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선 . . . . 9 matches
2012년 5월 말 기준으로 [[소희]]와 [[김완선]]이라는 별명이 추가로 붙었다. 2012년 6월 말 [["누가누구"]]포스터가 나왔는데, 해당 팀 [["양재환"무감]]이 여기에서 [["소녀시대"S모 그룹]]의 [[티파니]]와 닮게 나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로인해 [["태연"태]][["티파니"티]][["제시카"카]]라는 새 별명이 생겼다.] 이를 바탕으로 '''소시중 33.3%가 함유되었다'''는 [[드립]]이 등장했다. 2012년 7월 [[윤진이]][*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임메아리 역의 배우이다.]를 닮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012년 9월 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와 닮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는 [["응답하라 1997"]]에 정은지가 출연한 데에 따른 것. [["양재환"어느 위키페어리]]는 "아이돌 팬덤질 하는 것도 닮았다."는 말을 남겼다.] ~~[[추가바람]]~~ ~~[["고만해 미친놈들아"]]~~ 물론 이는 이지선 본인이 '''닮은 연예인이 많아서'''그런 것이다. ~~눈이 두개 코가 하나 입도 하나 귀가 두개~~
본인 말에 따르면 '''사람이 아닌 것''' 또는 '''맨발''' 전문배우라고 한다. 예를들어 [["핫썸머"요정]]이라든가, [["아름다운 사인"시체]]라든가. 2012년 6월 말 공연예정인 [["누가누구"]]에서 드디어! 20대 여성에 캐스팅됐다. 본인은 "신발을 신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한다.
* [["누가누구"]](2012) - 미스김 역
헐...제시카는 아니죠..(제시카 사수!!!) -- 내가 누구게~? [[Date(2012-01-03T18:49:28)]]
내가 누구게~? 이거 신훈재지? 이제야 알겠다 -- 루트에리노 [[Date(2012-01-31T17:10:57)]]
to 위댓글 : 과연 그럴까요??ㅋㅋㅋㅋㅋㅋㅋ -- 내가 누구게~? [[Date(2012-03-08T13:05:03)]]
조명주 . . . . 9 matches
심리학과 14학번. 2015년도에 [["사스 가족"스탭]]으로 시작하여 기획, [["단 한 번과 두 번"배우]], [["누가누구(2015)"연출]] 경험을 순서대로 쌓았다. [["고경진"한 기획]]이 끈질기게 '조조연출'이라는 별명을 누가누구 공연팀 내에서 밀었으나 흥하지 못했다 카더라.
[["누가누구(2015)"]] 무대작업 중 생성된 '명주'라는 단위는 연우들의 톱질 능력을 가늠하는 데 사용된다. x명주라 함은 30분 안에 x개의 원바이를 자를 수 있다는 의미. 예컨대 [이여명]이 15명주, [김휘겸]이 20명주. 그녀 스스로는 1명주의 능력을 소유, 뭇 총연인들의 놀림거리가 되었다 카더라. 자세한 내용은 [젊토] 팀원들에게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물어보자]]
* [["누가누구(2015)"]] - 조연출
*참고 : '명주'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든 1이상 얻을 수 있는 톱질의 최소단위. 그 이하는 없다. -- 개구리 [[Date(2015-12-06T16:22:53)]]
당가민 . . . . 6 matches
사회대학교 언론정보학과 10학번. [["말린 사람들"]]의 일원으로 [["누가누구"]]를 통해 데뷔했다.
[["누가누구"]] 공연 연습 중 "나는 람보다 투다다다다다"라는 일종의 철면피 관련 훈련을 [["양재환"무감]]이 시키자 '''나는 당가다 당당당당당당'''이라는 개[[드립]]을 훌륭히 성공시켜 찬사를 받았다.
* [["누가누구"]](2012) - 희진 역
마르크 까몰레티 . . . . 6 matches
1958년 파리에서 "[["하녀 안나"]](La bonne Anna)"를 통해 데뷔하였는데, 전세계에서 1300회에 걸쳐 상연될 정도로 크게 성공하였다. 이후 1962년 또 한번 전세계적인 대형 성공작인 [["보잉보잉"]]이 세계적으로 히트하여 대형작가로 거듭났다. 이는 유명한 각본가인 베벌리 크로스에 의해 영문으로 번역된 뒤, 전세계에서 수천여 회 이상 상연되었다. 이밖에 1985년 작품인 [["누가누구"]][* 원제는 Pyjama pour six]역시 전세계적으로 성공하는 등 상업적으로 대단한 성공을 거둔 작가이다. 세계적으로 18개의 작품이 2만여회 이상 상연되었다.
국내에서는 [["보잉보잉"]]과 [["누가누구"]]가 인기리에 상연되었다.
* [["누가누구"]][* 국내 상연시 "기막힌 스캔들", "보잉보잉 2탄"이라는 제목으로 상연된 적도 있다.]
말린 사람들 . . . . 6 matches
* [[소공연]]을 위해 결성된 극단 치고 상당한 볼륨을 자랑한다. 위의 인원수도 그렇지만 뭔가 동호회스런 느낌이 강하며, 스텝들의 경력 역히 대단히 화려하다. 자세한 스텝팀 내역은 [["누가누구"]] 참조
* 특히 [[무대]]팀의 경우 현재까지 결성된 무대 팀 중 가히 드림팀이라고 할 만 하다. 자세한 무대팀의 면면은 [["누가누구"]] 참조.
* [["누가누구"]]
정한솔 . . . . 6 matches
서양사학과 15학번. 소공연 ["누가누구(2015)"]에서 나승재 역을 맡아 다소 특이하게 데뷔했다. 이어 정공과 소공연에 연달아 참여, 동방과 두레문예관, 그리고 14동 공연장에서 활발히 관측되고 있다.
[["누가누구(2015)"]] 매회 공연 때마다 [["권나현"여배우]]에게 5연타씩을 맞았던 그의 뺨에 보는 사람마다 심심한 조의를 표하더라. 4타쯤부터 진짜로 아파하는 그의 모습을 보고 관객들은 안쓰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고. [["벚꽃 동산"]]에서는 [["부승아"샤를로따]]에게 열심히 팔이 꺾이고 있는 중. 팔이 꺾이고 하는 대사 "제기랄"이 진심인것 같다.
* [["누가누구(2015)"]] - 나승재 역
김휘겸 . . . . 5 matches
사범대 영상 동아리 '생틀'에서 다년간 경력을 쌓고 막학기에 총연에 ~~빼지 못할~~ 발을 들였다. 15년도 2학기 연기교실 뒷풀이 자리에서 ["누가누구(2015)"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는 ["허광영"광형]의 말을 듣고 ~~그래 광형이면 말 해야지~~ 막학기를 불사르고자 [젊토]팀에 뛰어들었다고 전해진다. 그가 생틀에서 영화를 2번 연출한 경험이 있다는 말에 압도된 ["남지웅"한 젊토 팀원]은 미감 자리를 내놓으려 했으나 음향으로 합의를 보았다 [카더라].
