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총연극회 상연 트리비아 ¶
- 총연극회에서 거의 최초로 상연된 외국어 연극이다. 클로저의 원작을 바탕으로 영어로 상연됐다. 외국어 연극제와 마찬가지로 프로젝터를 이용하여 자막 프롬프팅을 하였다.
- 2주의 짧은 준비기간을 거쳐 상연되었기 때문에, 팀원들도 인정하듯이 완성도가 높지 않았다.
- 영어로 상연하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연기력과 영어 구사력이 대체적으로 정비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 본인들은 이 항목이 추가될거라고 상상도 못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