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text search for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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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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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보 . . . . 32 matches
         2012년 5월 결정된 조례에 따라, 총연극회의 이름을 걸고 만들어지는 모든 유형의 출판물에는 다음의 로고를 '''의무적으로 삽입'''하도록 한다.
         본 이미지의 저작권은 총연극회에 귀속되며, 디자이너는 04학번 [[최예슬]]임을 함께 밝힌다.
          * 공연 내용 (예:제 00회 총연극회 정기공연)
          * 주제 지정(예:내가 생각하는 연극이란?, 예:나의 역할이란?, 예:자신의 배역 대사중에서 발췌할 것.)
          총연극회 [["지도교수님"]]의 사진을 위키에 업로드 하였으니 다운받아 사용하도록 한다. 직접 찾아뵙고 사진 찍고 그러지 말고 그냥 이 사진 써.
          * 우연프린팅(네이버 검색) : 이 업체는 학생을 손님이 아닌 학생으로 대해주신다. <서울대학교 총연극회>로 왕창 대량 주문할 경우 (아주 가끔이지만)가격을 깎아주시기도 하고, 택배비를 까주시기도 한다. 나 이제부터 여기 단골할래. 주문에서 인쇄까지 24시간이면 끝나기 때문에 패기 넘치는 스탭은 을지로 3가역 센트마 상가로 직접 찾아가서 받아올 수도 있다. 다만 센트마 상가 자체가 상당한 공간감각을 요하는 건물이기 때문에, 길을 잃지 않도록 주의한다.
         새 학기를 맞이하면서 우리 총연극회가 다시 공연을 올리게 되었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랫동안 총연극회의 지도교수를 맡으면서 우리 연극동아리가 근래에 더욱 활성화되었음에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이 공연을 위하여 많은 연극회 회원들이 방학중에 어려운 시간을 쪼개어 열심히 준비한 것에 대해 지도교수로서 먼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가을과 봄에 한 회씩 연 두 차례씩 꾸준히 무대에 오르는 <서울대학교 총연극회>의 공연은 점점 각박해지는 대학의 현실에서 아직도 공연문화를 이해하고 즐기는 지성인들의 여유가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다는 면에서 우리 대학의 큰 자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공연이, 자칫 편중되고 매마르기 쉬운 대학생활에 활기를 불어넣어주고 새로운 지표가 되어주기를 진심으로 고대하면서 여러분의 공연이 성황리에 마치기를 기원합니다.
         === 총연극회 소개 ===
         1947년 '국립대학극장'이 결성되어 체홉(Анто́н Па́влович Че́хов)의 <악로>를 공연(故김기영감독 연출)함으로써 서울대학교 총연극회의 65년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개교 이래 사회대연극회와 함께 서울대연극의 중심이었던 국립대학극장은 다양한 연극제, 합동공연을 주최하였습니다. 특히 1963년 의대, 문리대, 치대 및 농대연극회 창립을 시작으로 모든 단과대학연극회가 결성된 후에는, 그들의 중심축에서 그들이 함께 모여 활동하는 연합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1975년 캠퍼스 이전으로 각 단과대학 연극회들이 관악으로 모이게 되었습니다. 이들 연극회들은 통합된 국립대학극장을 전신으로 새로이 '총연극회'를 결성하여 다양한 작품을 함께 기획하고 공연하였으며, 더불어 각자의 활동도 활발히 지속하였습니다. 하지만 1980년대 중반의 격동적 시대상황에서 연극이 자유롭지 못하게 되자 이들 단대 연극회들의 활동은 잠시 중단됩니다. 그리고 그들의 연극에 대한 억눌린 열정과 의지는 총연극회를 통해 집중됩니다. 당시의 총연극회는 해방구이자, 돌파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합니다.
         지금의 총연극회는 '우리의 사상을 우리의 미학으로'라는 모토로 연 2회의 정기공연(3월, 9월)을 무대에 올립니다. 그 밖에도 수 차례의 워크샵, 모놀로그공연, 연기교실 등 많은 동아리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극에 뜻이 있는 연우들이 수시로 모여 '소공연'의 형태로, 수준급의 연극공연을 상시 무대에 올리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의 중앙동아리로서, 연극동아리로서 저희 총연극회는 이 시대의 연극을 개척하고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는 일을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계속 하겠습니다.
  • 총연극회 . . . . 25 matches
         [[BR]]서울대학교 총연극회[[BR]]어디까지나 상대적인 이야기이지만, 주요 행사가 공연팀 단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만약 총연극회 사람들 간 친밀도를 그림으로 그린다면 상당히 분산적인 모양이 나올 것이다. 이런 특성이 가지는 단점은 동아리를 이끄는 체계가 애매모호하다는 것이지만(그래서 기획이나 회장이 아카이빙을 하려고 애를 쓰는 모습이 간간히 보인다) 장점은 부원들이 수평적인 관계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16학번이 0x학번한테 반말하는 게 어색하지 않은 동아리다~~ [추가바람]
         이어지는 내용은 서울대학교 연극 총동문회에서 보내준 글 원문을 고쳐 쓴 것이다.
         1947년 '국립대학극장'이 결성되어 체홉(Анто́н Па́влович Че́хов)의 <악로>를 공연(故김기영감독 연출)함으로써 서울대학교 총연극회의 65년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개교 이래 사회대연극회와 함께 서울대연극의 중심이었던 국립대학극장은 다양한 연극제, 합동공연을 주최하였습니다. 특히 1963년 의대, 문리대, 치대 및 농대연극회 창립을 시작으로 모든 단과대학연극회가 결성된 후에는, 그들의 중심축에서 그들이 함께 모여 활동하는 연합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1975년 캠퍼스 이전으로 각 단과대학 연극회들이 관악으로 모이게 되었습니다. 이들 연극회들은 통합된 국립대학극장을 전신으로 새로이 '총연극회'를 결성하여 다양한 작품을 함께 기획하고 공연하였으며, 더불어 각자의 활동도 활발히 지속하였습니다. 하지만 1980년대 중반의 격동적 시대상황에서 연극이 자유롭지 못하게 되자 이들 단대 연극회들의 활동은 잠시 중단됩니다. 그리고 그들의 연극에 대한 억눌린 열정과 의지는 총연극회를 통해 집중됩니다. 당시의 총연극회는 '우리의 사상을 우리의 미학으로'라는 모토 아래 해방구이자, 돌파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합니다.
         지금의 총연극회는 '현실보다 현실적인, 환상보다 환상적인'이라는 새로운 모토로 연 2회의 정기공연(3월, 9월)을 무대에 올립니다. 그 밖에도 수 차례의 워크샵, 모놀로그공연, 연기교실 등 많은 동아리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극에 뜻이 있는 연우들이 수시로 모여 '소공연'의 형태로, 수준급의 연극공연을 상시 무대에 올리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의 중앙동아리로서, 연극동아리로서 저희 총연극회는 이 시대의 연극을 개척하고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는 일을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계속 하겠습니다.
          * [연극]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 . . . . 19 matches
         [[총연극회]]를 거쳐간 인물들의 목록을 다루는 페이지.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21학번"]] (22~24학번까지 기재)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20학번"]]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9학번"]]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8학번"]]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7학번"]]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6학번"]]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5학번"]]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4학번"]]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3학번"]]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2학번"]]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1학번"]]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0학번"]]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09학번"]]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08학번"]]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07학번"]]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06학번"]]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05학번"]]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04학번"]]
  • FrontPage . . . . 17 matches
         == [[총연극회]] 위키 안내 ==
         서울대학교 총연극회의 위키입니다. 알찬 정보로 채워주세요.
          * '''사람이나 연극 정보 만들때는 템플릿 이용해주시고, 최소한의 내용은 채워주세요.'''
          * 연극, 총연극회에 관련된 정보로 채워주세요. 총연극회와 관련 없는 정보는 지양합니다.
          * 예를 들어 [[달무티]]나 [["위닝 일레븐"]]의 경우 총연극회에서 중심적으로 이루어지는 오락 활동이니 작성해도 무관합니다.
          * 그러나 스타크래프트2나 축구 같은 정보는 총연극회 내에서 현재 큰 활동이 없으므로 작성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또는 총연극회 싸이월드 클럽의 설명을 참고하세요.
         === 연극 정보 ===
         [[연극]] 전반에 관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 총연극회 정보 ===
         총연극회의 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 [["총연극회 일정 정보"]]
         총연극회에서 있었던 공연에 대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연극 관련 인물에 대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
  • 박종현 라인 . . . . 14 matches
          * [[총연극회]]의 모든 솔로를 거두어들이는 [[총연극회]] 내부 최대 규모의 비정규 비정식 비공식 라인.
          * 총연극회 행사에 자유롭게 투입되기 위해 항시 대기하고 있는 보충인원의 집단, 혹은 사람. [["예비군"참조]]
          * 본 용어는 집중라인[* 연극에만 집중하는 사람들의 계보]으로 순화시킬것을 권장함.
         최근 1개월 이상 커플이었던 경험이 전무한 모든 [[총연극회]]의 연우들은
         [[총연극회]]의 모든 솔로를 거두어들이는 [[총연극회]] 내부 최대 규모의 비정규 비정식 비공식 라인.
         솔로계의 대부였던 [[박종현]]이 암묵적으로 [[총연극회]] 내에 산재해 있던 모든 솔로 연우들을
         특히 바쁜 활동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총연극회]]의 특성상 더욱 도드라지게 나타나는 바,
         자의 반 타의 반 [[총연극회]]의 박종현 라인은 인원수나 활동 비중의 측면에서
         이는 박종현 라인 및 총연극회 전체에서 [[한경훈]]이라는 인물이 차지한 위상이
         본 연극 이후로 헤어나올 수 없는 [["망했어요"늪]]에 빠져 학점과 인맥을 포기하며
         지금까지 별 다른 좋은 소식 없이 젊음을 연극에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탕진]]해왔으며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연극하고 있다~~
  • 연극 . . . . 13 matches
         ~~[["노이즈 오프"내가 두번다시 연극하나 봐라]]~~[* 아마 상당수의 총연인은 이 말을 보고 헉 했을 것이다]
          * 연극연극이지...
          * 연극은 마약?
          * 연극은 인간의 삶을 대변하는 예술행위?
          * 연극은 일상에 지친 인간이 마지막으로 발악하는 행위
          * 연극은 일탈?
         연극이라는 행위에 대해서는 다양한 정의가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대중이 인정하는 범위내에서라면 연극
         라는 보편적인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 그래서 예술의 한 분야로서의 연극은, 인간 삶의 극단적인 형태를 글이나 그림, 소리의 형태를 벗어나 인간 스스로가 느끼고 보여줄 수 있는 형태로 재 구성하여, 그것을 수용하는 인간 또한 공감하고 확장해 나갈 수 있는 유/무형의 생산물로서 제시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도 있다. 하지만 세상 모든 애매한 무언가[* 철학, 건축, 예술, 정의, 인간, 사랑 등]가 항상 그렇듯이 이것 역시 '응당 무엇이다'라고 정의하지 못하고, 또한 말하는 사람마다 주목하는 바가 달라 함부로 정의한다거나 규정하지 못하고 온갖 알 수 없는 소리들로 애매하게 포장하는 정도에 머무르고 있다. 이것을 정의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며, 단언컨데, 만약 누군가가 '연극'의 정의를 인간의 언어로 제시하는 순간, 우리가 살고 있는 은하계는 뒤틀린 차원속에서 영원히 붕괴되며 고립될 것이다. 곧, 연극은 인간의 언어로 함부로 정의해서는 안되며 그저 막연히 술김에 '무엇이다.'고 얘기할 수만 있은, 그런 이상 야릇한 존재이다.
         == 총연이 생각하는 연극의 정의 ==
  • 회칙 . . . . 13 matches
         ➀ 본 동아리는 ‘총연극회’라 한다.
         ➀ 총연극회는 연극을 통해 ‘현실보다 현실적인, 환상보다 환상적인’이라는 모토를 표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➀ 총연극회는 총연극회 회원(이하 “회원”이라 한다)으로 구성된다.
         ➀ 활동회원은 워크샵, 연기대회에 1회 이상 참석하고 카카오톡 채팅방 ‘총연극회 전체 공지방’을 이용해 공지를 받는 자를 활동회원으로 한다.
         ➂ 명예회원은 정기공연에 7회 이상 참여하였거나 총연극회에 30만 원 이상을 기부한 자를 명예회원으로 한다.
         ➄ 휴면회원은 활동회원 중 카카오톡 채팅방 ‘총연극회 전체 공지방’을 탈퇴하거나 운영위원회에 휴면의사를 표시한 자를 휴면회원으로 한다.
         ➄ 정기보고는 카카오톡 채팅방 ‘총연극회 전체 공지방’을 이용해 공지하며, 다음 각 호의 내용을 포함하여야 한다.
         ➀ 총연극회 활동은 공식활동과 비공식활동으로 구분한다.
         ➁ 모든 총연극회 활동은 공식활동을 우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총연극회 회칙 아카이빙 - https://drive.google.com/file/d/1Ej7gW3DgvDi_st6gxBtALUm6b_z-sqbW/view?usp=sharing
         공포일 및 발효일 - 2020.11.01 -- 총연극회 [[Date(2021-02-26T19:24:12)]]
  • 워크샵 공연 . . . . 11 matches
         총연극회에서 말하는 워크샵 공연은 1987년부터 2009년까지 존속되었던 이전의 워크샵 공연과 이전의 [["오디션 공연"]]의 명칭을 변경하여 2010년부터 실시한 현재의 워크샵 공연의 두 가지가 있다.
         1984년부터 [[총연극회]]가 9월에 가을 [[정기공연]]을 실시하다가, 이 공연을 신입생 교육 위주의 공연으로 진행하고, 정기공연의 역량투입을 강화하기 위해 1987년부터 워크샵 공연으로 이름을 변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원래의 의미가 퇴색되고[* 워크샵 공연이 진행되던 00년대 말 정도 까지도 "왠지 정기공연이 워크샵보다 고퀄이어야 할 거 같지 않아? 하지만 [["정지"앙되잖아]]? [["안될거야 아마"]]". 대충 이런 분위기가 있었다.][* 이렇게 된 데에는 08년도 이후부터 2학기에 들어오는 신입생이 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총연극회]]의 특성상 언제든 신입생을 받기 때문에.] 정기공연과의 차이가 점점 없어짐에 따라[* 실제로도 경험자로만 조직된 마지막 정기공연은 대충 2007년 3월의 [["인형의 집"]]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이후로는 정기공연이라고 딱히 경험자들이 더 많이 지원하는 일은 없다고 볼 수 있다.] 2010년부터 다시 정기공연과 통합되었다.
         이때의 워크샵 공연은 사실상의 [[정기공연]]이었고, 따라서 정기공연에 준하여 모든 총연극회의 역량을 총 동원해서 진행되었다. 특히 08년 워크샵 [["기적을 파는 백화점"]]까지는 [[소공연]]이 [["그거 맛있나요"]] 수준으로 활성화가 안 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 해부터 소공연 문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일단 3월 신입생들이 배우를 하고 싶으면 워크샵 공연부터 하는게 상례였다.
         흔히 게임의 튜토리얼과 비견된다. 다시 말해 "공연이 이렇게 만들어지고 있음", "앞으로의 공연은 이렇게 됨", "여러분은 앞으로 이렇게 공연을 하게 됩니다."를 보여주는 데에 주 목적이 있다. 그렇다고 해서 당연히 공연의 질을 낮춘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총연극회의 1년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행사 중의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위에 제시한 대로, 신입생들에게 "[[연극]]이란 이렇게 하는 것"을 보여주는 공연이므로, 총연극회에서 실제 [[정기공연]]에 투입되는 주요 스텝인 [[기획]], [[연출]], [[무감]], [[무대]]등의 스텝들이 투입되며, 당연히 주어진 역량 안에서 최선을 다하여 공연을 상연하게 된다.
          * 워크샵은 '신입생들을 위한' 공연을 모토로 삼고 있다. 가끔 워크샵 [연출]이 지나치게 난해한 연극을 올리거나 '''자기만족'''을 위한 연극을 올리기도 하여 말썽을 빚기도 한다. ~~신입들 [멘붕]/맴찢해서 총연 안나온다고 한단말이야~~ ~~관객들도 [멘붕]~~ ~~안그래도 워크샵 공연인데 대본마저 멘붕이면...~~ ~~쉽고 재밌는 공연 해라 제발 두 번 말했다~~
          * 보조출연자는 '''한 번 이상 총연극회 공연경험이 있는 자가 출연한 경우'''를 의미한다. 보통 [["까메오"]]라고 불린다.
          * [[조윤주]] 연출, 닐 사이먼 작, 루나틱[* 뮤지컬을 다시 연극으로 각색]
  • 파생 극단 정보 . . . . 11 matches
         [[총연극회]]에서 뻗어나간 파생 극단의 목록을 정리한 페이지.
          1) 총연극회가 아닌 외부인을 쉽게 끌어들일 수 있도록 새로운 극단 설립
          2) 기존 총연극회의 색깔을 벗는 연극의 시도
          3) 총연극회와 다른 이름의 극단을 세워 재정적 보조를 받으려는 시도
         위와 같은 이유로 총연극회 내에서 현재까지 여러 이름의 극단이 파생되어 나갔다. 하지만 2017년 현재 극단의 분리는 점차 유명무실해졌는데, 그 이유로는 먼저 총연극회만의 색깔이라는 것이 명확하지 않아서 파생 극단과 총연극회를 구분할 연극 내적 기준이 없다. 그리고 총연극회는 전문 연극인이 아닌 학생 집단이기 때문에 하나의 파생 극단 멤버가 유지된 채로 2개 이상의 공연을 올리기가 현실적으로 힘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2017년 현재 보통 1공연 1극단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따라서 극단 정보가 별도로 추가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 부엌 . . . . 10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제작기획 김한별''' : 이번 총연극회 62회 정기공연 <부엌>을 기획하면서, 가장 먼저 생각했던 건 어떻게 하면 함께 하는 공연팀이 좋은 공연 하나를 만들기 위해 다 같이 열과 성으로 노력하면서 그 준비 과정을 즐길 수 있을까였습니다. 직접 공연준비를 진행하니 정말 미친 생각이었습니다. 정신병자 같은 욕심이었습니다. 제 하나 열심히 하기도 쉽지 않은데 남들 즐겁게 한다는 건 더더군다나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37명 정기공연팀원이 각자의 역할을 맡고 굴러가는 공연 준비과정에서 이렇게 저렇게 서로에 대해 아쉬운 점도, 공연 전체 준비에 대해 아쉬운 점도 많았을 것 같습니다. 많이 부족한 제가 제작기획으로서 역할을 충분히 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스폰 따겠다는 말 못 지킨 것부터 고사 연락이 아쉬웠던 점까지, 공연팀원들과 더 나아가서는 총연극회 연우 여러분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래도 이번 공연에서 뭔가 부족하다 느껴서, 또는 이번 공연 준비가 너무 즐거워서든, 어떤 이유로든 앞으로도 계속 총연극회에서 공연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열정을 가질 수 있었다면 좋겠습니다. T.S와 캐스팅부터 시작해서 중간리허설, 고사에 이르기까지 중요행사들과 준비과정에서 아쉬웠던 점들, 다음 정기공연에서 꼭 고쳐 더 좋은 정기공연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총연극회 정기공연을 참여하는 사람들의 열정에 아쉽지 않은 좋은 공연으로 만드는데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스탭지원기획 조성흠 : 제 연극의 시작은 용기입니다. 제 삶의 시작 또한 용기입니다. '부엌'은 많은 사람들의 용기가 만든 결과입니다. 제게 용기를 주세요.
         난 원래 이렇게 우울한 사람이 아니었어요. 힘든 일을 겪을 수록 더 강해진다고 믿던 초긍정 자신감 뽜이어의 뜨거운 도시 여자였다구. 내가 나 자신을 혐오하는 지경에까지 이르자, 정말이지, 이건 정말 위험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살기 위해서라도 밖으로 나가야겠다는 각오가 서더군요. 그렇게 나와서 제일 먼저 했던 건 철판을 뒤집어쓰고 다시 연극판을 기웃거리는 거였어요. 나도 알죠, 알아요. 당장 졸업과 진로에 모든 신경을 다 써도 모자랄 판에 공연을 하다니, 미친 짓이죠. 휴학도 이러려고 한 게 아닌데.
         하지만 사람이 그리웠어요. 연극은 일정한 역할이 주어져 있죠. 배우든, 스탭이든, 관객이든, 그 모든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거대한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그 느낌이 너무너무너무나 그리워서 다시 찾아올 수밖에 없었어요. 단 한 명의 배우, 스탭, 관객이 소중한 연극판에선 무언가 의미가 있어요. 내가 하는 일이 헛된 게 아니라는 믿음 말이에요.
         [["김동범"DB]]의 군대가기 전 마지막 불꽃 덕분인지 2013 워크샵은 흥했고, 연극뽕을 거하게 맞은 워크샵 인원들이 대거 정기공연팀으로 유입되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2014 여름에도 그대로 일어나고 있다~~ 총 인원 36명의 거대한 공연팀이었다. 배우가 20명(18명+단역 2명(1명 까메오, 1명은 배우와 스텝 병행))이나 되었고, 스텝팀도 거대했다. 공연의 특성상 식기가 굉장히 많이 나오고 특히 칼이 많이 나와서 배우들의 안전에 유의해야했다. 마지막에 접시를 던져서 깨는 장면도 있었는데, 접시의 파편이 튀어서 배우들이 다칠 염려도 있었다. [* 실제로 공연 중에 ["정명하"어떤 배우]가 파편에 맞아서 약간 다쳤다. 다행히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음.]
  • 의상 . . . . 10 matches
         [[스텝]]에 관한 설명에 언제나 들어갈 이야기지만 연극은 종합예술이다. 인간의 여러가지 감각을 통해 극적 효과를 나타내며, 의상스텝의 경우 시각적인 효과중 한 축을 담당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한 배역의 의상은 그 캐릭터의 성격, 직업, 신분, 능력, 현재 상황, 작품의 배경이 되는 시대 등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게 된다. [[연출]]의 주안점이 어느 곳에 있느냐에 따라 해당 인물의 의상 디자인에 대한 방향도 바뀌게 된다.[* 예를들어, 어떤 귀족 출신의 환자가 있다면 이 사람이 현재 환자라는걸 드러내기 위해 환자복 등을 입힐 것인지, 아니면 귀족이라는걸 강조하기 위해 좀더 화려한 옷을 입힐 것인지 결정해야한다.]
         배우의 연기를 도와 주는 환경으로서의 무대의상이란 배우가 걸치는 모든 것을 말한다. 즉, 극 중 인물로서 사용하는 악세사리와 머리장식 얼굴과 몸의 분장에 관련된 모든 것과 마스크도 포함되는데, 이것들은 연극 전체의 통일을 위해 마련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무대의상 디자이너는 의상디자인 및 실제 제작에 대한 충분한 지식과 함께 연극학에 대한 지식도 필요하게 되는 것이다.
