지 벌여온 공연들에 대한 유 무형의 기록물[* 포스터, 팜플렛, 사진앨범, 대본 등]이 아카이브되어 있어 자유로운 열람 및 토론, 회상 및 비아냥이 가능하다. 냉/난방 및 무선인터넷 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보안을 위해 전자번호키로 출입이 통제되며 비밀번호는 [["연우"]]들 사이에서 비밀리에 전수된다. [* 번호키 조작방법은 를 누르면 되며, 자신이 마지막으로 [["룸"]]을 나서는 경우 숫자 0번을 눌러 잠글 수 있다.] [["NPC"]]들에 의해 주로 관리된다.
  • 만우절 . . . . 4 matches
         위 사진은 '''[["총연극회 온라인 동아리방"]]의 2012년 4월 1일 회원목록 중 일부이다. ~~고만해 미친놈들아~~
          * [[총연극회]]에서는 이런 저런 사람들이 프로필을 고쳐서 자신의 이름과 사진을 바꾸는 바람에 [["김정은"부카니스탄 뚱땡이우스 황제]]와 [["추성권"천조국 44대 황상]]이 같은 동아리에 있는 [[흠좀무]]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본격 종북친미동아리~~
          * 추가로 총연극회 인물 목록에 [["윤주식"모아이]]라든가, [["신훈재"전현무]], [["한경훈"탐크루즈]]같이 본인의 별명을 이용해 사람들을 낚기도 했다.
          * 이밖에 [["민승희"한가인]]이나 [["김민정"김연아]]가 갑자기 총연인이 되어 사람들을 혼란에 빠트리기도 했다.
  • 모놀로그 . . . . 4 matches
         여기에 실은 모놀로그는 총연극회의 정기 행사 중 하나로서의 '모놀로그'이다.
         총연극회에서 가을정기공연이 끝나면 열리는 내부 행사. 주로 학생회관 라운지에서 열린다.
         기본적으로 대본과 연기에서 그 글을 쓴 작가와 그 배역을 연기하는 배우의 성격이 드러나기 때문에, 총연극회스러운 신입생 자기소개 같은 느낌을 준다. 총연 싸이클럽 대본게시판에 가면 몇몇 [[연우]]들이 자신의 모놀로그 대본을 공개해두고 있다.
  • 몰래카메라 . . . . 4 matches
         총연극회 내에 공인된 몰카의 달인으로 [["김정은"청년대장동지]]가 있다.
          * [["김정은"몰카의 달인]]의 경우 '''[[신환회]]'''에서 어떤 상황극을 시키자 "총연극회가 좋다고 해서 들어왔는데 [["상황극"이런거]]나 시키고, 이런덴지 몰랐다. 정말 실망스럽다. 도저히 못하겠다."는 말과 함께 '''울며 도망을 나가는'''바람에 그 자리에 있던 신환회 관련 인사 전원이 [[데꿀멍]]한 일이 있었다. 이 항목에 있는 일화니 당연히 [[훼이크]]였고 결국 신환회 관련 인사 전원을 [[멘붕]]시키는데 성공하고 유유히 복귀.
          * 한때는 ~~더러운 종꼼세력~~ [["꼼반 라인"몇몇 꼼바너]]들+[["전찬호"피즈]]가 짜고 총연극회에 [[광역도발]]을 한 적이 있었다. 내용은 [["이지선"태시카]]와 [["전찬호"피즈]]가 사귄다는 것으로 여기에 생각보다 여럿이 낚여들어갔다. 특히 [["김재원"]]의 경우 태-피 커플링의 ~~빠돌이~~ 열렬한 지지자였기 때문에 '''초기에 몰카 기획단계에 참여했는데도'''불구하고 [["이성경"멘붕돌]]의 일주일에 걸친 공작에 [["망했어요"신나게 낚여들어갔고]], 몰카라는 것을 알고 "[["나의 아스카는 그러지 않아"몰카라는게 몰카지? 그렇다고 해줘]]"라며 [[멘붕]]에 빠졌다. 물론 여기에 [["양재환"몰카계의 호갱님]]도 같이 낚으려 했으나 [["이지선"태시카]]가 그 전날 이 양반에게 [[타로카드]]로 '''연애점을 보는 바람에''' 도저히 속일 수가 없었다고. ~~근데 시도했으면 속았을듯~~.
          * 2015년 7월 8일 배우 [김봉회]의 생일을 맞아 공연팀은 몰래카메라를 계획하게 되었다. 다른 몰래카메라와 다르게 이 몰카는 상당한 위험부담을 안고 출발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훌륭하게 성공하였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여기 그 경과를 적는다. 몰카의 시작부터가 매우 돌발적이었다. 연습 중간의 저녁식사 시간에 배우 [채승희]가 김봉회의 생일을 '''아무 이유 없이'''물어봤는데, 그의 대답이 '''내일'''이었기에, 그 자리에 있는 사람 모두가 깜짝 놀랐다. 곧바로 [허광영]과 [정지은]은 ~~배우짱의 막중한 책임을 느끼며~~ 몰카를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그런데 눈치 1도 없이 [김태현]이 "몰카 당해야겠구만"이라고 해서 몰카는 수포로 돌아가는 듯했다. 공연팀 모두가 망연자실 하는 중, 이중 몰카를 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각본인 즉슨, [강민정]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배우를 못하게~~모 야매룽다!!~~ 되었다고 하자 공연팀 내부에 균열이 생기고 다툼이 일어난다.~~민정이 극딜당함 ㅠ~~ 그런데 [권나현]이 뜬금없이 이게 김봉회를 위한 몰카라는 것을 밝힌다. 극딜은 권나현에게 몰리고~~눈물까지 흘렸다~~ 공연팀은 다시 "뭘 그런거 가지고 싸우냐" 파와 "얼마나 열심히 몰카 준비했는데" 파로 나뉜다~~몰카 때문에 화내는게 이상할 법도 한데 피해자 본인은 전혀 의심하지 않고 속았다~~. 그래서 [김정하]가 분에 못이겨 뛰쳐나가고~~김정하가 화낸다는 거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치챘을텐데 신입이라 눈치 못챘나봄~~, 케익을 가지고 들어온다. 순진한 김봉회는 (안속을 까봐) 준비한 첫 번째 몰카도 속고 두 번째 몰카도 속으며 총연의 월척 계보를 잇는 유망주로 거듭났다. 봉회야 [["미안하다"미안해~]]
  • 무대꿀팁모음 . . . . 4 matches
         총연극회 무대질 꿀팁 모음 vol.1
         ※ 이 무대꿀팁은 뭐 대단한 게 아니고, 그냥 경험적으로 나온 소소한 팁들을 모아서 공유해보자는 의미에서 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공연을 거치며 또 다른 무대가 만들어지고, 또 다른 무대 경험자들이 또 다른 내용을 더하고, 변한 것들을 고쳐주었으면 합니다. 총연인이라면 누구든지 함께 나누고자 하는 내용으로 수정/편집이 가능합니다.
         원본 파일은 페이스북 총연극회 동아리방에 업로드되어있습니다.
          - 총연에선 지금까지 쓰지 않았는데, 샌드위치 판넬이라는 자재가 있더라.(종우)
  • 민찬홍 . . . . 4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회장 ||
         관종 관종 관종!!!!!!!! 그리고 이제는 총연극회의 수괴.
         시키는 일은 묵묵히 해내는 성격. 공대생인데도 총연에 뼈를 묻었다는 점에서는 동기인 [채승희]와 비슷하다고 하겠다.
         총연의 트럼ㅍ 읍읍... -- ㄴㄱㄴㄱㄴㄱ [[Date(2016-12-06T05:17:39)]]
  • 박세준 . . . . 4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회장 ||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연출]] ||
         한때 총연 [["동방"]]의 주인이었으나, 지금은 대전에서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서울에 꽤 자주 출몰하고, 졸업한 지 꽤나 지났음에도 간혹 동아리에 모습을 보이는 등 동아리에 대한 사랑은 알아주는 선배.
         제정신으로는 공부하기 힘들다는 물리학과 학생인 만큼 수학과 물리에 뛰어난 능력을 보여 수학에 힘겨워 하는 총연의 [["연우"]]들의 큰 힘이 되었다. 특유의 입담과 폭력적인 주먹질이 특징이며, 자신과 비슷하게 생긴 권투 선수 안도다다오의 열성 팬이다.
  • 박원정 . . . . 4 matches
         총연에서는 전례가 없는 캐릭터를 구축하면서 모든 이들을 런던 올림픽의 열기에 미리 빠지게 만들었다. ~~난 성화봉송주라는 거 처음 알았어 그때...~~ 덕분에 [[김민수]]는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이 되었고, 2차에서는 제일 구석에 앉아서도 존재감 300%를 발휘하며 술자리를 접수하였다.
         이 사건을 두고 총연사학자 [["박영준"]]은 "총연극회의 역사는 이제부터 갑원정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선언하였으며 그는 이것을 "흡사 인류의 역사가 예수의 탄생 이전과 이후로 나뉘는 것과 비견할 만한[* 박영준, <총연극회의 약사~~은(는) [["민승희"MBM]]~~>, 서울대학교 출판부, 2012 ]"것으로 평가한다.
  • 세자매 . . . . 4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총연극회 제 53회 정기공연
         special thanks to 두 달 간 각박한 세상의 시계를 따라가는 것을 잠시 늦추고 나와 함께 해준 배우님들, 공연의 절반을 완성해주신 스탭님들, 작품 번안을 같이 해준 지우, 목소리를 빌려준 상미, 이젠 마치 공연팀처럼 느껴지는 한성오빠 및 휴가를 반납한 군바리들, 총연 연우들, 선곡을 하고 음원을 구하는 데 도움을 주신 승익오빠, 멀리서도 마음써주신 부모님, 그리고 연출의 연출이자 기획으로서 버팀목이 되어준 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일단 참여 인사들의 면면을 보면 이 공연이 어떤 공연이었는지 대충 알 수 있다. 현재 이중에 프로배우가 2명, 어떤 방식으로든 2011년말 현재 총연극회에서 현역활동 하는 사람이 반절이다. '''이게 4년전 공연인데도.'''
  • 스타니슬라브스키 . . . . 4 matches
         총연에서는 보통 '''스선생'''으로 불린다.
         [[총연]]에서 귀에 딱지가 얹히게 들리는 '''"진실된 연기"'''를 처음으로 제창한 연기 이론가. 함부로 이 분 [[연기]]이론 뒤쫓려다가 '''주화입마'''에 걸린 연출이 한 둘이 아니다.[* 고전 연기 이론에 비해 스타니슬라브스키의 연기 철학을 극에 반영시키기가 상당히 어렵다. 배우 자체의 엄청난 열정이 투입되어야 하기도 하고.] 현대 연출과 연기이론에 거의 혁명과도 같은 변화를 준 인물.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종래의 신파적인 연기 형태를 전면적으로 부정하고, 가장 자연스럽고 가장 진실된 연기를 제창했다. 이전에도 이러한 형태의 연기가 존재하긴 했지만, 이 사람은 저서를 통해 이러한 연기로 향하는 방법을 여러 이론을 종합한 하나의 메뉴얼을 통해 제시하였다.
         총연에서 [[연출]]과 [[무감]]들이 많이 하고 있는 이완을 통한 감정이입, [[전사]]쓰기 등 많은 부분이 소위 말하는 "스타니슬랍스키 시스템"의 도입 시도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총연극회에서 추구하는 바는 기본적으로 스타니슬라브스키식의 연기 이론은 아니며, 이것도 연출이나 무감마다 반영하는 정도가 다 다르다. ~~진리의 [[케바케]]~~
  • 아싸 . . . . 4 matches
         ~~["김수한"총연극회 제일의 아싸]~~
         총연 사람들의 기본 덕목 중 하나라고 일컬어진다.
         그러나 실제로는 총연 지인만 해도 무지막지하게 수가 많을 수밖에 없기에, 외부에서는 총연 사람을 인싸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다양한 나이대의 다양한 과 사람들을 알고 있으니 인싸로 보일 수밖에...
  • 용어 정보 . . . . 4 matches
         총연극회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목록을 정리한 페이지.
          * [[싸이월드]] - [["총연극회 운위"]]
          * [[페이스북]] - [["총연극회 온라인 동아리방"]]
         == 총연위키 용어 ==
  • 윤주식 . . . . 4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회장 ||
         대학교에 오기 전까지는 [[연극]]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으나, 개강파티에 우연히 [["안세진" 모 과동기]]의 옆자리에 않는 바람에 엉겁결에 같이 [[총연극회]]에 가입하였다. 그 이후 2009년에 [[회장]]을 지내는 등, 대략 4년간 주축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친구를 잘 만나야 합니다 여러분~~
         이로 인하여 총연의 조각미남이라고 불린다.
         이전에 [[세자매]]종료 후 몇몇이 모여 중도 계단 앞에서 테이블 깔고 돈까스를 썰어먹는 식사 퍼포먼스를 한 적이 있었다.[* 해당 식사 퍼포먼스는 총연극회 클럽에 사진이 남아있다. [[세자매]]팀원 중 거의 대부분이 참여.]
  • 이길산 . . . . 4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회장 ||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연출]] ||
         그 특유의 존재감답게 총연에서는 여러가지 굵직굵직한 대형 스텝들을 두루 거쳤다. 특히 [[기획]]계의 스페셜리스트로 [[나생문]]당시에 공식[[스폰]][* 받으러 다니는 것 말고 [[팜플렛]]에 광고 내는 스폰]을 다섯개나 챙겨 엄청난 양의 기획비를 벌었고, 이로 인해 나생문은 대규모 흑자공연이 될 [["시망"뻔했다]].[* 사실 대규모 흑자공연이었는데 노트북을 도난당해서 [[망했어요]].
         철학과라는 배경에 걸맞에 상당한 양의 지식수준을 자랑하여 한동안 총연의 지식인 취급을 받기도 했다. ~~훗 하지만 이젠 [[위키페어리]]가 대세~~
  • 이성경 . . . . 4 matches
         ~~아직 총연에서 공연을 한 적은 없으나~~는 옛날이고, 총연 내의 새로운 병맛으로 인정받고 있다. 심지어 총연 내 라인인 [["태양광 라인"]]에서 눈독 들이고 있다는 소문이 들려온다. ~~총연 내의 공식적인 활동은 없으나~~도 먼 과거고, 페북을 통한 그녀의 드립은 [["김정은" 청년 대장]]동지의 뒤를 이을 정도로 막강하다. [["꼼반 라인"]]의 새로운(?) 유망주이자 기대주이다.
  • 임현진 . . . . 4 matches
          총연극회에 씨가 마른 06학번 연우 중 한 명. 1987년 1월생으로 빠른 토끼지만, 친구를 친구라 부르지 못하고 꼬인족보를 한탄하며 2012년 현재 시험공부 중. 짙은 눈썹과 점잖은 미소가 매력적이며, 2011년 하반기에 지른 아이패드를 이용 각종 유흿거리로 동방 사람들을 엔터테인 해주는 아버지같은 존재이다.
          [[박세준]]과 함께 [[총연]]의 2대 소식통으로 알려져있다. 하루가 멀다하고 흥미로운 일이 벌어지는 [[총연]]의 대부분의 일들을 상당히 선두에서 듣고 전달한다. 특히 '''연애 소식'''에 매우 강하고 빠른 정보소집능력을 보여준다. 이 [[연우]]와 친해지면 일단 어느정도 대박 소식은 매우 빠른 시간 내에 "굳이 캐지 않아도" 알 수 있을 정도. 본인 자체가 이러한 얘기를 하는 것과 듣는 것을 매우 좋아하고 또한 이런 얘기를 기가 막히게 캐치하는 능력이 있다.
         현재 [[박세준]]이 이 분야에서 은퇴를 선언한 시점에서 독보적인 소식통 역할을 하고 있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하라는 시험 공부는 안하고]]~~ 뭔가 [[총연]]의 소식을 항상 늦게 알아왔던 것이 서러웠고, 하지만 동아리 활동을 매우 활발히 할 여력은 안 되는 사람들은 이 [[연우]]와 친해지는 것을 강추한다. ~~뭔가 이용해먹는 것 같네 ㄷㄷ~~
  • 장보희 . . . . 4 matches
         2017년 소공연 [["오해"]]에 포스터를 본진으로 무대 관련 노동에 적극 참여하며 총연과 인연을 맺~~어버리고 말았~~다.
         본인은 아리송해하지만 이미 참총연인이라 할 수 있다. ~~2정공 3소공연이면 총연인 중에서도 하이레벨이라구~~~
         2019년 2학기에 정식으로 총연극회에 입부~~멋져요 마감님!!!~~
  • 장진주 . . . . 4 matches
         2학기 연기교실을 통해 총연에 입성했으나 총연에서 너무 자주보여 대부분 사람들이 2학기 신입생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 [["연건"2학년이 되면 서식지를 옮기기 때문에]] 그 전에 연극으로 불살라 버리겠다는 다짐과 함께 2학기 연기교실 이후의 모든 총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그렇다고 2학년때 안할까ㅋ~~)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과연 그렇다. 2학년임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지금 총연을 떠나지 못하는 극귀(劇鬼)가 되어 관악캠퍼스를 떠돌고 있다.]] ~~그냥 전과하고 여기 눌러붙지?~~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6학번 . . . . 4 matches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 중 2016학번에 해당하는 인물의 목록.
          * 상위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
          * 관련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5학번],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7학번]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7학번 . . . . 4 matches
         상위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BR]]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6학번],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8학번]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 중 2017학번에 해당하는 인물의 목록. 목록은 가나다 순으로, 본 연극회 가입학기(입학년도와 다름)와 함께 작성한다.