위 사진으로 실상은 00학번이 아니냐는 의문을 샀고 그 누구도 '에이 설마'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숨겨왔던 비밀이 밝혀지나 했다~~
* [["누가누구(2015)"]] - 음향
남지웅 . . . . 5 matches
오퍼실에서 그와 함께 있으면 멘탈이 깨지는 소리를 항상 들을 수 있다고. [우리 읍내] 중리 때는 오퍼실수를 하고서 의자에서 떨어져 바닥을 굴렀다고 한다. 오퍼의 순간이 오면 ''조용히해주세요''라고 하는 날카로운 그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카더라]]. 누가 뭐래도 100쪽이넘는 그의 조명 큐시트는 기존 총연인들의 경외의 대상. 2년간의 공백을 예고했지만 돌아오면 연출부터 하게되지 않을까. 소공연 등에서 손을 맡길 수 있는 누군가~~노예~~가 필요하다면, 그에게 필히 러브콜을 보내보자.
이는 이후 그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 [["누가누구(2015)"]] 공연에서는 혓바닥까지 내밀고 찍었다. 감정 표현마저도 사대주의적.~~그럼 감자라도 내지를까요~~ 궁금하다면 관계자들에게 사진을 보여줄 것을 요청하자. 어차피 그는 군대에 있어서 막지 못한다.
* [["누가누구(2015)"]] - 미술감독
몰래카메라 . . . . 5 matches
* [["말린 사람들"]]에서도 [["누가누구"]] 연습중에 한 건의 사건이 있었는데, 멀쩡하게 연습하던 중에 연습을 어시스트하던 [["김정은"몰카라면 빠지지 않는 사람]]이 '''[["구희승"노인네]]를 선동'''해서 대부분의 팀원들이 참가한 몰카 작전이 시작되었다. 주 타겟은 최초에 [["김정하"자판기 2세 후보]]였으나, '''피래미만 속이면 재미가 없다'''는 [["이지선"태연닮은 요리사]]의 의견에 따라 최종타겟이 [["신훈재"연출]]로 수정되었다. 내용은 극중 커플로 나오는 [["구희승"용만]]과 [["당가민"희진]]이 '''실제로 사귀게 되었다'''는것. [["양재환"무감]]이 [[타로카드]]로 '''탄을 짜고 밑장빼기를 하는 등'''의 치밀한 준비를 했지만, ~~[["아서스 메네실"]]답게~~ [["김정은"어떤 청년대장]]이 작전도중 [["신훈재"작전대상]]에게 '''정보를 누설해서 역몰카를 유도'''하는 몰카 역사상 초유의 사건이 벌어졌다. ~~po북조선wer~~ 작전 내용에 [[멘붕]]하던 [["신훈재"연출]]은 여기에 [["양재환"무감]]을 스카웃해서 화려한 역몰카 태스크포스를 구성했으나, [["신훈재"연출]]의 ~~연기력 부재~~ 티나는 연기를 [["이지선"이팀 아이유]]가 눈치채고, 연출의 도가 지나친 [[멘붕]]에 뒷감당을 우려한 [["구희승"노인네]]가 중간에 '''자수를 해버리는 바람에''' [["망했어요"흐지부지되고 말았다]]. 심지어 [["이지선"아까 그 제시카]]는 '''역몰카의 주도자들의 면면까지 알아맞히는''' 기염을 토했다. 다만 그 자리에 우연히 같이 있던 [["이성경"모 강동구민]]이 여기에 대차게 낚여서 제대로 [[멘붕]]을 해서 다행히 아주 허사는 아니었다 [[카더라]]. ~~누가 [["양재환"자판기]] 동네 사람 아니랄까봐~~
* '''바로 그 다음날''' 늦게오는 [["양재환"무감]]을 위해 팀원들이 무감때문에 [["신훈재"어제 커플링된]] [["당가민"두사람]]이 사이가 멀어졌다는 내용의 몰카를 다시 한번 준비했으나 ~~[["누가누구"공연]] 내용에 맞게 팀에 신뢰 따위는 없습니다~~, 이번에도 '''[["신훈재"연출]]의 과장된 상황설정'''으로 초장부터 들켜버렸고, 심지어 '''이런 상황 자체를 [["버틸수가 없다"버틸수가 없었던]] [["신훈재"연출]]이 중간에 자수를 해버리는 바람에''' 몰카가 또 '''[["망했어요"망했다.]]''' ~~그러니까 여러분, 몰카를 할땐 [[신훈재]]를 멀리해야 합니다~~
성하경 . . . . 5 matches
사회대학교 언론정보학과 11학번. 데뷔작은 [["말린 사람들"]]에서 올린 [["누가누구"]]이다.
* [["누가누구"]](2012) - 미선 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누가 편집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ㅊㄴㄷㅈ [[Date(2011-12-29T22:24:14)]]
총롤극회 . . . . 5 matches
모토는 즐겜[* 이 말이 딱히 롤에서 좋은 의미는 아니다.], 남탓, 개드립, 실론즈 등등. 사실상 롤 실력과는 전혀 상관이 없고 롤 실력은 서로 갈궈댈때나 효력을 발휘한다. 아무래도 오래오래 본 ~~노친네들~~ 사이들이 많다 보니 꼭 롤 얘기 뿐만 아니라 축구 얘기, ~~[[김정우]]가 멘붕하는~~야구 얘기, ~~경훈이 연애얘기~~ 그냥 사는 얘기 등등 많은 이야기가 오간다. 야구 얘기의 경우 엘지 트윈스, 기아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 등의 ~~발암물질~~ ~~한화는 빼주시죠 한화는 행복야구임~~ 팬이 많아 늘 누가 더 안습인가로 얘기가 흘러가곤 한다.
카톡방의 글리젠율은 상상을 초월하며 앗차 하는 순간 100개가 넘는 대화가 오간다. 일단 인원이 20명에 육박하며, 할일없는 연구원 및 회사원들이 PC버전 카톡을 켜고 상시대기중이기 때문. 최근에 흥한 떡밥으로는 궁5배 떡밥, 패시브 5배 떡밥 등 ~~타이슨하고 최배달이 싸우면 누가이겨요~~ 사실상 초딩과 다를 바가 없다.~~2017년이면 30대가 넘치지만...~~ 이밖에 사회생활 하기 힘든 노친네들의 신세한탄이 이어진다.
노멀게임을 진행할때는 즐겜모드로 돌변해서 아군 멘탈을 뽀작내기도 한다. 2013년 8월에 입대크리를 맞아 현재 군인. 현재 은장이지만 누가봐도 은도금(...)의 모습을 보여준다.[* '''영업비밀'''이지만 실제로 도금된 은장이다.]
*명대사 : 누가 이블린 밴했냐 ~~아아아아 왜에에에에에 밴하는거야아아아~~
신예 탑신병자. 레넥톤을 은근히 다루는데 실제로 내전에서 또다른 [["김여명"탑신병자]]의 멘탈을 2회 연속 개발살내고 게임을 캐리하기도 했다.[* 해당 내전 당시 스카이프로 솔킬따이는 김여명의 비명소리만 가득했다.] 그러나 다른 캐릭터는 이에 미치지 못하는 편. ~~블라디로 선흡총 가지 말라고~~ 멘탈 유지를 위해 서폿도 자주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서폿으로도 탑처럼 하는지라 조금 부족한 편. ~~들어갈까? 들어갈까?~~ [["한경훈"스피논글라스]]와 같은 브론즈 리그에 소속되어 누가 먼저 탈출할지 관심사가 되는 중이다.
