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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튀는 탱탱볼같은 그녀
미대생. 서양화과 16학번. 서양사학과와 헷갈리면 몹시 분통을 터뜨린다.
(모태 귀요미...?) 미술에 상당한 애정
애증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미대극회로부터 스카우트 제안을 꾸준히 받고 있다고.
--> 2017년 현재 미대의 노동자...
이동준과 앙숙
애증 관계다.
워크샵에서는 젊고 유능한(...) 치과의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가까스로, 우리에서 가장 예쁘고 색기있는 역할을 맡았는데 본인 성격과 정 반대라 힘들어했다
근데 잘했다 oh망사oh
공연팀에서는 흥을 맡고 있어 갑자기 노래를 부르거나 뛰어가면서 키미노 나마에와!!!를 외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흥 충전이 필요할 때 불러내도록 하자.
세 자매에서는 자꾸 이쪽이 더 밝다고 한다.
그래서 자꾸 밤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