  • 총연극회 운위 . . . . 4 matches
         [[싸이월드]]상에 존재하는 총연극회 공식 클럽
         일단은 가장 공식적인 총연극회의 온라인 본진이다. [["총연극회 온라인 동아리방"]]에 비해 접근성이 떨어져서 현재는 비활성화되어있는 측면이 있지만, [[싸이월드]] 클럽의 특징 상 자료를 올릴 수 있고 장문의 글을 비휘발적으로 올릴 수 있기 때문에 공식적인 행사나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주로 이용되고 있었으나.............
         2016년 현재에는 사실상 [["총연극회 온라인 동아리방"페이스북]]에서 대다수의 업무가 처리되고 있으며
  • 캐스팅 . . . . 4 matches
         [[총연극회]]에서는 당연히 전자의 의미로 사용된다.
         [[총연극회]]에서 [[공연]]이라고 칭할 수 있는 행사로는 크게 [[정기공연]], 1학기 [["워크샵 공연"]], 2학기 [[모놀로그]] 및 [[소공연]]이 있는데, [[모놀로그]]를 제외한 행사들에 대하여 캐스팅이 필요하다. 각각에 대한 캐스팅 진행과정은 다음과 같다.
          * [[정기공연]]의 경우 오디션이라는 과정을 거쳐 보통 하루를 할애하여 캐스팅을 하게 된다. 캐스팅 오디션 현장에는 [[연출]]과 [[기획]], [[무감]]을 위시한, 캐스팅 오디션의 주인공인 [[배우]]를 제외한 공연 관계자 및 공연에 참여하지 않는 [[총연]] 구성원들 중 희망자들이 자리하게 된다. 캐스팅 오디션의 당사자인 [[배우]]들이 차례로 한 명씩 입장하여 [[연기]] 혹은 질문에 대한 답변, 기타 장기자랑(?)을 관전자들에게 보여주게 된다.
         캐스팅은 결과에 따라 크게 두 가지의 경우로 나뉠 수 있는데, 하나는 이미지 캐스팅이며, 다른 하나는 그 반대가 되는 경우이다. 뭐 이들이 적절히 섞이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배역]]을 기준으로 봤을 때엔 이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총연]] 내에서 강렬한 이미지를 가진 경우에는 ~~생존한다~~ 캐스팅이 이루어진 후 이 두 가지에 대한 평가가 엄격하게 이루어진다. ~~예를 들어 [[신훈재]]에게 찌질한 [[배역]]을 맡긴다거나, 양재환에게 느끼한 배역을 맡긴다거나, 등등~~ ~~[[추가바람]]~~
  • 한솥도시락 . . . . 4 matches
         전국 곳곳에 퍼져있는 도시락 전문업체. 총연 사람들은 공연때만 되면 어떤 전통처럼 반드시 이것을 시켜먹게 된다.
         총연사람들이 공연날만 되면 귀신에 홀린 듯이 시켜먹게 되는 도시락. 심지어 [["김여명"짱깨 안 먹으면 연극 안 한다는 연우]]조차도 "공연날은 한솥"이라고 말하게 하는 신기한 요리. 이쯤 되면 공연계의 도시락왕 비룡, 공연계의 미스터 도시락이라 할 수 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일단 공연때 한솥을 제공하는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는 당연히 '''가격'''이다. 2천원 중반대로 나름 괜찮은 식사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 총연에서 보통 공연날 제공하는 메뉴 중 가장 비싼 도련님도시락이 2012년 초 현재 3,400원이다. 06년도엔 치킨도시락이 1900원이라는 [[흠좀무]]한 가격대를 자랑했다.] 또한 공연때 식사를 제공할 인원은 언제나 유동적이라 넉넉한 수의 식사를 준비해야 하는데, 제한된 [[기획비]]안에서 적당한 수준의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선 이처럼 가격이 높지 않으면서, 한 끼 제공이 가능한 식사가 필수적이다. 또한 한솥도시락은 남을 경우 자취하는 인원이 그냥 가져가면 된다.[* 생각보다 중요한 이야기다. 예를들어 '''짜장면이 남았을 경우'''를 생각해 보자.] 그러면서도 뭔가 '''밥심'''을 충족시키게 되는데, 이런 조건을 가진 식사가 요즘같이 물가 비쌀 때 있을 리가 만무. 이런 간편성과 높은 가격대 성능비가 언제나 한솥을 선택하게 되는 이유가 된다.
         보통 총연에서 제공되는 한솥 메뉴로는 치킨도시락, 제육도시락, '''칠리탕수육''', {{{+1 도련님도시락}}}, {{{+2 치킨마요}}}가 있다.[* 가끔 [[기획]]이 기분전환겸 시키는 특수메뉴는 번개같이 사라진다. 겉모습이 살짝 다른 녀석이 있거든 ~~어머 이건 먹어야돼~~ 일단 재빠르게 채가는 습관을 들이자. ~~열어봤는데 새댁도시락 이런거면 슬쩍 덮어서 아래쪽에 끼워.~~ ] 기획이 언제나 ~~기획들에게만 비밀처럼 전수되는 레시피~~ 적당한 비율을 시키므로 어떤 메뉴가 특히 모자랄 일은 없지만, 저 치킨마요의 묘한 중독성으로 인해 언제나 인기가 대단히 많은 편이다. 물론 다른 메뉴도 먹을만 하므로 이런걸로 싸움이 일어나거나 하는 일은 [["그런거 없다"없다]].
  • LT . . . . 3 matches
         연 1회, 연초 겨울방학 중에 실시되며, [[회장]]의 주재로 [[총연극회]]의 1년을 책임질 각 행사의 [[기획]]을 뽑는 간소한 행사.
         == 총연극회의 LT ==
         [[총연극회]]의 1년 행사를 책임지는 [[기획]]을 뽑는 자리이므로 상당히 중요하다.
  • 공연 . . . . 3 matches
         [[총연극회]]의 존재의의로, 어떠한 컨텐츠를 가지고 정해진 장소에서 많은 사람 앞에 보이는 일을 말한다. [[총연극회]]라면 당연히 [[연극]]을 상연하는 것을 말한다.
         총연극회에서 올리는 공연은 [[정기공연]], [["워크샵 공연"]], [[소공연]]의 3가지로 나누어 분류한다.
  • 관종 . . . . 3 matches
         == 총연에서의 관종 ==
         사실 총연극회라는 동아리는 관종이 있어야 운영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연극은 관객에게 무언가를 보여주기 위해 올리는 것이므로. 이런 특성상, 총연엔 관종~~밖에 없다~~이 여타 단체보다 많다. 여간한 관종력으로는 여기서 주목받는 것 조차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우]들에 의해 참관종으로 인정받는 몇몇 인물을 꼽아보고자 한다.
  • 그랜드슬램 . . . . 3 matches
         일반적으로 대형 공연에서 가장 머리빠지는 주요 스텝이 저 세가지이므로, 저 셋을 모두 해보았다는 것은 그만큼 총연에 뼈를 묻었다는 의미로, 대단히 총연인[* 대단한이 아니다.]이라는 것을 기본전제로 걸고 들어간다. ~~저 세가지를 모두 하고도 아직까지 잠수를 안타는 강한 멘탈에 경의를 보내자.~~
         이런 이유들로 총연엔 도시전설급으로 그랜드 슬램은 절대 나오지 않을 거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이길산"먼로점 매력남]]이 이 타이틀을 최초로 가져갔다.[* 실제 최초인지에 대해선 [[확인바람]]]
  • 김동원 . . . . 3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회장 ||
         2015년 [총연극회] 회장을 역임했으나, 10월 12일에 입대하게 됨에 따라 [[이상은]]에게 총연 회장직을 양도하였다.
  • 김승효 . . . . 3 matches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20학번], [배우], [스탭]
         총연 멤버 중 매우매우 신기하게도 같은 공대소속, 같은 초성, 같은 생일인 연우가 있다..(이럴 확률을 구하시오)
         이 분처럼 전공적합성이 뛰어난 사람은 찾기 드물다ㅡ 서울대는 인재상을 부러 길게 설명할 필요없다.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김승효를 보라) 총연 위키 작성 마니또를 정할 때에도 코딩을 하여 멤버들을 충격의 도가니로 이끌었다. 사소한 것 하나 컴퓨터와 함께하는 그는..... 워크샵 자기소개 때도 컴퓨터와 관련된 이야기를 한 것 같은데 문과인 작성자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 김정우배 위닝 월드컵 . . . . 3 matches
         2010년 봄학기에 개최된 [[총연극회]] [["위닝 일레븐"]] 대회를 이르는 말.
         당시 총연 위닝계의 실력자 중 하나였으며, 월콧과 아르사빈을 이용한 특유의 종드리블로 상대를 농락하는 스타일.
         총연의 게임계에서는 입지전적인 인물로, 위닝에서도 상당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 김형윤 . . . . 3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연출]] ||
         본래 사회대 연극당에서 활동하였으나 2015년 2학기부터 총연에도 발을 붙였다. 사연당에서는 동아리 회장을 역임했으며 정기공연 기획까지 맡은 유능한 인재. (그리고 곧 정기공연 연출을 맡을 예정이라 [카더라])
         총연에서 사연당 포교활동을 하고있다고 하나 왠지 모르게 지능적 안티에 더 가까워 보인다는 얘기가 있다.~~산업스파이~~
  • 김휘겸 . . . . 3 matches
         사범대 영상 동아리 '생틀'에서 다년간 경력을 쌓고 막학기에 총연에 ~~빼지 못할~~ 발을 들였다. 15년도 2학기 연기교실 뒷풀이 자리에서 ["누가 누구(2015)"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는 ["허광영"광형]의 말을 듣고 ~~그래 광형이면 말 해야지~~ 막학기를 불사르고자 [젊토]팀에 뛰어들었다고 전해진다. 그가 생틀에서 영화를 2번 연출한 경험이 있다는 말에 압도된 ["남지웅"한 젊토 팀원]은 미감 자리를 내놓으려 했으나 음향으로 합의를 보았다 [카더라].
         공연 한번 하고 사라지겠다는 처음의 말과는 달리 이제는 2016년 봄 정기공연을 하겠다고 난리다.~~이렇게 총연뽕 환자가 추가되었네요~~
          * 총연용어: 휘겸력
  • 동나영 . . . . 3 matches
         자칭(타칭?) 총연의 아프로디테....? ~~무엇~~
         워크샵 공연 [[루나틱]]에서 열무 할매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총연의 유망주로 떠올랐다.
         노래를 정말 잘한다. 프로를 방불케하는 기교와 음색, 공명을 구사한다. 자타공인 18총연라인의 거미.
  • 두레문예관 . . . . 3 matches
         서울대학교 ~~정문~~ 대운동장 옆에 위치하고 있다. 오전 09시부터 오후 22시까지 이용가능하며, 학생 자율에 의한 예약제 운영체제를 취한다. 과거 후생관이 옆에 있었으나 현재는 허물어지고 사회대 신양과 아시아연구소가 이 두레관 옆에 자리하게 되었다. 학생증의 재발급 및 신규 발급, 예비군 훈련 안내, 캠퍼스 투어등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며, 특히 총연극회 입장에서는 '연습과 공연이 가능한 공간을 제공'해주는 것을 가장 큰 역할로 본다. 두 개의 계단실과 한 개의 화물용 엘리베이터로 수직동선을 구축하고, 밀도 없고 헐렁한 내부설계를 통해 무의미하게 낭비되는 공간을 주요 컨셉으로 삼아 디자인 되었다.
         [[총연극회]]에서 [[정기공연]]을 할 경우 대부분 이 곳에서 하게된다.
         총연극회에서는 보통 2일을 무대설치 및 조명과 같은 준비를 하는 기간으로, 나머지 3일을 공연기간으로 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꼭 이 규정을 지킬 필요는 없다. 실례로 2010년 1월 소공연 [[클로저(2010)]] 때는 화~금 4일 공연이 이루어졌다. 이는 [[무대]]가 매우 간소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 박석현 . . . . 3 matches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6학번]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연출]] ||
         걸어다니는 총연의 어도비이다.
  • 박종현 . . . . 3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연출]] ||
         총연극회의 상징과도 같은 흉악한 경력과 능력을 가진 배우로 필모그래피를 다 적는게 아마 본인도 힘들거라고 생각된다.
         믿기 힘든 얘기지만 총연극회에는 '''"친구 따라 왔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래서 친구를 잘 만나야 합니다 여러분.~~
  • 보름달 프로닥숀 . . . . 3 matches
         총연극회의 [["파생 극단 정보"파생극단]]의 원조격인 극단. [["제멋대로 노스탤지어"]]공연을 계기로 [[소공연]]팀들의 지원을 위해 해당 작품의 연출 [[김정현]](02학번)의 주도로 따로 만들어진 [[총연극회]] 산하 동아리로, 실제로 이름을 걸고 계속적으로 작품이 나간 파생극단은 이쪽이 유일하다. ~~돈은 받아야 할것 아님~~
         일반적으로 [[총연극회]]의 이름을 걸지 않을 경우[* 각종 예산, 또는 극의 취지 등 여러가지 이유로] 보름달 프로닥숀의 이름을 건 공연이 많다.
  • 블랙 코미디 . . . . 3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2011년 3월에 공연한 [["총연극회"]] ["정기공연"] 작품.
         attachment:총연극회20110228.jpg
  • 빨, 빨강, 빠알강 . . . . 3 matches
          매년 2학기, 총연극회 내부 행사로 열리던 모놀로그 워크샵을 최초로 공개 공연하게 되었습니다. <빨, 빨강, 빠알강>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공개 워크샵은, ‘빨강’을 주제로 각자의 개성이 살아있는 12개의 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총연극회의 다양한 연극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6개의 1인극과 2개의 2인극, 3개의 3인극 그리고 1개의 막간극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12개의 이야기들은 쉼없이 움직이는 빨간 무대위에서 펼쳐질 것입니다. 선배 멘토와 배우로 이루어진 팀들은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3주간 극을 쓰고, 각색을 하고, 합을 맞추고 있습니다. 11월의 마지막을 총연극회와 함께 빨갛게 물들여보시면 어떨까요?
  • 소공연 지원금 제도 . . . . 3 matches
          ‘방학동아리’라는 오명을 가지고 있던 총연극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총연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자발적으로 공연을 준비하는 팀에게 총연재정으로 ‘소공연지원금 10만원’이라는 제도를 도입함. 아주 작은 변화였지만, 2008년을 시작으로 소공연이 차츰 자리를 잡아 현재의 활성화된 소공연 문화의 근간이 됨.
  • 아시바 . . . . 3 matches
         연극회( [총연극회] 기준)에서는 주로 이러한 목적들로 아시바를 사용한다.
         == 총연의 아시바 ==
         현재는 동아리연합회로 이전되었다. ~~총연극회에서는 관악의 모든 극회 및 아시바를 이용한 학생활동을 하는 많은 학내 단체들을 대표해, 아시바를 [동아리방] 내부의 한 공간에 관리해줄 의무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 댓가로 소정의 관리비[[FootNote]]가 총학으로부터 나온다.~~ 이젠 과거의 이야기이다.
  • 아이유 . . . . 3 matches
         총연에서 범총연적 인기를 자랑하는 인물. 특히 [["윤주식"어떤 조각미남]]이 이분의 팬으로 아주 유명하며, [["이지선"어떤 나비 요정]]도 해당 가수의 팬을 자처하고 있다. ~~뭐 자기가 이 가수를 닮았다고 한다는 소문이 있다.~~ ~~아 뭐 이름에서 두글자는 닮았네.~~
          * 2012년 총연 [[회장선거]]에서 [["극단 아트"회장선거를 마케팅에 이용하는 어떤 선본]]이 이 가수를 이용한 어그로를 착실히 끌고 있다. ~~그 마케팅에 끌려들어간 [["양재환"어떤 연출]]과 [["윤주식"어떤]] [["신훈재"배우들]]은 그저 추적추적 눈물만~~
  • 아트(2006) . . . . 3 matches
         총연극회에서 2006년 12월에 상연한 [[소공연]]
         이 공연이 상연될 당시에, 총연의 레전드급들~~이라 쓰고 고학번이라 읽는 연우들~~이 만드는 공연으로 기대감이 높았다.~~근데 이중에 [["김남기"2012년 현역배우]]가 있다.~~ ~~[["아트(2012)"근데 5년후...]]~~ 결과물은 내부적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으며, 이후에도 많이 언급된다. 다만 기간이 기간인지라 흥행에는 크게 성공하지 못했다. 아트라는 작품을 가장 정석적이고 가장 총연스럽게 연출했다는 평이 있다.
  • 악반 라인 . . . . 3 matches
         2012년과 2013년 2년 연속 총연 회장 타이틀을 차지하며 총연을 장악하고 있던 ~~종꼼 세력~~[꼼반 라인]이 ["김민수"수괴] ["김한별"두 명]의 이탈로 인해 붕괴 조짐이 보였고, 이를 대신하고자 하는 세력이 나타났다.
         2015년 이전에도 총연에서 [["김재원"이]][["전찬호"런]][["김영상"저]][["김주영"런]] 기여를 하던 악반 출신들이 많았으나 2014년 그 규모가 늘어날 조짐이 보이더니 급기야는 2015년 하나의 라인을 형성하기에 이르렀다. 한 학기에 세 명씩이나 영입되면 [버틸 수가 없다]. 2016년 두 명이 또 영입되었다. 현재 그 수괴는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최진기]인 것으로 추정, 역시 야심가라는 주변 사람들의 평.