허광영 . . . . 5 matches
[누가누구(2015)]의 막공 커튼콜에서 상~~하~~탈을 약속해 총연극회 회원뿐만 아니라 극을 보러온 관객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 계획이다.
멋진 교회오빵이었다 감미로운 발라드 찬송은 누구에게나 찰싹 달라붙는다
* [["누가누구(2015)"]] - 연출
FortuneCookies . . . . 4 matches
* [[BR]] "멈추는 자는 스무살이든 여든 살이든 늙은 사람이다. 반면 끊임없이 배우는 자는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젊은 사람이다. 인생에서 가장 큰 일은 자기의 마음을 젊게 유지하는 일이다." [[BR]][[BR]] - 헨리 포드
* [[BR]]"당신은 누구인가? 등으로 나에게 질문하지 말아 주십시요. 언제나 똑같은 채로 있으라는 식으로 질문하지 말아달란 말입니다." [[BR]][[BR]] - '미셸푸코'
* [[BR]]"내가 행한 조촐한 선행은 나의 최상의 사업이다. 나는 공격을 받으면 악마처럼 싸운다. 나는 누구에게도 굴복하지 않는다." [[BR]][[BR]] - '볼테르'
* [[BR]]"연탄재 발로 함부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BR]][[BR]] - '안도현'님의 詩 너에게묻는다
강성복 . . . . 4 matches
그의 빠마머리는 공유 뺨을 후리친다 ~~누... 누구요??~~ ~~그리고 1주일만에 다 풀려버렸다~~ 누가썼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3.33.164.61 [[Date(2017-01-22T18:56:48)]] 누가 자꾸 이름드립치는 거야 ㅋㅋㅋㅋ 시험기간은 시험기간이군 -- 117.111.19.34 [[Date(2017-06-09T07:40:20)]]
ㄴ누가 지웠네 웃겼는데ㅋㅋㅋㅋㅋㅋㅋ -- 223.62.172.56 [[Date(2017-06-09T13:00:59)]]
권나현 . . . . 4 matches
[["누가누구(2015)"]] 공연 당시 무려 모델(!) 역할을 맡으며 숨겨왔던 절정의 섹시미를 뽐냈다.~~섹도시발~~
* [["누가누구(2015)"]] - 김유라 역
김수빈 . . . . 4 matches
배우로서는 비공식적으로 [[우리 읍내]]의 결혼식 장면에 까메오로 출연하는 하객들의 짱. 본인은 싸이먼의 부인 역할을 연기했다고 한다. 정공이 끝난 뒤에는 [["누가누구(2015)"]]에 배우로 참여, 거침없는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카더라.
* [["누가누구(2015)"]] - 김화자(미스 김) 역
누가 누구(2015) . . . . 4 matches
* 공연팀이 먼저 꾸려지고 난 뒤 대본을 정한 케이스라, 대본을 정하는 데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많은 고려 끝에 2012년의 소공연 [[누가누구(2012)]] 대본으로 결정되었다. 극단 탄생 경위에 대해서는 [[젊토]] 항목 참조
* 특이하게도 [["누가누구(2015)" 이 소공연]]을 총연에서의 첫 활동으로 시작한 멤버가 셋이나 된다([김휘겸], [양현태], [정한솔]). 특히나 [김휘겸]은 2015-2학기 연기교실 뒷풀이 자리에서 [["허광영" 연출]], [["남지웅" 미감]]과 동석하게되어 그자리에서 차출되었다 [카더라]. ~~시작부터 말렸다~~ ~~어서와 총연은 처음이지?~~
박상현 . . . . 4 matches
~~이거 대체 누가 썼냐~~
사진 합성에 탁월한 능력을 보인다.~~특히 약빤 합성..~~ 10월 현재 과거 발굴 사진 및 합성 전쟁이 이루어지고 있는 [[우리 읍내]] 카톡방에서 누구보다 막강한 화력을 과시, 이미 그의 합성의 희생양이 된 [["김동범"누구]]와 [["김수빈"누구]]의 사진은 [["우리 읍내"]] 공연팀 내에서 명성이 자자하다.
박정석 . . . . 4 matches
강령술을 잘한다. ~~[["김태현"누구누구]]가 떠오르는 그 강령술말고...~~
~~누가 알아 언젠가는 진짜 관짝 브레이커가 될지~~
김두한~~4딸라~~, 심영~~내가~~, 궁예~~누구인가?~~ 성대모사를 즐겨 한다. ~~꺼무위키충 꺼튜브충이 확실하다~~ 그 덕분인지 평소 목소리와 낮은 목소리를 왔다갔다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성대모사 특화형 배우~~
소녀시대 . . . . 4 matches
요즘은 [[아이유]]에 밀려서 [[총연]]내에서 인기가 많이 줄었지만, 한때는 총연 내에 누구는 누구 팬이다가 알려질 정도로 인기있는 그룹이었다. 현재도 암암리에 누가누구를 좋아한다라든지, 예를들어 [["윤주식"어떤 번개남]]이 [["제시카"어떤 멤버]]의 팬이라는 것 등이 알려져 있다.
이여명 . . . . 4 matches
2015년 2학기 소공연 [[누가누구(2015)]]에 배우로 참여. 중간리허설이 끝나고 여주인공과의 뽀뽀씬에 대해 지적을 받자, 그날 뒷풀이 자리에서 안주로 나온 두부김치의 두부와 뽀뽀 연습을 했다 카더라. (두부의 촉감(?)이 흡사 사람의 입술과 비슷하다고..)
* [["누가누구(2015)"]] - 배영민 역
젊토 . . . . 4 matches
2015년 결성된 극단. 극단 이름은 "젊은 토끼들"의 준말로, ~~젊은이와 토기~~ ~~'''["김휘겸"모 아재]'''는 ["누가누구(2015)"공연] 전 주까지 "젊은 토요일"로 알고 계셨단다..~~ ~~아재요..~~ 구구절절한 사연이 존재한다고. 그 사연과 함께 잠시 극단의 탄생 내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누가누구(2015)"]]
정유선 . . . . 4 matches
* [["누가누구(2015)"]] - '''분장'''소품
이름과 달리 누가누구에서 무선전화기를 소품으로 택했다고한다. -- ㅋㅋ [[Date(2015-12-06T16:26:21)]]
죽은 그들, 내가 죽여 죽는다(2012) . . . . 4 matches
배우팀과 연출팀(연출과 스탭들)이 분리된 후, 스탭회의와 배우들의 인준을 거쳐 [["죽은 그들 내가 죽여 죽는다" 대본]]을 정했다.[* 이를 두고두고 후회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한 채...] 배우들의 선호 캐릭터 지망이 전혀 겹치지 않았고, 공연팀 누가 보아도 그 캐스팅이 어울려 초고속 캐스팅을 한 뒤, 아직 학기가 끝나지 않은 관계로 각자 대본리딩과 암기를 시작했다. 스탭진의 경우 따로 일을 분담하지는 않았지만, [["나온유" 누군가]]는 음향과 홍보를, [["김동범" 한 스탭]]은 도전과 긍정 전도사를, [["정채영" 또 다른 한 스탭]]은 멘붕과 좌절 전도사를, [["김빛찬" 다른 한 명]]은 객석바람잡이를, [["이영화" 마지막 한 명]]은 무감과 분장을 주로 도맡아 했다.
