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백, 영월행 일기 (2017. 2. 27. @동방)
- 평균 별점 2.875
- 익명의 참가자 4, "한국적인 미가 잘 드러나는 작품. 하지만 거기까지."
- 이근삼, 국물있사옵니다 (2017. 3. 6. @관정)
- 평균 별점 3.375
- 익명의 참가자 1, "속물 근성에 대한 질문을 잘 던지고 있다"
- 윤대성, 사의 찬미 (2017. 3. 13. @관정)
- 평균 별점 4.14..
- 익명의 참가자 5, "억압된 예술과 사랑의 이야기를 잘 그려냈다"
- P모의 드림 대본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 David Auburn, Proof (2017. 3. 17. @동방)
- 평균 별점 4.2
- 익명의 참가자 1, "이해받고 싶은 천재의 이야기"
- Tennessee Williams, A Streetcar Named Desire (2017. 3. 28. @두레)
- 평균 별점 3.5
- 익명의 참가자 3, "연기하고 싶다"
- Eugene O'Neill, Long Day's Journey into Night (2017. 3. 17. @동방)
- 평균 별점 4
- 익명의 참가자 1, "끝이 보이지 않는 밤으로의 긴 여로"
흑흑 얼른 또 하고파오 -- 223.33.164.163 2017-04-25
<영월행 일기>가 저렇게 별점이 낮다는 게 말이됨? -- 202.150.177.140 2017-05-31
ㄴ취향에 안맞았나보지 -- 223.62.21.59 2017-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