  • 안건 . . . . 3 matches
         총연에 얼마 남지 않은 직설적 코멘터이다.
         입회 이후 [["유랑 - 극장"3연]][["사스 가족"속]] [["우리 읍내" 정공]]을 비롯해 소공연, 워크샵 등 총연에서 종횡무진 활동을 벌였다. 그 결과 2015년 현재 총연의 중심세력으로 자리잡았으며, 많은 이들이 그러하듯 내년에 군대 가기 전까지 연극혼을 불사를 계획이라 카더라. 참고로 그가 참여했던 정공은 모두 4글자라는 공통점이 있음.
  • 안지선 . . . . 3 matches
         2010년 가입 이후 한 번도 빠짐없이 정기공연에 참여한 총연매니아.
         자타가 공연하는 총연의 퀸.~~그러니까 배역이 그렇다고.~~
         총연의 대표 [["태양광 라인"태양광]]과 [["예비군"연못녀]][* 연애 못하는 여자]로 알려져있다.
  • 양가현 . . . . 3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회장 ||
         [홍승연], [한이주]의 뒤를 이을 차기 유력 총연 회장 후보이다. 과학적인 방법으로 계산한 결과 91%만큼 총연극회를 사랑한다고... ~~총뼈묻!~~
  • 양승호 . . . . 3 matches
         본격 총연의 ~~다크템플러~~ 재야인사.
         [["양재환"어떤 회사원]]의 학부 및 대학원 동기이며[* 소속 연구실은 다르다. ], 동일인물에게 낚여 총연에 들어와 갖은 고생은 다 한 불쌍한 인사. [["양재환"해당 인사]]에 따르면 내 '''마누라'''이며, 혹여나 해당인사가 저런 소리를 한다고 당황하지 말자.
         [[공연]] 경험도 별로 없던 시기에 아무 생각없이 [[룸]]에 놀러갔다가 [["이길산"어떤 악랄한 회장]]에게 피자 한조각 얻어먹고 [["세자매"총연에서 전 스텝을 가장 개고생시킨 전설적인 공연]]의 [[기획]]을 맡아 정말 쌩 고생을 하기도 했다. 그 이후로도 뭔가 특별한 직책을 맡지 않아도 공연이 위기에 빠질때쯤이면 홀연히 나타나 뭔가 잘 안보이는 걸 도와주고 사라지는 활약을 하곤 했다.
  • 우린 안될거야 아마 . . . . 3 matches
         == 총연 버전 ==
         상당한 인기를 끌어서 갖가지 패러디가 넘치는 가운데, 총연 버전도 있다.
         이건 2012년 3월 말쯤에 [["싸이월드"]]상의 [["총연극회 운위"]]에 올라온 버전이다. ~~연출이라는 새끼가~~ 따로 제작한 것은 아니고, [["아름다운 사인"]]의 홍보용 사진을 몇장 유용해서 만들었다.
  • 유원준 . . . . 3 matches
         첫인상이 상당히 강해서 새내기들은 처음에 무서웠다고 한다...범접불가였다고..하지만 그것은 오해!! 같이 연습하다 보면 카리스마 뒤에 숨겨진 깜찍함을 발견 할 수 있다! 2020년 여름워크샵 때까지만 해도 장발이었는데 머리를 어느날 싹뚝 잘라버렸다. 총연 공식 술찌중에 한명이다.아 그리고 하나 더 덧붙이지면 연상이 이상형이다. 예를들면 전지현(이제는 연상연하동갑 다 상관없다고 하신다^^)
         이번 2021 겨울 워크샵에서 첫 독백은 정말이지 대박이다. 관객이 숨을 멈추게 한다. 마니또여서 총연위키 써줬어야 했는데, 마니또가 아니었더라도 이 말은 꼭 했을 것 같다. 정말,,무대를 찢어 놓으셨다...아 그리고 헤어스타일을 바꾼건지 뭔지,,공연 당일날 무슨 이유때문에 못 알아봤다. 이분이랑 쨌든 다음 기회에 같이 공연하고 싶다.
          * [["첸치가의 사람들"]](2021) - 화목토팀 프란체스코 첸치 역 ~~아마도 그의 총연에서의 마지막 공연일 것이다.~~ ~~안돼!! 원준이는 나랑 공연해야 한다고!~~
  • 이지양 . . . . 3 matches
         총연극회 생일 알리미이다. 어떻게 그렇게 생일인걸 빨리 아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본인 생일은 과연 누가 먼저 챙겨줄까 궁금하다!
         생일 뿐 아니라 모든 사회적 활동에 있어서 선구자격이라고 할 수 있다. 일례로 이 총연위키 작성을 하자고 제일 먼저 제안하기도 했다. 그리고 군대에 가는 남자 학우들을 위해 군송회를 하자는 제안에도 앞장선다. 덕분에 지금은 사라진 그분을 떠나보내는 줌 모임이 열리기도 했다.
         총연극회의 많은 연우들로부터 귀엽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ㅇㅅㅇ
  • 작품 정보 . . . . 3 matches
          *총연극회 위키 내에 항목이 작성된 희곡 작품 목록입니다.
          * 총연극회에서 상연한 작품목록만 보려면 [["정기공연 정보"]], [["소공연 정보"]], [["워크샵 공연"]] 항목으로.
         총연극회 싸이클럽서 긁어온 대본 사이트들.
  • 장효민 팬클럽 . . . . 3 matches
         총연 내 비밀스럽게 암약하는 괴뢰집단. 현 총연의 헤게모니를 전복시키려는 야욕을 품고 있다 [카더라] ~~[이상은]보고있나~~
          * 고경진: 리크루팅 매니저. 총연의 여러 술자리에서 팬클럽 가입을 권유하는 그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카더라.
  • 정극 . . . . 3 matches
         정극의 정의는 명확하지 않다. 다만 대화와 플롯 중심으로 짜여있는 고전적인 형태의 극을 일반적으로 정극이라고 한다. [[총연극회]]에서는 일반적으로 [[셰익스피어]], [[체홉]], [[입센]] 등등의 중세~근대 고전극 또는 자연주의 희곡을 정통적인 자연주의 연출 방식으로 상연하는 것을 정극이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현대극의 경우 정극에서 보통은 제외한다.[* 사실 현대극중에 일반적인 자연주의 연출을 상정한 작품이 드물긴 하다. 굳이 예를 들자면 2007년 [["오디션 공연"]]에서 상연한 [["행복한 우리 집에 놀러오세요"]]와 같은 경우 자연주의 연출을 하였다고 볼 수 있으나 이는 누가 봐도 정극이 아니다.]
         보통 정극을 한번 뛰고 나면 전 스텝과 모든 배우가 개고생을 하며, 연기력이 수직상승한다 [[카더라]]. 또한 관악 내 극회들 중 정극에 도전하는 동아리가 별로 없어 일반적으로 외부에선 대충 "오오 정극이라니 역시 총연"같은 평을 듣고~~연기 잘한다 연출이 좋다 이렇게 얘기는 잘 안하더라. 그냥 패기가 맘에든다는건가.~~ 뭔가 동아리 내에 전반적으로 자부심이 생긴다. ~~근데 선배들한텐 까임~~
         == 총연극회 상연 정극 목록 ==
  • 정채영 . . . . 3 matches
         주로 나이드립[* 07학번, 2012년 가입]의 피해자다. 총연극회에서 귀여움과 뽀뽀를 맡고 있ek [["카더라"zkejfk]].
         일반적인 케이스와는 달리 배우보다는 무대디자인에 관심이 많아 오직 무대 스탭하나만을 바라보며 총연에 전격 가입하였다. 특별한 계기는 없고 그냥[["누가 누구" 총연극회의 모 소공연]]에 사용된 고퀄의 무대를 보고 꽂혀서 정신 못차리고 뛰어들었다 [[카더라]] 본격적으로 참여한 작품은 없고 최고의 경제적 인력적 물리적 지원이 예상되는 정기공연 무대스탭으로서 행보의 귀추가 주목된다. 마찬가지로 스탭이 되기 위해 같은 해 가입한 [["나온유" 누군가]]와 함께 12년도 멘붕er의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다. 그녀의 멘붕이 무서운 이유는 뭐든 감정을 숨기며 말하는 그녀의 성격때문이다. 그녀는 늘 웃는 얼굴이거나 가끔 무표정[* 본인은 도도한 표정이라 우긴다]인데 그녀의 페북에 멘붕의 절정인 글이 올라오면 하루종일 그녀의 웃는 얼굴과 대면한 사람이 멘붕한다. 이런점을 미루어보아 그녀가 웃으며 말하는 '좋다'는 남들보다 더 큰 의미의 '좋아 미치겠다'라는 뜻이고 '멘붕할것같다'는 '이미 멘붕한지 오래됐다'를 의미하는듯하다. 그녀가 멘붕으로 유명한 이유는 물론 본인의 멘탈이 쿠쿠다스스럽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여러가지로 불운을 자주 마주치는 편인 듯하기도 하다. 2012년도 신입생 워크샵 첫 공연 모기에서 스탭을 맡은 그녀는 마지막 장면에서 스모그기계를 트는 중책을 맡았으나[* 해당 공연은 마지막 장면의 비주얼에 상당한 노력을 쏟아부었는데, 그 핵심적인 요소 중 하나가 스멀스멀 올라오는 연기여서 거금을 주고 스모그 기계를 빌렸다] 불행히도 기계가 작동하지 않아 그녀에게 큰 트라우마를 남겼다.
  • 정한솔 . . . . 3 matches
         ~~2016년 12월 입대 예정~~'''이었다'''. ~~연극하려고 군대를 미뤘다~~ 총연의 많은 남자 연우들이 흔히 그렇듯 연극혼을 불사르고 있는 듯 보인다.
         총연 대표 나르시스트이다.
         2018년 현재 군인. 군대에서 보초서며 로빠힌 대사 외우는 그대는 참 총연
  • 지도교수님 . . . . 3 matches
         총연극회 지도교수님이시다.
         지도교수 제도가 생긴 이래 제 1대 총연극회 지도교수님을 맡고 계신다고 들었음 [[수정바람]]
         2015년 현재 총연극회의 지도교수님은 경영대 채준 교수님!
  • 차영은 . . . . 3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회장 ||
         2018년 총연의 수괴가 되었다. 왕위를 계승받는다는 칭송을 하자 고작 '왕' 따위로 만족할 수 없다는 코멘트를 남겨 일동 경탄하였다고 한다. (영은실록 원년 1월.)
         배우-기획-회장의 완벽한 총연 노예길을 걷고있다. 아마도 머지 않아 연출을 할 것만 같은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0학번 . . . . 3 matches
         상위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 중 2010학번에 해당하는 인물의 목록. [[BR]]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09학번],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1학번]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1학번 . . . . 3 matches
          * 상위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
          * 관련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0학번],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2학번]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2학번 . . . . 3 matches
          * 상위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
          * 관련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1학번],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3학번]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3학번 . . . . 3 matches
          * 상위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 중 2013학번에 해당하는 인물의 목록.
          * 관련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2학번],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4학번]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4학번 . . . . 3 matches
          * 상위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 중 2014학번에 해당하는 인물의 목록.
          * 관련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3학번],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5학번]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5학번 . . . . 3 matches
          * 상위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
          * 관련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4학번],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6학번]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8학번 . . . . 3 matches
          * 상위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 중 2018학번에 해당하는 인물의 목록.
          * 관련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7학번],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9학번]
  • 최낙원 . . . . 3 matches
         정치외교다운(?) 모습을 자주 보여주어 정외의 상징(?)이 되었다. 특히 처세술에 능하다. ~~차기 유력 총연 회장후보~~ ~~최낙원을 국회로!!!~~
         총연공식 간신배 ~~한별 연감&지환 미감 사이에서 줄타기중이라 카더라~~ ~~이제 연출은 버렸다 이거지~~ ~~여윽시 정외과~~
         술을 마시고 연우들의 사진을 올리는 것을 좋아한다. 연우들의 다양한 엽사를 보유하고 있다. 합성에도 매우 능하다.~~총연의 개그담당~~
  • 최서임 . . . . 3 matches
         총연극회 회식에서 인만추라고 밝혔다. 그러나 만추로 바뀌었다.
         한번 웃음이 터지면 주체하기 어렵다고 한다. 그녀와 총연극회에서 가장 술을 못마시는 사람이 만나면 그 광경을 볼 수 있으니 놓치지 말도록.
         2020년도 1학기 총연극회 모임에서는 긴 머리였지만 여름 워크샵때는 숏컷과 똑단발 사이의 짧은 머리를 하고 왔다. 밑의 탈색모를 잘라내려 했다고 한다. (참고로 둘 다 잘어울린다.)
  • 최윤정 . . . . 3 matches
         본인 말로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고 한다.~~그래봤자 총연 안에서는 꺄흥~~ 묘하게 반쯤 세련되고 반쯤 부르주아틱하면서도 반쯤 안타까운 모습으로 흡사한 모습을 보이는 [[박수빈]]과 같은 종족으로 구별되기도 한다.
         이후로는 총연 모임에 반쯤 출연하며 반쯤 감초같은 모습으로 나타나는데 환영은 반쯤 받는게 아니라 열렬히 받는 꺄흥한 인기녀. 일반적으로 대단히 조신하신 이분의 꺄흥한 모습은 총연극회 내에서만 볼 수 있으므로 필수적으로 보아두는것을 추천한다. ~~반올림하면 서른~~나이를 잊은 꺄흥한 애교를 선보인다.
  • 친구를 잘 만나야 합니다 . . . . 3 matches
         총연위키 내에서 가끔 쓰이는 표현으로, 누군가가 "친구 따라 동아리 놀러왔다가" 동아리에 눌러앉아서 ~~인생을 말아먹는~~ [["연우"총연인]]이 되어 룸의 가구가 되고 공연에 붙박이로 참여하는 등 총연에 뼈를 묻거나 그런 기미가 보이는 경우 사용한다. 흡사한 표현으로 [[지못미]]가 있다.
  • 타오르는 어둠속에서 . . . . 3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2012년 총연극회의 봄 정기공연
          * [["이종우"연출]]의 워너비 작품으로 한동안 유명했다. 2008년 가을 [[정기공연]](舊 [["워크샵 공연"]])에 [["기적을 파는 백화점"]]과 공청회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였으나 한 표차이로 결국 [["기적을 파는 백화점"]]의 상연이 결정되자 당시 배우였던 [["이종우"연출]]이 공청회 뒤풀이에서 불만을 토로하기도 하였다. 군 제대 후 [[이종우]]가 연출로 결정되자 총연의 많은 올드비들은 이미 이 작품으로 결정이 난 것으로 생각했을 정도.
  • 파티 . . . . 3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4월 공연이라서 신환회를 거친 총연 신입들이 정공 안내 문자를 받을 수 있었다. 신환회의 떠들썩한 분위기를 가슴에 안고 총연극회 정기공연을 보러 간 신입생 A는... ~~정기공연은 다 어려운 줄 알았다~~
  • 한길반 라인 . . . . 3 matches
         11학번 [성하경]을 중심으로 구축된 총연의 신생 라인이다. 성하경이 자신의 라인을 스스로 구축하기 위해 한길반 새내기들을 강제로 영입하면서 성립되었다. 여타 라인들과는 달리 ~~대장 성하경~~의 권력이 막강하다.
         최초의 피해자는 12학번 [최한종]이다. 최한종을 총연에 끌어들인 후 자신감이 생긴 성하경은 2013년 워크샵에 11학번 [정명하]와 13학번 [염경석]을 끌어들였다. 특히 염경석에게는 비싼 밥을 사주고나서 ~~''동아리에 들어오지 않으면 먹은걸 뱉으라고 협박했다''~~ 는 후문이 있다. 그녀의 포악함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다음학기에 또 다시 한길반 사람들이 대거 총연에 영입된다는 소문이 전해진다.
  • 황지현 . . . . 3 matches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8학번], [스탭]
         무지막지하게 바쁜 와중에도 총연에 들어와서 공연을 준비할 생각을 해본 대단한 사람이다. ~~새터 준비 + 총연 + 학생회 = ???~~
  • 회장선거 . . . . 3 matches
         [[총연극회]]에서 [[회장]]을 선출하기 위하여 거치는 절차.
         총연극회에서는 1년 단위로 새로운 회장을 뽑는데, 기본적으로는 뻔모를 통해 해당 학번에서 적절히 선출한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기본적으로 민주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눈가리고 아웅~~최종적으로 투표를 통해 회장을 선출하고 공식적으로 취임하는 과정을 거친다.
         1차 투표에서는 1인당 대여섯장의 표를 나누어주며, 선거권을 가진 총연극회 회원은 표에 당선을 원하는 회장의 이름을 적으면 된다.
  • 훈텔 . . . . 3 matches
         관악구청 삼거리 부근에 있는 [신훈재]~~와 수많은 총연 사람들~~의 본거지.
          * 공연팀이 아니라면, 총연인이어야 한다.
          * 총연인이 아니라면, 사람이어야 한다.