학생회관 라운지에서 2일 4회 공연했으며, 최초로 [["삐기사"기사님]]으로부터 할로겐등을 빌려와 라운지의 빈약한 조명환경을 개선할 수 있었다. 조명과 더불어 음향의 경우, 이전해 마찬가지로 신입생들 위주로 구성되어 마찬가지로 총 쏘는 장면이 꽤 등장하는 [["예약된 살인" 모 공연]]의 전례처럼 총 쏘는 타이밍을 맞추기 위해 무던히 애를 썼다.[* 뭐 어쨌건 총이 4회 내내 정확히 발사되는 건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무대의 경우도, [["김찬동" 무대의 신]]이 어려울 거라고 언급했던 벽지를 과감하게 바르는 시도를 했~~으나 벽지가 막 태어난 신생아처럼 우렁차게 울어주셨다.~~ 이쯤에서 [["삐기사"기사님]]과 친분을 쌓아 할로겐등을 빌리는 환경을 마련하고, 튼튼한 벽을 그대로 쓸 수 있도록 도와 준 [["누가누구?"]]팀에게 심심한 감사를...
어쩌다 이게 올라왔지? 누가 뭘 수정한거지? -- 115.23.119.139 [[Date(2014-02-02T11:28:03)]]
한경훈 . . . . 4 matches
[[이종우]]와의 '누가 먼저 솔탈하나'의 내기로 유명하다.~~혈육인 [[한경민]]군도 [[이종우]]군에게 걸었다고 한다.~~
* [["염소, 혹은 실비아는 누구인가"]](2009) - 마틴 역
*[["누가누구"]](2012) - 무대
MoniWikiTutorial . . . . 3 matches
위키위키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무엇이나 고칠 수 있는 편집 시스템을 말합니다.
* '''누구나''':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 '''쉽고 빠르게''': HTML 문법을 몰라도 누구나 쉽게, 그 결과는 바로바로 웹페이지로
고경진 . . . . 3 matches
일본어와 독일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만능 엔터테인먼트. 그의 뇌쇄적 매력은 누구도 범접할 수 없다고 한다.
* [["누가누구(2015)"]] - 기획
멘탈붕괴 . . . . 3 matches
전문의의 소견 없이도, 누구라도 그냥 보면 발병 여부를 알 수 있다. 심지어는 환자 본인도 명확히 느낄 수 있다. 누구나 힘든 날은 오기 마련이고, 이 멘탈붕괴라는 것도 자신의 스트레스를 이겨내기 힘들어 타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과정의 하나로 볼 수 있다. 상담학에서 이야기하는 스트레스 해소의 첫 단계가 바로 자신이 받는 스트레스를 체감하고 인정하는 상태로, 이런 멘붕상태에 빠진 [[연우]]에게 따스한 손길을 내밀어 줄 수 있는 총연인이 되도록 하자. 별거 아닌거 같겠지만 같은 문제를 겪는 사람들끼리 공감해주는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 [[카더라]]. 누가 추가한거야 정체를 밝혀라 -- 223.62.163.71 [[Date(2014-02-24T10:42:22)]]
무대꿀팁모음 . . . . 3 matches
※ 이 무대꿀팁은 뭐 대단한 게 아니고, 그냥 경험적으로 나온 소소한 팁들을 모아서 공유해보자는 의미에서 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공연을 거치며 또 다른 무대가 만들어지고, 또 다른 무대 경험자들이 또 다른 내용을 더하고, 변한 것들을 고쳐주었으면 합니다. 총연인이라면 누구든지 함께 나누고자 하는 내용으로 수정/편집이 가능합니다.
- 무대작업 담당자는 자, 펜, 손전등을 가지고 다니는게 좋다. 누가 너님을 불렀는데 자나 펜이 필요해서 그거 다시 찾으러 가고 그러면 점점 시간소요가 늘어난다.(경훈)
- 무대장은 누가 됐든 일을 줄이려고 노력해보자. 일을 늘이면 고생하는건 나도 있지만, 나의 팀원들이니까. 그리고 항상 그 점에 대해 팀원들에게 감사하자.(재환)
세자매 . . . . 3 matches
* 막공때 커튼콜부터 눈물바다가 될 정도로 배우들 감정과잉이 심했다.[* 원래 희곡 자체가 사람들 망가져가는 내용이라...누구는 죽고 누구는 정신 나가고 누구는 애인하고 헤어지고... ] 결과적으로 막공의 분위기가 굉장히 불안정해져서 [[평가]]시간에 선배들에게 좋지 못한 평을 들었는데, 여기에 분노한 배우들이 발언시간이 되자마자 격한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보통 이런 일이 잘 없다 당연하게도. 배우들이 선배들의 평을 들으면 보통 수용하는데, 아주 격하게 선배들의 평을 거부했다. ]
신훈재 . . . . 3 matches
호구집단인 [["태양광 라인"]]의 수장. ~~누구한테도 질 자신 있다고 [카더라]~~
* [["누가누구"]](2012) - 연출
양재환 . . . . 3 matches
2016년 현재 총연의 대부와도 같은 인물. ~~이 사람이 대부가 아니면 누가 대부냐~~
* [["누가누구"]](2012) - [[무대감독]]
작품 정보 . . . . 3 matches
* [["누가누구"]] - [["마르크 까몰레티"]] 작
* [["염소, 혹은 실비아는 누구인가"]] - [["에드워드 올비"]] 작
차영은 . . . . 3 matches
칼같은 통금으로 누구보다 빠르게 마셔버리기 ~~뒤져버리기~~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열시 직전의 그녀를 보는 누구라도 물보다 더 빠르게 사라지는 소맥 양에 감탄을 금할 수가 없을 것이다.
세번째 문단 누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Date(2018-01-13T11:02:04)]]
A4 . . . . 2 matches 누가 이런거 만들었엌ㅋㅋㅋㅋ -- 223.33.165.184 [[Date(2015-12-10T16:39:17)]] 누가 만들었엌ㅋㅋㅋㅋㅋ -- 211.252.104.130 [[Date(2015-12-11T01:32:08)]]
각색 . . . . 2 matches
* 15년 소공연 [누가누구(2015)]는 각색 과정에서 일부 인물의 이름이 특정 연예인을 떠올리게 한다는 이유로 변경되었다. 그 밖에는 현실적으로 구현이 어려운 옷을 리폼하는 장면이 삭제되었다.