         William Bali는 무대의상 디자이너란 문학의 스타일가 연기술, 무대디자인 및 조명 디자이너와 함께 시각적 효과를 구성할 수 있는 감각이 있어야 한다고 했으며, 또한 무대의상 디자이너는 배우가 배역을 창조하는 작업에 대해서 깊은 이해를 해야 하고, 의상 제작팀의 리더로서 작품을 이해시켜 주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분야에 해박한 지식이 있어야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무대 연극적인 것에 대하여 깊은 센스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
         의상을 통해서 관객은 극중의 나라, 시대 및 시간, 장소 등의 배경을 파악할 수 있다. 때로 연출가의 작품분석 방향에 따라서 희곡에 나타난 시대 및 나라 등을 바꾸게 될 경우도 있는데 성공적인 연극을 위해서는 무대예술가들의 충분한 협의가 있어야 한다.
         연극의 다양한 스타일 표현은 연출가 및 무대 예술가들의 해석을 통해서 죽어 있는 희곡에게 활기를 불어넣어 움직이는 시각예술로 만들어 준다. 무대의상은 인체라는 영역을 떠나서는 표현할 수가 없기 때문에 무대장치에 비해서 비교적 구상 쪽으로 디자인을 할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무대의상 디자이너가 창의력의 범위를 좁혀서 생각할 필요는 없으며, 스타일에 따른 의상 디자인을 할 경우에 어떠한 양식으로 어느 정도 변형시켜야 한다는 일정한 규칙은 없다. 스타일에 따른 디자인의 표현 양식은 디자이너의 센스와 직감력, 그리고 각 시대의 예술표현 양식에 대한 이해와 함께 무엇보다도 연출가의 연극 스타일에 대한 깊은 감정적 교류가 요구되는 작업과정이다.
         한 배우의 의상 속에 있는 통일감은 의상에서 사용되는 디자인의 여러 요소를 한 가지 목적에 알맞게 조화시킬 때 이루어지는데 누가(who), 언제(when), 어디에(where), 무엇하러(why) 등의 상황에 어울리는 디자인이 되어야 한다. 또한 배우 한 사람의 의상 속에 있는 통일감이 다른 전체 배우의 의상과 함께 조화 있는 통일감을 이루어 연극의 분위기를 조성시켜 주어야 한다.
         의상디자인에서 통일된 리듬감은 선, 질감과 색 등의 디자인 요소를 이용하여 만들 수 있는데, 특히 무대의상의 리듬은 연극의 진행상황을 도와 주고, 시각적인 공간 및 관객의 감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비슷한 색상들을 채도와 명도를 변화시켜 함께 작용하도록 하는 것으로 이러한 방법은 연극에서 배우의 위치나 소속관계 등을 나타내는 데 자주 이용되고 있다.
  • 노이즈 오프 . . . . 9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한예진"캣] : 내가 두번 다시 연극하나 봐라
         연극 올리기가 얼마나 힘든지 보여주는 연극
         ''연극 <낫씽-온>을 준비하는 극단원들. 웨스턴 극장에서의 첫 공연 전날 엉망진창으로 이루어진 최종 리허설을 지나 애쉬튼 문화관, 스톡온티 극장에까지 걸친 이들의 대장정(이라고 쓰고 개판이라고 읽는) 이 무대 앞과 뒤를 오가며 그려집니다. 삼각관계, 알콜 중독, 건망증, 제자리를 찾지 못하는 소품, 열리지 않는 문, 다혈질 연출, 과로사 직전의 무대감독 등 연극 재앙 종합 세트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연극 준비에 참여해 봤던 경험이 있는 사람부터 무대의 뒷이야기가 궁금했던 관객들까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노이즈 오프>의 백스테이지로 놀러오세요!''
          * ~~[애드립] 하는 재미인 공연~~ ~~어차피 연극 망하는 게 내용인 연극이라 어디까지가 애드립인지도 모르겠다~~
  • 인형의 집 . . . . 9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총연극회에서 2007년 3월에 [[이춘근]] 연출, [[안영주]], [[박은정]]기획으로 상연한 공연
         안영주(작물생명과학과05) : 이번 공연에서 세 가지 목표를 세웠습니다. 첫째, 함께 하는 공연. 둘째, 공연을 통한 즐거움 창출. 셋째, 공연 수준 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 총연극회의 선배님들과 지도 교수님, 서울대, 학우들, 다른 대학의 극회, 관악구민들까지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연극이기를 바랍니다. 또한 공연을 준비하면서, 공연을 하면서, 공연이 끝나서도 모두가 즐겁기를 원합니다. 자칫 '완벽한 공연'을 만들어야 된다는 강한 압박감에 휘둘려서 공연이 하나의 힘든 '과업'으로 느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하지만 공연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으로써 많은 것을 '요구'하기도 했으니... ^^ 가끔은 많은 일을 해야 되면 너무 힘들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한 달여 만에 낡아 버린 배우들의 대본과 밤늦게까지 공연 준비하는 스탭들을 보면 힘들다고 생각한 것이 부끄러웠습니다. 이제 공연이 시작됩니다. 그 동안 많은 열정을 쏟아 부었던 우리 공연이 시작된다고 하니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나중에는 이 두근거림도 추억 혹은 기억이 되겠지만 지금은 너무 행복합니다. 항상 힘이 되어주는 가족들, 이전 기획으로서 많은 조언을 해주신 최예슬누나, 사랑하는 우리 공연팀! 그리고 저에게 99%가 부족할 때, 100%의 도움을 채워주신 우리 박은정 기획님! 정말 고맙습니다. 이제부터는 우리 연극을 보러 와주신 관객 분들이 극을 완성해 주실 차례입니다!
         박은정(산업공학과04) : 시작은 너무도 우발적이었다. 사실은 배우를 하려다가 이런저런 여차저차의 사정이 생겨 공연을 하지 않으려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누님~ 저랑 기획 같이하지 않으시겠어요?" 그 녀석이 그 사근사근한 말투로 물어보았을 때는 아무 생각 없이, 아니 오히려 흔쾌히 그렇겠노라고 했다. ... 이렇게 고생시킬 줄 알았으면 안 했을거다. 그렇지만 내게는 실로 엄청난 행운이었다. 영주와 이번 공연을 준비한다는 것은. 녀석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그래서 참 많이 고맙다. 지금은 MSN과 일러스트와 포토샵 등의 수많은 창을 띄워놓고, 무언가를 완성하고 난 후의 희열을 느끼고 있다. 잘 다루지도 못하는 애플리케이션 가지고 며칠간 삽질하느라 코피를 몇 번이나 쏟았다. 그래도 복받은거다. 기획이 둘이나 되기 때문에 일이 훨씬 수월할 수 있었다. 잠시 후에 블루 맥스 인쇄소의 실장님께서 전화하신다고 한다. 마감시간에서 무려 여섯시간이나 지났는데도 기분좋게 웃어주시는 그 분께 너무도, 너무도 감사드린다. 공연 끝나면 한 번 찾아뵙고 인사드려야겠다. 그렇게 해서 어느덧 공연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일을 만들고 다니는 기획이 둘이나 있는 공연인 만큼 참 바쁘게 움직여왔다. 그만큼 공연이 잘 되었으면 좋겠고, 연극귀신님도 마지막까지 우리와 함께하시길 바란다.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부모님, 그리고 외지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찬웅이에게 깊은 사랑을~ 그리고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언제나 곁에 있어준 소중한 이에게 무한한 사랑을~ 꿈을 좇아 '기획'이라는 것을 해보았다. 아주 잠시동안, 행복과 고통의 혼재였다.
          * 이런 형식상의 혁명과 충격적인 주제로 비평계에선 엄청난 비난과 엄청난 찬사를 동시에 들었다고 한다. 몇몇 여권신장주의자들을 제외한 당시의 대부분의 남성들에게 노라는 거의 '''천하의 ㄱㅆㄴ'''수준의 평가를 받았으며, 몇몇 국가에서는 상연금지 크리를 먹거나, 결말을 수정하기도 했다.[* 심지어 총연극회에서 상연 당시에도 결말 수정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결과적으로 수정 없이 내보냈지만, 지금 봐도 상당히 충격적일 정도의 결말이니. ]
         == 총연극회 상연 트리비아 ==
          * 무대위에 있던 뻐꾸기 시계는 [[고태훈]]연우의 집에서 가져온 것으로, 뻐꾸기 시계를 떼네어 가져가려 하자 아버님께서 '''"또 연극질이냐"'''고 하셨다고 한다. ~~근데 그시계 공연하다 살짝 뿌러졌는데...[[지못미]]~~
  • 히라타 오리자 . . . . 9 matches
         이후 1982년 검정고시를 통해 국제기독교대학에 입학, 1983년 "현대 구어 연극 이론"[* 이는 데뷔시부터 지금까지 히라타 오리자가 택하고 있는 자신의 연극 이론이다.]을 모토로 한 극단 "청년단"을 조직한다. 1984년엔 연세대학교에 1년간 유학하기도 했다.[* 시대가 시대인지라 상당히 숨막히는 유학 생활을 했다고 한다.] 이러한 경험이 있어서인지 일본 내에서는 상당히 친한(親韓)적인 면모를 보이기도 하며[* 재일 한국인의 지방 참정권 부여에도 찬성하는 등의 활동을 했다.] , 연극계의 한일 문화교류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
         1994년 "[["도쿄 노트"]](국내 번안명 [["서울 노트"]])"로 키시타 쿠니오 희곡상을, 1998년 희곡 "츠키노미사키(月の岬)"[* "달의 곶"이라는 의미이나, 지명이므로 츠키노미사키로 표기하는 것이 옳을 듯.]로 요미우리 연극상의 우수 연출가상을 수상하였고, 1999년 "우에노 동물원 재재재습격"으로 요미우리 연극상 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그의 "현대구어연극론"은 철저한 일상 언어를 바탕으로 한다. 다시 말해 연극적 언어가 아닌, 공연 팀 스스로가 자신들이 말하고 있는 언어를 완전하게 이해하고, 거기에 사용되는 커뮤니케이션의 습관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그는 서양의 근대 연극이 일본으로 수입되면서 희곡의 창작에서부터 연기까지의 모든 것이 서양의 언어습관에 지배받게 되었고, 그로 인해 실제 일본인의 언어, 삶과 동떨어져있음을 지적하며 자신의 새로운 연기 이론을 펼쳤다. 이러한 확고한 연극이론에 따라 창작된 그의 희곡들은 철저하게 아날로그적이고, 담담한 언어로 실제의 삶을 반영한다. 어떻게 보면 고전적 자연주의의 발전된 양식이라 볼 수 있을 것이다.
  • 과학하는 마음 3: 발칸 동물원 . . . . 8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 연극 <과학하는 마음3: 발칸동물원> 간략한 작품 소개 ==
          정돈되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세계를 무대 위에 생생히 재연해내는 섬세함을 갖춘 일본의 극작가 겸 연출자인 히라타 오라자의 과학 연극 3부작 '과학하는 마음' 그 마지막 편으로, 한국에는 연출자 성기웅씨에 의해 번안 및 극화되어 큰 호평을 얻고 있는 작품입니다. 총 세 편으로 구성된 '과학하는 마음' 그 마지막 시리즈[* 최근 '과학하는 마음' 시리즈의 4편인 '숲의 심연'이 상연중이므로 마지막 시리즈는 아닙니다.]인 '발칸동물원'은 관객들로 하여금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합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평범하게 떠드는 저들의 이야기를 엿들으면서, 흔하디 흔하여 평범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이 극의 주제는 히라타 오라자만의 표현 방법을 통해 보는 이들에게 쉴 틈 없이 제기됩니다.
          본 연극은 2008년 1월 대학로에서, 2009년 4월에 두산아트홀에서 상연되었습니다. 서울대학교 총연극회 출신인 95학번 양동탁배우가 두 번 연속 공연에 참여해, 08년에는 ‘오코노기’역으로, 09년에는 ‘사키타’역으로 열연하였습니다.
          ‘과학 연극’이라고 하면 대개 비슷비슷한 생각들을 하게 마련입니다. 공상을 억지로 현실적인 질감으로 끌어들였거나, 현재로서는 ‘있을 수 없는’ 허구를 말한다거나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허상과 몽상으로 가득한 연극이라든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연극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이 극은 어떤 극보다도 현실적이고, 감성적이며, 감각적입니다. 이 극 어디에서도 허구를 말하지 않으며, 당장이라도 연구실로 달려가면 이러한 풍경이 펼쳐지고 있을 것만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스폰 . . . . 8 matches
          * __기획서 1부__ : [["총연극회 도장"]]이 찍힌 공연 기획서를 함께 가져간다. 신뢰감 있는 모습을 제공해 후원을 받는 데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
          * “안녕하세요, 바쁘신데 죄송합니다. 저희는 서울대학교 총연극회입니다. 저희가 오는 o월 o째주, 수목금에 <ooooo> 이라는 연극 공연을 하는데요, 학생들 힘으로만 공연을 꾸리기에 무리가 있어서 조금이나마 지원을 부탁드리려고 이렇게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큰 것은 아니지만, 도와주시면 저희 팜플렛에 저희 나름의 성의로 자그마한 광고를 실어드립니다. (팜플렛 보여주기) 부탁드립니다. ”
          2009 서울대학교 총연극회 제 22회 워크샵 <과학하는 마음 3: 발칸동물원>의 기획을 맡은 서울대 미학과 06학번 박수빈입니다.
          서울대학교 총연극회는 중앙동아리로서 학내 연행분과동아리 가운데 가장 큰 규모와 긴 역사를 자랑하며, 그에 걸맞는 공연의 질을 유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다른 동아리에 비해 연습기간이 길고, 투입되는 인력이 많으며, 그에 따른 역할분담이 확실한 편입니다.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저희 나름의 사회경험을 하게 되고, 일종의 예술활동인 만큼 창의력증진을 위해 노력하게 되며, 공동체의식을 함양합니다.
          저희 총연극회 연우들은 사장님께서 보여주신 후원 덕분에 공연을 할 수 있고, 그 공연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찾아뵙지 못하고, 이렇게 서한으로 감사인사를 드리게 된 점을 사과드립니다. 더불어 경기가 어려운 중에도 저희 공연을 올릴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점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성황리에 공연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총연극회 제 22회 워크샵공연 기획 박수빈 드림 [["총연극회 도장"]](인)
  • 회장 . . . . 8 matches
         "서울대학교 문화예술분과 소속 총연극회장"의 약칭. ([[총연극회]] 위키이니 회장으로 통칭한다.)
         모든 총연극회 내부 잡일들을 도맡아 하는 안타까운 자리. 혹자는 기획들의 [[기획]]이라고 부른다.
         회장의 역할은 한 해 동안 총연극회의 일들이 모두 정상적으로 돌아가도록 하는 것.
         총연극회 회장은 동아리연합회 연행예술분과에 소속되어 있다.
         또한 총연극회 회장은 형식상 학생회 소유의 조명, 아시바의 관리자 자격으로서
         동아리 내부적으로는 총연극회 동아리비를 관리할 의무가 있다.
         총연극회의 회장은 권력이 없는 것으로 유명하다. 회장직을 맡는 그 순간부터 레임덕이 시작된다.
  • 김한별 . . . . 7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회장 ||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연출]] ||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연출]] ||
         총연극회의 수괴가 되기 위해 케냐에 가서 입산 수련하고 돌아올 정도의 열성분자. 맨발로 코끼리의 배설물을 밟고 바오밥나무의 껍질을 벗겨 먹으며 연극과 인생의 관계에 관해 깊은 고찰 끝에 깨달음을 얻어 지금에 이르렀다 전해진다. 이후 생각하는 연극인(순수이성)이 아닌 실천하는 연극인(실천이성)으로서 극단계를 종횡무진,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 배진희 . . . . 7 matches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6학번]
         [벚꽃 동산] 이후로 본격 연극에 입덕하여 소개팅을 제안하였을 때 "연애가 아닌 연극이 하고 싶어 죽겠다"며 존나멋있게 거절하였다. 연극뽕에 제대로 취한 그녀는 곧바로 [거기에 있는 남자]에 참여했다. 그리고 연극뽕에서 아직 빠져나오지 못한 그녀는 현재 여름방학 소공연에 사람들을 말고 있다 카더라
         이후 그녀는 수많은 밤을 연극몽에 시달리며 다음과 같은 명언을 남겼다. "내 예과생활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니 이 단어로 표현이 되더라.............연극"
  • . . . . 7 matches
         비단 [[총연극회]] 뿐만 아니라 세계의 수 많은 모임에서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사용되는 음료. 적당하면 분위기를 띄우지만 과하면 언제나 독이 된다.
         한국의 경우 술을 강권하는 거지같은 문화가 만연해 있다. 적당히 권주하는 것은 좋지만 이게 강권이 되면 서로 기분만 상하므로 적당한 선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총연극회]]의 경우 술을 대단히 즐기는 곳도 아니거니와, 강권하는 문화가 있지는 않으므로, 절대 자신의 주량에 맞춰서 술을 마시는 것이 권장된다. ~~괜히 [["양재환"이런]] [["이길산"괴물들]] 보조맞추다가 요단강 건너는 수가 있으니 주의~~
         [[총연극회]]에선 주로 소비되는 술이 정해져 있다. 보통 한국에서 많이들 마시는 [[소주]]와 [[맥주]], 그리고 [["김정은"매화수교 교주]]가 열심히 전파한 매화수[* 마치 광고샷 수준의 고퀄을 자랑하는 위 사진의 바로 그 술이다. 찍사는 당연히 [["김정은"매화수교 교주]].], 이 세가지가 거의 천부인급의 위력을 뽐내고 있다. ~~사실 나머지는 비싸서~~
          [["김정은"청년대장]]의 상징과도 같은 술. 이 사람이 총연극회에 들어온 다음부터 매화수가 갑자기 메이저로 자리를 잡기 시작해서 지금에 이르렀다. 소소한 모임에 거의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만큼 등장한다. 꼭 총연극회가 아니라도 특유의 높은 접근성으로 인해 매화주 시장에서 설중매, 매취순을 누르고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맘먹고 시키는 설중매와 막 시키는 매화수의 차이~~ 도수는 14도로 적당한 편이며 특유의 달콤한 맛으로 인해 인기가 매우 높다.
          이 폭탄주의 경우 특이하게 어떤 술을 섞느냐 말고도, '''어떻게 마시느냐'''가 이름을 결정하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으로 [["박원정"도저히 막을 수 없는 술자리의 지배자]]가 총연극회 내에 도입한 '''성화봉송주'''[* 소주병 바닥 위에 맥주컵을 올리고 원샷한다.] 와 같은 경우. 이 경우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이 있어서 타이타닉주, 회오리주 등이 있다.
          * [["누가 누구"]]에선 시도때도 없이 술 마시는 씬이 나온다.[* 이것은 손님 초대씬이 나오는 서양 연극의 특징이기도 한다. [["블랙 코미디"]]와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 [["이지선"화자씨]]와 [["구희승"용만씨]]는 취해서 탱고를 추기도 한다.
  • 총롤극회 . . . . 7 matches
         총연극회 내 온라인 AOS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친목회
         ~~롤 할줄아는 덕후폐인들~~ 멤버들(수괴 [[양재환]], [[김정우]], [[박진우]], [[김지우]], [[한경훈]], [[안태진]], [[박영준]], [[김여명]], [[윤주식]], [[한경민]], [[이한빛]], [[이종우]], [[이금강]], [[이항빈]], [[김민수]], [[구희승]] 기타등등) 로 이루어진 총연극회 최대규모의 사교모임.
          현재 [[이항빈]]과 함께 총연극회 투탑으로 알려져 있다. ~~ㅇㅎㅂ 라인~~ 원래 올라프로 탑 꿀을 빨며 비싼 형씨 스킨까지 샀으나 올라프의 요단강 크로스 이후 정글러와 미드로 주 포지션을 전향하였다. 칼픽 장인으로 원하는 캐릭터를 매우 빠르게 꼴픽박는 것으로 유명. 올라프 충격 이후로 탑을 기피하며, 원딜 역시 주로 사용하던 코르키가 무덤행 열차를 타며 잘 하지 않는 편이었으나, 코르키가 트포의 대대적인 버프와 함께 OP반열에 오르자 다시금 코르키를 사용중.
          [[이한빛]]과 함께 총연극회 투탑. 플래티넘급의 실력~~과 브론즈급의 멘탈, 다이아급의 키보道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총연에서 몇 안되는 손가락이 멀쩡한 플레이어로, 리 신등을 이용한 ~~리~~ 신들린 플레이로 초반에 엄청나게 킬을 먹고 폭풍캐리하는것 처럼 보이다가 후반에 마구 던져대 자멸하는 판이 많다 [[카더라]]. 적군캐리력과 아군캐리력이 모두 수준급인 플레이어. 가끔 술먹고 멘탈이 깨진 상태로 플레이하면 롤 클라이언트를 채팅 프로그램으로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가끔씩 '''저 이캐릭터 처음인데 싸도되나요?'''또는 '''인벤에서 공략보고 오느라 늦었다'''등의 발언으로 팀원들의 멘탈을 보내는 행위를 하기도 한다. 다만 피지컬 하나만큼은 전 총연을 통틀어 가장 뛰어난 플레이어. 혼자서 1:4 어그로를 끌며 팀을 캐리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곤 한다. 아무래도 티어가 높다 보니 게임을 읽는 능력이 뛰어난데, 그에 비례해서 잔소리가 있는 편이다.
          뉴메타랍시고 빅토르 서폿을 한다고 나대며 빅토르 스킨을 모두 구입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근데 라이엇에서 최근에 '''빅토르에게 서포터 태그를 붙이는''' 패치를 단행해서, 나름 선구자적인 모습이었다는 평도 있다!!!] ~~이로써 니달리-엘리스-빅토르 올스킨~~ 빅폿에 대해 총연극회에 원딜용병으로 자주 초대되는 쪼꼬렛홍차의 평은 "이분이 서포터 하시면 닥 바루스를 해야겠다."[* 바루스는 해당 소환사의 베스트픽이다.] 최근에는 미드 빅토르를 키우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래 차라리 그게 좋겠다.~~
          현역 육군 중위이다. [["양재환"루나틱큐브]]의 알친구로 같이 게임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내전에까지 참가하게 된 원딜 전문 용병. 총연극회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으나 서서히 게임을 같이 하더니 어느샌가 자기 친구 없이도 내전에 참가할 정도로 자주 모습을 보인다.[* [["양재환"친구]]의 증언에 따르면 퇴근하고 내전을 관전하는데 '''웬 첩자 한마리가 껴있더라.'''] 전문 원딜러가 전무한 총연에서는 거의 '''임프급의 대접'''을 받으며, 이 사람이 끼게 되면 내전에서 '''원딜이 저격밴된다.'''