  • NPC . . . . 2 matches
         논플레이어 캐릭터(non-player character, NPC)는 어떤한 외부 요인에 의해서도 조작할 수 없는 [["연우"총연인]]을 뜻한다. 원래는 게임에서 사용되던 용어이나 실생활에서 물리적으로 비현실적인 위상을 차지하는 인물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이 경우 NPC는 원래 의미와는 달리 오히려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사람을 의미하며, 언제 [["룸"동방]]에 들이닥쳐도 항상 상주하는 인물, 곧 비현실적 상주감을 통해 동아리의 실체를 더욱 현실화 하는 역할을 맡은 사람을 통칭한다. 게임속 NPC가 퀘스트를 부여한다면, 오히려 현실의 NPC는 퀘스트를 받는 입장이고, 그런 이유로 각종 잡무에 수시로 동원되며 총연이 원할이 운영되는게 크게 기여한다. 또한 아이템을 주기보다는 - 항상 상주한다는 특성상 - 갑자기 주어진 남은 간식이나 취식물을 획득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대신 위닝이 하고 싶으나 일행이 없어 고민하는 [["연우"]]를 위해 함께 위닝을 해 준다거나, 밥을 먹고 싶은데 일행이 없는 [["연우"]]와 함께 밥을 먹어주는 등의 인도적인 반응을 통해 자신이 받은 고마움을 동아리에 환원한다. 단순히 [["룸"동방]]에 오래 있는다고 NPC의 칭호를 얻는 것은 아니다. 언제 어느순간에 들이닥쳐도 항상 [["룸"동아리방]]에 있는 인물, 그런 비현실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는 한정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영예로운 칭호이다.
  • 가족관계 정보 . . . . 2 matches
         본 항목은 총연 내에 존재하는 가족관계에 대한 페이지입니다.
          * [[양재환]](夫), [[윤주식]](2妾), [[장우재]](3妾)[* 1번은 총연인이 아닌 외부인사.]
  • 각색 . . . . 2 matches
         [[총연극회]]에서도 여러가지 이유로 거의 매 공연마다 반드시라고 해도 될 정도로 각색이 이루어지게 된다. 가장 주요한 이유로는 '''인원수가 맞지 않아서'''[* 특히 인원선출이 자유롭지 못한 [[정기공연]]의 경우 거의 매 공연마다 인원수와 '''배역간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각색이 실시될 정도로 가장 보편적인 이유이다.][* 각색 난이도가 대폭 상승하긴 하지만 아예 캐릭터의 성별을 바꾸는 경우도 있다.] 각색을 하게 되며, 이밖에 '''상연시간이 지나치게 길어서'''[* 예를들어 [[세자매]]같은 경우, 보통 상연시간이 3~4시간이 걸리는데 이렇게 되면 관객들, 배우들이 지칠 뿐만 아니라, [["정지"장비를 정지할수도 있어서]] 불가능하다.], '''무대 위 구현이 불가능해서'''가 주로 각색이 이루어지는 이유이다. 이밖에 연출의 스타일과 전하고자 하는 주제의 차이, 재미가 없어서, 배우들의 구현가능성, 현지화 등을 위해 각색을 하게 된다.
          * 17년 [벚꽃 동산]은 상대적으로(이제까지 총연에서 상연된 고전 희곡들과 비교하면) 각색을 많이 하지 않았다고. 그러나 남자 하인역이었던 피르스 캐릭터를 여자 캐릭터인 이리나로 각색하였는데 결과적으로 이것이 좋은 반응을 낳았다.
  • 강민정 . . . . 2 matches
         영문과 15학번. 2015년도 가을 정기공연 [["우리 읍내"]]에서 배우로 데뷔. 본래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는 투톤 헤어였으나 [[우리 읍내]] 공연을 위해 갈색으로 염색하였다. 첫 공연에서 극중 인물들 중 가장 나이가 어린 소녀 역할을 맡은 덕분인지 많은 총연인들에게 여동생 이미지로 각인, 이후에도 수많은 사람들에게 애정을 받았다. 받은 만큼 주변 사람들에게도 애정을 널리널리 나눠주는 성격.
         [["훼이크"이번 연극이 마지막이에요]] 라는 말을 많이 하나, 많은 총연인들이 그러하듯 큰 의미는 없다.
  • 고도 . . . . 2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총연극회는 올해 3월, 제 76회 정기공연 <고도>를 공연할 예정입니다. <고도>는 사뮈엘 베케트의 원작 <고도를 기다리며>를 극중극으로 각색한 작품입니다. 원작 <고도를 기다리며>는 이유 없이 세상에 던져진 인간의 실존을 무대 위에 그대로 올려놓은 부조리극입니다. 작품 속에서 거리의 부랑자인 고고와 디디는 ‘고도’라는 미지의 인물을 이유도 모른 채, 한없이 기다립니다. 무대 위에 덩그러니 놓인 채 의미 없는 말장난과 몸짓을 반복하는 그 둘의 모습은 보는 이에게 씁쓸한 웃음을 자아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모습과 어딘지 닮아있기 때문입니다.
  • 공대 07 라인 . . . . 2 matches
         [[총연극회]] [[wiki:"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07학번" 07학번]] 공대생들이 결성한 라인.
  • 공청회 . . . . 2 matches
         ~~당연하지만 [[총연극회]] 공청회에선 난투극같은게 있을리가 없잖아! 걱정하지 마라.~~
         [[총연극회]]에서 말하는 공청회는, 일정한 [[공연]]이 시작하기 전에 해당 공연에 올릴 작품을 토의를 통해 결정하는 자리로써 [[연우]]들이 자유롭게 자신이 원하는 희곡을 제출하여 이중 선택된 극으로 공연을 하게 된다.
  • 과학하는 마음 3: 발칸 동물원 . . . . 2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본 연극은 2008년 1월 대학로에서, 2009년 4월에 두산아트홀에서 상연되었습니다. 서울대학교 총연극회 출신인 95학번 양동탁배우가 두 번 연속 공연에 참여해, 08년에는 ‘오코노기’역으로, 09년에는 ‘사키타’역으로 열연하였습니다.
  • 관극 . . . . 2 matches
         == 총연극회의 관극 ==
         [[총연극회]]의 관극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정기공연]]의 프로그램으로서의 관극과 산발적인 관극이 그것이다.
  • 그리고 또 하루 . . . . 2 matches
         연극 중매쟁이 김한별을 통해서 이채린은 막 학부를 졸업하려고하는 이항빈을 붙잡아 소공연팀을 꾸리기 시작했다. 인사팀장 이채린의 지휘 하에 황준수는 군대를 미루고 ~~미룬걸까 떨어진걸까~~, 모놀로그에서 폭발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이시원이 들어오고, 자연스레 김보미와 김도헌이 스탭으로, 차선민이 기획으로 영입되었다. 이 소식을 들은 안도현이 오랜만에 총연에 복귀하고, 갓 제대한 김동범이 합류를 하면서 많은 이들이 걱정하던 공연팀 멤버들이 완성이 되었다.
         제일 컸던 핫 이슈는 단연 귀여움 대결으로, 이항빈의 애교~~노답~~와 이시원의 모태귀여움이 맞붙었다. 특히 이항빈의 "낑낑해쏘"는 여전히 많은 총연 연우들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레알 노답~~, 이시원은 다수의 회원을 보유한 팬클럽을 보유하고 있다.
  • 극단 미실 . . . . 2 matches
         자칭 타칭 총연극회 최고의 '''비주얼 극단'''. 닮은 연예인을 꼽아보면 대충 '''12명'''이 나온다. ~~그중에 7명이 [["이지선"한 사람]]한테서 나온다는건 극비~~
          * 배우 멤버들 전원이 총연에 이름이 같은 사람이 있는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다.([[김정은]]-[[서정은]], [[오혜인]]-[[문혜인]], [[이유진]]-[[장유진]], [[이지선]]-[[안지선]])[* 이 사실은 [["신훈재"LUD스텝]]이 발견했다.]
  • 극단 지나가버린 . . . . 2 matches
         총연극회에서 가장 나이 많은 사람들을 모아 꾸린게 아닌가 의심이 될 정도로 고연령자들의 비중이 높다.[* 현재 총연에서 ~~아직도~~ 활발히 활동하는 0x학번들 자체가 얼마 안되긴 한다. ~~하긴 지금이 2016년인데~~]
  • 기타 인물 정보 . . . . 2 matches
         총연극회와 관련있거나 총연극회 인물들과 관련있는 기타 인물들에 대해 적어주세요.
  • 김도현 . . . . 2 matches
         2019년 모놀로그에서 배우로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Zisu! Zisu가 계란을 죽여써!~~ [["송인규" 사부]] 피셜 총연에 갓 들어왔을 때 본인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이대로 연기길만 걷나 했는데 2020년 옆동네 마술 동아리 회장으로 당선되어 당분간 총연에 얼굴을 비추지 못할 예정.
  • 김영상 . . . . 2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연출]] ||
          총연의 기대주 ~~근데 군대 가..ㅠㅠ~~
  • 김은지 . . . . 2 matches
         총연에 찾아보기 힘든 정상인2~~처럼 보이지만 그녀의 실체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서울대학교에 입학하기 전부터 서울대학교 총연극회에 들어올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 김은희 . . . . 2 matches
         1남 2녀 중 첫째이다. 여동생이 총연극회 어몽어스에 "민초단"이라는 이름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기숙사 919C동에 거주 중이다. 겨울방학 워크샵에는 아쉽게도 함께하지 못하게 되었다.
         군대로 떠나신 분, 사투리가 심하신 분을 비롯하여 총연극회의 몇 안되는 민초단이다. 민초에 대한 논쟁이 펼쳐지면 항상 치약이 민트맛이라는 논리를 내세우며 민초를 옹호한다. 하지만 민트맛 그 자체를 혐오하는 나머지 반민초단들에게는 씨알도 안 먹히는 편이다.
  • 김정하 . . . . 2 matches
         자칭타칭 ~~서울대의~~(라기보단), 원조 귀요미 [윤주식]을 이은 총연의 차세대 귀요미.....지만 나이는... ~~동안 끝판왕~~ ~~이라기보단 동심 끝판왕~~
         총연의 3대 미존이기도 하다. 단, 이쪽은 미'''안'''한 존재감.[* 나머지 : [["오혜인"]] - 미'''친'''존재감, [["전찬호"]] - 미'''미한'''존재감] [["3대 미존 라인"]]의 일원.
  • 김주형 . . . . 2 matches
         길쭉길쭉한 기럭지의 소유자. 2015년 9월 현재 활동하고 있는 총연인들 중에서 이만한 기럭지를 찾기 힘들다.
         한편 [[우리 읍내]] 연습 후 평가에서는 이 분께 감사하는 것이 관례로 자리잡았는데, 어느 날 평가에서 "전 무엇보다 스스로에게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던 것에서 기인한다. 총연위키를 보는 연우들 모두 이 분께 감사, 또 감사하도록 하자.
  • 김지훈 . . . . 2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회장 ||
         2019년 현재 총연극회 회장으로 군림하고 있다.
  • 김찬동 . . . . 2 matches
         총연 무대 전투력의 절반에 맞먹는 공구를 지니고 있으며, 프로에 준하는 무대 설비 실력을 소유하고 있다.
         ~~그냥 2012년과 2013년의 총연의 거의 모든 공연의 무대에 이 사람의 손길이 가해졌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 김현서 . . . . 2 matches
         2. 동명이인으로, 2023년 1학기 총연극회에 들어왔다. 뭐..하는 사람이지? 잘 모르겠다.
         배우 연출 극작 삼박자의 재능을 갖춘 총연의 미래
  • 김휘곤 . . . . 2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회장 ||
         순딩해보이는 안경을 벗기면 ~~미소년~~소름끼치는 눈빛연기를 마주할 수 있다 사실 그는 총연의 박해일이라는 소문이...
  • 남지웅 . . . . 2 matches
         자기소개에서 연출을 하고 싶어서 총연에 가입했다고 당당히 밝혔는데, 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려를 삼...과 동시에 [["성하경"누군가]]를 떠올리게 만들었다. [["예약된 살인"좋은]] [["죽은 그들, 내가 죽여 죽는다(2012)"선례가]] [["임차인"여럿]] 있었기에 바로 연출을 감행하는 만행을 저지르지는 않았다고(...) 조명스탭을 맡았는데, 조명작업은 물론 무대작업까지 경험해볼 수 있어 참 다행이라고 말했다는 일화가 전설처럼 전해져 내려온다. 특히 톱질에 재능을 보였는데 드릴[["최진기"]]와 함께 있으면 왠만한 무대작업은 걱정없다.
         오퍼실에서 그와 함께 있으면 멘탈이 깨지는 소리를 항상 들을 수 있다고. [우리 읍내] 중리 때는 오퍼실수를 하고서 의자에서 떨어져 바닥을 굴렀다고 한다. 오퍼의 순간이 오면 ''조용히해주세요''라고 하는 날카로운 그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카더라]]. 누가 뭐래도 100쪽이넘는 그의 조명 큐시트는 기존 총연인들의 경외의 대상. 2년간의 공백을 예고했지만 돌아오면 연출부터 하게되지 않을까. 소공연 등에서 손을 맡길 수 있는 누군가~~노예~~가 필요하다면, 그에게 필히 러브콜을 보내보자.
  • 누가 누구(2015) . . . . 2 matches
          * 특이하게도 [["누가 누구(2015)" 이 소공연]]을 총연에서의 첫 활동으로 시작한 멤버가 셋이나 된다([김휘겸], [양현태], [정한솔]). 특히나 [김휘겸]은 2015-2학기 연기교실 뒷풀이 자리에서 [["허광영" 연출]], [["남지웅" 미감]]과 동석하게되어 그자리에서 차출되었다 [카더라]. ~~시작부터 말렸다~~ ~~어서와 총연은 처음이지?~~
  • 들개 . . . . 2 matches
         2008년 [[신봉수]] 연출로 [[두레문예관]]에서 [[총연극회]] [[소공연]]으로 상연.
          * [[허탕]]과 함께 [[총연극회]]의 [[소공연]]시대의 효시와 같은 작품 중 하나.
  • 라인 정보 . . . . 2 matches
         [[총연극회]] 내에 존재하는 라인을 다룬 페이지.
         하지만 총연극회 내에 여러가지 라인이 있으나, 다들 딱히 중요한 라인들은 아니니 너무 신경쓰지는 말자.
  • 리그 오브 레전드 . . . . 2 matches
          * 5월 3일 밤에 아마 최초로 [[총연극회]] 인원들로만 이루어진 5인 팟이 출격했으나 결과는 [["망했어요"적을 도저히 막을 수 없습니다. 전설의 출현. '''패배'''.]]
          * 2012년 6월 기준으로 [[총연극회]]에 상당히 광범위하게 퍼진 게임이다. 이로 인해 공연 일주일 전에 연출이 '''금롤령'''을 내리는 [[흠좀무]]한 일들이 일상다반사로 일어나고 있다. 금롤령이 떨어졌던 공연으로 [["아름다운 사인"]], [["타오르는 어둠속에서"]], [["누가 누구"]] 등이 있다. ~~[["양재환"연출]]도 한꺼번에 피해자가 되는 일이 많다.~~
  • 리딩 . . . . 2 matches
         Reading, 말 그대로 "읽는 것"을 말한다. [[총연극회]]에선 [[대본]]을 읽는 것을 말한다.
         크게 드라이 리딩, 이모션 리딩으로 나눈다.[* 총연 외에서도 해당 분류를 사용하는지는 [[추가바람]] ]
  • 마니또 . . . . 2 matches
         == 기본 정보[* 그래서 총연위키가 정확히 정의 해 드립니다.] ==
         총연에서 정기공연연습기간동안 온 공연팀이 [["배우짱"]]의 세치 혀에 놀아나는 행위.
  • 막공 . . . . 2 matches
         ~~가끔은 막공을 말아먹어야 총연에 뼈를 묻는다고 막공은 말려야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카더라]].~~
         예시가 너무 옛날꺼다... 현역 총연인들 위키 편집 분발하자 ㅠㅠ -- 223.38.8.242 [[Date(2016-09-15T14:03:40)]]
  • 모모 . . . . 2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총연극회 77회 정기공연. 2022년 8월 29일 - 8월 31일까지 두레문예관에서 진행되었다.
  • 무감프로그램 . . . . 2 matches
          * [[상황극]] - 표현력 훈련의 꽃. 무감에게 있어 한줄기 광명. 총연의 마스코트적 프로그램으로, 배우들의 순발력과 감정표현력, 그리고 안정성[* 다시 말해 얼마나 안 깨지느냐]을 제고할 수 있다. 바리에이션은 정말 무수히 다양해서 다 적을 수가 없을 정도.
         총연 위키 최고!!!!! -- [Queen_J] [[DateTime(2012-01-15T05:26:55)]]
  • 무대 . . . . 2 matches
         [[총연극회]]의 경우 보통은 [[두레문예관]]과 [["학생회관 라운지"]]같은 실내장소에 무대를 쌓는 것이 보통이나, [[정기공연]]때 [[두레문예관]]예약이 미끌어진 경우 [["웰컴 투 동막골"야외에]] [["나생문"무대를]] [["유랑 - 극장"쌓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이 경우에는 각종 [[음향]]설비와 [[조명]]설비까지 전부 다 세워야 하므로 스텝들의 공연난이도가 '''헬게이트'''가 된다.
         역대 무대 장인들의 고뇌가 서린 총연 무대 실록을 아래의 링크에 싣는다.
  • 문화관 . . . . 2 matches
         총연극회와 같은 학생 동아리의 경우 지도교수의 직인을 받아야 한다.