기적을 파는 백화점 . . . . 2 matches
사실 이번 공연은 배우를 하고 이제 다른 일도 슬슬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지만, 어쩌다보니 기획이란 자리에 앉아버렸습니다. 참 다행스럽게도(?) 할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몰랐던 소공연이 잘 진행되어서 배우도 하게 되고 기획도 해서, 누구말에 따르면 돌 하나에 새 두마리 잡게 되었군요. 물론 소공연이 워크샵 연습 둘째주까지 겹친데다가 배우들까지 스탭으로 빼돌린 죄는 기획으로서 용서받을 수 있는게 아닌 듯합니다 ㅠㅠ
어쨌든 결국 이런 기적들은 사실 인간의 멈출 줄 모르는 욕망에서 비롯된 것이고, 그 욕망의 결과에는 허망함만이 남게 되는것.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갈구하는 꿈과 성공, 그리고 욕망. 결국은 뻔한 것으로 귀결되는 것들인 것이다. 무엇을 추구해야하고 무엇이 정답일까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볼만 하다.
김동범 . . . . 2 matches
덤으로, 2016년 [한경훈]을 계승하여 [박종현 라인]의 수장이 되었다고 한다. ~~아니 누구 맘대로;~~
글에 이름쓰여져있는거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썼는지 개뻔함 -- 203.226.214.58 [[Date(2015-10-18T15:59:23)]]
김혜원 . . . . 2 matches
이 분과 절교하려면 밥을 먹지 말라고 하면 된다. ~~그러면 누가 절교 안하냐 부들부들~~ 반대로 친분을 쌓으려면 한 손에 초코 아이스크림, 한 손에 숟가락을 들고 찾아가보자. 고백을 받을지도.
토마슼ㅋㅋㅋㅋㅋㅋㅋ 누가썼어 토마슼ㅋㅋㅋ -- 203.226.214.53 [[Date(2015-07-16T16:41:30)]]
달무티 . . . . 2 matches
카드를 하나의 덱으로 만들어 잘 섞은 후, 참여하는 사람들이 각자 한 장씩 뽑는다. 가장 높은 계급의 카드를 뽑는 사람이 이번 게임의 달무티[* 숫자1의카드와는 상관없이 이 사람을 달무티라고 부른다.]가 된다. 각자가 뽑아든 카드의 계급 순서대로, 우두머리의 좌발로 앉는다. 같은 카드를 뽑은 사람이 둘 이상일 경우 누가 상석에 앉을지는 이번판의 달무티가 정한다. 상위 두 명을 'The Great Dalmuti'와 'minor Dalmuti'라고 부르며[* 혹은 그냥 주교, 혹은 Lesser Dalmuti라고 부르는 것도 본 적이 있다.] , 하위 두 명을 계급순으로 '큰 거지' '작은 거지' 혹은 '노예장' '노예', 혹은 '거지', '상 거지' 라고 부른다. [* 농담이 아니라 보드게임 오프라인 모임에서 실제로 이 용어가 사용된다.] 본 글에서는 '달무티'와 '주교', '거지'와 '상거지'란 표현을 사용하겠다.
* 달무티가 되어 좋은 점은 1)게임을 먼저 시작한다는 것, 2)세금을 받는다는 것 3)그리고 게임 외적으로 절대 권력을 지닌 다는 점이다. 예를들어 주석참조 [* 어깨가 결리면 아무나 시켜서 어깨를 주무르게 할 수 있다. 물을 떠오게 할 수 도 있고, 담배 심부름을 시킬 수도 있고, 괜히 누구의 뺨을 때리라고 할 수도 있고, 게임에서 퇴출시킬 수도 있다. 뭐든 가능하다!]
리그 오브 레전드 . . . . 2 matches
* 2012년 6월 기준으로 [[총연극회]]에 상당히 광범위하게 퍼진 게임이다. 이로 인해 공연 일주일 전에 연출이 '''금롤령'''을 내리는 [[흠좀무]]한 일들이 일상다반사로 일어나고 있다. 금롤령이 떨어졌던 공연으로 [["아름다운 사인"]], [["타오르는 어둠속에서"]], [["누가누구"]] 등이 있다. ~~[["양재환"연출]]도 한꺼번에 피해자가 되는 일이 많다.~~
마니또 . . . . 2 matches
마니또가 아닌 사람을 마니또 대하듯 하거나, 모든 사람을 마니또 대하듯 대하는 것, 누가누구의 마니또라고 거짓정보를 흘리거나, 역정보를 흘리는 행위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게임의 재미를 위해 모두가 담합하여 서로의 마니또를 폭로하는 일은 절대 없도록 하자.
무대감독 . . . . 2 matches
일반적으로 [[소공연]]에는 무감이라는 보직이 없었으나, 2012년 [["말린 사람들"]]의 [["누가누구"]]에서 처음으로 무감 보직이 생겼다. 일단은 실험적인 시도인 것으로 보인다.
서툰 사람들 . . . . 2 matches
* [["설정"]]상 미녀가 극중에 존재하지 않는데[* 본작에 등장하는 [[화이]]의 경우 분명히 '''예뻤다'''는 언급이 있지만 분위기상 [["아름다운 사인"]]의 [["김정은"정미]]나 [["누가누구"]]의 [["성하경"미선]]같은 초절정 미녀의 포스는 아니다.], [["안지선"유일한 여배우가 손예진을 바르는 미녀라]] 설정상 미녀따위 필요없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엔 [[아리]]연습을 안시켜~~
설정 . . . . 2 matches
* [["누가누구"]]에서는 설정상 [["성하경"미선]]이 '''넘사벽급의 외모를 가진 초월적인 미녀'''역할을 맡고 있다. ~~물론 팀원들이 좀 무시하는 것 같지만 그건 기분 탓이다.~~
소품 브레이커 . . . . 2 matches
가끔씩 [["염소, 혹은 실비아는 누구인가"의도적으로]] [["노이즈 오프"소품을 깨먹는]] 공연이 있기도 하다.
* [["염소, 혹은 실비아는 누구인가"]] - [[박혜연]] - 이 경우는 [["계획대로"연출의 의도]]였다.
술 . . . . 2 matches
* [["누가누구"]]에선 시도때도 없이 술 마시는 씬이 나온다.[* 이것은 손님 초대씬이 나오는 서양 연극의 특징이기도 한다. [["블랙 코미디"]]와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 [["이지선"화자씨]]와 [["구희승"용만씨]]는 취해서 탱고를 추기도 한다.
아임 더 보스 . . . . 2 matches
(곧 5명이 필요한 거래의 경우 빨간색과 녹색이 필수 참여자라면, 나머지 세 명은 누가 되었든 상관이 없습니다.)
* 거래가 활성화 되면, 이제 누가 얼마를 가져갈지 이빨을 까대기 시작합니다.
안지연 . . . . 2 matches
박진영의 팬. 덕분에 그녀가 연기감독을 맡았던 2015년도 신입생 워크샵에 참여했던 신입생들은 당시 JYP의 히트곡 "어머님이 누구니"를 실컷 들을 수 있었다고 카더라.
워크샵 무대작업 때는 [[고경진]]과 함께 "어머님이 누구니" 춤을 선보이기도. JYP에 관심 있거나 그의 춤을 배우고자 하는 총연 연우들은 그녀의 도움을 구해보자.
