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BR]] 상위 항목 : [소공연 정보] 관련 항목 : [윌리엄 셰익스피어], [작가 정보] [[TableOfContents]] attachment:13055903_1013756272024697_1035194079266879361_o.jpg == 개요 == 17세기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원작 , 한국어 번역 제목은 십이야(十二夜). 2016년 5월 12일 7시, 13-14일 3시/7시 총 5회 공연으로 인문대학 14동 공연장 개관기념 공연으로 상연 예정. [나온유] [연출], [채승희] [김정은] 기획. == 줄거리 == 쌍둥이 남매인 바이올라와 세바스찬은 항해 도중 배가 난파하면서 서로의 생사를 모르는 상태로 헤어진다. 일리리아에 상륙한 바이올라는 남장을 한 채로 오시노 공작의 시종이 된다. 하지만 이 남장으로 한바탕의 소동이 벌어지[는데]… <<열두번째 밤의 정석>> 0. 공리 일리리아=오시노+올리비아+토비 벨치+말볼리오+마리아+페스테+큐경목 메살린=바이올라+세바스찬 1. 바이올라의 법칙 바이올라+남장=세자리오=세바스찬 ∴메살린=2바이올라+남장 ∴바이올라=(메살린-남장)/2 2. 메살린 정리 세자리오=올리비아의 남편 바이올라+남장=올리비아의 남편 ∴바이올라=올리비아의 남편-남장 ∴(메살린-남장)/2=올리비아의 남편-남장 : 바이올라의 법칙 적용 ∴메살린-남장=2올리비아의 남편-2남장 ∴메살린=2올리비아의 남편-남장 3. 올리비아와 마리아의 법칙 올리비아의 필체=마리아의 필체 ∴올리비아=마리아 4. 올오남시 법칙 올리비아의 남편=오시노의 시종 ∴올리비아=오시노, 남편=시종 5. 3페스테의 법칙 목사=큐경목/3 페스테+분장=목사 ∴페스테+분장=큐경목/3 ∴3페스테+3분장=큐경목 6. 올리비아와 말볼리오의 법칙 토비 벨치+마리아=말볼리오+노란 양말+여름 신발 마리아=올리비아 ∴올리비아=말볼리오+노란 양말+여름 신발-토비 벨치 7. 일리리아 정리 일리리아=오시노+올리비아+토비 벨치+말볼리오+마리아+페스테+큐경목 일리리아=올리비아+올리비아+토비 벨치+말볼리오+올리비아+페스테+3페스테+3분장 일리리아=3올리비아+토비 벨치+말볼리오+4페스테+3분장 일리리아=3말볼리오+3노란 양말+3여름 신발-3토비 벨치+토비 벨치+말볼리오+4페스테+3분장 일리리아=4말볼리오+3노란 양말+3여름 신발-2토비 벨치+4페스테+3분장 == 참여인물 == === 배우 === * (맹세코 그런 일은 없는) 바이올라 : [정지은] * (찢어놓아야겠는) 오시노 공작 : [정한솔] * (지금도 심장이 터질 듯이 뛰는) 올리비아 : [안담] * (저녁 때까지는 시간이 많은) 세바스찬 : [김주영] * (할 수 없는) 안토니오 : [김영상] * (마음만은 눈처럼 새하얀) 말볼리오 : [전찬호] * (쓸모 없는 주정뱅이들을 혐오하는) 토비 벨치 경 : [신훈재] * (피에 굶주린 사냥개처럼 험악한 상판을 한) 앤드류 에이규치크 경 : [이한빛] * (이 일의 전말을 솔직히 털어놓는) 마리아 : [최예진] * (절대 탐욕스러워서 이 일을 하는 것은 아닌) 페스테 : [김윤희] * (사냥하러/오시노 공작의 분부로/집행하고 확인한) 큐리오/경관/목사 : [박지나] * (아가씨의 오빠께서 위험 속에서도 용의주도하게, 용기와 희망이 시키는 대로, 바다 위를 떠내려가는 튼튼한 돛대에 몸을 잡아 매고, 돌고래 등에 탄 아리온처럼 거친 파도를 타고 멀어져 가는 (사이) 그 모습을 본) 선장 : [한경훈] === 스탭 === * 연출 : [나온유] * 조연출: [이혜인] * 무대감독: [김동범] * 의상 : [이상은] * 소품 : [박지나] * 무대 : [현승의] * 음향 : [나온유] * 조명 : [송이원] * 행정 : [채승희], [김정은] == 트리비아 == * 14동 공연장 개관 기념 공연 & 예술주간 연극 부문 공연 * 학교의 지원을 받아 공연팀 규모며 기획비가 웬만한 정공 팀 뺨친다는 듯. 찰싹 찰싹. * 셰익스피어 5대 희극 중 하나. 첫 공연은 1602년 2월 2일. 올해(2016년)는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이다! * 연습이 끝난 뒤 ["흡연"불꽃놀이]가 펼쳐진다 [카더라]. * 건강한 삶을 위한 지혜: <열두 번째 밤>을 관람한 뒤 인생이 슬프고 무료하다면 뭐든 찢어놓으면 된다. (예1 어젯밤에 우리 아빠가♪/다정하신 모습으로♩/한 손에는 크라페스를♬/'''찢어놓아야겠다''') (예2 붕붕붕-♩/꽃향기를 맡고서♪//'''찢어놓아야겠다''') (예3 동짓달 기나긴 밤을//'''찢어놓아야겠다''') (예4 큰아빠! 새해 복 많이 /'''찢어놓아야겠다''') (예5 337 박수도: 짝짝짝/짝짝짝//'''찢.어.놓.아.야.겠.다''') ---- 차.가.운/심.장.을//찢.어.놓.아.야.겠.다 -- 175.223.10.5 [[Date(2016-05-19T16: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