         총연극회가 문화관을 자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세히는 알지 못하지만, 정기적으로 문화관을 사용해왔던 댄스 동아리와 연주 동아리들 사이에는 예약 개시일 전날부터 두레문예관에서 기다리는 관습이 형성되어 왔다고 한다. 이때 서로 누가 먼저 왔는지 증명할 길이 그냥 짱박고 있는 것 말고는 없기 때문에 전날 낮이나 이른 저녁부터 다음날 아침 학생과가 열 때까지 그냥... 기다린다고 한다. 이때 먼저 온 동아리들이 일종의 예약 우선권 선착순 리스트 같은 것을 만든다. 즉 대강당/중강당 별로 먼저 온 동아리가 온 순서대로 번호를 적고 자신들이 사용하고 싶은 날짜를 적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 역시 공신력 있는 페이퍼는 아니다. 학생과 직원이 다음 날 오면 보통 이 종이를 토대로 동아리들을 호명한다고 하나 그냥 관습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기에 백프로 신뢰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 물리학자들 . . . . 2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제 54회 총연극회 정기공연. 2009/3/11~13일 상연
  • 박우현 . . . . 2 matches
         ~~왠지 혼자 없으면 서운해할까봐~~ 총연의 새로운 드립계의 거성. 그의 드립은 드립계의 신성 [["전찬호"]]군마저 인정했다고 한다.
         초대박을 친 명작대사로 "이건...빈이...잖아?"가 있으며, 그의 게이연기에 수많은 총연남들의 남심을 자극했다고 한다.~~아 뭐 [["가족관계 정보"이놈의 동아리]]는...~~
  • 박주형 . . . . 2 matches
         많은 총연 연우들에게 [[김태현]]의 친구로 알려져있다. ~~천연기념물~~
          * 공연[* 총연 공연은 아님]/[[바냐삼촌]](2016) - 반야 역
  • 박준호 . . . . 2 matches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7학번], [배우], [스탭]
         총연극회 임시완 ~~이거 다 뻥이다~~
  • 배우 . . . . 2 matches
         무대위에서의 좋은 모습을 위해 [[호흡]], [[발성]], [[몸짓]], [[화술]], [[감정]] 등등을 익히게 되며, 이것에 대한 교육을 담당하는 보직이 [[무대감독]][* 총연극회 한정. 일반적으로 연극판에서 말하는 무대감독과 역할이 다르다.]이다. 요즘은 [[연기감독]]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어디까지나 일반론일 뿐이다. 아닌 경우도 많다.] 총연극회에서는 자연주의 연기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요즘은 자연주의와 표현주의 연기 사이의 어디쯤을 택하고 있는 편.
  • 불신자 안양선생 . . . . 2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총연극회 제 60회 정기공연. 2012년 9월 4일~7일 서울대학교 [[두레문예관]] 공연장에서 상연. 총 7회 공연(화요일 7시, 수~금 4,7시).
  • 서다현 . . . . 2 matches
         글을 쓰는 이 시점에 경제학부에 재학중이다. 겨울방학 위크숍 때는 노란색으로 염색한 머리였는데, 지금은 어떤지 알 수 없다. 총연극회 내에 고등학교 동창이 있다고 한다. (심지어 20학번)
         "포브스 선정 총연에서 가장 걸음걸이가 예쁜 연우" 1위를 차지했다. 그녀의 워킹을 보고있노라면 마치 백조의 발길을 보는 듯 하다! (실제로 걷는 자세 교정을 받았다고 한다. 열정뿜뿜)
  • 성하경 . . . . 2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연출]] ||
         [["핫썸머"]]때 의상으로서의 착실한 모습을 보여주어[* 옷에 구멍을 내오라는 연출의 명에 수공예로 요정 3명의 옷을 완성하였~~더니 다시 해오라고 해서 멘붕하였었~~다 with [["김민정"]], [["오진주"]]] 급하게 [["예약된 살인"]]의 연출을 구하고 있던 [["김한별"]]과 [["구희승"]]의 타겟이 되었다. 이 때 확실하게 말린 이후로 총연에 뿌리를 박고 점차 그 세를 확장하고 있다. [* 이제 한길반의 시대가 온다]
  • 소공연 정보 . . . . 2 matches
         [[총연극회]]의 [[소공연]]의 목록을 다루는 페이지.
          * 상위 항목 : [연극], [총연극회 일정 정보]
  • 소품 . . . . 2 matches
         소품이란 일반적으로 공연에 사용하는 "소도구"를 의미하며, [[총연극회]]에서는 이러한 소품의 준비를 담당하는 [[스텝]]을 소품스텝이라고 칭한다. ~~소도구님은 뭔가 표현이 구려서~~
         이어지는 자료는 인터넷에 떠도는, 혹은 총연 선배들이 자신의 공연에서 스스로 정리한 일지를 발췌하여 수록한다.
  • 아재 . . . . 2 matches
         '''아저씨'''의 방언형이다. 나이가 있는 중장년의 남성을 가리키는 일반명사이지만, 꼭 중장년이 아니라도 특히 불가사의한 아재력을 뽐내는 자들을 이렇게 칭하기도 한다. 총연에는 A4라고 하여 대표아재 4인이 유명하였으나, 아재가 하도 많아 뒤의 넘버링은 점점 줄고 있다. 여성형은 "아지매" 이지만, 일반적으로 총연에서는 [["정지은"모 연우]]의 영향으로 주로 '''여사님'''이라는 표현이 사용된다. 물론 아직까지는 여사라는 칭호를 습득한 이가 1인 뿐이라 여사님이라는 말은 일반명사가 아닌 대명사로 사용되므로 사용상의 주의를 요한다.
  • 안톤 체홉 . . . . 2 matches
         총연에는 본격 '''배우 작살내고 연출 고생시키는''' 고난이도에 사람 정줄 놓게 만들면서 도전정신을 자극하는 ~~오게 두어라 서리한이 굶주렸다~~[[장편]] [[비극]] 희곡, 그리고 즐겁게 상연할 수 있는 중단편 [[희극]] [[희곡]]으로 유명하다. 단편의 경우 간결하면서도 재미있는 작품이 많다.
         == 총연 상연작 목록 ==
  • 언더스터디 . . . . 2 matches
         당연한 이야기지만 총연에는 [["그런거 없다"]]. 물론 총연에서도 사고가 터져서 대역배우의 투입을 심각하게 고려했던 적은 있었으나, 이런 경우엔 공연 팀 중에 한 사람이 투입되기 마련이다.
  • 연극 . . . . 2 matches
         ~~[["노이즈 오프"내가 두번다시 연극하나 봐라]]~~[* 아마 상당수의 총연인은 이 말을 보고 헉 했을 것이다]
         == 총연이 생각하는 연극의 정의 ==
  • 염경석 . . . . 2 matches
         술자리의 아이돌, 연극계의 청량제, 영원히 파릇파릇할것만 같은 신입생의 아이콘.짙은 눈썹으로 대변되는 총연 대표 마스크. 표정연기가 발군이며, 두 개의 눈썹으로 희노애락애오욕을 자유자재로 표현할 수 있다고 한다. 딮은 눈빛으로 서러움을 표현하는 연기 앞에서 누나들을 녹아내리고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요들송이 특기라서 취할때 가끔 호롤로로로로ㅗ롤로ㅗ로로로 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안취해도 한다~~
         ~~황의 법칙이 아니다~~ 염경석을 알고 있는 총연인이라면 아주 높은 확률로 학교에서 가장 자주 우연히 마주치는 사람이 염경석이라는 법칙
  • 예비군 . . . . 2 matches
         총연극회 행사에 자유롭게 투입되기 위해 항시 대기하고 있는 보충인원의 집단, 혹은 사람.
         == 총연극회 예비군 목록[* 여전히 활발히 활동중인 사람의 학번 순] ==
  • 오사라 . . . . 2 matches
         ~~그정도면 총연치고 정상이다~~
         록키호러쇼 - 워크샵 - 파우스트를 잇는 총연 기획계의 대들보!
  • 오세영 . . . . 2 matches
         총연극회에는 [["이범국"친구]]를 따라 가입했다고 한다. ~~역시 친구를 잘 만나야 합니다 여러분~~
         ~~드디어 뒷풀이자리에서 병밍아웃~~[* 술마시면 관종이 된다 카더라] ~~역시나 총연인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란걸 다시 입증~~
  • 오진주 . . . . 2 matches
         입회 초 활발한 활동을 보였으나 잠시 잠적했다가 공백을 깨고 2015년 여름 정공 [[우리 읍내]]로 총연에 복귀했다.
         [["우리 읍내"2015년도 여름정공]] 이후 소공연, 모놀로그로 종횡무진 총연을 휘젓고 다니는 중.
  • 오혜인 . . . . 2 matches
         흔히 자칭타칭 총연의 미,,존,,녀라 부른다. [["3대 미존 라인"]]의 대표인물.
         총연극회 최강의 미인 배우집단인 [["극단 미실"]]의 일원답게 자신을 소개할때 항상 {{{+1 미녀배우}}}라고 한다 [[카더라]]. 여기에 대한 일화로는 장학금 면접 때 자신을 자신을 한 마디로 표현해보라는 면접관의 질문에 당당하게 "'''미녀배우'''"라고 하고 그대로 [[멘붕]]을 했던 일화가 있다.
  • 우리 읍내 . . . . 2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 [["성하경"연출]], [["김동범"기획]]을 비롯, 11학번이 공연팀 내에 대거 포진해 있다.~~DB는 10.5 아님? [알게 뭐야]~~ 과거 크게 흥했다는 11학번의 ~~전역~~귀환이라고 평가받는다. 이에 못지 않은 것이 [[악반 라인]]을 비롯한 15학번들인데, 이는 4년마다 돌아오는 총연 흥망의 주기에 따른 것이라 카더라.
  • 위키페어리 . . . . 2 matches
         현재 총연위키에 존재하는 위키요정들로는 ~~요정이미지와는 대충 백만광년쯤 떨어진~~ 위키페어리킹이라 할 수 있는~~오베론?~~[* 실제로 [["김재원"오베론]]은 [["한여름밤의 꿈"]]뿐만 아니라 영국과 유럽의 수많은 전승에 [["김유리"티타니아]]와 함께 등장한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에 서술.] 관리자인 [["윤주식"어떤 조각미남]]과 회사에서 꼬박꼬박 월급 타먹으면서 회사에서 하는 짓이라고는 페북질과 위키질밖에 없는 [["양재환"어떤 잉여 회사원]]이 활동중이라 [[카더라]]. 앞으로도 많은 위키요정들이 새로 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흥세력으로 현재 [["이진원"벡터이미지 메이킹의 달인]]이 위키니트~~위키폐인을 이렇게 부르면 된다~~ 단계로 진화할 경우 새로운 위키페어리의 탄생이 기대된다.
         보통 총연에서 '''요정'''이라고 하면 [["이지선"어떤]] [["이유진"더운]] [["김정하"여름날]]을 떠올리기 마련인데, 요정학(...)적으로 봤을때 위키요정은 얘네하고 종이 '''조금''' 다르다. ~~[["자쿠와는 다르다 자쿠와는"핫썸머와는 다르다 핫썸머와는!]]~~
  • 유토피아 23 . . . . 2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21세기 총연 첫 창작 정기공연.
  • 윤서영 . . . . 2 matches
         사회학과 15학번. [["김재원" 악반의]] [["전찬호" 독특하고]] [["장효민" 이상하며]] [["이가영" 흉포한]] 사람들과 다르게 다소곳하다. 조곤조곤한 말투에 방심하지만 듣다보면 '''할 말은 다 하니 조심할 것'''. 2015년 [[우리 읍내]]로 총연을 점거하다시피 한 [[악반 라인]]의 일원이다.
         연출인 [["성하경"]]씨의 옷을 의상으로 입었는데 원주인이 입었을 때와는 다르게 상당히 귀여워서 다른 옷으로 보일 정도. 그 위에 윌라드 교수의 자켓을 걸친 모습에 꽤 여럿이 심쿵당했다카더라. 이어 소공연에도 참여, 총연 내에서의 활동을 이어 나가는 중.
  • 윤현영 . . . . 2 matches
         총연극회 여름 정기공연 배우 오디션에 붙었다[* 각종 과제 등 소정의 절차를 성실히 수행한 대가~~그리고 복근을 하면서 후회하고 있을지도?~~]~~그래 축하한다~~
         2014 총연의 촉망받는 신인. 작은~~쬐그마한~~체구에 어울리지 않게 우렁찬 울림통이 진국이다.~~[["나온유" 이분]]과 함께 있으면 무지하게 시끄럽다.~~
  • 의상 . . . . 2 matches
         일반적인 겉에 입는 의류를 말하지만 총연에서는 [[공연]]시에 배우들이 입는 의류와 그를 담당하는 [[스텝]]을 총칭하는 말이다.
         이어지는 자료는 인터넷에 떠도는, 혹은 총연 선배들이 자신의 공연에서 스스로 정리한 일지를 발췌하여 수록한다.
  • 이우경 . . . . 2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회장 ||
         독어교육과 21학번. 같은 과 동기이자 짱친인 [구나영]의 손을 잡고 총연에 당도했다 전해진다.
  • 이정민 . . . . 2 matches
         ~~총연극회 떠오르는 샛별, 촉망받는 무대스탭~~인 부산 남자 [[임승현]]에게 강력하게 총연극회 가입의사를 밝혀 연기교실로 첫 발걸음을 들여놓더니,[* 왜 제발로 이런 이상한 집단에 오셨어요] 거침없이 2013 모놀로그까지 소화하자마자 정신차려보니 어느새 [["정기공연"망했어요]].
  • 이지선 . . . . 2 matches
         총연 내 현재 왕성하게 활동중인 [["꼼반 라인"]]의 일원. 총연 내의 횡행하는 귀엽고 깜찍한 척을 해대는 증상을 지니고 있다. [["핫썸머"]]때는 드러나지 않았으나 [["김남기"]]옹과의 [["나는 배우다"]]에서 그 잠재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예약된 살인"]] 배우들에 따르면 [["분장"]]에는 소질이 없다는 후문이 있다[[카더라]]. [* [["김한별"]] 사각김눈썹 사건, 예약된 살인 2회 공연 당시 ]
  • 이채린 . . . . 2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연출]] ||
         볼이 맨들맨들한 베이비페이스의 그녀는 워크샵 때부터 발성괴물이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총연극회를 사로잡았다. 먹는 것을 사랑하므로 함께 공연을 하고 싶다면 맛있는 음식을 대령하면 된다.~~돼린이~~
  • 이혜인 . . . . 2 matches
         간호대 09학번. 2014년에 총연극회에 발을 들였다. ~~왜 그 나이에 이런 집단에 제 발로...~~ 연기 경험을 더 많이 쌓고자 총연극회 활동을 활발히 하기 시작했으나 미묘하게 시간이 안 되거나 시기가 안 좋아서 2016년 현재까지 정기공연 배우로 서지는 않았다. 기회를 몇 번 놓치고 보니 연기 경험을 쌓는 데 정기공연 출연이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깨달아 버린 듯 하다. 타 동아리에서의 오랜 경험이 빚어낸 노련한 용인술,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는 독심술, 너른 아량과 포용이 담긴 화술, 장면을 보고 문제점과 장점을 읽어내는 독해술, 그냥 술 등이 뛰어나 오히려 극을 만드는 위치에서 활약하고 있다.
  • 임승현 . . . . 2 matches
         정기공연 땜빵으로 총연에 들어왔다. 들어오고 4시간도 안되서 게이 연기를 선보였는데, 총연 역사상 최고의 게이 연기를 소화해냈다는 평을 받는다.
  • 장유원 . . . . 2 matches
         비상한 머리의 소유자이자 노력파. 피아노를 비롯, 다양한 악기의 귀재. 총연 외에도 스누피아에 가입하여 활발히 활동중. 그는 마니또 운이 지독히도 없다 한다. ~~[[미안하다]].~~
         [["매직타임"]]의 4회차 공연에서 그의 마지막 대사는 많은 총연인들의 가슴을 울렸다...
  • 장진 . . . . 2 matches
         대학 내 동아리 극단에서 정말 더럽게 인기가 많다. 쉽고 재미있으며, 대본 자체는 가벼우면서도 주제의식은 결코 가볍지 않고도 명확하며, [[연출]]이나 [[배우]]나 여러 모로 살릴만한 게 많은 희곡을 쓰기 때문이다. 당장 총연에서도 이 사람 희곡은 언제나 [[공청회]] 후보작에 하나씩은 껴 있는 경우가 많고, 소공연 등에서 여러 번 상연되었다.
         == 총연 내 상연작 목록 ==
  • 전찬호 . . . . 2 matches
         총연의 떠오르는 드립계의 샛별.은 2012년 얘기고 2016년 현재 총연 드립계의 왕좌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칭찬을 받으면 오히려 어색해하고 지적질과 면박을 더 기꺼워하는, 끊임없는 자기정진을 통해 이룩한 쾌거. 주변에 여자가 많아 ~~Chair King~~의자왕이라는 별명이 있다.
  • 정기공연 정보 . . . . 2 matches
         [[총연극회]]의 [[정기공연]]의 목록을 다루는 페이지.
         * 상위 항목 : [연극], [총연극회 일정 정보]
  • 정지은 . . . . 2 matches
         총연의 가입명부에 이름을 올린지는 꽤 오래된 '''09학번''' ~~믿기지 않겠지만 09 가입 명부에 이름이 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녀는 총연의 고목, 수호신 [["허광영"광형]]과 동갑...
  • 정하임 . . . . 2 matches
         국어교육과 19학번, 총연극회 신흥 국어교육과의 계보를 잇는 촉망받는 배우
         새천년 건강체조를 매우 좋아한다. 총연에 새천년 건강체조를 전파한 뒤 나갈 것이라고 한다. ~~전파 당하지 말자~~
  • 제시카 . . . . 2 matches
         별명으로 싴[* [["윤주식"총연의 싴이]]와 겹치는건 그냥 우연은 아닌듯하다.], 시카, ~~턱돌이~~, 싴병장, 마빈박사, 얼음공주, '''좌시카'''[* 사진 찍을때 예쁘게 나오는 왼쪽만 찍힌다고 해서 생긴 별명.]등이 있다.