애드립 . . . . 2 matches
* 11년도 [["핫썸머"]]에서 [["이진원"테세우스]]역을 한 배우는 [["오혜인"허미야]]역을 한 배우가 암전 후 조명이 들어왔는데도 미처 무대에 등장하지 않자[* 당시 암전 중 무대 뒤에서 의상을 갈아입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미처 나오지 못했다고 한다], ~~"여봐라, 누가 가서 딸년을 데려오너거라~~ "딸을 데러오거라!"라고 하여 공연팀의 영웅이 되었다.
와 대박 누가 나 칭찬했네? -- ASR [[Date(2011-12-29T17:10:17)]]
정채영 . . . . 2 matches
일반적인 케이스와는 달리 배우보다는 무대디자인에 관심이 많아 오직 무대 스탭하나만을 바라보며 총연에 전격 가입하였다. 특별한 계기는 없고 그냥[["누가누구" 총연극회의 모 소공연]]에 사용된 고퀄의 무대를 보고 꽂혀서 정신 못차리고 뛰어들었다 [[카더라]] 본격적으로 참여한 작품은 없고 최고의 경제적 인력적 물리적 지원이 예상되는 정기공연 무대스탭으로서 행보의 귀추가 주목된다. 마찬가지로 스탭이 되기 위해 같은 해 가입한 [["나온유" 누군가]]와 함께 12년도 멘붕er의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다. 그녀의 멘붕이 무서운 이유는 뭐든 감정을 숨기며 말하는 그녀의 성격때문이다. 그녀는 늘 웃는 얼굴이거나 가끔 무표정[* 본인은 도도한 표정이라 우긴다]인데 그녀의 페북에 멘붕의 절정인 글이 올라오면 하루종일 그녀의 웃는 얼굴과 대면한 사람이 멘붕한다. 이런점을 미루어보아 그녀가 웃으며 말하는 '좋다'는 남들보다 더 큰 의미의 '좋아 미치겠다'라는 뜻이고 '멘붕할것같다'는 '이미 멘붕한지 오래됐다'를 의미하는듯하다. 그녀가 멘붕으로 유명한 이유는 물론 본인의 멘탈이 쿠쿠다스스럽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여러가지로 불운을 자주 마주치는 편인 듯하기도 하다. 2012년도 신입생 워크샵 첫 공연 모기에서 스탭을 맡은 그녀는 마지막 장면에서 스모그기계를 트는 중책을 맡았으나[* 해당 공연은 마지막 장면의 비주얼에 상당한 노력을 쏟아부었는데, 그 핵심적인 요소 중 하나가 스멀스멀 올라오는 연기여서 거금을 주고 스모그 기계를 빌렸다] 불행히도 기계가 작동하지 않아 그녀에게 큰 트라우마를 남겼다.
정하임 . . . . 2 matches
본인은 본인이 악마의 하수인이라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마음씨가 따뜻한 악마의 하수인이다. 마음은 일을 열심히하기 싫어하지만 어느샌가 손과 발은 으어어어어엉하면서 자기도 모르는 새에 본능적으로 움직여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왜 하임이는 누구보다도 일을 좋아하는데 싫어하는 척 하는 걸까?--
파라다이스 여관 . . . . 2 matches
서울, 어느 후미진 여관. 두 남녀가 만났다. 남자(염경석 분)와 여자(이채린 분)는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사람들이다. 같은 처지이기에 그 누구보다도 서로를 잘 이해하는 두 사람은 서로의 고통을 풀어헤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조금씩 마음의 거리가 가까워진 두 남녀는 넘어서는 안되는 선을 넘게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쓴거얔ㅋㅋㅋㅋㅋ -- 222.112.97.80 [[Date(2014-02-07T11:48:23)]]
HelpForBeginners . . . . 1 match 누구나 어떠한 페이지라도 고칠 수 있으며, 페이지간의 보다 손 쉬운 연결, 쉬운 서치환경, 그리고 현 위키에 있지 않는 페이지에 대해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기 쉬운 어포던스를 제공합니다.
NPC . . . . 1 match
2014 이전 연도별 NPC/가구 누가 정리좀 -- 223.62.67.144 [[Date(2015-10-29T17:22:08)]]
갈매기,영원,세상의 끝 . . . . 1 match
3. special thanks to 베프 김주은, 무라카미 하루키, 시이나 링고... 그리고 누구보다 언제나 내 편에서 나를 위해주는 사랑하는 가족들..
광주 라인 . . . . 1 match
헐 이거 뭐야 오랜만에 왔더니 이상한게 생겼네 누구야!!! -- 민양 [[Date(2014-10-18T10:24:07)]]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 . . . 1 match 누가쓴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엠비엠 [[Date(2011-12-29T07:38:09)]]
극단 이재 . . . . 1 match
* [["대학살의 신"공연]] 트리비아에도 있으나 공연팀 전체적인 컨셉은 "쓰레기"다. 하지만 공연은 또 별다른 마찰 없이 잘 준비되어 올라갔다는 후문이. ~~누가 하나 쓰레기처럼 깽판칠 줄 알았는데~~
기획 . . . . 1 match
공청회의 경우 최소 두 세 번은 하게 되는 것이 기본임. 말은 잘 듣지 않지만, 배우들에게 꼭 작품을 읽고 오라고 강조해야 한다. 연출이 누구냐에 따라서 공청회 분위기는 사뭇 다르니 눈치 빠르게 잘 진행해야 할 듯. 연출이 조금이라도 고집하는 작품이 있으면 그쪽으로 가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함.
김동혁 . . . . 1 match
이현서가 거의 6개월 동안 이름과 얼굴을 기억해내지 못한 인물이다. 총연극회 연우들이 어몽어스를 할 때 “누구세요?”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지금은 이름, 얼굴을 안다. 얼마 전 마침내 학과도 기억하게 되었다.)
김예슬 . . . . 1 match
뼛속까지 롹큰롤 베이비라 록 페스티벌을 매우 좋아하며, 이 때문에 재정이 자주 위태위태해진다. 누구라도 그녀와 함께 음악이 있는 곳에 간다면 그녀의 에너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넓은 영역에 걸쳐 롹을 사랑하지만 클래식한 락을 특히 좋아한다. 클래식하니까 생각난 것이지만 그녀의 패션 역시 매우 클래식한 핫플레이스[* Such as Dong-Daemoon/Jong-ro]에서 캐치할 수 있는 유니크한 아이템들도 코디네이트되었으며, 컬러나 옷감의 경우 레이디라이크하면서도 시크한 것들을 믹스매치하는 센스를 발휘한다.[* 필자도 그게 뭔지는 모른다.]
김정우배 위닝 월드컵 . . . . 1 match 누가 우승했나요? -- 210.57.236.25 [[Date(2018-02-07T16:59:40)]]
김주영 . . . . 1 match
왠지 모르게 본인은 보통의 서울대생과는 다르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의심을 받았으나, 알고보니 본인은 다른 누구와도 다르다는 슈퍼자존감의 소유자였다. 이해할 수 없는 건 그 와중에도 나름대로의 고민과 컴플렉스가 있다는 점...? 그 낮은 목소리로 놀랍게도 술자리에서 매우 시끄러우며, 묘하게 주위 사람들이 술을 마시게끔 하는 능력이 있다. 당해보면 알겠지만, 평소 지조에 자신 있는 사람도 피터 앞에 서면 매국노가 된다. 아, 지금 피터라고 했나? 그와 자주 놀러다니는 [["나온유"모 여학우]]는 늘상 당하면서도 이를 그리워하고, [["김예슬"모 음악애호인]]은 늘 욕하면서도 이에 따르는데, 군복무와 맞물려서 묘한 팬덤마저 생겨나는 듯 하다.