          역시 [["양재환"루나틱큐브]]의 알친구로 용병으로 내전에 매우 자주 참가한다. 당연히 총연극회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고, 주 포지션은 정글러이지만 서포터도 하는 편. 원딜을 제외하고서는 라인에 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정글러이긴 한데 역갱에 굉장히 취약한 특성을 가진 챔프들만 고르는 경향이 있어 역갱에 매우 취약하다. 최근 마스터이가 리메이크되어 OP챔이 된 후 마이를 미친듯이 파며 마이꿀을 빨았지만 곧바로 관뚜껑이 덮혀버리자 멘붕하여 주챔이 사라진 상태. 소환사명이 한채영A라 '''나의 채영짜응은 A가 아니야'''라는 항의를 많이 받는 편이다. 내전시엔 조용히 할말만 하며 게임하는 편. 본래 스카너, 신 짜오 유저였지만 스카너가 고인크리를 맞은 후 잘 하지 않는다. 2013년 9월 말에 역시 실버를 달았다. 최근엔 리신을 하며 혼자 즐겜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본인 말로 "나는 차주기만 하면 그만이지"라고(...).
  • 김형윤 . . . . 6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연출]] ||
         본래 사회대 연극당에서 활동하였으나 2015년 2학기부터 총연에도 발을 붙였다. 사연당에서는 동아리 회장을 역임했으며 정기공연 기획까지 맡은 유능한 인재. (그리고 곧 정기공연 연출을 맡을 예정이라 [카더라])
         각종 공연 연습에 공연팀과 분간이 안 될 정도로 자주 오며, 타 극회의 연극에도 한 학기에 몇 개씩 참여하는 증상을 보인다. 사연당이라던가...미대라던가...
         이것은 연극중독이 보이는 일반적 병리현상이므로, 세심한 처방(더 많은 양의 연극)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타 극회에서 참여한 연극들까지 적으면 밑의 목록이 3배는 늘어난다고 하던데..
  • 파라다이스 여관 . . . . 6 matches
         때는 바야흐로 2013년 12월 20일. 염경석은 연기가 하고 싶었다. 그의 몸 안에서는 시뻘건 '''연기욕'''~~이라 쓰고 정욕이라 읽는다~~이 넘실데고 있었다. 이 욕망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연출이 필요했다. 아아 연출! 연출을 찾아야 한다! 어디 ~~만만하고 호구같고 말 잘듣는~~연출이 없나? 그는 연출을 찾아해메며 동방에서 야위어 갔다. 아무리 기다려도 연출이 나타나지 않자 그는 연극을 포기하고 ~~연극고자~~[* 내가 고자라니!]가 되기로 마음 먹었다. 궁형 당한 사마천의 심정으로 X~~어디게?~~를 부여잡고 동방 문을 나서던 바로 그때![* 기전체 통사인 총연극회 사기(史記)를 저술하려던 참이었다고 카더라] 저 멀리서 풀을 뜯고 있는 [["최한종"노루 새끼 한마리]]가 보였다. 노루는 ["염경석"연극고자]에게 와서 말했다.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왕이면 연출이 되고 싶습니다.
         곧 강제징용되는 ~~불쌍한~~ 노루새끼 한마리를 꼬드겨서 연출이라 이름 붙여주니[*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연출이 되었다.] 그럴 듯한 공연팀이 완성되었다. 이것이 전 세계 최초 ~~'''동물 연출 연극'''~~의 시작이었으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진짜 이런 주제의 연극을 했었어요? ㄷ ㄷ ㄷ -- 203.226.206.119 [[Date(2014-09-28T14:50:56)]]
  • 한경훈 . . . . 6 matches
         소공연에 참여했다하면 3~4명의 공연팀을 데려온다고 보면 되는데, 그 범위가 총연 내부는 물론이고 미대극회, 외국어연극제, 서강극회~~ 및 과동기~~로 상당히 넓다. ~~영입할 때 밥을 사주기 때문에 잘데려온다 [[카더라]]. 그러니 밥 사준다하면 경계하자.~~
         2014년, 연극이 아닌 춤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2015년, 연극이 아닌 개그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2016년, 연극이 아닌 연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2017년, 연극이 아닌 뮤지컬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일단 연극에 대한 관심은 베이스로 깔고 가는듯~~
  • 기적을 파는 백화점 . . . . 5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을 살 수 있는 기적. 연극<기적을 파는 백화점>은 그러한 기적이 우리 앞에 일어났을 때 "과연 우리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라는 물음을 던지며, 있는 그대로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는 스스로를 돌아보게 한다.
         == 총연극회 상연 트리비아 ==
          * 최근 [[총연극회]] 공연에서는 거의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손한성"연출]]이 공청회에 작품을 제출하지 않은 채 제대로 민주적인 방식으로 작품이 선정된 공연이었다. [["이종우"어떤 소년역의 배우]]가 [["타오르는 어둠속에서"그를 상징하는 작품]]을 들고 왔음으로[* 결국 그는 2012년 봄 [[정기공연]]에 자신이 [[연출]]이 되어 그 작품을 상연하게 되[[는데]]...] 그 작품이 유력한 후보로 점쳐졌지만, 결국 [[최은선]]이 올린 이 작품으로 최종 결정되었다.
          * [[총연극회]] 공인 연습시간인 1시부터 6시를 깨고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 연습이 진행되었는데, 결과적으로 대참패. ~~역시 사람은 안하던 짓을 하면 안된다.~~ 오전 10시에 연습장을 가면 누워~~서 울고~~있는 [["양재환"무감]]님과 두어 명의 배우 뿐이었다는... [[무감]] 시간이 제대로 이루어졌을 리 만무하다.
  • 문화관 . . . . 5 matches
         불합리하고 고압적이고 권위적이며 비효율적인 관(官) 시설의 끝판왕. 문화관을 쓰자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각오해야 하니 ~~연극이란 게 원래 스트레스 끝판왕이긴 하지만~~ 차라리 총장잔디에서 공연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무리 그래도 총장잔디는 아니지~~
         문화관 자체가 애초에 연극 공연을 위해서가 아니라 컨벤션, 강연, 세레머니 등의 행사를 위해 설계된 건물인만큼 연극을 올리기에 적절한 시설이 아니다. 그래서 공연 동아리 중 문화관을 쓰는 곳도 대부분 댄스 동아리, 기악 연주 동아리 등이다.
         총연극회와 같은 학생 동아리의 경우 지도교수의 직인을 받아야 한다.
         총연극회가 문화관을 자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세히는 알지 못하지만, 정기적으로 문화관을 사용해왔던 댄스 동아리와 연주 동아리들 사이에는 예약 개시일 전날부터 두레문예관에서 기다리는 관습이 형성되어 왔다고 한다. 이때 서로 누가 먼저 왔는지 증명할 길이 그냥 짱박고 있는 것 말고는 없기 때문에 전날 낮이나 이른 저녁부터 다음날 아침 학생과가 열 때까지 그냥... 기다린다고 한다. 이때 먼저 온 동아리들이 일종의 예약 우선권 선착순 리스트 같은 것을 만든다. 즉 대강당/중강당 별로 먼저 온 동아리가 온 순서대로 번호를 적고 자신들이 사용하고 싶은 날짜를 적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 역시 공신력 있는 페이퍼는 아니다. 학생과 직원이 다음 날 오면 보통 이 종이를 토대로 동아리들을 호명한다고 하나 그냥 관습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기에 백프로 신뢰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 세자매 . . . . 5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총연극회 제 53회 정기공연
         문자로 이루어진 희곡을 극의 형태로 무대 위에 살려내는 작업은 절대적으로 '상상의 눈'에 의존하게 된다. 대사가 전해주지 않는 정보를 행간에서 읽어 내야만 극의 짜임새를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세 자매'는 희곡을 한 번 스윽 읽어서는 머릿속에 장면의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기도 하고, 인물들의 복잡하고 깊은 감정을 읽어내기 위해선 풍부한 인생 경험이 필요한 것 같다. 그러나 갓 스물을 넘긴 배우들이 각 배역들을 바라보는 '상상의 눈'은 빈약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애초에 세 자매를 선택했던 중요한 목적 하나가 개개인이 극 중 인물과 더불어 성장하는 것이었다. 자신이 맡은 배역을 연기로 표현하기보다 먼저 그 사람을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고민하기를 바랐다. 그러면서 자신과 삶의 범주가 다른 누군가를 이해하는 눈이 깊은 사람이 되길 바라며. 희망과 좌절이 윤회하듯이, 나의 대학시절 마지막 방학에 연극 바퀴를 굴리게 되었다. 업이 많아서인지 욕이 많아서인지 이번엔 연출 자리에까지 서게 되었다. 연극을 할 때마다 느끼지만, 나는 공연을 하면서 허물을 벗듯, 나를 감싸던 포장을 걷어낸다. 연출놀이를 하면서도 내 밑천을 확인하고 있다. 극이 틀을 잡아가면서 내 성향들과 취향들을 내비치는 모습을 보면 묘한 기분이 든다. 나를 이렇게 드러내리라는 기대를 하지 않았었기에. 슬며시 녹아들어있는 나와 우리 배우, 스탭들이 함께 울리는 파동이 이 극을 보려 찾아와준 당신들의 가슴을 두드리게 되길.
          * 일단 참여 인사들의 면면을 보면 이 공연이 어떤 공연이었는지 대충 알 수 있다. 현재 이중에 프로배우가 2명, 어떤 방식으로든 2011년말 현재 총연극회에서 현역활동 하는 사람이 반절이다. '''이게 4년전 공연인데도.'''
  • 오수인 . . . . 5 matches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6학번]
         그는 연극몽에 시달릴 때면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데, 결국 항상 후에 할 연극을 염두에 두고 졸업과 시험 등 중요 일정을 잡는다고 한다..
         ~~연극연극 사이 간격이 두 달도 안된다. 아아 당신은 대체~~
  • 윤주식 . . . . 5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회장 ||
         대학교에 오기 전까지는 [[연극]]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으나, 개강파티에 우연히 [["안세진" 모 과동기]]의 옆자리에 않는 바람에 엉겁결에 같이 [[총연극회]]에 가입하였다. 그 이후 2009년에 [[회장]]을 지내는 등, 대략 4년간 주축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친구를 잘 만나야 합니다 여러분~~
         가입한 첫 해에는 수업도 꼬박꼬박 들어가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1년간 3.99라는 매력적인 학점을 완성하였다. ~~이 학점을 어느 모 연우는 '섹시한 학점'이라고..~~ ~~4점은 너무 책냄새나잖아~~ 덕분에 과동기 [["안세진"모 연우]]는 전공진입으로 설설 기는 동안 맘편하게 놀고 있었다. ] 연극도 열심히 하는 성공적인 대학생이었으나, 회장직을 맡기 시작하면서 급격하게 [동아리방]의 [[NPC]]화 되어 거주하게 되었다. 그 당시 룸에서 거주하던 4인방[* 다른 3인은 [[신훈재]], [[김정우]], [[유환]]] 중 1명이었으며, 특히 [["신훈재" 논문을 쓰는 중이던 당시 동아리방 주인]]과는 동아리방에서 매일같이 잠드는 사이였다[[카더라]].
         이전에 [[세자매]]종료 후 몇몇이 모여 중도 계단 앞에서 테이블 깔고 돈까스를 썰어먹는 식사 퍼포먼스를 한 적이 있었다.[* 해당 식사 퍼포먼스는 총연극회 클럽에 사진이 남아있다. [[세자매]]팀원 중 거의 대부분이 참여.]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6학번 . . . . 5 matches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 중 2016학번에 해당하는 인물의 목록.
         목록은 가나다 순으로, 본 연극회 가입학기(입학년도와 다름)와 함께 작성한다.
          * 상위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
          * 관련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5학번],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7학번]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7학번 . . . . 5 matches
         상위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BR]]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6학번],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8학번]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 중 2017학번에 해당하는 인물의 목록. 목록은 가나다 순으로, 본 연극회 가입학기(입학년도와 다름)와 함께 작성한다.
  • 한여름 밤의 무대 . . . . 5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하루 앞으로 다가온, 연극 <지루한 이야기>의 리허설 준비를 위해 밤샘연습에 나선 극단원들. 그런데 그들 앞에 자신들을 '등장인물' 이라고 칭하며 자신들의 이야기를 써달라는 이들이 등장한다.
          과연 이들은 제대로 된 리허설을 마칠 수 있을까? 아니면 처음 의도한 바와는 다르게, 완전히 다른 연극을 하게 될까?
          * 7년만에 '한여름밤의꿈'을 변용한 연극이 올라갔다. 7년 전 [핫썸머] 멤버들이 많이 찾아와서 응원해주고 감동을 받고 돌아갔다고..
          * 2016년 겨울 정공 '랑'에서 연출과 음악감독으로 호흡을 맞추었던 김한별과 황경은이 다시 한 번 같이 작업했는데 '랑'에서처럼 연극에 등장하는 모든 음악(관객입장곡과 커튼콜 포함)을 음악감독이 작곡했다. 극중 등장하는 클럽음악을 작곡하기 위해 음감님 난생 처음 클럽에 가보셨다고. ~~공연이 다가올수록 음감님의 다크서클이 나날이 깊어지더라~~
  • 고경민 . . . . 4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회장 ||
         생물교육과 19학번, 그리고 총연극회 최초로 탄핵된 회원이다. 참으로 역사적인 인물이 아닐 수 없다. ~~탄핵이라는 귀찮은 일을 하게 만들 정도로 빌런이었다는 뜻!!~~ ~~아웅 아직까지도 생각만 하면 화가 뻗쳐 증말!!~~
         ...? 신입생이 총연극회 회장을 한다...? 19학번으로 들어왔으나 들어온지 1학기도 채안되어 휴학하고 반수 준비하다가 다시 학교로 복귀한 후 2020학년도 총연극회 회장으로 취임하는 기염을 토하며 역대 최초 --학적상--신입생 --사실 걍 헌내기나 마찬가지다-- --공동--회장을 맡게 되었다.
  • 공연 . . . . 4 matches
         [[총연극회]]의 존재의의로, 어떠한 컨텐츠를 가지고 정해진 장소에서 많은 사람 앞에 보이는 일을 말한다. [[총연극회]]라면 당연히 [[연극]]을 상연하는 것을 말한다.
         총연극회에서 올리는 공연은 [[정기공연]], [["워크샵 공연"]], [[소공연]]의 3가지로 나누어 분류한다.
  • 관극 . . . . 4 matches
         [[연극]]을 구경하는 행위
         == 총연극회의 관극 ==
         [[총연극회]]의 관극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정기공연]]의 프로그램으로서의 관극과 산발적인 관극이 그것이다.
          * [[정기공연]]의 관극은 ~~[[배우]]들의 기를 죽이고~~ [[연극]]에 대한 눈을 높이거나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거나 하는 이유로 행해지며, 보통 연습기간 중 2~3회의 관극이 이루어진다. 관극 작품은 전적으로 [[기획]]의 선택에 따른다. 이 관극 작품의 대상은 당연히 학내 공연이 될 수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배우]]들의 기가 살아난다~~ 해당 [[공연]]의 실력에 상관없이 현실적인 측면에서 매우 도움이 되는 면이 있다. 일단 [[공연]] 장소도 같거나 비슷하고, 학생이라는 신분이나 나이도 비슷하고, ~~연기도 비슷하고~~ 결과적으로 전반적인 진행 상황이 비슷하다.
  • 김동혁 . . . . 4 matches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20학번], [스탭]
         그는 매우 술을 잘 마신다. 총연극회 술문화를 앞장서서 주도하는 요주의 인물이다. 술자리에서 이 인물에게 걸리면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자.
         이현서가 거의 6개월 동안 이름과 얼굴을 기억해내지 못한 인물이다. 총연극회 연우들이 어몽어스를 할 때 “누구세요?”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지금은 이름, 얼굴을 안다. 얼마 전 마침내 학과도 기억하게 되었다.)
         총연극회 서울대입구 6번 출구 지점에서 지점장과 함께 게임을 했다. 마리오 파티를 했지만 개못한다ㅋ 지점장이 화상 과외를 하는 시간에는 침대에 누워 유튜브를 보다가 잠에 들기도 했다. 낮부터 다짜고짜 쳐들어와서는 저녁으로 닭갈비와 막국수를 얻어 먹고 22시 경에 기숙사로 떠났다.
  • 김수정 . . . . 4 matches
         본격 짧은 연극 전문 배우? [["잠 못 드는 서울의 밤"]]도 30분 정도였고, 별의별 거리연극에도 참여하여 10분 정도의 공연을 선보였다. 2015년 10월 27일에 공연하는 탈북민 종합 예술제 연극에서도 15분 정도의 연극에 출연 예정.
  • 내부공연 . . . . 4 matches
         [[총연극회]] 외부에 대한 홍보 없이, 내부 인사들만을 초대해서 진행하는 공연
         말 그대로 [[총연]]내부의 [[연우]]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연이다. 외부인에 대한 홍보 없이 [["총연극회 온라인 동아리방"]]이나 [["총연극회 운위"]]에 글을 올리는 등 내부에만 홍보를 하게 되므로, 일반적으로 '''일반인 관객이 없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공연 참가자가 지인을 초대하는 경우는 많다.
          * 2011년 상연한 영문 연극 [["클로저(2011)"클로저]]의 경우 아예 [[포스터]]자체를 뽑지 않았다.
  • . . . . 4 matches
         총연극회의 본진, 소굴, 센터인 [[동아리방]]을 이르는 용어.
         07년 학관에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했을 때 다른 동아리방들이 이리옮기고 저리옮기고 하는 동안에도 굉장히 굳건하게 널따란 동아리방[* 약 3.8m x 16.4m. 평수로는 18~19평. 측정 by [["허광영"광형]] ] 을 사수했는데, 이는 총연극회가 모든 동아리의 무대기자재를 관리하고 있다는 사실이 크게 작용했다. <-2017년 현재 아시바 등 기자재를 문자위로 이관한 상태이다. 관리도 문자위에서 한다.
         연극 동아리의 본거지이고, 전체 동아리의 기자재([[아시바]], [[조명]] 등)을 담당하고 있어 물품이 굉장히 많으며, 자연스럽게 청소가 매우 어려워 일반적으로 '''지저분하다.''' 특별한 행사가 없을땐 사람과 사람이 모여 소식을 전하고 안부를 묻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매 교시 사이의 공강과 점심시간, 일반적인 모든 수업이 파한 오후시간에 사람이 모이며, 방학중에도 계절학기를 듣는 사람과 일부 [[대학원생]]을 중심으로 커뮤니티가 형성된다. 일상다반사에 대한 잡담 및 커플들의 애정행각, 위닝[* 2016년 현재 위닝은 사장된 상태], 보드게임등의 행위가 가능하며, 행사전후로는 구성원의 일정조율이나 행사준비, 공연연습등의 행위도 벌어진다. 휴식이 필요한 [["연우"]]들은 비치된 안락의자에서 숙면을 취할수도 있다. 2016년 현재 소파가 많아서 휴식을 취하기에는 용이하다. 또한 총연극회가 지금까지 벌여온 공연들에 대한 유 무형의 기록물[* 포스터, 팜플렛, 사진앨범, 대본 등]이 아카이브되어 있어 자유로운 열람 및 토론, 회상 및 비아냥이 가능하다. 냉/난방 및 무선인터넷 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보안을 위해 전자번호키로 출입이 통제되며 비밀번호는 [["연우"]]들 사이에서 비밀리에 전수된다. [* 번호키 조작방법은 를 누르면 되며, 자신이 마지막으로 [["룸"]]을 나서는 경우 숫자 0번을 눌러 잠글 수 있다.] [["NPC"]]들에 의해 주로 관리된다.
  • 모놀로그 . . . . 4 matches
         원래 모놀로그(Monologue)란 혼자 대사를 하는 것 혹은 그런 대사, 그런 대사로 이루어진 연극 자체를 일컫는 말이다.
         여기에 실은 모놀로그는 총연극회의 정기 행사 중 하나로서의 '모놀로그'이다.
         총연극회에서 가을정기공연이 끝나면 열리는 내부 행사. 주로 학생회관 라운지에서 열린다.
         기본적으로 대본과 연기에서 그 글을 쓴 작가와 그 배역을 연기하는 배우의 성격이 드러나기 때문에, 총연극회스러운 신입생 자기소개 같은 느낌을 준다. 총연 싸이클럽 대본게시판에 가면 몇몇 [[연우]]들이 자신의 모놀로그 대본을 공개해두고 있다.
  • 미메시스 . . . . 4 matches
         '대사는 나처럼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말해야 돼. 여느 배우들처럼 큰 소리로 그저 대사만 주워섬기는 거라면 거리의 장사꾼을 불러다 시키는 게 훨 낫지. 지나치게 과장하는 것은 연극의 본질을 벗어나는 일이니까. 연극의 목적은 예나 지금이나, 음...뭐라고 할까, 자연에다 거울을 비추는 거야. 선은 선, 악은 악, 있는 그대로를 비춰내며 시대의 모습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것이지.'
         예술(연극, 문학, 회화 등)이란 마치 거울이 대상을 비추어 주듯이 현실을 재현하는 것이라는 관점이 존재한다. 이러한 관점을 지닌 그리스인들은 예술의 재현-운동을 그들의 언어로 '미메시스'라고 불렀다. 이는 아리스토텔레스가 쓴 [[시학]]의 논증구조를 지탱하는 매우 중요한 개념으로 등장한다. 사실 미메시스라는 개념 자체는 아리스토텔레스가 아니라 플라톤이 처음으로 사용한 말이다. 그러나 플라톤에게 미메시스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모방하는 저급한 차원의 단계로 간주되었던 반면, 아리스토텔레스는 미메시스의 외연을 확장함으로써 마땅히 그래야 할 상태라고 간주되는 가치를 재현하는 것까지 가능하다고 보았다. 따라서 아리스토텔레스에게 미메시스란 플라톤이 생각한 것처럼 현실을 일대일로 대응하는 차원의 복제가 아니라, 작가 고유의 규범과 도덕률이 개입되어 현실을 예술적으로 재구성(Re-presentation)하는 것이 된다. 따라서 아리스토텔레스가 보기에 시인의 책무는 과거에 있었던 사실을 말해주는 역사가의 역할에 그쳐서는 안되며, 개별 사건들로부터 보편적인 진실을 추출하고 응축하여 그럴듯한 허구의 이야기로서 재구성 혹은 재현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이를 종합하여 아리스토텔레스는 [[시학]]에서 '따라서 시(정확히 말하면 희랍극)가 역사보다 더 철학적이고 고귀하다.'라고 결론내렸다.
         어느날 체호프는 모스크바예술극장에 [[갈매기]]의 연습을 보러 왔다가 무대 뒤에서 들리는 개구리 우는 소리, 잠자리 날갯짓 소리, 개 짖는 소리에 깜짝 놀랐다. "이건 뭡니까?" 체호프가 묻자, "사실주의적 요소죠." 그들이 대답했다. 체호프는 극단 사람들을 상대로 잠시 짧은 예술 강의를 해 줄 필요성을 느꼈다. 체호프가 말했다. "이반 크람스코이 작품 중에 사람들의 얼굴이 멋지게 묘사된 그림이 있습니다. 그 얼굴 중에 하나에서 코 부분을 도려내고 그 자리에 살아있는 코를 갖다 붙이면 어떻게 될까요? 코는 진짜겠지만 그림은 엉망이 될 겁니다. 연극은 삶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무대에 불필요한 것을 가져올 필요가 없습니다."