         [["윤주식"총연의 싴]]이 해당 멤버의 팬으로 아주 유명하며, [["극단 미실"]]에도 [["이지선"제시카가 있다]] [["카더라"]].
  • 조명주 . . . . 2 matches
         총연에 몇 없는 정상인....이라고 여겨졌으나 ~~원래 이 동아리에 정상인은 없어~~ 최근 본색을 드러내는 중. 예컨대 [["신훈재"]]의 드립에 차가운 냉소로 반응한다든지. ~~아 그건 정상 반응인가~~ ~~당연히~~ 자기를 제어하는 기제가 잠시 없어지면 정줄 놓은 드립을 본인도 이따금 던진다.
         [["누가 누구(2015)"]] 무대작업 중 생성된 '명주'라는 단위는 연우들의 톱질 능력을 가늠하는 데 사용된다. x명주라 함은 30분 안에 x개의 원바이를 자를 수 있다는 의미. 예컨대 [이여명]이 15명주, [김휘겸]이 20명주. 그녀 스스로는 1명주의 능력을 소유, 뭇 총연인들의 놀림거리가 되었다 카더라. 자세한 내용은 [젊토] 팀원들에게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물어보자]]
  • 조윤주 . . . . 2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연출]] ||
         총연극회에 들어오기 위해 서울대에 입학했다고 한다.
  • 착한 남자 이대평 . . . . 2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이대평의 기묘한 모험. 총연의 기묘한 공연. -- ☆ [[Date(2017-07-13T04:41:00)]]
  • 채승희 . . . . 2 matches
         워크샵, 정공, 이어 2개의 소공연에 연달아 참가하며 2015년에만 커리어 4개를 쌓았다. 사실성 참가할 수 있는 모든 총연 행사에 빠짐없이 참여한 셈. 근래에는 무대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니, 내년쯤 되면 무대계의 초신성이 되어있을 지도?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됨.''
         2016년에는 [열두 번째 밤]과 워크샵 공연에서 기획을 맡으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과연 총연의 딸 채승희. ''앞으로도 행보가 기대됨.''
  • 첫공 . . . . 2 matches
         아무리 이 바닥에서 닳고 닳은 베테랑이라고 해도, 일년 중 공연하는 날이 20일도 되지 않는 아마추어 배우가 첫 공연때 떨리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게 때문에 이런 저런 실수가 일어나고, 초연하는 배우의 경우엔 더 그렇다. 그래서 첫공때는 어느정도 실수가 일어나도 너그럽게 봐주는 경우가 많다.[* 어디까지나 총연 내부의 사정이다. 관객에게는 짤없다.]
          * '''첫공이 리허설'''에 대해 이야기할때 빠지지 않는 공연이 [["웰컴 투 동막골"2000년대 첫 야외공연]]이다. 일단 총연에서 야외공연을 쌩으로 처음 했던 공연이기도 하고, 여러가지 이유로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실수와 해프닝이 다 벌어졌다.
  • 청룡클럽 . . . . 2 matches
         [[서울대학교]] [[총연극회]] 최고의 사교클럽.
         총연극회의 청룡동 주민 및 주변 주민들의 모임이다.
  • 첸치가의 사람들 . . . . 2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2019년 가을 제 74회 정기공연 파우스트 이후, 코로나로 얼룩졌던 2020년 총연극회의 암흑기를 거쳐 만 2년 만에 이뤄진 역사적인 가을 정기공연이다.
  • 총롤극회/총연제일하스대회 . . . . 2 matches
         [[한경훈]]이 만든 총연 하스 대회.
         앞서 위닝이 월드컵을, 롤이 올림픽을 따서 대회 이름을 지었기에 1:1에 특화된 천하제일무술대회 (...)를 본따 이름을 지었다. 공식명칭은 ["윤주식"스폰서] 요청에 따른 유댕이떽띠해배 총연제일하스대회 (...)
  • 총연 잉여스 . . . . 2 matches
         총연에 있는 컴퓨터의 [["위닝 일레븐"]]에서 사용되는 [["연우"총연인]]들을 실명거론해서 제작한 축구팀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07학번 . . . . 2 matches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 중 2007학번에 해당하는 인물의 목록.
         [["공대 07 라인"]]으로 유명하다. ~~총연의 암흑기~~
  • 총연극회 온라인 동아리방 . . . . 2 matches
         [[페이스북]]상에 존재하는 총연극회 그룹 페이지이다.
         매체의 특성 상 [["총연극회 운위"]]보다 접근성이 좋으나, 자료를 올릴 수 없는 등의 한계가 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이용할 수 있어 현재 가장 활성화 되어 있는 상태이다.
  • 최가람 . . . . 2 matches
          * 상위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6학번]
         여러 모로 참총연인의 요소를 갖추고 있다. [["훼이크"예컨대 나는 정상인이라고]] 한사코 주장한다던지.
  • 최신혜 . . . . 2 matches
         총연극회 08학번 의류학과 출신, 2008년 [["오디션 공연"]] [["도덕적 도둑"]]이 초연이며, [[정기공연]]데뷔는 2008년 [["워크샵 공연"]] [["기적을 파는 백화점"]]이다. 전원이 연기 잘하기로 유명한 [["의식영 08라인"]]의 일원.
         총연에서 인정받는 연기파 배우이며, 가능성은 첫 오디션때부터 인정받기 시작했다.[* 다만 이때는 성량부족이 큰 문제로 인식됐다.] [["기적을 파는 백화점"]]때는 연출이 '''제작한'''배역인[* 이게 별거 아닌거 같지만, 원작 희곡에 아예 없던 배역이라는 점에서 그 난이도가 얼마나 높을 지 대충 짐작이 가능하다.] 손님2를 좋은 느낌으로 소화해 내기도 했다.
  • 최진기 . . . . 2 matches
         위키 [[NPC]] 페이지에 자신이 없다는 사실에 분개하며 써달라는 소리를 하는 것으로 보아 이 자 또한 자랑스러운 관종 총연인임에 분명하다.~~아니, 총연에 관종 아닌 사람이 존재하나?~~ 공연이 임박할 때마다 항상 건강에 이상이 오는 것을 보아[* 맨날 일을 찾아서 하니까 그렇다고.] 멘탈이 그렇게 튼튼한 편은 아닌 듯 하니 너무 험하게 다루지는 말도록 하자. 그래도 어쨌든 맡은 일은 항상 끝까지 해내는 책임감을 보여준다.
  • 카카오톡 . . . . 2 matches
         총연극회에서 현재 [[페이스북]]과 함께 양대 연락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공연이 시작되면 해당 공연의 단체 카톡방이 만들어지는 게 보통이다. 다만 소식 전달의 신뢰도가 낮아서[* 전달이 안된다는 말이 아니라 단체 카톡방의 특성상 묻히기가 쉽다.] 공식적인 연락은 네이버 카페와 같은 별도의 수단을 사용하는 편이다.
          * 총연에서 공연에 사람을 말 때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수단 중 하나이다. ~~공연 ㄱ?~~ ~~00 너 배우 각?~~
  • 클로저(2011) . . . . 2 matches
         == 총연극회 상연 트리비아 ==
          * 총연극회에서 거의 최초로 상연된 '''외국어 연극'''이다. 클로저의 원작을 바탕으로 영어로 상연됐다. [["외국어 연극제"]]와 마찬가지로 프로젝터를 이용하여 자막 프롬프팅을 하였다.
  • 타로카드 . . . . 2 matches
         총연의 [["양재환"일부]] [["이종우"인사]]가 사용하여 ~~타짜질~~점을 치는데 사용하는 카드. 일반적으로 각자의 독자적인 의미를 가진 메이저 아르카나[* 신비, 비밀 등의 의미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그냥 타로카드 자체를 아르카나라고 부르기도 한다.] 22장과 4개의 그룹으로 이루어진 마이너 아르카나 56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마이너 아르카나들이 흔히 트럼프 카드라고 부르는 플레잉 카드의 원형이다.] 마이너 아르카나는 다시 검, 지팡이, 펜타클, 컵의 4가지 그룹으로 나누어진다.
         총연 술자리에서 [["양재환"이 작자]]가 있는 경우 술기운이 오르면 으레 튀어나오기 마련이다.[* [["이종우"다른 한 사람]]의 경우 다른 사람의 운을 봐주는 경우가 거의 없다.] 타로카드의 특성상 어떠한 질문도 받아줄 수 있지만, '''보통 젊은 계층의 고민이 다 그렇듯이''' 결국 하는건 대부분이 ~~내 밥줄~~{{{+1 연애운}}}이기 마련이다.[* 편집자 주 : 그래서 내가 연애운만 몇백 번은 봐준 듯 ㅋ] 물론 연애운 말고 다른 것도 볼 수 있으니 주저할 필요는 없다. ~~어차피 공짜~~
  • 태양광 라인 . . . . 2 matches
         전 [[총연극회]] 회장이자 종꼼세력의 수장 [[김민수]],
         ~~아직도 이 명단 중에 3명이나 총연에서 왕성히 활동중이다~~
  • 태연 . . . . 2 matches
         [[총연]]내에서도 알게 모르게 팬이 여럿 있는 편이지만 [["제시카"]]처럼 높은 충성도의 팬은 크게 알려져 있지 않다. ~~[["양재환"뻥치지마]]~~
          * ~~[[김남기]]~~[* 본인이 총연클럽에 자신의 윈도우 바탕화면 인증을 포함한 팬심자랑을 할 정도로 한때 태연의 광팬을 자처했던 적이 있다. 추가로 이분 애창곡중에 하나가 '''[["태연"탱구]]와 울라숑'''.]
  • 퍼블릭 아이 . . . . 2 matches
         2010년 5월에 공연한 [[총연극회]] [[소공연]] 작품.
          * 번역 과정에서 연출과 배우가 피곤한 나머지 기행을 벌인 사진이 큰 충격을 주었다. 이 사진은 한때 총연극회 싸이월드 클럽에 메인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 학생회관 라운지 . . . . 2 matches
         넉넉한 양의 [[덧마루]]와 3인용 의자 약 24개, 테이블 약 4개, 조명 약 20개[* 이상 정확한 수치가 아니다.], 피아노[* 총연에서는 중요한 정보는 아니다.], 음향 장비, 음향과 조명을 조정할 수 있는 조정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점이라고 하면, [[총연]] [[동아리방]]과 매우 가까워 [[비계]]를 나르기 굉장히 편하다는 점, [[동아리방]]을 대기실처럼 쓸 수 있다는 점, 접근성이 용이한 장소에 위치하고 있어 외부관객을 유치하기 매우 좋다는 점 등이 있을 수 있겠다.
  • 합평회 . . . . 2 matches
         [[총연극회]]에서 연 2회 준비하는 [[정기공연]]이 모두 끝난 후 [[뒷풀이]]와는 별개로
          * [[소공연]]은 물론 [[총연극회]]의 이름을 걸고 행사가 진행되기는 하나 그 정기성과 지속성, 동아리의 존립과 정체성을 결정하는 정식 행사는 아닌 관계로 합평회는 없는 것이 보통이다. ~~물론 할 수도 있지만 이 귀찮은 걸 뭘 굳이...~~
  • 핫썸머 . . . . 2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2011년 9월에 공연한 [[총연극회]] [[정기공연]] 작품.
  • 홍승연 . . . . 2 matches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8학번], [배우], [스탭]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회장 ||
  • 회장 정보 . . . . 2 matches
          * 관련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
         [[총연극회]]의 역대 [[회장]]의 목록을 다루는 페이지.
  • 희곡 . . . . 2 matches
         == 총연위키 내에 항목이 작성된 희곡들 ==
          * 현재까지 총연에서 상연했던 공연은 [["정기공연 정보"]] 및 [["소공연 정보"]], [["워크샵 공연"]]을 참조하세요.
  • 힘세고 강한 아침 . . . . 2 matches
         '''세심한 발번역'''을 의미하는 "왈도체"의 일종으로, 총연에서 몇몇 잉여들이 아침인사로 사용한다.
         가끔 [["총연극회 온라인 동아리방"]]이나 [[카카오톡]]방에 몇몇 인사들이 아침에 "힘세고 강한 아침"이라고 써놔서 이게 뭔가 싶은 사람들이 있을 텐데, 이는 게임 "마이트 앤 매직 6"의 한글판 패키지에 나오는 표현이다.
  • A4 . . . . 1 match
         총연의 네 명의 [아재]
  • 갈매기,영원,세상의 끝 . . . . 1 match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 강수호 . . . . 1 match
         산업공학과 15학번. 총연 가입은 [김수정]과 [이여명]의 영향이 농후하다는 듯.
  • 강태우 . . . . 1 match
          총연, 뿐만 아니라 사실 학교 전체에서도 찾기 힘든 법학과 마지막 학번이다. 철학적 조예가 매우 깊다.
  • 고두용 . . . . 1 match
         신환회때 오라는 총연은 안오고 엉뚱하게 스누피아 뒷풀이에서 무려 두시간을 보냈다는 전설의 소유자
  • 고사 . . . . 1 match
         일년 하고도 열두달 만복은 총연에게
  • 공대 덩치 라인 . . . . 1 match
         [[총연극회]] 공대생들 중 한학번에 한명씩 '덩치 큰 자' 들이 있어 만들어진 가상의 라인
  • 공명반 라인 . . . . 1 match
          묘하게 동아리 주요 인사들을 맡으며 한 때 총연 내의 강력한 라인으로 존재했다.
  • 공연장 정보 . . . . 1 match
         [[총연극회]]에서 [[연극]]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공연장]]에 대한 정보를 다루는 페이지이다.
  • 구나영 . . . . 1 match
         독어교육과 21학번. 중학교 때 뭔가 올리는 것을 좋아하는 친구와 연극을 올려본 경험이 아주 재미있어서 대학 와서 연극을 꼭 올려보고 싶었다고! 같은 과 짱친인 [이우경]과 함께 손을 잡고 총연에 당도했다 전해진다.
  • 구희승 . . . . 1 match
         2014 가을정기공연을 마지막으로 총연에서 잠시 모습을 감출 예정이라고 하는데... ~~과연 니가??~~
  • 국교 18-19라인 . . . . 1 match
         2019년 8월 기준 총연극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국어교육과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는 신흥 강자 라인.
  • 권나현 . . . . 1 match
         2016년 봄 정기공연 [랑]에서 총기획을 맡으며 총연 커리어에 방점을 찍었다.
  • 권도연 . . . . 1 match
          총연의 [["김진아"미감 라인]]의 뒤를 이을 수 있는 미대생!! 그러니 잘 이용해 먹자. ~~(근데 떠나려해 앙돼 가지마 ㅠㅠ)~~
  • 권형준 . . . . 1 match
         자칭 타칭 관종.[* [["박혜수"]]의 분석에 따르면 총연인은 꼰대, 쓰레기, 관종의 세 종류로 나뉜다 한다] 이 연우는 절대 어설프게 관심을 얻지 않는다. 숨만 쉬어도 왠지 웃기는 이상한 아우라를 가지고 있다. 모든 관종의 부러움을 사는 이런 능력을 갖고 있으니 바로 당신이 특급관종.
  • 극단 아트 . . . . 1 match
         총연극회 소속의 [["파생 극단 정보" 파생 극단]]
  • 극단 이재 . . . . 1 match
         총연극회 소속의 [["파생 극단 정보" 파생 극단]]
  • 기획 . . . . 1 match
         총연정공기획은 네이버에 아이디 chy_jg_gh 가 있다.
  • 김광현 . . . . 1 match
         자타공인 총연의 귀요미.
  • 김동원(2015) . . . . 1 match
         수많은 여성 관객들~~보단 공연팀~~의 최애케가 되며 총연 최고의 시강남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 김빛찬 . . . . 1 match
         총연 11학번에서 중저음과 덩치를 맡고 있다. [추가바람]
  • 김선호 . . . . 1 match
          군인 포스가 철철 넘치는 [["예비군"총연의 군인]](?). 실제 제대한 지는 꽤 되었으나 아직도 [["예비군"제대한지 얼마 안 되었다]]고 착각하는 [["연우"]]들이 있다 [["카더라"]]. 뮤지컬 '대통령이 사라졌다'에 출연한 경험이 있어 출중한 가창력과 춤 실력을 지녔다.
  • 김수빈 . . . . 1 match
         간호학과이기 때문에 2016년도부터는 연건행. 그 때문에 총연 활동을 계속할 수 없는 것을 안타까워했으나.. [["이혜인"글쎄]][["박선영"??]]~~~~??? 그 글쎄가 역시 글쎄, [["아트(2017)"]]에서 배우를 맡았다고 한다.
  • 김수한 . . . . 1 match
         총연답지않은 파워인싸 ~~수한찡 잘생겼어요~~ ~~?~~
  • 김아람 . . . . 1 match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회장 ||
  • 김예정 . . . . 1 match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7학번], [배우], [스탭]
  • 김정일 . . . . 1 match
         [[총연극회]]에 이 사람의 후계자인 '''3대 황제 뚱땡이우스'''와 [["김정은"동명이인]]이 있기 때문에 이런 저런 드립에 잘 사용되고 있다.