너 고소 . . . . 1 match
원래 인터넷으로나 돌던 말이지만, 요즘은 [["신훈재"누군가]]가 장래희망으로 삼고 있는 고소왕 강X석씨의 영향으로 누구나가 쓰는 말이 됐다.
넘사벽 . . . . 1 match
댓글 누구얔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 썼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5.198.121.142 [[Date(2014-06-10T15:08:00)]]
데꿀멍 . . . . 1 match
이제는 다운만 받아도 고소를 당하는 시대가 왔다. 경찰서의 지능 x팀은 누가 무엇을 다운 받았느냐 하는 것까지 추적이 가능하며, 이를 캡쳐해서 증거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당연한 상식이다. 고소를 당하면 경찰서에 출두해서 개돼지 처럼 데'''꿀'''데굴 구르며 용서를 구하는 것 만이 살 길이다. 구두를 핥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 . . . . 1 match
물론 뭔가 초월적인 존재가 등장한다고 이게 전부 데우스 엑스 마키나는 아니다. 예를들어 [[핫썸머]]에서 [["김재원"오베론]]과 [["조완재"퍼크]]는 '''한 인격체가 조건 없는 사랑에 빠지게 하는''' 초월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이게 작품의 세계관 내부에서 다 소화되는 내용에 [[갑툭튀]]하는것도 아니기에 그냥 하나의 극적 장치일 뿐이다.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같은 경우에도 벤자민이 갑자기 버튼가의 큰 유산을 상속받게 되지만 이건 누구나 다 예측 가능한 일에 끊임없이 거기에 대한 복선이 등장하고, 작품 내의 중요한 테마는 이것을 통해 하나도 해결되지 않으니 데우스 엑스 마키나라 할 수 없다.
데이빛 . . . . 1 match
[["사스 가족"]]의 마스코트이자 심리상담견. 종은 비글로 추정, 나이 불명. 본래 견주는 [["강태호"]]로, 오랜 시간 퍼터의 머리를 따뜻하게 감싸는 허드렛일을 하며 살았다. [["사스 가족"]]의 연습이 진행됨에 따라 골프채가 필요하게 되고, 이 필요에 부응해 조달된 퍼터에 끼워져 두레문예관 B105호에 도달한 게 공연팀과의 첫 만남. 골프채를 사용하는 배우 [["이정민"]]에게 ~~독점당하고~~애정받고 있다. 마스코트로 지정되었는데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배우들밖에 없다. 또한 심리상담견이라고는 썼지만 누구의 심리를 어떻게 상담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멋있어서 써 봤다.
만우절 . . . . 1 match
대체 이런건 누가 적음? -- 121.148.94.29 [[Date(2014-09-06T03:59:40)]]
메소드 연기 . . . . 1 match
배우의 마음 안에서 일어나는 것들을 중시하는 연기방법이라, 배우가 직접 말하기 전까진 누가 메소드를 하는지 안 하는지 알기 힘들다. 혹시 좋은 방법 있다면 공유좀 굾굾
모놀로그 . . . . 1 match
보통 조명 및 음향오퍼는 사부가 직접 담당하며, 각자의 공연이 끝난 후 사부와 배우에 대한 코멘트가 이어진다.[* 주 레퍼토리: 제자의 공연이 끝나면 조명실에 있던 사부를 관객들이 부른다. "사부 누구야~"]
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 생각을 했어요 . . . . 1 match
야 이거 어디있는건지 알아낸 덕후는 누구뇨 ㅎㄷㄷ;;; 덕력 쩌네욤 -- [루트에리노] [[DateTime(2012-01-03T17:01:43)]]
문화관 . . . . 1 match
총연극회가 문화관을 자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세히는 알지 못하지만, 정기적으로 문화관을 사용해왔던 댄스 동아리와 연주 동아리들 사이에는 예약 개시일 전날부터 두레문예관에서 기다리는 관습이 형성되어 왔다고 한다. 이때 서로 누가 먼저 왔는지 증명할 길이 그냥 짱박고 있는 것 말고는 없기 때문에 전날 낮이나 이른 저녁부터 다음날 아침 학생과가 열 때까지 그냥... 기다린다고 한다. 이때 먼저 온 동아리들이 일종의 예약 우선권 선착순 리스트 같은 것을 만든다. 즉 대강당/중강당 별로 먼저 온 동아리가 온 순서대로 번호를 적고 자신들이 사용하고 싶은 날짜를 적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 역시 공신력 있는 페이퍼는 아니다. 학생과 직원이 다음 날 오면 보통 이 종이를 토대로 동아리들을 호명한다고 하나 그냥 관습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기에 백프로 신뢰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박혜연 . . . . 1 match
* [["염소, 혹은 실비아는 누구인가"]](2009) - 스티비 역
배우짱 . . . . 1 match
배우짱은 철저하게 음지에서 양을 위해 일하기에, ~~어떤 영광도 받지 못하고,~~[* 이는 잘못된 사실이다. 배우짱이 본인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경우 그 권한이나 여타 배우에게 미치는 영향은 [[무감]]에 준한다. 특히 선배들의 경우 공연의 배우짱이 누구인지만 들어도 연출이 얼마나 고생할지를 판가름할 수 있을 정도. ] 어떤 댓가도 얻지 못한다. 한시적인 직책이다보니 포스터에도 실리지 못하고 문헌 기록에도 나오지 않아 있으되 있지 아니한 존재들이다. 항상 외롭지만 그렇기에 외롭지 않은, 요태까지 그래와꼬 아패로도 계속 존재할 비밀스런 직책이다.
부엌 . . . . 1 match
여기 이 <부엌>도 그와 별반 다르지 않아요. 목구멍이 포도청인 이 현실 앞에서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한답니다. 기본적인 위생은 커녕 음식조차 지독하게 맛이 없고, 오직 빨리 내놓아야 살아남는 이런 부엌에서 서비스 정신 따위 신경 쓸 겨를이 있겠어요. 그저 사고가 나지 않기만을 바라며 하루하루 버티고만 있는 거죠. 그 속에서 내 일을 방해하는 것이란 내 생계를 위협하는 것이고, 그건 누가 됐든, 무엇이 됐든 내 적이 될 뿐이에요.
삼일치의 법칙 . . . . 1 match
이후에는 미국 근대 극작가들이 중세 유럽극의 형식미를 동경하면서 잊혀진 유물이었던 '삼일치의 법칙'을 되살릴려고 하였다. '삼일치의 법칙'을 지켜 쓰여진 미국의 유명한 근대극으로는 유진 오닐, <밤으로의 긴 여로>, [테네시 윌리엄스],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 에드워드 올비,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 등 이 있다.