  • 박수빈 . . . . 4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회장 ||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연출]] ||
         2008년 [[회장]]을 역임할 당시 휴학을 감행, 05학번 [[양재환]]연우를 회장대리로 세우고 대외적 역할을 담당케 함과 동시에 따로 만나서 결재를 받는 등[* [["김영진 교수님"담당교수님]] [["총연극회 도장"도장]]을 회장대리에게 맡기지 않고 자택으로 가져가 결재를 받으려면 집으로 찾아가야 했다.] 의 활동을 통해 학교를 나오지 않아도 동아리에 대한 장악력을 공고히 하려고 했던 인물. (총연 [[룸]]에 있는 벽거울도 그의 재임기간 설치된 것으로 귀퉁이에 이름을 남기고파 화이트로 적어뒀으나 누군가 지워버려 아쉬움을 금치 못하기도..)
          * [["총연극회 도장"]]
  • 배우 . . . . 4 matches
         [[연극]] 공연에서 [[무대]] 위에서 [[연기]]를 한다.
         무대위에서의 좋은 모습을 위해 [[호흡]], [[발성]], [[몸짓]], [[화술]], [[감정]] 등등을 익히게 되며, 이것에 대한 교육을 담당하는 보직이 [[무대감독]][* 총연극회 한정. 일반적으로 연극판에서 말하는 무대감독과 역할이 다르다.]이다. 요즘은 [[연기감독]]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어디까지나 일반론일 뿐이다. 아닌 경우도 많다.] 총연극회에서는 자연주의 연기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요즘은 자연주의와 표현주의 연기 사이의 어디쯤을 택하고 있는 편.
  • 블랙코미디의 무대작업 일지 . . . . 4 matches
         블랙코미디 배우인 친구로부터 연극부 스탭 제의를 받았습니다. 수락한 후에 약 3일간 대본을 읽으면서 전체적인 내용 전개가 어떻게 되는지 읽어보았고, 소품과 가구 및 무대를 체크하고, 극 중 등장인물이 의자나 탁자 등 가구들을 얼마나 이용하는지, 2층을 올라가는 장면이 얼마나 되는지 등을 살펴보았습니다. 다른 대본을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블랙코미디의 경우에는 대본 앞에 상세히 무대의 모습이 설명되어 있어서 비교적 파악이 쉬운 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문의 개수나 가구들, 소품들의 위치까지 나와있었기 때문에 큰 상상력이 필요하지는 않았습니다.
         미감님과 기획님으로부터 처음으로 연락을 받고 총연극회 클럽에 가입했습니다. 미감님이 미리 올려놓으신 스탭들의 각 역할을 알아보았습니다.
         총연 회원분들과 같이 연극을 관람하고 뒷풀이에도 잠시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공연에 무대팀 스탭으로 활동하게 허락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먼저 이런 기회의 직접적 다리를 놓아준 민정이, 목 아픈 것 아는데 같이 살면서도 따뜻한 물 한잔 가져다 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좋은 기회 알려줘서 정말정말 고마워요. 좋은 공연 만들어주시고 총 지휘해주신 연출님,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같이 연극 보러 가자고 문자 보내주시고 시간 날 때마다 무대 작업 도와주러 오신 기획 신혜언니 감사합니다. 볼 때마다 웃으면서 먼저 인사해주신 기획 정은언니 감사합니다. 같이 홍보 포스터 붙여준 민수씨 수고하셨어요ㅋㅋ 홍보님 포스터 붙이는 거 많이 못 도와드려서 죄송합니다ㅠ 분장 맡으신 선민씨랑 음향의 지은씨 리허설때도 본 무대 작업때도 도와주러 오셔서 정말정말 고마워요. 그리고 뒷풀이에서 인사하고 싶었는데 안오셔서 인사 못드린 의상님들 수고하셨습니다ㅠ.ㅠ 공연 끝나고 긴장 풀려서 엄청 피곤할텐데도 무대 해체작업 끝까지 도와준 배우분들, 우현씨, 다솜언니, 승현언니, 항빈씨, 완재 대령님, 토우야 씨, 다나까 씨, 관객으로서 정말 좋은 공연 봐서 즐거웠고 무대 스탭으로서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무감님 시간 날때마다 무대 작업 도와주러 오시고 무대 해체 작업 할 때에도 열심히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대 설계할 때 도움 많이 주시고 무대 설치 작업때 큰 도움 주신 조명 세준씨, 그리고 엄청난 노동 해주신 경훈 선배님(+동생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미닫이 문 설치해주신 빨간 패딩 조끼 입으셨던 선배님(죄송해요 이름을 잘ㅠ.ㅠ;;;)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대 작업 한다고 간식 사 들고 오신 많은 총연 선배님들, 그리고 회원분들 제가 인사도 안하고;; 순수하게 무상으로 무대 작업 거리낌 없이 도와주시고 힘든 작업 도맡아 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뒷풀이 때 소감 이야기 하는 데에서 말씀 드려야 했는데 정신없어서 미처 감사하다는 말 못한 무대팀, 함께 일할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스탭이 아니라는 충격적 반전을 가져오신(어제알았어요;;)한빛선배님, 무대팀 정스텝인 저보다 훨씬 더 많이 일하시고 무대 설치 해체 솔선수범으로 도맡아 하시고 미닫이 문 달고 커튼 달고 문틀 달고 합판 자르고 덧마루 쌓고 암튼 거의 모든 무대 작업 하시며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대장님, 저 그림이나 그리고 있을 때 힘쓰는 일 거의 다 하시고ㅠ.ㅠ 못도와드려서 죄송합니다. 톱질이나 합판 자르는 것 저도 해야되는데 하나도 못 도와드렸어요ㅠ.ㅠ 무대 해체 지휘도 혼자 다 하시고 흑흑 감사합니다 다음에 배우하시면 보러갈게욬ㅋㅋㅋ마지막으로 미감님 정말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사실 저 별로 한 것도 없고 그냥 미감님이 시키신 거 몇개 한 거 밖에 없는 거 같은데 계속 칭찬해 주시고 점심도 같이 먹자고 불러주시고 무대 스탭이 해야 할 업무 과정에 가능한 한 많이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약 한 달간 제가 하고 싶었던 작업에 참여하면서 행복했고 예상보다 무대가 훨씬 더 잘 나온 것 같아서 수확의 기쁨도 한껏 가져갑니다.
  • 빨, 빨강, 빠알강 . . . . 4 matches
          매년 2학기, 총연극회 내부 행사로 열리던 모놀로그 워크샵을 최초로 공개 공연하게 되었습니다. <빨, 빨강, 빠알강>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공개 워크샵은, ‘빨강’을 주제로 각자의 개성이 살아있는 12개의 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총연극회의 다양한 연극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6개의 1인극과 2개의 2인극, 3개의 3인극 그리고 1개의 막간극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12개의 이야기들은 쉼없이 움직이는 빨간 무대위에서 펼쳐질 것입니다. 선배 멘토와 배우로 이루어진 팀들은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3주간 극을 쓰고, 각색을 하고, 합을 맞추고 있습니다. 11월의 마지막을 총연극회와 함께 빨갛게 물들여보시면 어떨까요?
  • 삼일치의 법칙 . . . . 4 matches
         좋은 연극은 같은 장소에서 실제와 동일한 시간 동안 발생하는 하나의 사건으로 구성되어야 한다는 법칙. 즉, 행위의 일치, 장소의 일치, 시간의 일치, 이렇게 해서 '삼일치의 법칙'이 되는 것이다.
         '삼일치의 법칙'의 기원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자신의 저서 [시학]에서 영웅의 이야기를 다룬 서사극들이 부수적인 플롯들이 너저분하게 달라 붙어 있다고 극딜하며 하나의 사건만으로 구성된 <오이디푸스 왕>의 플롯이야말로 가장 이상적인 예술의 현실 재현이라며 칭찬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이를 후대의 연구자들이 일종의 규범으로 교조화하는 바람에 연극의 황금시대라고 불리는 중세 유럽의 고전주의 극에서는 절대적 준칙으로 받아들여졌다.
         [셰익스피어]가 이 법칙을 최초로 깼다고 흔히 알려져 있는데, 셰익스피어가 이 법칙에서 자유로울 수 있었던 것은 물론 그의 천재성에도 기인하지만 당대 영국이 의외로 중세 유럽 연극계의 변방이었기 때문에 프랑스나 이탈리아에 비해서 교조적 연극 이론의 영향력에서 보다 자유로웠기 때문이라고 한다.
  • 아시바 . . . . 4 matches
         연극부에서는 야외 공연 등에서 조명작업을 위해 사용하거나,
         연극회( [총연극회] 기준)에서는 주로 이러한 목적들로 아시바를 사용한다.
         현재는 동아리연합회로 이전되었다. ~~총연극회에서는 관악의 모든 극회 및 아시바를 이용한 학생활동을 하는 많은 학내 단체들을 대표해, 아시바를 [동아리방] 내부의 한 공간에 관리해줄 의무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 댓가로 소정의 관리비[[FootNote]]가 총학으로부터 나온다.~~ 이젠 과거의 이야기이다.
  • 아트(2012) . . . . 4 matches
         총연극회 산하 극단인 [["극단 아트"]]에서 2012년 1월 [["양재환"]] 연출로 상연한 [[소공연]].
         [[총연극회]] 산하 프로젝트극단으로 2008년 창설된 [["극단 아트"]]에서 상연한 두번째 공연이며[* 첫번째 공연은 [["문득, 멈춰서서 이야기하다"]](2009)], 내부 인원의 면면은 06년도 공연 못지않게 고학번이다...가 아니라, 12년 아트 멤버의 공연당시 학번이 06년 아트 멤버의 당시 학번보다 더 높다.[* 연출 제외. 연출은 같은 연도로 따져 두학번 정도 낮다. ~~아놔 세상에 두학번밖에 안낮다니~~ ] ~~그때 그분들처럼 레전드냐고는 묻지 말자.~~
          * 홍보기간 동안 '''총연극회 [[회장선거]] 참가'''라는 ~~정신나간~~특이한 방법으로 홍보를 시행하였다. 어그로를 끌 심산들인지 무려 '''[[아이유]]'''를 __까서__ 여기저기서 비난을 받았다.
          * 총연극회에서 최초로 '''움직이는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 상수방향[* 객석에서 봤을 때 오른쪽을 의미한다.]벽이 회전벽으로 이루어져 있어 장면전환시 벽을 바꿀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무대]]스텝이었던 무대미술 전공자 [[김찬동]]의 영향이 크다.] 덕분에 [[오퍼]]스텝중에 [[소품]]스텝이 따로 필요했다.
  • 용어 정보 . . . . 4 matches
         총연극회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목록을 정리한 페이지.
         상위 카테고리 : [["Front Page"연극 정보]]
          * [[싸이월드]] - [["총연극회 운위"]]
          * [[페이스북]] - [["총연극회 온라인 동아리방"]]
  • 웰컴 투 동막골 . . . . 4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총연극회]] 2006년 [["워크샵 공연"]]
         총연극회 '''사상 최고 스케일'''의 블록버스터급 공연
         그야말로 총연극회 최대의 '''블록버스터'''라고 불리기에 손색이 없는 작품으로, 작품 자체도 스케일이 굉장히 컸거니와 [[배우]] 18명, [[스텝]] 16명으로 총 34명의 대규모 팀이 꾸려졌다.[* 여기에 단역급 배우 2명이 더 투입되었다.][* 8년 뒤에 또 버들골에서 36명이 [["유랑 - 극장"공연]]을...] 엄청나게 큰 공연팀 규모로 인해 [["연정인"무감]]이 상당히 고생했고, [[조연출]]이 필요할 수 밖에 없었다.
  • 이종우 . . . . 4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연출]] ||
         총연에 들어온 계기는, 신입생 대면식에 찾아온 [["양재환"어떤 05학번 선배]]가 연극동아리라는 것을 알고 번호를 따내 다음날 연락을 하게 되어 들어왔다. 본인 말로는 필름이 끊겨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데 선배의 연락처와 연극동아리에 가야겠다는 기억만 남았다고. 해당 학부의 막장 술문화를 생각해 볼 때 이쯤 되면 하늘이 주신 총연이다. [[흠좀무]].
         2014년 현재 총연극회 최고의 인기남. 쫑쫑쨩의 인기는 그 누구도 따라올수 없다고 한다.
  • 정극 . . . . 4 matches
         보통의 정통적인 연극을 의미하는 말로, 트렌디극 또는 실험극과 구별되는 말로 사용된다.
         정극의 정의는 명확하지 않다. 다만 대화와 플롯 중심으로 짜여있는 고전적인 형태의 극을 일반적으로 정극이라고 한다. [[총연극회]]에서는 일반적으로 [[셰익스피어]], [[체홉]], [[입센]] 등등의 중세~근대 고전극 또는 자연주의 희곡을 정통적인 자연주의 연출 방식으로 상연하는 것을 정극이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현대극의 경우 정극에서 보통은 제외한다.[* 사실 현대극중에 일반적인 자연주의 연출을 상정한 작품이 드물긴 하다. 굳이 예를 들자면 2007년 [["오디션 공연"]]에서 상연한 [["행복한 우리 집에 놀러오세요"]]와 같은 경우 자연주의 연출을 하였다고 볼 수 있으나 이는 누가 봐도 정극이 아니다.]
         == 총연극회 상연 정극 목록 ==
         [[수정바람]] 특히 연극미학 수업 들었던 분들의 [수정바람] ㅠㅠ
  • 정한솔 . . . . 4 matches
         ~~2016년 12월 입대 예정~~'''이었다'''. ~~연극하려고 군대를 미뤘다~~ 총연의 많은 남자 연우들이 흔히 그렇듯 연극혼을 불사르고 있는 듯 보인다.
         오시노공작이 정한솔인가 정한솔이 오시노공작인가 흡사 꿈에서 연극을 한 듯하니 꿈이 나인가 내가 꿈인가 ~~뭔소리야~~
         2019년 현재 전역 후 종횡무진 연극 무대에서 활약 중이다.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3학번 . . . . 4 matches
          * 상위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 중 2013학번에 해당하는 인물의 목록.
          * 관련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2학번],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4학번]
         목록은 가나다 순으로, 본 연극회 가입학기(입학년도와 다름)와 함께 작성한다.
  • 총연극회 운위 . . . . 4 matches
         [[싸이월드]]상에 존재하는 총연극회 공식 클럽
         일단은 가장 공식적인 총연극회의 온라인 본진이다. [["총연극회 온라인 동아리방"]]에 비해 접근성이 떨어져서 현재는 비활성화되어있는 측면이 있지만, [[싸이월드]] 클럽의 특징 상 자료를 올릴 수 있고 장문의 글을 비휘발적으로 올릴 수 있기 때문에 공식적인 행사나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주로 이용되고 있었으나.............
         2016년 현재에는 사실상 [["총연극회 온라인 동아리방"페이스북]]에서 대다수의 업무가 처리되고 있으며
  • 최지혁 . . . . 4 matches
         사투리를 매우 찰지게 구사한다.(본인만 모른다)(모르는게 웃기다)(쓰면서도 안 쓴다고 우기는 게 뻔뻔하기 짝이 없다) 인물 정보에 이 내용을 추가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으나, 원래 간곡히 부탁한 것은 들어주지 않는 것이 총연극회의 끈끈한 의리라고 할 수 있다. ~~인정합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서울대 의예과 알쓰(알코올 쓰레기) 투탑 중 한 명이라고 한다. (나머지 한 명도 총연극회의 일원이라는 유력한 가설이 존재한다.)(근데 그 나머지 한 명은 다른 사람 먹이는 건 또 잘한다.)
         상당한 연애 경험을 가지고 있다. 누가 물어볼 때마다 거의 애인이 없었던 적이 없을 정도. 마치 블랙홀 같은 매력의 소유자인 듯하다. 남녀노소 안 가리고 그의 매력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총연극회의 한 연우는 술자리에서 그의 말만 들으면 빵빵 터진다. 특유의 시니컬한 팩폭이 인상적이다.
         같은 날 또 다른 총연극회 연우 이현서의 이상형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져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실 이현서는 마피아여서 제시어가 최지혁인지 모르고 한 말이었지만, 묘하게 들어맞는 설명이라 마피아로 지목되지 않았다. 게임 이후 둘은 훈훈하게 화해했다고 한다.
  • 클로저(2011) . . . . 4 matches
         == 총연극회 상연 트리비아 ==
          * 총연극회에서 거의 최초로 상연된 '''외국어 연극'''이다. 클로저의 원작을 바탕으로 영어로 상연됐다. [["외국어 연극제"]]와 마찬가지로 프로젝터를 이용하여 자막 프롬프팅을 하였다.
  • 페르소나 . . . . 4 matches
         페르소나는 본래 고대 그리스에서 사람들이 배역 전환을 위해 바꿔쓰던 가면을 말한다. 이것을 어원으로 하여 심리학적 용어와 연극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 [["용어 정보"연극 용어]] ==
          * 일반적으로 [[장진]] 작품의 페르소나는 해당 작품의 주연 남성이며, 이름이 동치성 또는 장[[덕배]]이다. 그리고 작품이 영화화될 경우 보통 이 배역을 정재영이 맡는다.[* 정재영이 보통 장진의 페르소나로 불리기도 하고, 정재영이 아닌 다른 사람이 덕배 또는 치성을 맡을 경우 이게 영화 또는 연극 관련 뉴스에 나올 정도.] [["아름다운 사인"아예 남캐가 하나도 안 나오는 경우]]정도를 빼면 이름이 동치성 또는 장덕배인 등장인물이 하나는 나오기 마련.[* 일반적으로 "치성"이 나오면 "이연"이, [[덕배]]가 나오면 "[[화이]]"가 각각의 파트너성 캐릭터로 등장한다.] [["장진의 주요 캐릭터"]] 항목 참조.
         심리학에서 말하는 페르소나는 칼 융(Carl Gustav Jung ~~[["스님"중]]이 아니다~~)이 제시한 개념으로, 말 그대로 자신의 본성을 숨기기 위한 심리적인 가면을 말한다. 이것은 자신의 본성이 아닌 자신이 속한, 또는 대면하는 주변 사람들의 규준에 맞춰 생성되기 때문에 하나의 페르소나가 생성된 집단 외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 예를들어 [[총연극회]]구성원들과 있을 때와 가족들과 함께 있을때 사용하는 언어나 본인의 성격, 그리고 본인의 역할에 당연히 차이가 있을 것이다.] 이는 주변 사람들의 요구에 대한 심리적인 수용이므로 사회적 관계를 원만하게 해준다.
  • 평가 . . . . 4 matches
         총연극회에서는 두가지의 의미로 사용된다.
          1. [[총연극회]]에서 어떠한 공연의 시작과 끝, 공연 연습의 끝에 모든 참가인원들이 손을 잡고 둥글게 모여 한 사람씩 돌아가며 그 날의 소회를 이야기하는 것.[* 이게 총연극회만의 행사인지는 [[확인바람]] ]
         [[총연극회]]에서 마치 종교인들 행사하듯이 어떤 행사의 끝, 또는 공연시작전후 등 특정시간에 반드시 치루는 행사이다. 보통 자신의 감정적인 느낌과 자신의 보직으로써 해야 할 말을 하게 된다. 신기하게도 어떤 보직이 '매 공연'마다 하는 말이 한번씩은 꼭 반복되는 경향이 있다. [[무감]]의 "내일은 지각하지 말고 모두 제시간에 모여 무감시간 시작하도록 해요."라든가 ~~그러니까 무감시간에 지각하지 마라~~, 의상스텝의 "의상은 의상함에 꼭 챙겨주세요."라든가, 선배들이 공연 이틀전쯤에 와서 "지금이야말로 대본을 제대로 한번 더 읽어볼 때라고 생각합니다." ~~[[손한성]]의 "아 저는 잘 모르겠어요."~~라든가.
  • 프로젝트 이발소 . . . . 4 matches
         '''우리는 먹기위해 연극한다'''
         휴학하고 할 게 없던 [[이항빈]]은 연극을 하기로 결심한다.어디 소공연하는 얘들 없나 이리저리 물색하던 이항빈은 [[김한별]]이 13학번들을 데리고 소공연을 준비 중이라는 말을 듣는다. 그렇게 결성된 것이 프로젝트 이발소다.
         이미 연극에 반 쯤 미쳐있던 [[박선미]]는 여주를 향한 참을 수 없는 욕망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녀는 아무 망설임없이 프로젝트 이발소의 일원이 된다. 오로지 여주를 할 수 있다는 기회 앞에 그녀는 모든 것들 버리고 연극에 뛰어든다.
  • 황준수 . . . . 4 matches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3학번" 13학번]]
         자칭 총전드가 될 유망주. ([["한경훈" 현재 총전드]]가 비웃었다)이 말이 무색하지 않게 그는 군대가기 직전까지 연극혼을 불살랐다. 2015년 7월 현재 군 복무중 ㅠㅠㅠ
         군대에 있는데 꽤나 자주 보인다. 하지만 연극을 할 수 없어서 좀이 쑤시는 듯. 아니 좀이 쑤시는 정도가 아닌 것 같은데; 이제 전역했다!~~전역하자마자 역시 연극~~
  • LT . . . . 3 matches
         연 1회, 연초 겨울방학 중에 실시되며, [[회장]]의 주재로 [[총연극회]]의 1년을 책임질 각 행사의 [[기획]]을 뽑는 간소한 행사.
         == 총연극회의 LT ==
         [[총연극회]]의 1년 행사를 책임지는 [[기획]]을 뽑는 자리이므로 상당히 중요하다.
  • 각색 . . . . 3 matches
         원래의 의미는 "연극·영화·텔레비전·라디오 등에서 소설 따위를 원작으로 하여 극화하는 일"을 말한다.
         위에서 말한 대로, 좁은 의미로 말하면, 어떠한 원작을 자신이 원하는 다른 [[장르]]로 바꾸는 것을 각색이라고 칭한다.[* 일반적으로는 소설, 서사시 등을 영화, 또는 연극을 위해 희곡화 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보통 사용되는 의미로는 [[대본]]을 만드는 작업을 총체적으로 각색이라고 한다. 여기에는 윤색[* 문장을 가다듬는 작업을 말한다.], [[번안]][* 흔히 말하는 로컬라이징, 현지화를 말한다.]등이 포함된다. 넓은 의미로는 번역 자체도 각색에 포함된다.
