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achment:클로저.jpg [[목차]] == 개요 == 2010년 1월 5일부터 1월 8일까지 [[두레문예관]]에서 [[손한성]] [[연출]]로 상연한 [[소공연]]. == 총연극회 상연 트리비아 == * 2팀 로테이션으로 [["더블 캐스팅"]]된 작품이다. ~~[["인형의 집"]]때 피봤으면 됐지 이짓을 또 하다니...~~ 이 공연은 [["인형의 집"]]보다도 훨씬 거대한 차이로 아예 동선 자체가 달랐다. 당연히 연기도 달랐고, 분위기도 달랐고 '''주제의식도 다르게 느껴졌다'''.[* 심지어 완성도가 달랐다는 평도 있을 정도니...[["인형의 집"]]이 미시적인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들어냈다면, 이 공연은 두 팀이 그냥 아예 다른 공연을 했다고 해도 될 정도.] A팀 [[신훈재]], [[서지원]], [[강산]], [[최신혜]], B팀 [[이현구]], [[김아람]], [[박종현]], [[이신혜]]. * 아무래도 B팀의 연우들이 베테랑들이고, 경험들이 많다 보니 연출이 A팀에 더 집중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온 듯 하다. * 이 극을 올릴때부터 이 희곡이 가진 찐한 [[애정씬]]들[* [[클로저]]항목에서 설명되어 있지만, 낮은 수위의 베드씬도 있을 정도이다.]로 인해 걱정들이 많았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우려가 현실로 드러났다]]. 키스신 등을 [[훼이크]]로 넘기는 바람에 극 자체의 완성도에 영향을 주었다는 평이 있기도 하다. * 희곡 자체가 많은 [[연우]]들이 탐내던 극이다 보니 여러가지 희비가 엇갈리는 비평이 쏟아졌다. 특히 두 팀의 극을 모두 본 [[연우]]들의 경우 [["손한성"연출]]이 두 극을 너무 다르게 만들었다는 점에 대한 비평이 많았다. [[추가바람]] == 참여인물 == === 배우 === * 래리 - [[신훈재]], [[이현구]] * 안나 - [[서지원]], [[김아람]] * 댄 - [[강산]], [[박종현]] * 앨리스 - [[최신혜]], [[이신혜]] === 스탭 === * 연출 : [[손한성]] * 무대 : [[이길산]], [[한경훈]], [[유환]] * 조명 : [[장택순]] * 음향 : [[고태훈]] * 소품 : [[김수영]] == 관련항목 == * [[클로저]] * [[클로저(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