  • 김주영 . . . . 1 match
          악반 출신. 그러나 악반 같지 않다. (알고 보니 [["전찬호"11년도에 들어온 사람]]이 문제구먼..) 중저음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적이다. ~~(많은 총연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으응??)~~
  • 김지우 . . . . 1 match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연출]] ||
  • 김지환 . . . . 1 match
         피 제작 스킬을 보유한 총연의 연금술사
  • 김지환(17) . . . . 1 match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7학번], [배우]
  • 김해린 . . . . 1 match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7학번], [스탭]
  • 나생문 . . . . 1 match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 나의 아스카는 그러지 않아 . . . . 1 match
         총연극회에서는 알게 모르게 많이 사용되는데, 주 시전자는 {{{+1 연출}}}이다. 주로 자신이 공을 들이거나 신경쓰고 있는 캐릭터, 또는 보통 [[연출]]의 [[페르소나]]라고 할 수 있는 '''오너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에게 자주 시전된다. 이밖에도 배우가 [[발연기]]를 할 경우에 꼭 [[연출]]뿐만 아니라 [[무감]]이 시전하기도 한다. 보통 시전되는 형태는 ~~나의 아스카는 그러지 않기 때문에~~ "###한 분위기를 살려서 다시 해보자."인 경우가 많으며, 공연 직전엔 사실상 "그렇지 않아"가 나오게 된다.
  • 너프 . . . . 1 match
          * [["윤주식"총연 대표 조각미남]]의 '''사기캐릭터'''.
  • 노이즈 오프 . . . . 1 match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 노잼 . . . . 1 match
         간혹 자신의 개그가 하이개그라는 둥, 다른 차원의 개그라는 둥, 총연 외 집단에서는 인기가 많다는 등의 어그로를 끄는 병충들이 있으나 모두 [["훼이크"]]다. '''여기서 재미 없으면 어디서든 재미 없다.''' ~~한 번 노잼은 영원한 노잼~~
  • 누가 누구 . . . . 1 match
          2012년과 2015년에 각각 [[총연극회]] [[소공연]]으로 공연한 작품.
  • 당가민 . . . . 1 match
         내부 데뷔는 2011년의 [[모놀로그]]였는데, 여기서 엄청난 싱크로율을 보인 '''아줌마 연기'''로 주목을 받았다. 현재 [["이지선"귀인씨]]와 [["김정우"아줌마 전문배우]]와 함께 총연극회의 아줌마 라인을 형성중.
  • 더블 캐스팅 . . . . 1 match
         말 그대로 하나의 배역에 두 명의 배우를 캐스팅하는것으로써, 두 명의 배우를 동등하게 캐스팅한다는 점에서 [[언더스터디]]와 차이가 있다. [[총연극회]]에서는 보통 배우가 넘쳐나는데 배역이 적거나, 배역차이의 밸런스가 심각하게 맞지 않는 경우에 [[연출]]이 필살기로써 시전한다.
  • 돌발공연 . . . . 1 match
         [[총연극회]]에서 이루어지는 [[소공연]]중
  • 뒤렌마트 . . . . 1 match
         == 총연 상연작 목록 ==
  • 드립 . . . . 1 match
         요즘 총연 내에서 이런 드립들이 횡행하고 있다.
  • . . . . 1 match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 레벨카레 . . . . 1 match
         [[총연]]에서 이 집이 가끔 회자되는 이유는 [["문득, 멈춰서서 이야기하다"]]팀에서 이 집에 단체로 회식을 갔다가 '''썸바리 헬미'''를 경험하고 왔기 때문. [["문득, 멈춰서서 이야기하다"문뭠서]]팀에서 [["양재환"연출]]이 이 카레집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자 [["김여명"매운거 많이 좋아하는 배우]]가 그 떡밥을 덥썩 무는 바람에 그 전설이 시작됐다.
  • 록키 호러 쇼 . . . . 1 match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 리시스트라테 . . . . 1 match
         2011년 5월에 [[총연극회]] 신입생 [["워크샵 공연"]]의 일환으로 상연된 세 공연 중 하나로,
  • 말린 사람들 . . . . 1 match
          * 그렇게 팀칼라를 솔직함으로 잡고 있건만, 이팀에선 [[몰래카메라]] 역시 횡행하고 있다. 심지어 '''이틀동안 3번 몰카를 하는'''일도 있을 정도. 그러나 성공률이 어마어마하게 낮아서 [["김정은"총연 최고의 몰카컨설턴트]]가 손을 대도 실패할 정도. 다만 이런 상황에서도 [["이성경"낚이는]] [["김정하"호갱님들이]] [["성하경"있기마련]]이다.
  • 메소드 연기 . . . . 1 match
         == 총연에서 ==
  • 멘탈붕괴 . . . . 1 match
         누구나 힘든 날은 오기 마련이고, 이 멘탈붕괴라는 것도 자신의 스트레스를 이겨내기 힘들어 타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과정의 하나로 볼 수 있다. 상담학에서 이야기하는 스트레스 해소의 첫 단계가 바로 자신이 받는 스트레스를 체감하고 인정하는 상태로, 이런 멘붕상태에 빠진 [[연우]]에게 따스한 손길을 내밀어 줄 수 있는 총연인이 되도록 하자. 별거 아닌거 같겠지만 같은 문제를 겪는 사람들끼리 공감해주는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 [[카더라]].
  • 무대감독 . . . . 1 match
         관악 내의 연기 동아리중 [[총연극회]]에만 독보적으로 존재하던 스텝.
  • 문득, 멈춰서서 이야기하다 . . . . 1 match
         [[총연극회]]에서 2009년도 겨울에 있었던 [[소공연]]
  • 미술감독 . . . . 1 match
         총연극회에 기존에 존재하던 [무대감독]이라는 보직은 배우들의 연기에만 관여하지, 스탭 분야에는 거의 관여하지 않았다.
  • 박상유 . . . . 1 match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7학번], [배우], [스탭]
  • 박정석 . . . . 1 match
         총연에 오기 전까지 본인이 관종인 줄 몰랐다고 한다. 엄청난 포텐셜이 폭발한 것인지, 혹은 자기만 몰랐던 것인지. 진실은 저 너머에...
  • 박혜연 . . . . 1 match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연출]] ||
  • 반달 . . . . 1 match
         물론 잘못된 내용을 옳은 방향으로 고치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의도가 좋더라도 사실을 왜곡해서는 안 된다. 총연 위키에서는 일어날 일이 없는 일이기도 하지만 함께 만들어가는 위키이니 만큼 수정에 있어서 어느정도 조심할 필요는 있을 듯.
  • 배부른 사람들 . . . . 1 match
         배부른 사람들 너무 재미있어요 -- 총연 20 [[Date(2021-05-23T14:25:05)]]
  • 배소윤 . . . . 1 match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6학번]
  • 배우짱 . . . . 1 match
         이걸 두 번 이상 해 본 사람도 있다 카더라 ~~어떤 정신나간 총연인이신지~~ ~~일단 내가 아는 것만 두 명~~
  • 배진희 . . . . 1 match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6학번]
  • 버들골 . . . . 1 match
         총연에서는 오래 전부터 두레문예관이나 학생회관 라운지 예약을 실패하였을 때, 최후의 수단으로 버들골에서 [["정기공연"정공]]을 했다. 최근의 사례로는 2014년 가을 정공 [[유랑 - 극장]]. 야외무대의 경우 조명이나 무대 등의 설치 작업이 고된 데다가, 날씨까지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여러 모로 힘들다]].[* 쉽게 말해서 비가 오면 공연은 꽝이다. 관객, 배우가 비 맞는 것은 둘째치고, 조명을 도저히 쓸 수가 없다.] 인문대 14동이 재건축되어 연극 공연장이 새로 생겼으니, 이제 야외공연은 과거의 추억으로 남게 될수도...?!!
  • 벚꽃 동산 . . . . 1 match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 변신 . . . . 1 match
          * 2012 총연극회 가을정기공연팀이 '중간리허설' 대신 무작정 올려본 워크샵 공연, 혹은 그것의 대본. 김민수 기획, 김여명 각색, 김선호 연출
  • 별무리 . . . . 1 match
          * 무대 - [김수빈], [이종우], [조하늘] ~~갓갓하늘을 총연으로~~ ~~무작계의 박지성~~
  • 부승아 . . . . 1 match
         총연의 또다른 체력왕. 고갈되지 않는다
  • 분실목록 . . . . 1 match
         자타공인 총연의 분실 여왕 ["이주연"]이 자주 분실하는 물건들을 총망라해놓은 분실목록.
  • 불협화음 . . . . 1 match
         영화 어벤져스에 심취한 한경훈이 결성하였다. 처음 멤버는 어벤져스의 히어로 수만큼 7명으로 구상하였지만, 배우가 5명이고 무대를 제외한 스텝이 5명인 점, 5명끼리도 안친한 점 등을 고려하여 5명으로 구성하였다. 각 구성원의 면면이 화려한게, 박영준은 총연극회 여름 정기공연 미술감독, 김찬동은 같은 공연의 무대 스텝, 박경식은 중어중문학과 외국어연극제 무대 스텝, 박병언은 렛미스타트 무대 스텝으로 활동중이었다. ~~한경훈은?~~ ~~대학원생 중이었다.~~
  • 비둘기야 먹자 . . . . 1 match
          * 총연에서 절정의 폐인력을 자랑하는 [["윤주식"위키맛스타]]나 [["양재환"위키페어리]]가 굉장히 높은 빈도로 사용한다. 숨은 고수인 [["이유진"어떤 베인충]]도 잘 사용한다 [[카더라]]. 이 사람들이 속한 [["극단 아트"이런 곳]]이나 [["극단 미실"저런 곳]], [["말린 사람들"그런 곳]]들을 중심으로 사용된다.
  • 비싼 사과의 맛 . . . . 1 match
          * 총연극회에서는 [["워크샵 공연#s-3.3.2"2007년 오디션]]에서 상연되었다. 연출은 [[박진우]]. 참여인물은 항목 참조.
  • 사스 가족 . . . . 1 match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 생일파티 . . . . 1 match
          * 후에 생일파-티 팀은 새로운 총연의 회장 '[["이상은"이.상.은]]'을 배출해낸다. 자랑스럽다능~~~~
  • 서지원 . . . . 1 match
         인문대 미학과 07학번. [["공명반 라인"]]의 일원으로 선배 [[박수빈]]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으며, [[총연극회]]에서도 상당히 활발하게 활동한다.
  • 세자매(2018) . . . . 1 match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 손양주 . . . . 1 match
         총연 외에도 다른 공연 동아리에서 많은 경력을 쌓은 터라, 노래, 춤을 비롯해 다방면에 재주가 뛰어나다. 2012년 이후 종적을 감추었다가, [[우리 읍내]] 때 연습을 도와주러 왔던 것을 귀신같이 포착, 대학원생이었던 그를 [["이가영"추진력 뛰어난 한 기획]]이 [["젊토"소공연 팀]]으로 포섭했다. 소공연 팀 내에서는 냉정한 코멘트가 특기라고. 특히 웃으면서 돌려까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 송재근 . . . . 1 match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연출]] ||
  • 송정문 . . . . 1 match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6학번], [스탭]
  • 수지 . . . . 1 match
         [[총연극회]]에 공개적인 이상형 또는 팬 선언을 한 사람이 꽤 많다. [["신훈재"이 사람]]이라든가, [["구희승"이 사람]]이라든가.
  • 스마트폰 . . . . 1 match
         총연극회에선 주로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수단으로 이용된다.
  • 시망 . . . . 1 match
         원어는 다 알테니 패스. 알흠다운 총연위키를 만듭시다.
  • 신유림 . . . . 1 match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8학번], [스탭]
  • 신춘문예 . . . . 1 match
          * 조선일보 / [["정상미"]][* 총연극회 05학번 정상미와는 동명이인이다.] 작 [["그들의 약속"]]
  • 심수정 . . . . 1 match
         총연의 커여운 병아리요뎡
  • 아름다운 사인 . . . . 1 match
         == 총연극회 상연 트리비아 ==
  • 아트 . . . . 1 match
          2006년 12월과 2012년 1월, 2017년 1월에 각각 [[총연극회]] [[소공연]]으로 공연한 작품.
  • 아트(2012)의 무대작업 일지 . . . . 1 match
         실제로 아트에서는 제작은 다수의 도우러 온 총연극회 연우분들이 하였고, 디자인은 같은 무대 스텝인 찬동이가 상당수 제안하였습니다. 또한 필요한 재료 구매는 공연팀 배우들이 진행하였고, 저는 예산 책정과 작업 일정 공지, 작업 인력 섭외를 진행하였습니다.
  • 아트(2017) . . . . 1 match
          * 총연극회에서 올리는 세 번째 [아트] 공연이다.
  • 안도현 . . . . 1 match
         [전찬호] , [이지선] 등 총연의 신흥 대배우(?)들을 양성한 HAFS( ~~라고 쓰고 더러운 학연이라 읽는..~~) 출신. ~~그러나 연기력은...~~ 2011년도 2학기 모놀로그를 통해 데뷔했으나 당시 같은 [:김남기 사부] 밑에서 같은 주제로 연기를 한 [:당가민 어떤 아주머니]에 밀려 빛을 발하지 못하였다. 그 후 워크샾을 통해 다시 화려하게 등장하는 듯 했으나 역시 같은 극을 한 [:허광영 모기]에 밀려 또 다시 빛을 받지 못한 비운의 배우. ( ~~나름 둘 다 주연이였는데...~~)
  • 안지연 . . . . 1 match
         워크샵 무대작업 때는 [[고경진]]과 함께 "어머님이 누구니" 춤을 선보이기도. JYP에 관심 있거나 그의 춤을 배우고자 하는 총연 연우들은 그녀의 도움을 구해보자.
  • 안채은 . . . . 1 match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8학번], [스탭]
  • 안토니오 부예르 바예호 . . . . 1 match
         총연극회 상연작으로 2012년 봄 [[정기공연]] 작품인 [["타오르는 어둠속에서"]]가 있다.
  • 앙트로와 지수 . . . . 1 match
         총연극회에서 5년주기로 공연되고 있는 공연 [[아트]]에서 등장하는 앙트로와의 가격에 관한 지수
  • 애벌레 프로덕션 . . . . 1 match
          * 2011년 소공연 [["예약된 살인"]]을 위해 만들어진 [[총연극회]] 산하의 프로덕션.
  • 엘리자베스 . . . . 1 match
         사람들을 잘 말리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때의''' 말리다'''는 흔히 총연에서 쓰이는 그 '''말리다'''와는 다른 의미이다. 자세한 것은 프라이버시이므로 비밀~~일리가 없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사람들에게 드라이기를 겨누고는, 한명 한명 앞을 가로막는 자들을 '''말려버렸'''다는 전설 속의 일화가 전해내려 온다.
  • 여왕과 반역자 . . . . 1 match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 연우 . . . . 1 match
         일반적으로 같은 총연극회 구성원, 공연팀 구성원에 대한 칭호로 사용한다.
  • 염소, 혹은 실비아는 누구인가 . . . . 1 match
          * 2007년 국내 초연을 하였다. 이를 총연 사람들이 관극을 진행하였고, [[한경훈]]은 공연을 보진 못했지만 스토리를 듣고는 보지 못한 걸 땅을 치며 후회했었다. 소공연 대본을 찾던 도중 해당 공연에 대해 기억이 났고, 우연히 싸이월드 클럽 검색을 통하여 모 연영과 클럽에 올라온 대본을 다운받아 대본을 구하였다. 당시에는 싸이월드 클럽 게시글에 대한 외부의 보안이 낮은 ~~아예 보안에 대한 개념이 없던~~ 때라 가능했던 일이었다. ~~1년 후에 했으면 못했을 공연~~
  • 예은 . . . . 1 match
         요즘은 [["아이유"뉘집아이]]나 [["제시카"왼쪽이 아름다운 분]]보다 존재감이 잘 드러나진 않지만 사실 [["윤주식"총연 대표 조각남]]은 이 멤버에게 절대적인 충성을 바치고 있다. [^http://www.angelhalowiki.com/r1/wiki.php/%EC%98%88%EC%9D%80 엔하위키의 예은 항목]은 이분이 대부분 제작했다.
  • 오디션 . . . . 1 match
         총연극회에서 말하는 오디션은 주로 두 가지가 있다.
  • 오락거리 정보 . . . . 1 match
         [[총연극회]]의 각종 유흿거리에 대한 정보를 다루는 페이지이다.
  • 오수인 . . . . 1 match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6학번]
  • 오이석 . . . . 1 match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20학번], [배우]
  • 오해 . . . . 1 match
          * 각색 - [공서인], [김형윤], [오지혜], [유희성], [이시원], [이해진], [조하늘]~~갓갓하늘을 총연으로~~, [황혜정]
  • 올모스트, 메인 . . . . 1 match
          2010년과 2014년, 2015년에 각각 [[총연극회]] [[소공연]]으로 공연한 작품.
  • 올모스트, 메인(2010) . . . . 1 match
          총연극회 출신이자 한예종 연출과 교수님이신 이상우선배님이 번역하고, 판권을 가지고 있는 공연이다. 실제 공연에 앞서, 이상우선배님과 대표로 계시는 극단 차이무의 허락을 사전에 받고 공연을 올렸다.
  • 올모스트, 메인(2014) . . . . 1 match
         그들의 입이 열리기 시작하면 끝을 모르고 위험해진다. 총연 극악의 수위를 자랑하는 공연팀. ~~돌하르방이라고 들어봤어? 그게 많이 아프데~~ [* 자세한 건 [["김동원" 이 새끼]]한테 물어보시길] 공연이 끝난지 4개월이 지났지만 밤만 되면 끈적끈적하고 농염한 이야기로 카톡방에 (말 그대로) 불난다.~~그 중심에는 [["박혜연" 큰 언니]]가 있다는데~~[* 무엇이든 물어보면 친절하게 대답해준다]
  • 우주소녀 가출여행기 . . . . 1 match
         김지용 作, 2006 부산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 당선작품의 제목이다. 총연극회 산하 소극단 람쉿은 2013년 7월 학생회관 라운지에서 이 공연을 올렸다.