         [[총연극회]]에서도 여러가지 이유로 거의 매 공연마다 반드시라고 해도 될 정도로 각색이 이루어지게 된다. 가장 주요한 이유로는 '''인원수가 맞지 않아서'''[* 특히 인원선출이 자유롭지 못한 [[정기공연]]의 경우 거의 매 공연마다 인원수와 '''배역간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각색이 실시될 정도로 가장 보편적인 이유이다.][* 각색 난이도가 대폭 상승하긴 하지만 아예 캐릭터의 성별을 바꾸는 경우도 있다.] 각색을 하게 되며, 이밖에 '''상연시간이 지나치게 길어서'''[* 예를들어 [[세자매]]같은 경우, 보통 상연시간이 3~4시간이 걸리는데 이렇게 되면 관객들, 배우들이 지칠 뿐만 아니라, [["정지"장비를 정지할수도 있어서]] 불가능하다.], '''무대 위 구현이 불가능해서'''가 주로 각색이 이루어지는 이유이다. 이밖에 연출의 스타일과 전하고자 하는 주제의 차이, 재미가 없어서, 배우들의 구현가능성, 현지화 등을 위해 각색을 하게 된다.
  • 갈매기,영원,세상의 끝 . . . . 3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2. 무엇보다 이 연극을 만드는 과정에서 도와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언제나 자신의 일처럼 정기공연을 아껴주시는 여러 연우님들... 남기형, 혜인누나, 진아누나, 훈재형, 경훈이형, 홍경누나, 경민이, '너무 놀라지 마라' 팀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저를 믿어주고 따라와주는 30여 명의 공연팀 모두 감사합니다. 정말로 사랑합니다.
         2.4. 연극을 처음 시작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졸업하고 마지막을 바라보고 있다. 지나간 대학생활들... 아마 다시는 이런 시절이 오지는 않겠지만 후회하지 않으면서 떠날 수 있기를...
  • 거기에 있는 남자 . . . . 3 matches
         벚동 후 연극뽕이 단단히 들린 공연팀원들이 주축이 되어 참여한 연극이다.
         예쁜 연극!! 잘 봤어요 ㅎㅎㅎ -- 관객 [[Date(2017-06-05T17:13:45)]]
  • 극작가 . . . . 3 matches
         연극의 바탕이 되는 희곡을 쓰는 사람.
         일반적으로 연극의 대본은 희곡, 영화의 대본은 시나리오라는 정식 명칭이 따로 있기 때문에, 연극 대본 쓰는 사람을 희곡 작가, 영화 대본 쓰는 사람을 시나리오 작가로 나누기도 하는데, 한국극작가협회에서는 협회 정관 상 희곡 작가만을 협회원 자격을 인정한다.
  • 김여명 . . . . 3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연출]] ||
         입회 초기부터 초보배우[* [["외국어 연극제"]]를 하고 와서 아주 초보는 아니었지만 총연에서 외연제를 어떻게 취급하는지를 생각하면(...) ]답지 않은 놀라운 센스 ~~로 인한 엄청난 애드립~~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비록 반 뺑뺑이긴 했으나 정기공연 데뷔작부터 주연 테크를 타기 시작하였고 이곳 저곳에서 스텝으로도 맹활약하였다.
          * [["오디션 공연"]] [["도덕적 도둑"]]때는 연습때 갑자기 예고도 없이 소품(출소증명서)을 내밀어서 함께 연극하던 팀원 전원이 빵 터지기도 했다. 뭐 이건 연습때라 상관없긴 하지만.
  • 김태현 . . . . 3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연출]] ||
         학기 중에는 연극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별무리"???]]~~ ~~그리고 워크샵 연출을 했겠다~~ 하지만 졸업때까지 연극에 꾸준히 말릴 계획이라고.
  • 대본 . . . . 3 matches
         보통 [[총연극회]]에서 대본이라 하면, 대본을 암기하기 전에 손에 장비하는 바로 그 아이템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연출]]의 경우 배우들에게 대본을 빨리 암기하고 [["정지"장비를 정지]]할것을 종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무래도 대본암기가 완료되지 않아 손에 들고 할 경우엔 동선이나 감정 교류 등에서 제약이 크기 때문에, 연출이 장면을 만들기도 힘들고 배우들이 연기하기도 힘들기 때문이다.
         == [[총연극회]]에서 사용되는 대본의 형태 ==
         일반적으로 총연극회에서는 몇 번의 [[각색]]과 피드백 작업을 거친 후 최종대본을 선정, 이를 제본해서 대본으로 사용한다. 사용되는 형태는 책자형, 링제본 두 가지가 있고, 주로 A4와 B5의 두 가지 크기를 사용한다.
  • 두레문예관 . . . . 3 matches
         서울대학교 ~~정문~~ 대운동장 옆에 위치하고 있다. 오전 09시부터 오후 22시까지 이용가능하며, 학생 자율에 의한 예약제 운영체제를 취한다. 과거 후생관이 옆에 있었으나 현재는 허물어지고 사회대 신양과 아시아연구소가 이 두레관 옆에 자리하게 되었다. 학생증의 재발급 및 신규 발급, 예비군 훈련 안내, 캠퍼스 투어등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며, 특히 총연극회 입장에서는 '연습과 공연이 가능한 공간을 제공'해주는 것을 가장 큰 역할로 본다. 두 개의 계단실과 한 개의 화물용 엘리베이터로 수직동선을 구축하고, 밀도 없고 헐렁한 내부설계를 통해 무의미하게 낭비되는 공간을 주요 컨셉으로 삼아 디자인 되었다.
         [[총연극회]]에서 [[정기공연]]을 할 경우 대부분 이 곳에서 하게된다.
         총연극회에서는 보통 2일을 무대설치 및 조명과 같은 준비를 하는 기간으로, 나머지 3일을 공연기간으로 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꼭 이 규정을 지킬 필요는 없다. 실례로 2010년 1월 소공연 [[클로저(2010)]] 때는 화~금 4일 공연이 이루어졌다. 이는 [[무대]]가 매우 간소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 만우절 . . . . 3 matches
         위 사진은 '''[["총연극회 온라인 동아리방"]]의 2012년 4월 1일 회원목록 중 일부이다. ~~고만해 미친놈들아~~
          * [[총연극회]]에서는 이런 저런 사람들이 프로필을 고쳐서 자신의 이름과 사진을 바꾸는 바람에 [["김정은"부카니스탄 뚱땡이우스 황제]]와 [["추성권"천조국 44대 황상]]이 같은 동아리에 있는 [[흠좀무]]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본격 종북친미동아리~~
          * 추가로 총연극회 인물 목록에 [["윤주식"모아이]]라든가, [["신훈재"전현무]], [["한경훈"탐크루즈]]같이 본인의 별명을 이용해 사람들을 낚기도 했다.
  • 몰래카메라 . . . . 3 matches
         총연극회 내에 공인된 몰카의 달인으로 [["김정은"청년대장동지]]가 있다.
          * [["김정은"몰카의 달인]]의 경우 '''[[신환회]]'''에서 어떤 상황극을 시키자 "총연극회가 좋다고 해서 들어왔는데 [["상황극"이런거]]나 시키고, 이런덴지 몰랐다. 정말 실망스럽다. 도저히 못하겠다."는 말과 함께 '''울며 도망을 나가는'''바람에 그 자리에 있던 신환회 관련 인사 전원이 [[데꿀멍]]한 일이 있었다. 이 항목에 있는 일화니 당연히 [[훼이크]]였고 결국 신환회 관련 인사 전원을 [[멘붕]]시키는데 성공하고 유유히 복귀.
          * 한때는 ~~더러운 종꼼세력~~ [["꼼반 라인"몇몇 꼼바너]]들+[["전찬호"피즈]]가 짜고 총연극회에 [[광역도발]]을 한 적이 있었다. 내용은 [["이지선"태시카]]와 [["전찬호"피즈]]가 사귄다는 것으로 여기에 생각보다 여럿이 낚여들어갔다. 특히 [["김재원"]]의 경우 태-피 커플링의 ~~빠돌이~~ 열렬한 지지자였기 때문에 '''초기에 몰카 기획단계에 참여했는데도'''불구하고 [["이성경"멘붕돌]]의 일주일에 걸친 공작에 [["망했어요"신나게 낚여들어갔고]], 몰카라는 것을 알고 "[["나의 아스카는 그러지 않아"몰카라는게 몰카지? 그렇다고 해줘]]"라며 [[멘붕]]에 빠졌다. 물론 여기에 [["양재환"몰카계의 호갱님]]도 같이 낚으려 했으나 [["이지선"태시카]]가 그 전날 이 양반에게 [[타로카드]]로 '''연애점을 보는 바람에''' 도저히 속일 수가 없었다고. ~~근데 시도했으면 속았을듯~~.
  • 무대 . . . . 3 matches
         사전에 따르면 "연극이나 무용을 상연하기 위하여 관객석과 구별하여 만들어 놓은 장소."를 의미한다. 다시 말해, 어떠한 연극이 상연될 때 객석과 구분되어 배우들이 [[조명]]빨 받으며 활동하는 장소를 말한다. 정확하게 "장소"를 의미한다는 점에서 [[소품]]과 구분된다. 아주 엄밀하게 말하자면 가구 등의 대소품 역시 무대라고 할 수 없다. ~~하지만 세상이 그렇게 엄밀하게 돌아가지 않아서 그렇지~~
         [[총연극회]]의 경우 보통은 [[두레문예관]]과 [["학생회관 라운지"]]같은 실내장소에 무대를 쌓는 것이 보통이나, [[정기공연]]때 [[두레문예관]]예약이 미끌어진 경우 [["웰컴 투 동막골"야외에]] [["나생문"무대를]] [["유랑 - 극장"쌓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이 경우에는 각종 [[음향]]설비와 [[조명]]설비까지 전부 다 세워야 하므로 스텝들의 공연난이도가 '''헬게이트'''가 된다.
  • 박종현 . . . . 3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연출]] ||
         총연극회의 상징과도 같은 흉악한 경력과 능력을 가진 배우로 필모그래피를 다 적는게 아마 본인도 힘들거라고 생각된다.
         믿기 힘든 얘기지만 총연극회에는 '''"친구 따라 왔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래서 친구를 잘 만나야 합니다 여러분.~~
  • 벚꽃 동산 . . . . 3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 공연팀원 성대모사만 하면서 하룻밤을 새울 수 있는 참 연극집단. 고정 레파토리로는 가**, 아*, 팡*이 있다. ~~둘은 배우인데 한명은...?~~
          * 뿐만 아니라 열 두명의 배우들이 4막짜리 연극에서 막마다 의상을 갈아입는 등 다채로운 스탭적 요소들이 활용되었다. 미술팀 찬양해~~
  • 보름달 프로닥숀 . . . . 3 matches
         총연극회의 [["파생 극단 정보"파생극단]]의 원조격인 극단. [["제멋대로 노스탤지어"]]공연을 계기로 [[소공연]]팀들의 지원을 위해 해당 작품의 연출 [[김정현]](02학번)의 주도로 따로 만들어진 [[총연극회]] 산하 동아리로, 실제로 이름을 걸고 계속적으로 작품이 나간 파생극단은 이쪽이 유일하다. ~~돈은 받아야 할것 아님~~
         일반적으로 [[총연극회]]의 이름을 걸지 않을 경우[* 각종 예산, 또는 극의 취지 등 여러가지 이유로] 보름달 프로닥숀의 이름을 건 공연이 많다.
  • 블랙 코미디 . . . . 3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2011년 3월에 공연한 [["총연극회"]] ["정기공연"] 작품.
         attachment:총연극회20110228.jpg
  • 소공연 정보 . . . . 3 matches
         [[총연극회]]의 [[소공연]]의 목록을 다루는 페이지.
          * 상위 항목 : [연극], [총연극회 일정 정보]
  • 소품 . . . . 3 matches
         소품이란 일반적으로 공연에 사용하는 "소도구"를 의미하며, [[총연극회]]에서는 이러한 소품의 준비를 담당하는 [[스텝]]을 소품스텝이라고 칭한다. ~~소도구님은 뭔가 표현이 구려서~~
         무대소품은 무대 대도구와 소도구로 나누어 부르기로 한다. 대도구는 무대장치와 얼핏 구분 지을 수 없는 것들, 이를테면 가구에 속하는 줄기와 바윗돌, 통나무 같이 연기자가 앉는 것을 말하며 소도구는 이러한 대도구에 딸리는 부속물들과 연기자가 휴대하는 것들을 칭하기도 한다. 무대소품은 연극제작의 여러 요소 가운데서 소홀히 할 수 없는 중요한 것 중에 하나이며, 차츰 이 분야에도 전문적인 소품 디자이너, 제작자, 취급자가 절실히 요구된다.
         현대 연극에서는 물론 무대에 적합하게 제작된 사실적인 현실적 가구들이 사용되었다. 크기와 색은 무대의 전체적인 구성과 조화를 위하여 변형되기도 하였다. 따라서 소품은 점점 더 비 사실적으로 되어서 때로는 비현실적인 것 또는 과장된 것과 동일시하게 되었다.
  • 스탭 . . . . 3 matches
         [[연극]] [[공연]]에서 [[배우]]외에 연극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을 총칭하는 표현.
          2) 배우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아 연극 때려 치겠다.
  • 염소, 혹은 실비아는 누구인가 . . . . 3 matches
          * [["장우재"모 배우]]는 '''키스를 연극으로 배웠습니다'''로 매우 유명한데, 이 극을 통해 '''동성과의 키스도 연극으로 배우는''' 기염을 통했다. 여기에는 당연히 [["한경훈"이 배우]]도 포함.
          * 관악에서 처음 공연 올린 년도와 토니상 최고 작품상에 선정된 년도의 차이가 가장 짧은 연극에 속한다. 2002년에 선정 후 2009년 소공연으로 7년차밖에 나지 않는다. 2위는 8년의 [[아트]] (토니상 1998년, 관악 초연 2006년), 3위는 9년의 [[프루프]] (토니상 2001년, 관악 초연 2010년).
  • 유랑 - 극장 . . . . 3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일제강점기 말기, 전쟁통에도 연극을 계속하고자 하는 유랑극단은 오늘도 연극을 하기 위해 떠돌아 다니고, 마을 사람들은 이들을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본다. 그러다가 갑수네의 아들 갑수[* 갑수는 극에 직접적으로 등장하는 인물은 아니다.]가 사령관 시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 유은서 . . . . 3 matches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20학번], [배우], [스탭]
         연극을 사랑하는 더블 베이스 연주자~! 커피도 콘트라베이스만 마신다고 한다.
         목소리 톤이 차분하다. 고등학교 때 연극부를 들어갔던 이후로 가슴 한 켠에 항상 배우의 꿈을 지니고 살아가는 중이다.
  • 음향 . . . . 3 matches
         많이들 하는 이야기이지만 연극은 종합예술이다. 그런 관계로 인간이 사용할 수 있는 감각을 여러 방면으로 사용하려고 하며, 이중에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시각과 청각이다. 음향은 이중에 '''청각'''적인 효과를 주는 무대장치분야를 말하며, 음향스텝은 이러한 음향효과의 디자인과 [[오퍼]]를 담당한다.
         극에 사용되는 음악을 직접 제작하는 경우도 있다. 주로 로직 프로나 에이블톤 라이브 등의 DAW를 사용한다. 오로지 극의 분위기와 내용의 전달을 돕기 위해 제작되는 음악은 후술된 연극 음향의 한계를 일부 극복할 수 있다. 음악의 전개가 장면에 맞추어 자유롭게 구성될 수 있고, 화성적 전개가 없거나 단순한 음악은 BGM으로서의 사용 또한 가능해진다. 주제적인 사운드 이펙트 등을 음악 내에서 제시하거나, 모티프를 활용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첸치가의 사람들"]]에서는 주제가 되는 하나의 멜로디가 각 등장인물에 맞게 편곡되어 사용되었다. [["모모"]]의 오프닝 테마와 엔딩 테마는 같은 화성 진행을 사용하고, 뱃놀이 장면에 사용된 음악과 추격 장면에 사용된 음악 또한 같은 진행에 각각 오케스트라 편곡과 전자음악 편곡으로 제작되었다. [["모모"]]의 장면간 음악과 일부 독백 음악에서는 시계소리를 리듬 요소로 사용하기도 했다.
          * 배경음악(BGM) - 많은 [[연출]]과 음향스텝들이 여기서 실수를 많이 하는데, 연극은 영화가 아니기 때문에 음향에 대해 세밀한 엔지니어링이나 합성처리를 할 수 없다. 뮤지컬처럼 마이크를 사용하지도 않는다. 다시 말해 BGM은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삽입하지 않아야 한다. 그 이유는 BGM이랍시고 트는 음악이 배우들의 대사를 잡아먹는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배경음악이 사용되는 경우는 배우의 대사가 없거나 대사 전달이 중요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는 효과음도 마찬가지이다. 효과음이 대사를 먹는 경우 관객들은 답답함을 느끼게 된다.] 사용할 경우에 하나의 완성된 음악보다는 미니멀리즘적인 음악소품을 적당한 음량으로 틀어서 효과를 주는 것이 좋다. 특히 장면 연출이 세밀하게 되었다고 해도, BGM 재생시간과 장면이 굴러가는 시간에 괴리가 생길 수 있으므로 루프가 있는 음악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연출]]의 경우 BGM을 사용하기 전에 두번 세번 고려해봐야 한다. 지금까지 대사 많은 주요장면에 BGM쓰고 좋은 평 들은 공연은 별로 없다. 아니다, 아예 없다.
  • 이상은 . . . . 3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회장 ||
         [김동원]의 뒤를 이어 특유의 카리스마로 [총연극회]를 장악하고 수괴 자리를 차지, "불행해~"를 연발하며 회장으로서 성실히 일하다가 현재 후계자를 두어 한층 밝은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의 회장으로서의 행보에 대해서는 성공적이라는 평가가 대다수다.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터무니없이 단축된[* 두레문예관 측의 이용 규정을 따를 경우 저녁 공연이 불가능했다. ~~이제부터는 모닝공연을 해야겠다~~ 자세한 제한시간에 대해서는 [["추가바람"]]] 두레 공연장의 이용 시간을 사수하기 위해 결성된 수호기사단의 일원[* 참고로 포지션은 육탄전 전문 ~~너의 명치를 부탁해~~]이 되어 공연시간을 지켜냈다는 훈훈한 미담이 전해진다. 또한 문자위[* 문화자치위원회. 서울대학교 총학생회 산하기구.]장을 겸하면서 원래 문자위 소유인 [아시바]를 문자위실[* 서울대학교 학생회관(63동) 6층에 소재]로 이전, [총연극회] 동아리방의 영토를 확장하는 광개토대왕급 실적을 보여주었다.
  • 이채린 . . . . 3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연출]] ||
         볼이 맨들맨들한 베이비페이스의 그녀는 워크샵 때부터 발성괴물이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총연극회를 사로잡았다. 먹는 것을 사랑하므로 함께 공연을 하고 싶다면 맛있는 음식을 대령하면 된다.~~돼린이~~
         2015년 2학기 베를린으로 교환학생을 갔다가 컴백.독일 연극에 심취해 온 그녀의 유로피언 감성은 연출 스타일에도 여과없이 드러난다. 또한 매우매우매우 성실한 배우이다. 공연기간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계속 연구한다.
  • 작품 정보 . . . . 3 matches
          *총연극회 위키 내에 항목이 작성된 희곡 작품 목록입니다.
          * 총연극회에서 상연한 작품목록만 보려면 [["정기공연 정보"]], [["소공연 정보"]], [["워크샵 공연"]] 항목으로.
         총연극회 싸이클럽서 긁어온 대본 사이트들.
  • 정기공연 정보 . . . . 3 matches
         [[총연극회]]의 [[정기공연]]의 목록을 다루는 페이지.
         * 상위 항목 : [연극], [총연극회 일정 정보]
  • 지도교수님 . . . . 3 matches
         총연극회 지도교수님이시다.
         지도교수 제도가 생긴 이래 제 1대 총연극회 지도교수님을 맡고 계신다고 들었음 [[수정바람]]
         2015년 현재 총연극회의 지도교수님은 경영대 채준 교수님!
  • 차영은 . . . . 3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회장 ||
         17학번 패기로운 경영Ic.Ic의 뜻은 본인에게 물어보도록 하자. 1학기 워크샵이후 연극의 매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해 바로 정기공연 [[착한 남자 이대평]]에서 우-!수한 연기를 뽐냈다고 한다. 정공에서 그녀는 마릴린먼로 분장을 하기 위해 가발망을 쓸 때가 가장 현타오는 시점이었다고 전했다. 가발망을 쓴 그녀를 보고 배우 [["박석현"박모군]]은 마린부우(..)를~~마인부우겠지?...~~ 닮았다고 드립을 치곤했다.
         앞으로도 그녀의 연극을 위한 열정은 식지 않을 듯 하니 잘 지켜보도록 하자.
  • 첸치가의 사람들 . . . . 3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2019년 가을 제 74회 정기공연 파우스트 이후, 코로나로 얼룩졌던 2020년 총연극회의 암흑기를 거쳐 만 2년 만에 이뤄진 역사적인 가을 정기공연이다.
         로마의 귀족 첸치는 자신의 가족에 대한 강한 혐오감을 드러내며 잔인한 악행을 저지릅니다. 돈, 명예, 사랑, 정의, 등 인물들은 각자의 욕망에 맞추어 첸치에 대항합니다. 인물 모두가 의식 깊은 곳에 숨기어 품고 있는 허무주의적 몸부림은 그들 모두를 무와 멸의 세계로 인도하게 됩니다. 첸치가 선언하는 ‘연극’으로 시작되는 90분의 폭풍은 연대와 파멸 동정과 광기로 가득 차게 될 것입니다. 이 백색의 움직임, 그리고 그 사이를 유령처럼 스치고 지나다니며 마침내 무대 위의 현실을 장악해버리는 ‘악’의 존재는 극장 안의 모두를 백색의 암흑으로 휘몰고 갈 것입니다.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0학번 . . . . 3 matches
         상위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 중 2010학번에 해당하는 인물의 목록. [[BR]]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09학번],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1학번]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1학번 . . . . 3 matches
          * 상위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
          * 관련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0학번],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2학번]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2학번 . . . . 3 matches
          * 상위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
          * 관련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1학번],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3학번]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4학번 . . . . 3 matches
          * 상위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 중 2014학번에 해당하는 인물의 목록.
          * 관련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3학번],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5학번]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5학번 . . . . 3 matches
          * 상위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
          * 관련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4학번],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6학번]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8학번 . . . . 3 matches
          * 상위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 중 2018학번에 해당하는 인물의 목록.
          * 관련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7학번],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9학번]
  • 최서임 . . . . 3 matches
         총연극회 회식에서 인만추라고 밝혔다. 그러나 만추로 바뀌었다.
         한번 웃음이 터지면 주체하기 어렵다고 한다. 그녀와 총연극회에서 가장 술을 못마시는 사람이 만나면 그 광경을 볼 수 있으니 놓치지 말도록.
         2020년도 1학기 총연극회 모임에서는 긴 머리였지만 여름 워크샵때는 숏컷과 똑단발 사이의 짧은 머리를 하고 왔다. 밑의 탈색모를 잘라내려 했다고 한다. (참고로 둘 다 잘어울린다.)
