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공연에서 백만불짜리 미소를 선보였다
연습 때마다 그 미소가 다른 캐릭터에도 스며들어서 곤욕을 치뤘다.
모 워크샵연출은 이 배우의 분장 파데 호수를 보고 아주 만족스러웠다카더라.
드디어 나보다 까무잡잡한 남배우가 들어왔다 그 연출이 직접 분장을 해줬다는 카더라통신
매력 포인트로 '빠져드는 눈'과 '아맞다 보조개'를 가지고 있다. 오늘만 사는 드립경향이 있다.
모 연우의 '니플'을 잘 찿는다
군대에서 삶의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담배와 술을 아예 끊어버린 대단한 정신력의 소유자.
아주 피곤하거나 아주 행복해지면 그의 또 다른 자아 '하목'이가 개방된다. '하목'이의 특징은... 여기에 적기 어렵다 ㅎㅎ^^ 볼 기회가 생긴다면 그냥 직접 보도록 하자.
과장이 심하네여 ㅜㅜ -- 상모깃 2018-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