연극 . . . . 1 match
'2. 내용' 쓰신 분이 누구신가요...? "세상 모든 애매한 무언가가 항상 그렇듯이...(중략)...막연히 술김에 '무엇이다.'고 얘기할 수만 있는 것이다." 라는 내용 쓰신 분 누기산가용..?? -- JPS [[Date(2017-01-13T12:49:48)]]
올모스트, 메인(2014) . . . . 1 match
또한, 옴니버스식 극이라서, 항상 무대 위보다 무대 뒤에 대다수의 배우들이 모여있었다. 앞서 말한 농염한 키스신이 나올 떄가 되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무대에 뚫어놓은 구멍에 옹기종기 모여들어 ~~관음증적으로~~ 키스신 구경을 했다고 한다.
유원준 . . . . 1 match
뭐야 이거 쓰는 사람 누구야 -- 유원준 [[Date(2019-08-03T03:51:31)]]
윤주식 . . . . 1 match
* [["염소, 혹은 실비아는 누구인가?"]] (2009) / [[무대]]
의상 . . . . 1 match
한 배우의 의상 속에 있는 통일감은 의상에서 사용되는 디자인의 여러 요소를 한 가지 목적에 알맞게 조화시킬 때 이루어지는데 누가(who), 언제(when), 어디에(where), 무엇하러(why) 등의 상황에 어울리는 디자인이 되어야 한다. 또한 배우 한 사람의 의상 속에 있는 통일감이 다른 전체 배우의 의상과 함께 조화 있는 통일감을 이루어 연극의 분위기를 조성시켜 주어야 한다.
이우현 . . . . 1 match
또박또박 잘 들리는 딕션의 여제. 12년도 [["불신자 안양선생"]] 당시 암전 중 무대 뒤에서 치는 대사가 있었으나 그 누구도 그 대사가 전달되지 않을 것을 걱정하지 않았다. 이 외에도 감초 캐릭터였던 언년이의 [["언년아 뭐해 언년이 혼잣말 해!" 깨알 추임새]][* 모두가 듣고 만 혼잣말... 혹시 너도?]로 큰 웃음 선사하셨다.
이원각 . . . . 1 match
하라는 졸업은 안하고, 누구 소개 없이 제 발로 혼자 걸어들어온 사람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이종우 . . . . 1 match
2014년 현재 총연극회 최고의 인기남. 쫑쫑쨩의 인기는 그 누구도 따라올수 없다고 한다.
이지양 . . . . 1 match
총연극회 생일 알리미이다. 어떻게 그렇게 생일인걸 빨리 아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본인 생일은 과연 누가 먼저 챙겨줄까 궁금하다!
인의주 . . . . 1 match
'''존좋매좋''' : '좋나 좋아 매우 좋아' 혹은 '존나 좋군 매우 좋군'의 줄임말이다. '존좋매좋'이라 쓰고 '존좋매조옿~'이라 읽는다. 2013년 TS때 처음 사용되었다. 술에 거나하게 취한 의주가 갑자기 사람들 앞에서 '존좋매조옿~'을 외쳤다는 일화 ~~혹은 전설~~ 가 전해진다. 비록 그 역사는 다른 어구들에 비해 짧지만 (~~예를 들면 인생이란~~) 특유의 중독성 때문에 많은 총연 연우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그녀는 무척 맘에 드는 것을 발견했을때, 특유의 연극톤 목소리로 '존좋매조옿~'을 외친다. 수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존좋매좋]을 따라하려 노력했지만 그 누구도 인의주 특유의 염통이 쫄깃쫄깃해지는 뉘앙스를 살리지는 못한다고 카더라
장진주 . . . . 1 match
ㅋㅋㅋㅋㅋㅋㅋ누가 적어주신거졐ㅋㅋㅋ 너무 정확해서 뭐라 할 말이 없.. -- 110.70.15.2 [[Date(2012-01-19T06:55:35)]]
정극 . . . . 1 match
정극의 정의는 명확하지 않다. 다만 대화와 플롯 중심으로 짜여있는 고전적인 형태의 극을 일반적으로 정극이라고 한다. [[총연극회]]에서는 일반적으로 [[셰익스피어]], [[체홉]], [[입센]] 등등의 중세~근대 고전극 또는 자연주의 희곡을 정통적인 자연주의 연출 방식으로 상연하는 것을 정극이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현대극의 경우 정극에서 보통은 제외한다.[* 사실 현대극중에 일반적인 자연주의 연출을 상정한 작품이 드물긴 하다. 굳이 예를 들자면 2007년 [["오디션 공연"]]에서 상연한 [["행복한 우리 집에 놀러오세요"]]와 같은 경우 자연주의 연출을 하였다고 볼 수 있으나 이는 누가 봐도 정극이 아니다.]
질럿 . . . . 1 match
* [["박영준"어떤 연우]]의 별명으로 사용중이다. 이유는 누구나 쉽게 유추할 수 있다.
최지혁 . . . . 1 match
상당한 연애 경험을 가지고 있다. 누가 물어볼 때마다 거의 애인이 없었던 적이 없을 정도. 마치 블랙홀 같은 매력의 소유자인 듯하다. 남녀노소 안 가리고 그의 매력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총연극회의 한 연우는 술자리에서 그의 말만 들으면 빵빵 터진다. 특유의 시니컬한 팩폭이 인상적이다.
카카오톡 . . . . 1 match
수많은 사람들이 굳이 별 필요도 없어 보이는 [[스마트폰]]을 사게 하는 원동력이 될 정도로 널리 쓰이고 있는 메시지 전달 어플. ~~그전엔 그냥 게임기였는데~~ 2010년 이쪽 계열에서 크게 성공한 "왓츠앱 메신저"의 유사 어플리케이션으로 시작했으나 유료 어플인 왓츠앱과 달리 무료 어플인 점, 흔히 "카톡방"이라 불리는 단체 채팅방 개설이 가능한 점 등을 토대로 국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하여 지금은 스마트폰 하면 누구나 떠올리는 어플리케이션이 됐다. 이 [[카카오톡]]때문에 이통사가 제공하는 MMS, SMS 서비스를 이용할 일이 거의 없을 정도.[* iOS 계열 스마트폰끼리는 iOS5 부터 iMessage가 사용 가능해져 쓸일이 더 없어졌다.] 다음에서 마이피플을 서비스했으나 후발주자의 한계에 부딪혀 결국 서비스를 중단했으며, ""카카오가 다음과 M&A를 체결한다"" ㄷㄷ
한경민 . . . . 1 match
* [["염소, 혹은 실비아는 누구인가?"]](2009) - [음향]
한솥도시락 . . . . 1 match
ㅋㅋㅋㅋㅋㅋ맨밑에 시 누가씀ㅋㅋㅋㅋ ASR님의 향기가... -- 203.226.212.247 [[Date(2015-08-02T12:23:57)]]
한승창 . . . . 1 match
아 여진구 내가 올리려고 했는데 ㅋㅋㅋ 누가 벌써 올렸어 ㅋㅋㅋㅋ -- ㅇㅇ [[Date(2019-11-03T20:11:27)]]
황윤영 . . . . 1 match
너무나 카와이한 그녀. 하지만 그녀의 럭비공같은 성격은 대체 누가 감당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