  • 캐스팅 . . . . 3 matches
         사전적 의미로는 [[연극]]이나 영화에서 배역을 정하는 일을 일컬으며, 한국에서는 특히 연예인 기획사가 목적에 걸맞는 특정한 재능을 가진 인물을 선발하는 과정을 칭하기도 한다.
         [[총연극회]]에서는 당연히 전자의 의미로 사용된다.
         [[총연극회]]에서 [[공연]]이라고 칭할 수 있는 행사로는 크게 [[정기공연]], 1학기 [["워크샵 공연"]], 2학기 [[모놀로그]] 및 [[소공연]]이 있는데, [[모놀로그]]를 제외한 행사들에 대하여 캐스팅이 필요하다. 각각에 대한 캐스팅 진행과정은 다음과 같다.
  • 타극회 정보 . . . . 3 matches
          * [["수의대 연극반"]]
          * [["자유전공학부 연극동아리"]]
          * ~~[["외국어연극제"]]~~
  • 황경은 . . . . 3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연출]] ||
         1년 5연극을 찍으며 자타공인 연극쟁이로 발돋움했다.
  • 회장선거 . . . . 3 matches
         [[총연극회]]에서 [[회장]]을 선출하기 위하여 거치는 절차.
         총연극회에서는 1년 단위로 새로운 회장을 뽑는데, 기본적으로는 뻔모를 통해 해당 학번에서 적절히 선출한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기본적으로 민주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눈가리고 아웅~~최종적으로 투표를 통해 회장을 선출하고 공식적으로 취임하는 과정을 거친다.
         1차 투표에서는 1인당 대여섯장의 표를 나누어주며, 선거권을 가진 총연극회 회원은 표에 당선을 원하는 회장의 이름을 적으면 된다.
  • 희곡 . . . . 3 matches
         위에서 서술한 바를 쉽게 말하자면, 희곡이란 [[지시문]]과 [[대사]]를 통해 이루어진 '''문학 작품'''인 것이다. 보통은 [[무대]]에서 [[연극]]을 올리기 위해서 쓰는 대본 정도로 생각하기 쉬우나, 글로 읽는 문학 양식으로서도 고유의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이에 상연을 전제되지 않고 쓰여진 희곡작품들도 존재한다.[* 이를 흔히 "읽는 희곡"(레제 드라마)라고 하며 대표적으로 괴테의 "파우스트", 바이런의 "만프레드"등이 있다.][* 이러한 읽는 희곡이라고 해도 상연되는 경우가 없진 않다.]
         연극의 역사적 전통이 미비한 한국에서 유난히 천대 받는 불쌍한 문학장르이다. 노벨문학상 수상자의 1/3 이상이 극작가이고, 영국과 프랑스 같은 문화권에서는 극문학을 중심으로 문학사가 진행되는 반면에, 한국 문단은 철저하게 소설, 특히 순수 소설 중심으로 돌아간다. 시, 소설, 희곡을 전부 하는 천재 작가 장정일은 여러 차례에 걸쳐 한국 문단의 소설 중심성을 지적하며 희곡을 푸대접하는 한국 문단을 강하게 비판하고는 한다. [* 한 번 교과서에서 희곡이 얼마나 실려 있었는지를 생각해보자.] [* 한국의 문학상이라고 하는 것은 이름은 문학상이라고 내걸어 놓고 상은 항상 소설에게만 주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대본]]항목 참조. ~~하지만 국어사전엔 연극의 대본이라고 되어있잖아? [["안될거야 아마"]].~~
  • 가까스로, 우리 . . . . 2 matches
         극단 연극하나요
          * 참여한 인원의 식성이 대단했다. 늘 간식이 사라지는 속도와 그 양이 범상치 않다는 의혹은 있어왔으나, 어느 날 모 팀원이 가져온 케익이 5분도 안되어 통째로 사라지는 기현상이 나타난 이후 극단 연극하나요의 이명이 메뚜기들이 되었다고 한다. 막공 직전에는 대기실에서 케이크 하나가 1분여만에 사라지는 기록을 세웠다. ~~메그는 빵 두 조각을 그렇게 아끼는데~~ ~~대기실에서 그렇게 먹고도 헨리는 그 빵을 게걸스럽게 해치운다~~
  • 고도 . . . . 2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총연극회는 올해 3월, 제 76회 정기공연 <고도>를 공연할 예정입니다. <고도>는 사뮈엘 베케트의 원작 <고도를 기다리며>를 극중극으로 각색한 작품입니다. 원작 <고도를 기다리며>는 이유 없이 세상에 던져진 인간의 실존을 무대 위에 그대로 올려놓은 부조리극입니다. 작품 속에서 거리의 부랑자인 고고와 디디는 ‘고도’라는 미지의 인물을 이유도 모른 채, 한없이 기다립니다. 무대 위에 덩그러니 놓인 채 의미 없는 말장난과 몸짓을 반복하는 그 둘의 모습은 보는 이에게 씁쓸한 웃음을 자아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모습과 어딘지 닮아있기 때문입니다.
  • 공대 07 라인 . . . . 2 matches
         [[총연극회]] [[wiki:"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07학번" 07학번]] 공대생들이 결성한 라인.
  • 공연장 정보 . . . . 2 matches
         [[총연극회]]에서 [[연극]]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공연장]]에 대한 정보를 다루는 페이지이다.
  • 공청회 . . . . 2 matches
         ~~당연하지만 [[총연극회]] 공청회에선 난투극같은게 있을리가 없잖아! 걱정하지 마라.~~
         [[총연극회]]에서 말하는 공청회는, 일정한 [[공연]]이 시작하기 전에 해당 공연에 올릴 작품을 토의를 통해 결정하는 자리로써 [[연우]]들이 자유롭게 자신이 원하는 희곡을 제출하여 이중 선택된 극으로 공연을 하게 된다.
  • 관종 . . . . 2 matches
         사실 총연극회라는 동아리는 관종이 있어야 운영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연극은 관객에게 무언가를 보여주기 위해 올리는 것이므로. 이런 특성상, 총연엔 관종~~밖에 없다~~이 여타 단체보다 많다. 여간한 관종력으로는 여기서 주목받는 것 조차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우]들에 의해 참관종으로 인정받는 몇몇 인물을 꼽아보고자 한다.
  • 구나영 . . . . 2 matches
         독어교육과 21학번. 중학교 때 뭔가 올리는 것을 좋아하는 친구와 연극을 올려본 경험이 아주 재미있어서 대학 와서 연극을 꼭 올려보고 싶었다고! 같은 과 짱친인 [이우경]과 함께 손을 잡고 총연에 당도했다 전해진다.
  • 그리고 또 하루 . . . . 2 matches
         연극 중매쟁이 김한별을 통해서 이채린은 막 학부를 졸업하려고하는 이항빈을 붙잡아 소공연팀을 꾸리기 시작했다. 인사팀장 이채린의 지휘 하에 황준수는 군대를 미루고 ~~미룬걸까 떨어진걸까~~, 모놀로그에서 폭발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이시원이 들어오고, 자연스레 김보미와 김도헌이 스탭으로, 차선민이 기획으로 영입되었다. 이 소식을 들은 안도현이 오랜만에 총연에 복귀하고, 갓 제대한 김동범이 합류를 하면서 많은 이들이 걱정하던 공연팀 멤버들이 완성이 되었다.
         그또하 너무너무너무 좋음ㅠㅠ 거의 인생연극 -- 223.62.16.84 [[Date(2016-09-16T11:41:36)]]
  • 그리스 희곡 . . . . 2 matches
         정확하게 말하면 고대 그리스 희곡, 또는 고대 그리스 연극으로 ~~[[뮤지컬]] 그리스랑은 관계없다~~ 특징이 강하여 현대에도 따로 분리하여 이야기한다.[* 마치 셰익스피어 희곡을 따로 떼어놓고 말하는 것과 흡사하다.] 나온 지 2천년정도 된 오늘날까지도 어느정도의 의미를 가지고 끊임없이 재해석되는, [["셰익스피어"]]와 함께 죽지않는 [[연극]]계의 [[떡밥]]중 하나.
  • 극단 아트 . . . . 2 matches
         총연극회 소속의 [["파생 극단 정보" 파생 극단]]
          * 이름이 극단 아트가 된 이유는 오로지 연극 [[아트]]를 공연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극단이기 때문이다.
  • 기타 인물 정보 . . . . 2 matches
         총연극회와 관련있거나 총연극회 인물들과 관련있는 기타 인물들에 대해 적어주세요.
  • 김동원 . . . . 2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회장 ||
         2015년 [총연극회] 회장을 역임했으나, 10월 12일에 입대하게 됨에 따라 [[이상은]]에게 총연 회장직을 양도하였다.
  • 김민수 . . . . 2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회장 ||
         2012년 총연극회에 기호 1번 민수당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 꼼반의 총연 정복 음모의 기틀을 잡았다. [[BR]]
  • 김은희 . . . . 2 matches
         1남 2녀 중 첫째이다. 여동생이 총연극회 어몽어스에 "민초단"이라는 이름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기숙사 919C동에 거주 중이다. 겨울방학 워크샵에는 아쉽게도 함께하지 못하게 되었다.
         군대로 떠나신 분, 사투리가 심하신 분을 비롯하여 총연극회의 몇 안되는 민초단이다. 민초에 대한 논쟁이 펼쳐지면 항상 치약이 민트맛이라는 논리를 내세우며 민초를 옹호한다. 하지만 민트맛 그 자체를 혐오하는 나머지 반민초단들에게는 씨알도 안 먹히는 편이다.
  • 김지훈 . . . . 2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회장 ||
         2019년 현재 총연극회 회장으로 군림하고 있다.
  • 김진아 . . . . 2 matches
          * [["총연극회 신입생 모집 포스터"]][* ~~본인은 이 포스터를 다시 만들고 싶어서 죽겠다고 고백한 바 있다~~]
          * [["총연극회 깃발"]][* ~~이거 어디간거냐.. 분명 머지않아 쓸 일이 있을 것 같은데..~~]
  • 나생문 . . . . 2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공연들을 거치면서 언젠가는 스스로가 이 자리에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지만, 막상 지금에 오니 실감이 안 나는 건 왜일까요. 아마 공연이 끝나고 난 뒤, 빈 무대를 보면 비로소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순간, 저는 언젠가 - 타요마루와 사귄 것보다 - '연극'과 사귄 일이 있었다는 것을 기념으로 할 날이 있을께야 라고, 진심으로 생각하게 되겠지요. 하하.
  • 대학원생 . . . . 2 matches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
         [[총연극회]]의 [[졸업생]]이 가질 수 있는 신분 중 하나. 크게 인문계열 대학원생과 자연계열 대학원생으로 나뉜다. 대학원생 신분에도 불구하고 총연활동을 지속하는 ~~정신나간~~ 짓은 매우 권장된다.
  • 들개 . . . . 2 matches
         2008년 [[신봉수]] 연출로 [[두레문예관]]에서 [[총연극회]] [[소공연]]으로 상연.
          * [[허탕]]과 함께 [[총연극회]]의 [[소공연]]시대의 효시와 같은 작품 중 하나.
  • 라인 정보 . . . . 2 matches
         [[총연극회]] 내에 존재하는 라인을 다룬 페이지.
         하지만 총연극회 내에 여러가지 라인이 있으나, 다들 딱히 중요한 라인들은 아니니 너무 신경쓰지는 말자.
  • 리그 오브 레전드 . . . . 2 matches
          * 5월 3일 밤에 아마 최초로 [[총연극회]] 인원들로만 이루어진 5인 팟이 출격했으나 결과는 [["망했어요"적을 도저히 막을 수 없습니다. 전설의 출현. '''패배'''.]]
          * 2012년 6월 기준으로 [[총연극회]]에 상당히 광범위하게 퍼진 게임이다. 이로 인해 공연 일주일 전에 연출이 '''금롤령'''을 내리는 [[흠좀무]]한 일들이 일상다반사로 일어나고 있다. 금롤령이 떨어졌던 공연으로 [["아름다운 사인"]], [["타오르는 어둠속에서"]], [["누가 누구"]] 등이 있다. ~~[["양재환"연출]]도 한꺼번에 피해자가 되는 일이 많다.~~
  • 리딩 . . . . 2 matches
         Reading, 말 그대로 "읽는 것"을 말한다. [[총연극회]]에선 [[대본]]을 읽는 것을 말한다.
         모든 [[연극]]은 [[희곡]]을 바탕으로 한 [[대본]]을 갖고 올리게 되어있다. 리딩이란 이러한 대본을 읽는 것을 말하며, [[공연]]을 위해 당연히 필요한 과정이다.[* 만약 대본을 읽지 않고 외울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여기가 아니라 [["외계인"AREA-61]]에 찾아가 볼 것.]
  • 리시스트라테 . . . . 2 matches
         2011년 5월에 [[총연극회]] 신입생 [["워크샵 공연"]]의 일환으로 상연된 세 공연 중 하나로,
          「리시스트라테」는 반전사상과 여권을 강조하는 가장 성공적인 작품으로 여러 반전운동에 이용됐다. 베트남전 반대운동이 일어났던 1960년대 미국에서는 교내 연극 무대에 올려지기도 했었다
  • 명언 정보 . . . . 2 matches
          * 총연극회 내부의 명대사, 명언 등을 다루는 공간입니다.
          * 내가 두 번 다시 연극하나 봐라 [* 중간리허설을 보러 온 총연인들이 이 대사에서 빵 터졌다. ~~다들 찔렸겠지~~ ]- [노이즈 오프]에서 [한예진] 분 캣올굿. 연출의 갑질에 치를 떨며. ~~응 다음공연~~
  • 모모 . . . . 2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총연극회 77회 정기공연. 2022년 8월 29일 - 8월 31일까지 두레문예관에서 진행되었다.
  • 무감프로그램 . . . . 2 matches
          * 기본기에 대한 골든벨 - 연극에 관련된 여러가지 문제를 토의하며 답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당연한 얘기지만 [[무감]]도 모든 것을 알지는 못한다. ~~보통은 당장 저번 공연까지 연기 못해서 허우적대던 사람임~~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종의 수요조사, 그리고 아이디어 제공을 받을 수 있다.
          * 연극 포스터 만들기 - 하나의 집중된 주제가 보이게 하는 것이 중요.
  • 무대꿀팁모음 . . . . 2 matches
         총연극회 무대질 꿀팁 모음 vol.1
         원본 파일은 페이스북 총연극회 동아리방에 업로드되어있습니다.
  • 물리학자들 . . . . 2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제 54회 총연극회 정기공연. 2009/3/11~13일 상연
  • 민찬홍 . . . . 2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회장 ||
         관종 관종 관종!!!!!!!! 그리고 이제는 총연극회의 수괴.
  • 박석현 . . . . 2 matches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6학번]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연출]] ||
  • 박세준 . . . . 2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회장 ||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연출]] ||
  • 박원정 . . . . 2 matches
         이 사건을 두고 총연사학자 [["박영준"]]은 "총연극회의 역사는 이제부터 갑원정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선언하였으며 그는 이것을 "흡사 인류의 역사가 예수의 탄생 이전과 이후로 나뉘는 것과 비견할 만한[* 박영준, <총연극회의 약사~~은(는) [["민승희"MBM]]~~>, 서울대학교 출판부, 2012 ]"것으로 평가한다.
  • 박준호 . . . . 2 matches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7학번], [배우], [스탭]
         총연극회 임시완 ~~이거 다 뻥이다~~
  • 박지나 . . . . 2 matches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5학번], [기획], [배우], [스탭]
         2017년 [["민찬홍"회장]]의 뒤를 조종하는 총연극회의 공식 비선실세. 막후세력.
  • 박혜연 . . . . 2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연출]] ||
         박혜연 지금 뭐해연 우리연극 다 같이 해 봐연
  • 배소윤 . . . . 2 matches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6학번]
         문학과 연극에 관심이 많다! 몇몇 작품은 번역도 했다. ~~오오 전공자~~
  • 버들골 . . . . 2 matches
         총연에서는 오래 전부터 두레문예관이나 학생회관 라운지 예약을 실패하였을 때, 최후의 수단으로 버들골에서 [["정기공연"정공]]을 했다. 최근의 사례로는 2014년 가을 정공 [[유랑 - 극장]]. 야외무대의 경우 조명이나 무대 등의 설치 작업이 고된 데다가, 날씨까지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여러 모로 힘들다]].[* 쉽게 말해서 비가 오면 공연은 꽝이다. 관객, 배우가 비 맞는 것은 둘째치고, 조명을 도저히 쓸 수가 없다.] 인문대 14동이 재건축되어 연극 공연장이 새로 생겼으니, 이제 야외공연은 과거의 추억으로 남게 될수도...?!!
         한편 2015년에 본래 있던 노천강당이 재건축되어 풍산마당이 탄생, 그 비주얼은 DDP를 연상케 한다. 하지만 반원무대 등 연극에는 여러모로 적합하지 않다는 평.
  • 불신자 안양선생 . . . . 2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총연극회 제 60회 정기공연. 2012년 9월 4일~7일 서울대학교 [[두레문예관]] 공연장에서 상연. 총 7회 공연(화요일 7시, 수~금 4,7시).
  • 불협화음 . . . . 2 matches
         영화 어벤져스에 심취한 한경훈이 결성하였다. 처음 멤버는 어벤져스의 히어로 수만큼 7명으로 구상하였지만, 배우가 5명이고 무대를 제외한 스텝이 5명인 점, 5명끼리도 안친한 점 등을 고려하여 5명으로 구성하였다. 각 구성원의 면면이 화려한게, 박영준은 총연극회 여름 정기공연 미술감독, 김찬동은 같은 공연의 무대 스텝, 박경식은 중어중문학과 외국어연극제 무대 스텝, 박병언은 렛미스타트 무대 스텝으로 활동중이었다. ~~한경훈은?~~ ~~대학원생 중이었다.~~
  • 서다현 . . . . 2 matches
         글을 쓰는 이 시점에 경제학부에 재학중이다. 겨울방학 위크숍 때는 노란색으로 염색한 머리였는데, 지금은 어떤지 알 수 없다. 총연극회 내에 고등학교 동창이 있다고 한다. (심지어 20학번)
         유원준 연출팀의 연극 <고리>에서 아버지의 복수를 꿈꾸는 소녀 역을 맡았다. 차분하고 시크한 목소리와 굉장히 잘 어울리는 배역이었다.
  • 설정 . . . . 2 matches
         연극 위주로 이야기하자면, 하나의 [["희곡"]]이 쓰여질 때 그 희곡 내부의 세계관에 따라 알아서 [[익스큐즈]]되어있는 사실들이 있기 마련이다. 이런 것을 말하자면 "설정"이라고 한다.
         이런 경우 극을 진행하다보면, 실제론 그런 일이 일어날 리가 없는 일이 극 중에서 일어나도 관객들이 적당히 익스큐즈 하고 넘어가게 되어 있다. 여기에 대해선 [[연출]]의 역할이 중요한데, 관객들이 해당 장면을 보고 "연극이라서 그렇구나"라고 이해해주면 그만이지만 [["이게 뭔 개소리야"]]라고 해 버리면 극 진행에 상당한 차질이 생기기 때문.
  • 소공연 . . . . 2 matches
         [[총연극회]]에서 이루어지는 작은 규모의 공연을 지칭하는 말.
         총연극회에서 소공연이란, [["정기공연"]], [["워크샵 공연"]]에 대응되는 표현으로 총연 공식 행사가 아니지만 총연인들 또는 총연의 이름으로 상연되는 공연을 말한다.
  • 시학 . . . . 2 matches
         무엇보다도 아리스토텔레스는 이 책을 통해 이상 세계를 건설하기 위해서 연극을 추방해야 한다고 극딜한 스승 플라톤의 논리에 대항하여 연극의 가치를 옹호했다.
  • 싸이월드 . . . . 2 matches
          * [^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0917835 총연극회 운위]가 바로 이 싸이월드에서 제공하는 클럽 서비스를 통해 구축되어 있었다. 파일 업로드등이 가능하기 때문에 오피셜한 공지는 보통 이곳에서 해결하였다. 운위의 클럽장은 당해년도의 [[회장]]이 맡도록 되어 있다. ~~활동이 없는 현재 싸이클럽 회장은 13년 회장 김한별로 정체되어 있음...~~
          * [["총연극회 운위"]](싸이클럽)
  • 아트(2012)의 무대작업 일지 . . . . 2 matches
          * 작품에서 주로 나오는 공간인 수현의 집(거실)에 대한 대략적인 감을 잡기 위해, 연극 [아트] 무대,거실 관련 실내 인테리어 사진들을 간단한 인터넷 검색으로 수집.
         실제로 아트에서는 제작은 다수의 도우러 온 총연극회 연우분들이 하였고, 디자인은 같은 무대 스텝인 찬동이가 상당수 제안하였습니다. 또한 필요한 재료 구매는 공연팀 배우들이 진행하였고, 저는 예산 책정과 작업 일정 공지, 작업 인력 섭외를 진행하였습니다.
  • 안도현 . . . . 2 matches
         2013년 1월 소공연 [[옥수동에 서면 압구정동이 보인다]](이하: 옥수동)에서 아마추어 타짜 [["항상 문어로 들렸다고 한다." 문호]]역을 맡아 열연을 보여주었다. 당시 이 공연은 그의 군입대 전 마지막 연극이 될 것이라는 입소문에 매회 전석매진[* 30석]으로 기염을 토했다. 그러나 [:합동평가회 합평회]에서 놀라운 소식을 전한 그는 아직 관악에 있다.~~이유는 본인에게 물어보도록.~~ 이 사건 이후 파트너 배우였던 [[인의주]]와 잠시 사이가 틀어졌으나 현재 둘의 관계는 매우 호전된 것 같다. [[옥수동]] 이후 연극을 잠시 쉬면서 [:학점 적금]을 들어놓았던 그였지만 가을학기에 들어 공연을 물색하고 있다.
  • 양가현 . . . . 2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회장 ||
         [홍승연], [한이주]의 뒤를 이을 차기 유력 총연 회장 후보이다. 과학적인 방법으로 계산한 결과 91%만큼 총연극회를 사랑한다고... ~~총뼈묻!~~
  • 연애 . . . . 2 matches
         총연극회 전승에 따르면 연애는 '''연기력의 계왕권''', '''연기연기 열매'''같은 존재라 연애를 시작하면 금방 연기력이 2배 오른다고 하며 장기연애를 할수록 그 폭이 더 커지며 연애관계가 깨지면 일주일안에 연기력이 5배 오른다 [[카더라]].
         총연극회 내에는 이 행위와 관련하여 오래된 총연인들일수록 한번은 겪고 넘어간다는 '공연의 마법'이라는게 존재한다 [[카더라]]. 거기에 걸리면 공연 후유증이 몇배는 더 심해지고 최소 3개월은 고생을 못 면한다 [[카더라]].
  • 연우 . . . . 2 matches
         ~~노래를 쩔게 부르는~~ 함께 연극하는 벗.
         일반적으로 같은 총연극회 구성원, 공연팀 구성원에 대한 칭호로 사용한다.