  • 원더걸스 . . . . 1 match
         [["신훈재"총연 1호 소덕]]은 "원래 원걸부터 좋아했는데, 남들은 내가 원더걸스 좋아할땐 쳐다도 안보더니 텔미 나오니까 다 좋아하더라"라고 하며 ~~딥빡침~~분노를 드러내기도 했었다.
  • 윌리엄 셰익스피어 . . . . 1 match
         === 총연 상연작 목록 ===
  • 유랑 - 극장 . . . . 1 match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 유은서 . . . . 1 match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20학번], [배우], [스탭]
  • 윤유정 . . . . 1 match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5학번], [스탭]
  • 이금강 . . . . 1 match
         원래는 사회대답게 사연당에 가입하려 하였지만, 사연당 동방 문이 닫혀 3번이나 헛걸음을 하여 총연극회에 가입하게 되었다. ~~여럿의 희비가 엇갈렸지 아마~~ ~~사연당이 잘못했네~~
  • 이소현 . . . . 1 match
         총연의 또다른 아이돌 안무 마스터
  • 이수현 . . . . 1 match
         총연의 진정한 체력왕. 아이돌 안무 마스터. 그녀는 언제나 춤을 추고 있다.
  • 이시원 . . . . 1 match
         총연의 귀요미. 나름 용인외고-서울대의 엄청난 학벌을 자랑하지만 뭔가 허술함을 느낄 수 있다. 팬으로는 [[김정은]] [[김보미]] [[이채린]]이 있다.
  • 이여명 . . . . 1 match
         신입생워크샵이 끝나고 여름 정공 [["우리 읍내"]]에서 까메오 역할을 해 주러 왔다가, 아무도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 것에 상심....하여 총연을 떠나기로 했다는 낭설이 떠돌았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 2학기가 되어 동방에서 보드게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발견되었다 카더라.
  • 이영화 . . . . 1 match
         [["모놀로그"]]를 통해 [["총연극회"]]에 발을 들이밀었으며, 그 이후로 지속적인 활동중이다.
  • 이외수 . . . . 1 match
         소설, 시, 수필 등으로는 유명한 작가이나 [[희곡]]작품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다. 총연극회에서 상연되었던 작품으로 2009년에 상연한 [[들개]]가 있다.
  • 이웃집 발명가 . . . . 1 match
         총연 역사상 음식을 가장 많이 먹은 소공연팀. 공연팀을 섭외하는 과정에서도 늘 음식이 함께였다. 염모씨는 비비고에 이채X씨는 양꼬치에 끌려 공연팀이 되었다고 카다리. 4명이서 회전초밥 95접시(그러니깐 190개)를 먹었다는 전설도 내려온다.
  • 이원각 . . . . 1 match
         화생공08학번, 2013년도에 뒤늦게 들어온 늦깎이 연우. [["예비군"군필자]]이며 무려 4학년 2학기에 총연에 가입함.
  • 이유진 . . . . 1 match
         총연 내의 비공식 클럽인 낚시 바늘 없어도 낚이는 클럽의 멤버 중 한 명.
  • 이재빈 . . . . 1 match
         늦둥이 총연 신입생.
  • 이재욱 . . . . 1 match
          * 지구에 놀러와 총연을 관조중인 [렙틸리언]이라는 괴담이 떠돈다.
  • 이주연 . . . . 1 match
         때로 엄마의 포스를 풍기며 잔소리를 늘어놓기도 한다. 동방의 분장과 의상 실태에 분노하며 총연을 갈아엎겠다고 다짐한 적도. ~~포기해 안될거야 우린~~
  • 이현서 . . . . 1 match
         총연극회에는 이상형이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특히 '''최지혁'''은 이상형이 정말 아니라고 한다.
  • 이희원 . . . . 1 match
         총연에서 [["전찬호"]] 학대와 질긴 바케트를 담당한다. 주 에너지원으로 [["도모군"]]을 이용하며, 장시간 격리될 경우 시름시름 앓다가 지친다.
  • 인용구 정보 . . . . 1 match
         총연위키에서만 사용하는 인용구의 추가가 매우 권장됩니다.
  • 인의주 . . . . 1 match
         '''존좋매좋''' : '좋나 좋아 매우 좋아' 혹은 '존나 좋군 매우 좋군'의 줄임말이다. '존좋매좋'이라 쓰고 '존좋매조옿~'이라 읽는다. 2013년 TS때 처음 사용되었다. 술에 거나하게 취한 의주가 갑자기 사람들 앞에서 '존좋매조옿~'을 외쳤다는 일화 ~~혹은 전설~~ 가 전해진다. 비록 그 역사는 다른 어구들에 비해 짧지만 (~~예를 들면 인생이란~~) 특유의 중독성 때문에 많은 총연 연우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그녀는 무척 맘에 드는 것을 발견했을때, 특유의 연극톤 목소리로 '존좋매조옿~'을 외친다. 수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존좋매좋]을 따라하려 노력했지만 그 누구도 인의주 특유의 염통이 쫄깃쫄깃해지는 뉘앙스를 살리지는 못한다고 카더라
  • 자살에 관하여 . . . . 1 match
         [[이강백]] 원작의 희곡, 총연 파생극단 [["극단 지나가버린"]]에서 2016년 2월 2일~4일 두레문예관 공연장 상연 했음
  • 장연진 . . . . 1 match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7학번], [배우]
  • 장유진 . . . . 1 match
         총연 내에서 그나마 활동하는 거의 유일한 음대. 그 이름때문에 JYJ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 장하다 . . . . 1 match
         같은 반 출신의 [["홍승연" 모 연우]]를 따라 총연에 당도하였다고 한다.
  • 재벤져스 . . . . 1 match
         재료과 총연라인
  • 재작년이었나요 . . . . 1 match
          무대는 [["녹두호프"]]라는 술집이다. 지하에 위치한 이 술집으로 들어가기 위해 계단을 내려가 보면 입구가 나오는데 이 입구로부터 가장 안 쪽에 위치한 곳에 총연이 애용하는 가장 넓은 자리가 나온다. 입구를 등진 방향으로 이 자리의 오른쪽 구석에 보면 ㄷ자 형태로 자리가 배치되어있다. 그러나 자리가 원래 없는 부분에도 의자 두 개가 놓여 있어 전체적인 형태는 ㅁ자에 가깝다.
  • 전사 . . . . 1 match
         하나의 극적 캐릭터의 극 이전의 삶이 어떠했는지에 대해 수록하는 것을 [[총연]]에서 부르는 말.
  • 전승환 . . . . 1 match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7학번], [배우], [스탭]
  • 젊토 . . . . 1 match
         이에 합평회에서 총연뽕을 거나하게 맞고 있던 주변의 인물들이 참여, 그 자리에서 극단이 응애응애 하면서 태어났다고 카더라. 옆자리에서 [[이가영]]이 [[기획]]으로 가세, 자칫 신입생들이 주축이 된 소공연이 완성도가 떨어질 것을 염려하여 [["양재환"모 선배]]가 연출만은 노련한 선배가 맡을 것을 제의했다.
  • 정기공연 . . . . 1 match
         [[총연극회]]에서 연 2회 이루어지는 공연의 형태. 1학기 초에 올리는 봄 정기공연과, 2학기 초에 올리는 가을 정기공연이 있다.
  • 정상 . . . . 1 match
         총연에 없는 것
  • 정수영 . . . . 1 match
         총연극회의 공식 최다니엘~~아니잖아~~
  • 정유선 . . . . 1 match
         워크샵 이후 정공 [우리 읍내]에서 의상분장스탭으로 활약, 그 와중 배우들을 흑인으로 만드는 능력을 각성했다.[* 이제는 옛날 얘기] 또한 분장 도중 분장도구들을 몰래 꿍쳐두는 습성이 있다고. 이후 이어지는 그녀의 행보를 보면 총연에서 비밀리에 발급하는 전문 분장사 자격(The Chong Yeon Makeup Artist License, CYMAL~~씨말~~)을 취득한 것으로 보인다. 관심이 있는 연우들은 회장에게 별도로 문의.
  • 정형우 . . . . 1 match
         총연하자 형우야 늦바람이 좋단다
  • 좋아요 . . . . 1 match
         여튼 공감을 나타내는 방식 중 하나라 뭔가 많이 달리면 글 쓰는 입장에선 기분이 좋을 것이므로, 괜찮은 글이 있다면 서슴없이 눌러주자. 특히 총연에는 이 [["페이스북#s-3"'''좋아요를 먹고 사는 종족'''들]]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 죽은 그들 내가 죽여 죽는다 . . . . 1 match
          2008년 5월에 [[총연극회]]의 정기 행사인 [["워크샵 공연"]](舊 [["오디션 공연"]])으로, 2012년 7월에 [[소공연]]으로, 2016년 5월에 [[워크샵 공연]]으로 각각 공연된 작품. ~~4년 주기설~~ ~~올림픽 공연~~
  • 지못미 . . . . 1 match
         어원 처음알았다는 ㄷㄷ 총연위키 정보력 쩌네여 -- 엠비엠 [[Date(2011-12-30T11:10:38)]]
  • 진정성의 중요함 . . . . 1 match
          * 번역과 각색을 맡은 [강민정]은 본래 무대스탭으로 공연팀에 들어왔으나 각색자의 권위로 조연출 자리로 승진. 그 결과 번역 + 각색 + 무대스탭 + 조연출 직위를 두 번째 공연에서 모두 소화하게 되었다. 곧 총연의 거목이 될 듯. 이처럼 극단원이 적은 관계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러 일을 겸직하는 경우가 많았다. 예컨대 [[안건]]은 소품, [[권혜정]]은 포스터 및 팜플렛 제작, 무대 제작도 담당하는 식으로...
  • 찌질이 . . . . 1 match
         [[총연극회]]에서는 [[신훈재]]가 '''찌질함의 마에스트로'''로 대단히 유명하다. 그의 명품 찌질연기는 그야말로 찌질이의 극한이 무엇인지에 대한 교과서적인 해답. [["세자매"데뷔]]시부터 찌질이 연기로 하나의 일가를 이루었으며, [["기적을 파는 백화점"]]에서 "ㅎ헛헛하다고"로 회자되는 찌질연기계의 한 획을 그었다. 그래서인지 일단 찌질이 캐릭터가 극중에 있을 경우 연출들이 [[신훈재]]부터 찾아 도움을 받기도 한다.[* 연습 때 놀러와서 찌질연기 한 번 하고 가면 초토화된다. ~~연기인지 일상인지는 논외로~~]
  • 총롤극회/롤림픽대회 . . . . 1 match
          총연극회 내부의 ["리그 오브 레전드"] 소모임인 [총롤극회]에서 여는 리그 오브 레전드 1:1 대전 대회.
  • 총연 . . . . 1 match
         #Redirect 총연극회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04학번 . . . . 1 match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 중 2004학번에 해당하는 인물의 목록.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05학번 . . . . 1 match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 중 2005학번에 해당하는 인물의 목록.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06학번 . . . . 1 match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 중 2006학번에 해당하는 인물의 목록.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08학번 . . . . 1 match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 중 2008학번에 해당하는 인물의 목록.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09학번 . . . . 1 match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 중 2009학번에 해당하는 인물의 목록.
  • 총연극회 일정 정보 . . . . 1 match
         [[총연극회]]의 연간 일정에 대한 정보를 다루는 페이지.
  • 추가바람 . . . . 1 match
         시작단계인 총연위키에선 마구마구 남발이 권장되는 사항...
  • 카더라 . . . . 1 match
         위키위키의 특성상 본 항목을 만들지 아니하면 굉장히 아쉽지만 총연 관련 항목이 아니므로 위키백과와 엔하위키의 해당 항목의 링크를 외부링크 하도록 한다.
  • 콕 찌르기 . . . . 1 match
         다만 상대방이 나를 찌를 경우 원클릭으로 되찌르기를 할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하여 한쪽이 지칠때까지 찔러대는 ~~잉여력 폭발~~ '''콕전쟁'''을 치르는 부류들이 있으며 대부분 [["신훈재"총연 1호 페북돌]]에게 전염되는 경우가 많다. 그 결과는 위의 스샷대로. 저렇게 탑을 한번 쌓고 나면 상대방의 담벼락에 스샷과 함께 '''"좋은 콕투력이다."''' 정도의 메시지를 남겨주도록 하자.
  • 클로저(2010) . . . . 1 match
         == 총연극회 상연 트리비아 ==
  • 테네시 윌리엄스 . . . . 1 match
         === 총연 상연작 목록 ===
  • 파라다이스 여관 . . . . 1 match
         때는 바야흐로 2013년 12월 20일. 염경석은 연기가 하고 싶었다. 그의 몸 안에서는 시뻘건 '''연기욕'''~~이라 쓰고 정욕이라 읽는다~~이 넘실데고 있었다. 이 욕망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연출이 필요했다. 아아 연출! 연출을 찾아야 한다! 어디 ~~만만하고 호구같고 말 잘듣는~~연출이 없나? 그는 연출을 찾아해메며 동방에서 야위어 갔다. 아무리 기다려도 연출이 나타나지 않자 그는 연극을 포기하고 ~~연극고자~~[* 내가 고자라니!]가 되기로 마음 먹었다. 궁형 당한 사마천의 심정으로 X~~어디게?~~를 부여잡고 동방 문을 나서던 바로 그때![* 기전체 통사인 총연극회 사기(史記)를 저술하려던 참이었다고 카더라] 저 멀리서 풀을 뜯고 있는 [["최한종"노루 새끼 한마리]]가 보였다. 노루는 ["염경석"연극고자]에게 와서 말했다.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왕이면 연출이 되고 싶습니다.
  • 파우스트 . . . . 1 match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 페르소나 . . . . 1 match
         심리학에서 말하는 페르소나는 칼 융(Carl Gustav Jung ~~[["스님"중]]이 아니다~~)이 제시한 개념으로, 말 그대로 자신의 본성을 숨기기 위한 심리적인 가면을 말한다. 이것은 자신의 본성이 아닌 자신이 속한, 또는 대면하는 주변 사람들의 규준에 맞춰 생성되기 때문에 하나의 페르소나가 생성된 집단 외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 예를들어 [[총연극회]]구성원들과 있을 때와 가족들과 함께 있을때 사용하는 언어나 본인의 성격, 그리고 본인의 역할에 당연히 차이가 있을 것이다.] 이는 주변 사람들의 요구에 대한 심리적인 수용이므로 사회적 관계를 원만하게 해준다.
  • 프롬프트 . . . . 1 match
         [[총연]]에서는 일반적으로 [[연습]]중에 [[연출]]이나 [[무감]], 기타 [[연우]]등 무대에 오르지 않는 사람이 아직 대본을 완전하게 외우지 못한 배우들의 기억을 환기시키기 위해 대본을 읽다가 끊기는 곳이 있으면 첫 단어를 말해주는 것을 말한다.
  • 하스스톤 . . . . 1 match
         관련대회는 [[총롤극회/총연제일하스대회]]
  • 하은빈 . . . . 1 match
         총연에 들어옴 -- 183.109.82.158 [[Date(2013-09-29T02:48:07)]]
  • 한경훈 . . . . 1 match
         소공연에 참여했다하면 3~4명의 공연팀을 데려온다고 보면 되는데, 그 범위가 총연 내부는 물론이고 미대극회, 외국어연극제, 서강극회~~ 및 과동기~~로 상당히 넓다. ~~영입할 때 밥을 사주기 때문에 잘데려온다 [[카더라]]. 그러니 밥 사준다하면 경계하자.~~
  • 한승창 . . . . 1 match
         6. 총연은 사실 승창카르텔이다.
  • 한여름 밤의 무대 . . . . 1 match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 한이주 . . . . 1 match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회장 ||
  • 한혜진 . . . . 1 match
         디자인과 13학번. 스텝분야에서 발군의 재능을 보인다. 1을 시키면 10을 만들어오는 총연의 만능 일꾼. [["나온유"]]의 눈에 들어 일찍이 후계자로
  • 행정 인물 정보 . . . . 1 match
         [[총연극회]]에서 [[연극]]을 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마주쳐야 하는 행정 관련 인물에 관한 정보이다.
  • 허탕 . . . . 1 match
          * [[세자매]] 이후로 찾아온 총연극회의 새로운 시대인 [[소공연]]시대의 막을 연 작품. 이후로 여러 [[소공연]] 들이 상연되기 시작했고, 이에 따라 [["파생 극단 정보"파생극단]]들이 창립되기 시작했다.
  • 현승의 . . . . 1 match
         13년도에 늦둥이[* 관련된 사람으로 [["이진원"]],[["허광영"]],[["조성흠"흐몽]],[["이원각"]], [["이영식"]] 등이 있음]로 총연 입성. 체력 저질. 엄마에게 물려받은 낮고 통이 큰 목소리가 특징임. 최적의 발성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무대보다 술자리가 더 적합하다고 알려져 있다.
  • 황경은 . . . . 1 match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연출]] ||
  • 황유경 . . . . 1 match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6학번], [스탭]
  • 황준수 . . . . 1 match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3학번" 13학번]]
  • 회사원 . . . . 1 match
         [[총연극회]]의 [[졸업생]]이 가질 수 있는 신분 중 하나. 주로 졸업하자 마자 갖거나, [[대학원생]]이 진화하여 되는 경우가 많다. 동아리 특성상 생각보다 선배들중에 이 신분의 비율이 높진 않다.
  • 희곡 읽기 모임 . . . . 1 match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일정 정보], [작가 정보], [작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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