  • 연출 . . . . 2 matches
          * 관련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 [기획], [연기감독], [미술감독], [회장 정보]
         == [[총연극회]]연출 일람 ==
  • 예비군 . . . . 2 matches
         총연극회 행사에 자유롭게 투입되기 위해 항시 대기하고 있는 보충인원의 집단, 혹은 사람.
         == 총연극회 예비군 목록[* 여전히 활발히 활동중인 사람의 학번 순] ==
  • 오락거리 정보 . . . . 2 matches
         [[총연극회]]의 각종 유흿거리에 대한 정보를 다루는 페이지이다.
          * ~~[연극]~~
  • 오래살아(Birthday) . . . . 2 matches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노래로 지었지만 가사 안에 특정 인물의 탄생일에 관한 내용은 조금도 언급되어 있지 않다. 이는 반영론적 관점에서 해석하였을 때, 세계보건기구 WHO에서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담배, 술, 연극의 3대 해악에 모두 중독되어 있다는 작사가의 자의식이 투영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하여 생일 축가로서의 기능은 다소 떨어지지만, 반대로 생일이 아닌 날에도 범용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그러나, 작품에서 경계하고 있는 것들이 중독물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화자 역시 청자의 행동 변화를 확신하지 않으며, 어떤 의미에서는 폐암 또는 간암으로 죽더라도 본인이 원하는 것을 취하는 삶의 방식을 담담하게 그리고 있다. 따라서 넓은 의미에서 위 노래는 흡연과 음주를 모두 하는 사람을 향한 찬가라고 할 수 있으며, 여기에 연극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는 점이 작품의 한계로 지적된다. 이 같은 한계는 후속곡을 통해 보완하리라는 전망이 있지만, ~~그런 건 없지~~
  • 우리 읍내 . . . . 2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 대학연극제 출품작으로도 상연. 즉 '외부공연'을 하였다. ~~총 9회 공연이라니 ㄷㄷ해~~
  • 이길산 . . . . 2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회장 ||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연출]] ||
  • 이원각 . . . . 2 matches
         연극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일념하에 뻘줌함과 어린학생들과의 만남을 두려워하지 않고 들어오게됨. 2013 모놀로그로 연극맛을 보고 이번에 2014년도 봄정기공연 [["파티"]]에 참여하게 됨.
  • 이정민 . . . . 2 matches
         ~~총연극회 떠오르는 샛별, 촉망받는 무대스탭~~인 부산 남자 [[임승현]]에게 강력하게 총연극회 가입의사를 밝혀 연기교실로 첫 발걸음을 들여놓더니,[* 왜 제발로 이런 이상한 집단에 오셨어요] 거침없이 2013 모놀로그까지 소화하자마자 정신차려보니 어느새 [["정기공연"망했어요]].
  • 이지양 . . . . 2 matches
         총연극회 생일 알리미이다. 어떻게 그렇게 생일인걸 빨리 아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본인 생일은 과연 누가 먼저 챙겨줄까 궁금하다!
         총연극회의 많은 연우들로부터 귀엽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ㅇㅅㅇ
  • 이진원 . . . . 2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연출]] ||
         총연에는 진작~~(그래봤자2011)~~에 가입하였으나 바쁜 일정을 소화하느라 정작 활동은 올해 [["핫썸머"]]가 시작이다. ~~그러나 이제 졸업[* 저 졸업 아직 2년 반 남았는데요? 휴학 1년 껴서, 2014-1학기까지 다녀야 할 판]하여야한다[[카더라]]~~ 현재 [["핫썸머"]]를 시작으로 총연 대부분의 활동에 참여하며 대학 마지막 동아리 생활을 연극으로 불태우고 있다. 입버릇은 "내가 이제야 총연에 들어온게 정말 후회된다."~~하지만 당신도 이제 올드비~~
  • 이혜인 . . . . 2 matches
         간호대 09학번. 2014년에 총연극회에 발을 들였다. ~~왜 그 나이에 이런 집단에 제 발로...~~ 연기 경험을 더 많이 쌓고자 총연극회 활동을 활발히 하기 시작했으나 미묘하게 시간이 안 되거나 시기가 안 좋아서 2016년 현재까지 정기공연 배우로 서지는 않았다. 기회를 몇 번 놓치고 보니 연기 경험을 쌓는 데 정기공연 출연이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깨달아 버린 듯 하다. 타 동아리에서의 오랜 경험이 빚어낸 노련한 용인술,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는 독심술, 너른 아량과 포용이 담긴 화술, 장면을 보고 문제점과 장점을 읽어내는 독해술, 그냥 술 등이 뛰어나 오히려 극을 만드는 위치에서 활약하고 있다.
  • 정지 . . . . 2 matches
         어떻게 보면 아니꼽게 보일수 있지만, 어쨌든 [[삐기사]]님은 공연에 큰 도움을 주는 사람이거니와, 실제 사고가 났을 경우 현장책임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이다.[* 법인화와 함께 최기사님이 퇴직하시며 이제 정말 책임질 사람이 한사람밖에 남지 않았다.] 또한 본인이 어느정도의 대우를 받는다고 생각이 들면 최소 [[총연극회]]에는 상대적으로 많은 호의를 베푸는 편이므로, 적당히 대우해 드릴 필요가 있다. 또 이 분이 실제로 빡칠 경우에 총연에 끼치는 손해는 이만저만이 아니다.
          * 일단 쫄지마라. 특히 초보연우가 기획을 할 경우 쪼는 경우가 있는데, 최소 [[총연극회]]는 실제 정지를 먹은 적이 ~~근 10년 안에는 '''없다.'''[* 2011년 말에 [["매직 타임"]]공연으로 인해 정지단계까지 갔으나, 역시 정지가 앙되잖아? 며칠만에 풀렸다.]~~ 2012년 춘천거기 당시 작업 해체가 늦어지는 바람에 삐기사의 퇴근 시간이 60분 가량 지체되었다. 이로인해 1년 정지가 때려졌고, 결국 공연장에서 무료한 시간을 보내던 그 분 께서는 정지 6개월을 깎고 그의 자애로운 배애 우리는 품어주셨다.
  • 정채영 . . . . 2 matches
         주로 나이드립[* 07학번, 2012년 가입]의 피해자다. 총연극회에서 귀여움과 뽀뽀를 맡고 있ek [["카더라"zkejfk]].
         일반적인 케이스와는 달리 배우보다는 무대디자인에 관심이 많아 오직 무대 스탭하나만을 바라보며 총연에 전격 가입하였다. 특별한 계기는 없고 그냥[["누가 누구" 총연극회의 모 소공연]]에 사용된 고퀄의 무대를 보고 꽂혀서 정신 못차리고 뛰어들었다 [[카더라]] 본격적으로 참여한 작품은 없고 최고의 경제적 인력적 물리적 지원이 예상되는 정기공연 무대스탭으로서 행보의 귀추가 주목된다. 마찬가지로 스탭이 되기 위해 같은 해 가입한 [["나온유" 누군가]]와 함께 12년도 멘붕er의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다. 그녀의 멘붕이 무서운 이유는 뭐든 감정을 숨기며 말하는 그녀의 성격때문이다. 그녀는 늘 웃는 얼굴이거나 가끔 무표정[* 본인은 도도한 표정이라 우긴다]인데 그녀의 페북에 멘붕의 절정인 글이 올라오면 하루종일 그녀의 웃는 얼굴과 대면한 사람이 멘붕한다. 이런점을 미루어보아 그녀가 웃으며 말하는 '좋다'는 남들보다 더 큰 의미의 '좋아 미치겠다'라는 뜻이고 '멘붕할것같다'는 '이미 멘붕한지 오래됐다'를 의미하는듯하다. 그녀가 멘붕으로 유명한 이유는 물론 본인의 멘탈이 쿠쿠다스스럽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여러가지로 불운을 자주 마주치는 편인 듯하기도 하다. 2012년도 신입생 워크샵 첫 공연 모기에서 스탭을 맡은 그녀는 마지막 장면에서 스모그기계를 트는 중책을 맡았으나[* 해당 공연은 마지막 장면의 비주얼에 상당한 노력을 쏟아부었는데, 그 핵심적인 요소 중 하나가 스멀스멀 올라오는 연기여서 거금을 주고 스모그 기계를 빌렸다] 불행히도 기계가 작동하지 않아 그녀에게 큰 트라우마를 남겼다.
  • 조윤주 . . . . 2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연출]] ||
         총연극회에 들어오기 위해 서울대에 입학했다고 한다.
  • 진정성의 중요함 . . . . 2 matches
          * 3회 공연은 말 그대로 [[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들아]]. 잦은 실수도 많았지만 하이라이트는 1막의 대사실수. 아무 말도 없는 공백의 시간이 약 10초간 펼쳐졌고, 공연을 보던 연출은 무대로 올라가 다시 연극을 시작하려 했다 카더라.. 깨알같은 오퍼 실수는 덤. ~~깨알 같기는 ㅋㅋㅋㅋ~~
          * [안건]의 군입대 전 마지막 공연. 동아리에 들어온 뒤 3연속 정공에 이어 끝까지 연극혼을 불사른 그에게 박수를.
  • 착한 남자 이대평 . . . . 2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제6회 대학연극축제 참여작
  • 청룡클럽 . . . . 2 matches
         [[서울대학교]] [[총연극회]] 최고의 사교클럽.
         총연극회의 청룡동 주민 및 주변 주민들의 모임이다.
  • 총연극회 온라인 동아리방 . . . . 2 matches
         [[페이스북]]상에 존재하는 총연극회 그룹 페이지이다.
         매체의 특성 상 [["총연극회 운위"]]보다 접근성이 좋으나, 자료를 올릴 수 없는 등의 한계가 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이용할 수 있어 현재 가장 활성화 되어 있는 상태이다.
  • 최가람 . . . . 2 matches
          * 상위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6학번]
         4. 구타와 협박을 구사한다. 협박 내용은 주로 다음 연극에도 참여하라는 것(...)
  • 최진기 . . . . 2 matches
         공익 복무를 하게 되어 연극을 강제로 쉬게 되었다...는 군대도 제 마음대로 못 가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금하지 않을 수 없었으나...는 날짜가 나왔다!
         그리고 공익근무에도 불구하고 연극을 한다
  • 타오르는 어둠속에서 . . . . 2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2012년 총연극회의 봄 정기공연
  • 파티 . . . . 2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4월 공연이라서 신환회를 거친 총연 신입들이 정공 안내 문자를 받을 수 있었다. 신환회의 떠들썩한 분위기를 가슴에 안고 총연극회 정기공연을 보러 간 신입생 A는... ~~정기공연은 다 어려운 줄 알았다~~
  • 퍼블릭 아이 . . . . 2 matches
         2010년 5월에 공연한 [[총연극회]] [[소공연]] 작품.
          * 번역 과정에서 연출과 배우가 피곤한 나머지 기행을 벌인 사진이 큰 충격을 주었다. 이 사진은 한때 총연극회 싸이월드 클럽에 메인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 페이스북 . . . . 2 matches
          * 2016년 현재 [[카카오톡]]과 함께 총연 양대 연락수단이다. 거의 모든 현역 총연인이 이곳에 가입되어 있고, [^http://www.facebook.com/groups/331147636904555/ 총연극회 온라인 동아리방]이 자리를 잡고 있다.
          * [["총연극회 온라인 동아리방"]]
  • 합평회 . . . . 2 matches
         [[총연극회]]에서 연 2회 준비하는 [[정기공연]]이 모두 끝난 후 [[뒷풀이]]와는 별개로
          * [[소공연]]은 물론 [[총연극회]]의 이름을 걸고 행사가 진행되기는 하나 그 정기성과 지속성, 동아리의 존립과 정체성을 결정하는 정식 행사는 아닌 관계로 합평회는 없는 것이 보통이다. ~~물론 할 수도 있지만 이 귀찮은 걸 뭘 굳이...~~
  • 핫썸머 . . . . 2 matches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2011년 9월에 공연한 [[총연극회]] [[정기공연]] 작품.
  • 행정 인물 정보 . . . . 2 matches
         [[총연극회]]에서 [[연극]]을 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마주쳐야 하는 행정 관련 인물에 관한 정보이다.
  • 허광영 . . . . 2 matches
         워크샵공연 '모기'에서 검은 쫄졸이의 모기로 화려하게 데뷔, 찰진 살 소리와 몸을 사리지 않는 슬랩스틱으로 관객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은 거침없는 연기를 선보였다. 망가지는데[* 몸과 이미지 둘 다] 거리낌이 없고 괴상한 표정으로 사진찍히는데 주저함이 없다. 09학번임에도 불구하고 2012년에 가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늦깍이로 연극 하는 맛을 들이기 시작했으니 앞으로 ~~졸업까지~~ 평생 니 인생은 [망했어요].
         [누가 누구(2015)]의 막공 커튼콜에서 상~~하~~탈을 약속해 총연극회 회원뿐만 아니라 극을 보러온 관객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 계획이다.
  • 현승의 . . . . 2 matches
         그림도 공부도 둘 다 좋아한다 [["카더라"]](그런데 정작 제일 열심히 하는 것은 연극).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물같은 학점관리로 매 학기 플래티넘 스코어를 찍고 또 연극을 한다. (엄마 얘 무서워)
  • 홍승연 . . . . 2 matches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8학번], [배우], [스탭]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회장 ||
  • 회사원 . . . . 2 matches
         [[총연극회]]의 [[졸업생]]이 가질 수 있는 신분 중 하나. 주로 졸업하자 마자 갖거나, [[대학원생]]이 진화하여 되는 경우가 많다. 동아리 특성상 생각보다 선배들중에 이 신분의 비율이 높진 않다.
         우리나라의 빡빡한 직장문화덕분에 이 신분의 사람들은 회사에 묶여있는 경우가 많다. 어떠한 스케쥴링을 해도 회사가 우선어야만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상당한 불이익을 받을수 있다. 또한 업종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직장에서 한자리 차지하는 나이 많은 '''꼰대'''들은 '''"연극? 그거 맛있나?"'''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공연이 어쩌고 했다가 욕만 바가지로 먹기 일쑤.
  • 회장 정보 . . . . 2 matches
          * 관련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
         [[총연극회]]의 역대 [[회장]]의 목록을 다루는 페이지.
  • 2021년 2학기 모놀로그 . . . . 1 match
         주로 기존 연극의 한 장면을 발췌해오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 4회공연 . . . . 1 match
         가끔 공연이 잘 됨 여부와 상관없이 잘 하는 배우들도 있지만 연극은 '''팀플레이'''다. 팀이 무너지면 한두사람이 포텐 폭발한다고 해도 극 자체가 살아나긴 쉽지 않다.
  • 강민정 . . . . 1 match
         [["훼이크"이번 연극이 마지막이에요]] 라는 말을 많이 하나, 많은 총연인들이 그러하듯 큰 의미는 없다.
  • 강인정 . . . . 1 match
         봄 공연을 준비하면서 등장한 혜성같은 신인. ~~고등학교 때 연극 1000시간 한 경험이 있어~~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거의 완벽한 기본기를 갖추고 있었다[["카더라"]].
  • 거미여인의 키스 . . . . 1 match
          * 마누엘 푸익의 동명 소설을 연극을 위해 각색.
  • 고사 . . . . 1 match
          * 명목은 ‘연극귀신’님께 공연의 시작을 알리고, 여러 악귀를 물러가게끔 도와달라는 제를 올리는 것이지만,
  • 공대 덩치 라인 . . . . 1 match
         [[총연극회]] 공대생들 중 한학번에 한명씩 '덩치 큰 자' 들이 있어 만들어진 가상의 라인
  • 국교 18-19라인 . . . . 1 match
         2019년 8월 기준 총연극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국어교육과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는 신흥 강자 라인.
  • 극단 미실 . . . . 1 match
         자칭 타칭 총연극회 최고의 '''비주얼 극단'''. 닮은 연예인을 꼽아보면 대충 '''12명'''이 나온다. ~~그중에 7명이 [["이지선"한 사람]]한테서 나온다는건 극비~~
  • 극단 이재 . . . . 1 match
         총연극회 소속의 [["파생 극단 정보" 파생 극단]]
  • 극단 지나가버린 . . . . 1 match
         총연극회에서 가장 나이 많은 사람들을 모아 꾸린게 아닌가 의심이 될 정도로 고연령자들의 비중이 높다.[* 현재 총연에서 ~~아직도~~ 활발히 활동하는 0x학번들 자체가 얼마 안되긴 한다. ~~하긴 지금이 2016년인데~~]
  • 기영민 . . . . 1 match
         본인과 연극과의 관계는 플라토닉 러브의 그것과도 같다고 사석에서 밝히기도.
  • 기획 . . . . 1 match
          ‘고사’는 매 공연마다 하는 공연팀 중간 행사. 명목은 ‘연극귀신’님께 공연의 시작을 알리고, 여러 악귀를 물러가게끔 도와달라는 제를 올리는 것이지만, 사실상은 ‘선배님’께 공연팀의 공연준비 시작을 보고드리고, 축하를 받고, 여러 조언을 얻는 자리이다. 따라서 선배님께 연락을 돌려서 ‘고사’에 와주십사 하고 부탁드리는 것이 중요하며, 더불어 오신다는 선배님에 대해서 고사날 특별히 더 인사도 잘 하고 애정 충만한 공연팀이 되는 것이 중요! 뒤풀이에서도 선배님과 돈독한 대화 나누면서 향후 공연팀의 고민들에 대한 여러 조언을 들어본다.
  • 김동범 . . . . 1 match
         오세영이 제시한 연극에 참여할 조건에 디비가 미감 이라카더라
  • 김승효 . . . . 1 match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20학번], [배우], [스탭]
  • 김아람 . . . . 1 match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회장 ||
  • 김영상 . . . . 1 match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연출]] ||
  • 김예정 . . . . 1 match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7학번], [배우], [스탭]
  • 김은지 . . . . 1 match
         서울대학교에 입학하기 전부터 서울대학교 총연극회에 들어올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 김정우배 위닝 월드컵 . . . . 1 match
         2010년 봄학기에 개최된 [[총연극회]] [["위닝 일레븐"]] 대회를 이르는 말.
  • 김정은 . . . . 1 match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연출]] ||
  • 김정일 . . . . 1 match
         [[총연극회]]에 이 사람의 후계자인 '''3대 황제 뚱땡이우스'''와 [["김정은"동명이인]]이 있기 때문에 이런 저런 드립에 잘 사용되고 있다.
  • 김지우 . . . . 1 match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연출]] ||
  • 김지환(17) . . . . 1 match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7학번], [배우]
  • 김해린 . . . . 1 match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7학번], [스탭]
  • 김현서 . . . . 1 match
         2. 동명이인으로, 2023년 1학기 총연극회에 들어왔다. 뭐..하는 사람이지? 잘 모르겠다.
  • 김혜원 . . . . 1 match
         혜원쓰 연극 언제 다시 하냐능 ㅠ -- 223.62.204.185 [[Date(2017-03-14T12:38:05)]]
  • 김휘곤 . . . . 1 match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회장 ||
  • 꼼반 라인 . . . . 1 match
         ~~총연극회를 좀먹는 악의 무리들~~
  • 나온유 . . . . 1 match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회장 ||
  • 나의 아스카는 그러지 않아 . . . . 1 match
         총연극회에서는 알게 모르게 많이 사용되는데, 주 시전자는 {{{+1 연출}}}이다. 주로 자신이 공을 들이거나 신경쓰고 있는 캐릭터, 또는 보통 [[연출]]의 [[페르소나]]라고 할 수 있는 '''오너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에게 자주 시전된다. 이밖에도 배우가 [[발연기]]를 할 경우에 꼭 [[연출]]뿐만 아니라 [[무감]]이 시전하기도 한다. 보통 시전되는 형태는 ~~나의 아스카는 그러지 않기 때문에~~ "###한 분위기를 살려서 다시 해보자."인 경우가 많으며, 공연 직전엔 사실상 "그렇지 않아"가 나오게 된다.
  • 누가 누구 . . . . 1 match
          2012년과 2015년에 각각 [[총연극회]] [[소공연]]으로 공연한 작품.
  • 단 한 번과 두 번 . . . . 1 match
         김태현이 원흉이다.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휴학이 끝나기 전에 연극 하나 할 수 없을까 두리번거리던 그는 [["양재환"그의 시커먼 속을 몰랐던 선량한 행인]]을 무대스탭을 해보지 않겠느냐고 꼬드기고 나서는 연출을 맡겼~~통수쳤~~다.
  • 당가민 . . . . 1 match
         내부 데뷔는 2011년의 [[모놀로그]]였는데, 여기서 엄청난 싱크로율을 보인 '''아줌마 연기'''로 주목을 받았다. 현재 [["이지선"귀인씨]]와 [["김정우"아줌마 전문배우]]와 함께 총연극회의 아줌마 라인을 형성중.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 . . 1 match
         연극에서 말하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 비슷한 효과이다.
  • 더블 캐스팅 . . . . 1 match
         말 그대로 하나의 배역에 두 명의 배우를 캐스팅하는것으로써, 두 명의 배우를 동등하게 캐스팅한다는 점에서 [[언더스터디]]와 차이가 있다. [[총연극회]]에서는 보통 배우가 넘쳐나는데 배역이 적거나, 배역차이의 밸런스가 심각하게 맞지 않는 경우에 [[연출]]이 필살기로써 시전한다.
  • 돌발공연 . . . . 1 match
         [[총연극회]]에서 이루어지는 [[소공연]]중
  • . . . . 1 match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 록키 호러 쇼 . . . . 1 match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 메소드 연기 . . . . 1 match
         지금까지도 연극계와 영화계에 굉장한 영향을 주고 있다.
  • 무대감독 . . . . 1 match
         관악 내의 연기 동아리중 [[총연극회]]에만 독보적으로 존재하던 스텝.
  • 문득, 멈춰서서 이야기하다 . . . . 1 match
         [[총연극회]]에서 2009년도 겨울에 있었던 [[소공연]]
  • 미술감독 . . . . 1 match
         총연극회에 기존에 존재하던 [무대감독]이라는 보직은 배우들의 연기에만 관여하지, 스탭 분야에는 거의 관여하지 않았다.
  • 바냐 아저씨 . . . . 1 match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여자 없는 남자들>에서 주인공이 준비하는 연극으로 등장한다.
  • 박상유 . . . . 1 match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7학번], [배우], [스탭]
  • 박상현 . . . . 1 match
         단체 셀카를 찍는 것을 좋아한다. 때문에 그의 가방에는 언제나 셀카봉이 있으므로 연습이 마치고 평가하기 전에 늘 그를 부르도록 하자. ~~그리고 극단 지나가버린은 연습이 끝나고 늘 셀카를 찍었다고..~~ ~~극단 연극하나요 역시~~
  • 박영준 . . . . 1 match
         연극에 뜻이 있었지만 선뜻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다가 [["이진원"주변인물]]의 검은 꾀임에 넘어가~~그러니까 여러분 [["친구를 잘 만나야 합니다"]].~~ 대학생활 말년(2011-2학기)에 들여셔는 안되는 길을 선택했지만 정작 본인은 자신의 처지를 깨닫지 못하고 마냥 즐거워 하고 있다. 아직 본격적으로 활동하지 않아 자세한 정보는 알려진 바 없음.
  • 박정석 . . . . 1 match
         복학 후에는 바빠서 한동안 연극 안 한다더니 잘만 한다. 재밌는 대본 들고 꼬시면 망설이는 척하다 결국엔 넘어오는 팔랑귀.
  • 밤의 카페 테라스 . . . . 1 match
         감성 넘치는 삽화같은 연극! -관객1-
  • 변신 . . . . 1 match
          * 2012 총연극회 가을정기공연팀이 '중간리허설' 대신 무작정 올려본 워크샵 공연, 혹은 그것의 대본. 김민수 기획, 김여명 각색, 김선호 연출
  • 부은빈 . . . . 1 match
         연극을 하기 위해 홍콩에서 날아온 그 열정에 08학번 ~~대~~[[박혜연|선배님]]이 감동하여 사부로 강림하셨다고 하더라.[[BR]]
  • 비싼 사과의 맛 . . . . 1 match
          * 총연극회에서는 [["워크샵 공연#s-3.3.2"2007년 오디션]]에서 상연되었다. 연출은 [[박진우]]. 참여인물은 항목 참조.
  • 사스 가족 . . . . 1 match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 서지원 . . . . 1 match
         인문대 미학과 07학번. [["공명반 라인"]]의 일원으로 선배 [[박수빈]]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으며, [[총연극회]]에서도 상당히 활발하게 활동한다.
  • 성하경 . . . . 1 match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연출]] ||
  • 세자매(2018) . . . . 1 match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 소공연 지원금 제도 . . . . 1 match
          ‘방학동아리’라는 오명을 가지고 있던 총연극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총연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자발적으로 공연을 준비하는 팀에게 총연재정으로 ‘소공연지원금 10만원’이라는 제도를 도입함. 아주 작은 변화였지만, 2008년을 시작으로 소공연이 차츰 자리를 잡아 현재의 활성화된 소공연 문화의 근간이 됨.
  • 송재근 . . . . 1 match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연출]] ||
  • 송정문 . . . . 1 match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6학번], [스탭]
  • 수수께끼 변주곡 . . . . 1 match
          - 초연 당시 아벨역은 '''알랭 들롱''' ~~아 시발 왜죠~~이, 라르슨역은 프랜시스 허스터가 맡았다. 초연 이후 유럽지역 연극계의 폭발적인 호응으로 수많은 아마추어 극회와 프로극회에서 상연되었다고 한다.
  • 수지 . . . . 1 match
         [[총연극회]]에 공개적인 이상형 또는 팬 선언을 한 사람이 꽤 많다. [["신훈재"이 사람]]이라든가, [["구희승"이 사람]]이라든가.
  • 스마트폰 . . . . 1 match
         총연극회에선 주로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수단으로 이용된다.
  • 스타니슬라브스키 . . . . 1 match
         총연에서 [[연출]]과 [[무감]]들이 많이 하고 있는 이완을 통한 감정이입, [[전사]]쓰기 등 많은 부분이 소위 말하는 "스타니슬랍스키 시스템"의 도입 시도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총연극회에서 추구하는 바는 기본적으로 스타니슬라브스키식의 연기 이론은 아니며, 이것도 연출이나 무감마다 반영하는 정도가 다 다르다. ~~진리의 [[케바케]]~~
  • 신유림 . . . . 1 match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8학번], [스탭]
  • 신춘문예 . . . . 1 match
          * 조선일보 / [["정상미"]][* 총연극회 05학번 정상미와는 동명이인이다.] 작 [["그들의 약속"]]
  • 신훈재 . . . . 1 match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워크샵 공연]](舊) [[연출]] ||
  • 아름다운 사인 . . . . 1 match
         == 총연극회 상연 트리비아 ==
  • 아싸 . . . . 1 match
         ~~["김수한"총연극회 제일의 아싸]~~
  • 아트 . . . . 1 match
          2006년 12월과 2012년 1월, 2017년 1월에 각각 [[총연극회]] [[소공연]]으로 공연한 작품.
  • 아트(2006) . . . . 1 match
         총연극회에서 2006년 12월에 상연한 [[소공연]]
  • 아트(2017) . . . . 1 match
          * 총연극회에서 올리는 세 번째 [아트] 공연이다.
  • 안건 . . . . 1 match
         입회 이후 [["유랑 - 극장"3연]][["사스 가족"속]] [["우리 읍내" 정공]]을 비롯해 소공연, 워크샵 등 총연에서 종횡무진 활동을 벌였다. 그 결과 2015년 현재 총연의 중심세력으로 자리잡았으며, 많은 이들이 그러하듯 내년에 군대 가기 전까지 연극혼을 불사를 계획이라 카더라. 참고로 그가 참여했던 정공은 모두 4글자라는 공통점이 있음.
  • 안채은 . . . . 1 match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8학번], [스탭]
  • 안토니오 부예르 바예호 . . . . 1 match
         총연극회 상연작으로 2012년 봄 [[정기공연]] 작품인 [["타오르는 어둠속에서"]]가 있다.
  • 암전 . . . . 1 match
         무대가 크게 바뀌거나 등장인물이 대거 등퇴장 해야 하는 경우, 혹은 기타 연극적인 표현을 위해 사용한다.
  • 앙트로와 지수 . . . . 1 match
         총연극회에서 5년주기로 공연되고 있는 공연 [[아트]]에서 등장하는 앙트로와의 가격에 관한 지수
  • 애벌레 프로덕션 . . . . 1 match
          * 2011년 소공연 [["예약된 살인"]]을 위해 만들어진 [[총연극회]] 산하의 프로덕션.
  • 야스미나 레자 . . . . 1 match
         프랑스의 극작가. 1959년 파리에서 태어났고, 파리 근교에 위치한 낭테르에서 연극과 사회학을 공부하였다.
  • 양재환 . . . . 1 match
         마지막 공연을 ~~응 아니야~~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총연극회"총연]은 제 인생, 제 20대의 모든 것이었습니다. 막상 ["훼이크"은퇴] 얘기를 꺼내려니 참 멋적고 벅차네요. - [자살에 관하여] 뒷풀이 중
  • 여왕과 반역자 . . . . 1 match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 역할 정보 . . . . 1 match
         연극 공연을 담당하는 역할의 목록을 다루는 페이지.
  • 연출 정보 . . . . 1 match
         연극 공연의 유명 연출 목록을 다루는 페이지.
  • 열두 번째 밤 . . . . 1 match
          * 14동 공연장 개관 기념 공연 & 예술주간 연극 부문 공연
  • 염경석 . . . . 1 match
         술자리의 아이돌, 연극계의 청량제, 영원히 파릇파릇할것만 같은 신입생의 아이콘.짙은 눈썹으로 대변되는 총연 대표 마스크. 표정연기가 발군이며, 두 개의 눈썹으로 희노애락애오욕을 자유자재로 표현할 수 있다고 한다. 딮은 눈빛으로 서러움을 표현하는 연기 앞에서 누나들을 녹아내리고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요들송이 특기라서 취할때 가끔 호롤로로로로ㅗ롤로ㅗ로로로 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안취해도 한다~~
  • 오디션 . . . . 1 match
         총연극회에서 말하는 오디션은 주로 두 가지가 있다.
  • 오세영 . . . . 1 match
         총연극회에는 [["이범국"친구]]를 따라 가입했다고 한다. ~~역시 친구를 잘 만나야 합니다 여러분~~
  • 오이석 . . . . 1 match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20학번], [배우]
  • 오진주 . . . . 1 match
         "이 연극은 우리 읍내라고 합니다."
  • 오혜인 . . . . 1 match
         총연극회 최강의 미인 배우집단인 [["극단 미실"]]의 일원답게 자신을 소개할때 항상 {{{+1 미녀배우}}}라고 한다 [[카더라]]. 여기에 대한 일화로는 장학금 면접 때 자신을 자신을 한 마디로 표현해보라는 면접관의 질문에 당당하게 "'''미녀배우'''"라고 하고 그대로 [[멘붕]]을 했던 일화가 있다.
  • 올모스트, 메인 . . . . 1 match
          2010년과 2014년, 2015년에 각각 [[총연극회]] [[소공연]]으로 공연한 작품.
  • 올모스트, 메인(2010) . . . . 1 match
          총연극회 출신이자 한예종 연출과 교수님이신 이상우선배님이 번역하고, 판권을 가지고 있는 공연이다. 실제 공연에 앞서, 이상우선배님과 대표로 계시는 극단 차이무의 허락을 사전에 받고 공연을 올렸다.
  • 우린 안될거야 아마 . . . . 1 match
         이건 2012년 3월 말쯤에 [["싸이월드"]]상의 [["총연극회 운위"]]에 올라온 버전이다. ~~연출이라는 새끼가~~ 따로 제작한 것은 아니고, [["아름다운 사인"]]의 홍보용 사진을 몇장 유용해서 만들었다.
  • 우주소녀 가출여행기 . . . . 1 match
         김지용 作, 2006 부산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 당선작품의 제목이다. 총연극회 산하 소극단 람쉿은 2013년 7월 학생회관 라운지에서 이 공연을 올렸다.
  • 웃음의 대학원 . . . . 1 match
         추후 기술될 각색된 연극을 보고 울기전에 꼭 원작을 보도록 하자. 명작이다. ~~이래 써놓으면 다 볼텐데?~~
  • 위닝 일레븐 . . . . 1 match
         총연 연우들을 [[동방]]의 [[가구]]로 만드는데 매우 크게 일조하는, [[연극]]과 더불어 연우들의 학점을 망쳐놓는 대표적인 존재.
  • 유토피아 23 . . . . 1 match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 윤유정 . . . . 1 match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5학번], [스탭]
  • 윤현영 . . . . 1 match
         총연극회 여름 정기공연 배우 오디션에 붙었다[* 각종 과제 등 소정의 절차를 성실히 수행한 대가~~그리고 복근을 하면서 후회하고 있을지도?~~]~~그래 축하한다~~
  • 이금강 . . . . 1 match
         원래는 사회대답게 사연당에 가입하려 하였지만, 사연당 동방 문이 닫혀 3번이나 헛걸음을 하여 총연극회에 가입하게 되었다. ~~여럿의 희비가 엇갈렸지 아마~~ ~~사연당이 잘못했네~~
  • 이범국 . . . . 1 match
         2017년 초, 대학원 입학과 동시에 연극도 시작했다!!
  • 이순재 . . . . 1 match
         서울대학교 출신으로, 원래 평범한 학생이었지만 연극부에 입부하면서 배우의 길에 접어들게 되었다고 한다.
  • 이여명 . . . . 1 match
         같은 과 [[김수정]]에 따르면 워크샵 연극이 끝나고 너무 우울해서 자살하고 싶었다고 하던데!
  • 이영화 . . . . 1 match
         [["모놀로그"]]를 통해 [["총연극회"]]에 발을 들이밀었으며, 그 이후로 지속적인 활동중이다.
  • 이외수 . . . . 1 match
         소설, 시, 수필 등으로는 유명한 작가이나 [[희곡]]작품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다. 총연극회에서 상연되었던 작품으로 2009년에 상연한 [[들개]]가 있다.
  • 이우경 . . . . 1 match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회장 ||
  • 이항빈 . . . . 1 match
         0. 연극 1. 수학 2. 게임(하스스톤) 3. 게임(오버워치) 4. 게임(롤) 5...
  • 이현서 . . . . 1 match
         총연극회에는 이상형이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특히 '''최지혁'''은 이상형이 정말 아니라고 한다.
  • 인의주 . . . . 1 match
         '''존좋매좋''' : '좋나 좋아 매우 좋아' 혹은 '존나 좋군 매우 좋군'의 줄임말이다. '존좋매좋'이라 쓰고 '존좋매조옿~'이라 읽는다. 2013년 TS때 처음 사용되었다. 술에 거나하게 취한 의주가 갑자기 사람들 앞에서 '존좋매조옿~'을 외쳤다는 일화 ~~혹은 전설~~ 가 전해진다. 비록 그 역사는 다른 어구들에 비해 짧지만 (~~예를 들면 인생이란~~) 특유의 중독성 때문에 많은 총연 연우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그녀는 무척 맘에 드는 것을 발견했을때, 특유의 연극톤 목소리로 '존좋매조옿~'을 외친다. 수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존좋매좋]을 따라하려 노력했지만 그 누구도 인의주 특유의 염통이 쫄깃쫄깃해지는 뉘앙스를 살리지는 못한다고 카더라
  • 임현진 . . . . 1 match
          총연극회에 씨가 마른 06학번 연우 중 한 명. 1987년 1월생으로 빠른 토끼지만, 친구를 친구라 부르지 못하고 꼬인족보를 한탄하며 2012년 현재 시험공부 중. 짙은 눈썹과 점잖은 미소가 매력적이며, 2011년 하반기에 지른 아이패드를 이용 각종 유흿거리로 동방 사람들을 엔터테인 해주는 아버지같은 존재이다.
  • 작가 정보 . . . . 1 match
         [[연극]] 공연의 [[극작가]] 목록을 다루는 페이지.
  • 장보희 . . . . 1 match
         2019년 2학기에 정식으로 총연극회에 입부~~멋져요 마감님!!!~~
  • 장연진 . . . . 1 match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7학번], [배우]
  • 장진의 주요 캐릭터 . . . . 1 match
         배우 "정재영". 정재영 하면 동치성. 실제로 인터넷에 "동치성"을 치면 연관검색어로 "정재영"이 뜬다. 사실 연극보다 영화로 장진을 더 아는 사람들에게는 덕배보다도 더 익숙한 이름일 수 있다. 치성이 나올 경우 파트너 여성은 "이연"일 확률이 높다. 특히 "아는 여자"의 히트로 인해 치성-이연 커플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 장진주 . . . . 1 match
         2학기 연기교실을 통해 총연에 입성했으나 총연에서 너무 자주보여 대부분 사람들이 2학기 신입생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 [["연건"2학년이 되면 서식지를 옮기기 때문에]] 그 전에 연극으로 불살라 버리겠다는 다짐과 함께 2학기 연기교실 이후의 모든 총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그렇다고 2학년때 안할까ㅋ~~)
  • 전승환 . . . . 1 match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7학번], [배우], [스탭]
  • 전찬호 . . . . 1 match
         큰 시험이 앞을 막아도 꿋꿋하게 연극을 지속하는 강단 있는 남자.
  • 전훈 . . . . 1 match
         [["안톤 체홉"체홉]]을 잘 이해하는 연출로 매우 유명하다. 러시아 유학파이며 [["메소드 연기"러시아 연기 스타일]]에 정통하다. 서울예대, 동국대, 성균관대 등의 교수를 역임하였다.1997년 동서희곡문화상 작품상을 수상하였고, 2005년 [["세자매"]]의 연출로 동아연극상 작품상을 수상하였다. 극단 애플씨어터의 대표이며, 떼아뜨르 노리 희곡실의 멤버이다.
  • 정기공연 . . . . 1 match
         [[총연극회]]에서 연 2회 이루어지는 공연의 형태. 1학기 초에 올리는 봄 정기공연과, 2학기 초에 올리는 가을 정기공연이 있다.
  • 정수영 . . . . 1 match
         총연극회의 공식 최다니엘~~아니잖아~~
  • 정하임 . . . . 1 match
         국어교육과 19학번, 총연극회 신흥 국어교육과의 계보를 잇는 촉망받는 배우
  • 조명 . . . . 1 match
         [[연극]] 공연에서 무대에 빛을 주기 위하여 사용하는 광원 장치.
  • 죽은 그들 내가 죽여 죽는다 . . . . 1 match
          2008년 5월에 [[총연극회]]의 정기 행사인 [["워크샵 공연"]](舊 [["오디션 공연"]])으로, 2012년 7월에 [[소공연]]으로, 2016년 5월에 [[워크샵 공연]]으로 각각 공연된 작품. ~~4년 주기설~~ ~~올림픽 공연~~
  • 지킬앤하이드 . . . . 1 match
         뮤지컬 대본을 연극으로 각색하여, 원래 노래 가사인 것을 일반 대사처럼 치는 과감한 도전을 했다.
  • 찌질이 . . . . 1 match
         [[총연극회]]에서는 [[신훈재]]가 '''찌질함의 마에스트로'''로 대단히 유명하다. 그의 명품 찌질연기는 그야말로 찌질이의 극한이 무엇인지에 대한 교과서적인 해답. [["세자매"데뷔]]시부터 찌질이 연기로 하나의 일가를 이루었으며, [["기적을 파는 백화점"]]에서 "ㅎ헛헛하다고"로 회자되는 찌질연기계의 한 획을 그었다. 그래서인지 일단 찌질이 캐릭터가 극중에 있을 경우 연출들이 [[신훈재]]부터 찾아 도움을 받기도 한다.[* 연습 때 놀러와서 찌질연기 한 번 하고 가면 초토화된다. ~~연기인지 일상인지는 논외로~~]
  • 채플린, 지팡이를 잃어버리다 . . . . 1 match
         연극배우 서현철 작
  • 총롤극회/롤림픽대회 . . . . 1 match
          총연극회 내부의 ["리그 오브 레전드"] 소모임인 [총롤극회]에서 여는 리그 오브 레전드 1:1 대전 대회.
  • 총연 . . . . 1 match
         #Redirect 총연극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04학번 . . . . 1 match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 중 2004학번에 해당하는 인물의 목록.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05학번 . . . . 1 match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 중 2005학번에 해당하는 인물의 목록.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06학번 . . . . 1 match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 중 2006학번에 해당하는 인물의 목록.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07학번 . . . . 1 match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 중 2007학번에 해당하는 인물의 목록.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08학번 . . . . 1 match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 중 2008학번에 해당하는 인물의 목록.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09학번 . . . . 1 match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 중 2009학번에 해당하는 인물의 목록.
  • 총연극회 일정 정보 . . . . 1 match
         [[총연극회]]의 연간 일정에 대한 정보를 다루는 페이지.
  • 최신혜 . . . . 1 match
         총연극회 08학번 의류학과 출신, 2008년 [["오디션 공연"]] [["도덕적 도둑"]]이 초연이며, [[정기공연]]데뷔는 2008년 [["워크샵 공연"]] [["기적을 파는 백화점"]]이다. 전원이 연기 잘하기로 유명한 [["의식영 08라인"]]의 일원.
  • 최윤정 . . . . 1 match
         이후로는 총연 모임에 반쯤 출연하며 반쯤 감초같은 모습으로 나타나는데 환영은 반쯤 받는게 아니라 열렬히 받는 꺄흥한 인기녀. 일반적으로 대단히 조신하신 이분의 꺄흥한 모습은 총연극회 내에서만 볼 수 있으므로 필수적으로 보아두는것을 추천한다. ~~반올림하면 서른~~나이를 잊은 꺄흥한 애교를 선보인다.
  • 추성권 . . . . 1 match
         처음 가입해서 한참 뻘줌할 때 나를 상대해준 첫 남자였는데 정작 연극 비슷한걸 함께 해 본 경험이 없어 -- [ASR] [[DateTime(2012-01-26T14:39:43)]]
  • 카카오톡 . . . . 1 match
         총연극회에서 현재 [[페이스북]]과 함께 양대 연락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공연이 시작되면 해당 공연의 단체 카톡방이 만들어지는 게 보통이다. 다만 소식 전달의 신뢰도가 낮아서[* 전달이 안된다는 말이 아니라 단체 카톡방의 특성상 묻히기가 쉽다.] 공식적인 연락은 네이버 카페와 같은 별도의 수단을 사용하는 편이다.
  • 클로저 . . . . 1 match
          * 원작인 희곡과 영화의 결말이 다르다. 이로 인해 느껴지는 분위기나 뉘앙스 자체가 다르다. 이는 연극이 줄 수 있는 극적 장치의 한계때문이기도 하지만, 원작자와 영화 감독이 주고싶은 느낌이 다른 것에서 기인하기도 하는 것으로 보인다.
  • 클로저(2010) . . . . 1 match
         == 총연극회 상연 트리비아 ==
  • 태양광 라인 . . . . 1 match
         전 [[총연극회]] 회장이자 종꼼세력의 수장 [[김민수]],
  • 테네시 윌리엄스 . . . . 1 match
         이 작가에 따르면, 좋은 연극의 3대 조건은 무대의 색채감, 언어의 우아함, 이야기의 불확실성 이라고 한다.
  • 파우스트 . . . . 1 match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정기공연]] ||
  • 프롬프트 . . . . 1 match
         일반적으로 프롬프트라 하면 "연극 공연 시에 관객이 보거나 듣지 못하는 방법으로 배우에게 알려주는 것"을 말한다.[* 의외로 국어사전에 등재되어있는 단어이다.]
  • 피터 셰퍼 . . . . 1 match
         주요 희곡이 하나같이 ~~존나~~ 길고 어렵지만 연극적 효과가 매우 화려하고 캐릭터 또한 아주 매력있기에 ["신훈재"많은] ["양재환"연우]["황준수"들이] 이 작가의 작품을 욕심낸다.
  • 한경민 . . . . 1 match
         [[공연]]을 보는 것을 매우 좋아하고 동아리 사람들에게 [[연극]]을 자주 추천하고 [[관극]]을 많이 제안하는 인물.
  • 한솥도시락 . . . . 1 match
         총연사람들이 공연날만 되면 귀신에 홀린 듯이 시켜먹게 되는 도시락. 심지어 [["김여명"짱깨 안 먹으면 연극 안 한다는 연우]]조차도 "공연날은 한솥"이라고 말하게 하는 신기한 요리. 이쯤 되면 공연계의 도시락왕 비룡, 공연계의 미스터 도시락이라 할 수 있다.
  • 한예진 . . . . 1 match
         내가 두번 다시 연극하나 봐라
  • 한이주 . . . . 1 match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 역대 [[총연극회]] 회장 ||
  • 허탕 . . . . 1 match
          * [[세자매]] 이후로 찾아온 총연극회의 새로운 시대인 [[소공연]]시대의 막을 연 작품. 이후로 여러 [[소공연]] 들이 상연되기 시작했고, 이에 따라 [["파생 극단 정보"파생극단]]들이 창립되기 시작했다.
  • 황유경 . . . . 1 match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6학번], [스탭]
  • 황지현 . . . . 1 match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사람들 정보/2018학번], [스탭]
  • 희곡 읽기 모임 . . . . 1 match
         관련 항목 : [총연극회 일정 정보], [작가 정보], [작품 정보]
  • 힘세고 강한 아침 . . . . 1 match
         가끔 [["총연극회 온라인 동아리방"]]이나 [[카카오톡]]방에 몇몇 인사들이 아침에 "힘세고 강한 아침"이라고 써놔서 이게 뭔가 싶은 사람들이 있을 텐데, 이는 게임 "마이트 앤 매직 6"의 한글판 패키지에 나오는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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