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OfContents]] ※ 본 항목 내에 특정 [[연우]]의 연애관계에 관한 내용은 '''절대로 기재하지 말아'''주십시오. == 개요 == 어떤 1인의 파트너와 연인 관계를 지속함을 이르는 말. 공연팀의 ~~궁극적 목표~~ 큰 관심사이자 위험요소이다. == 본문 == ~~[["그런거 없다"]]~~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26940300 네이버 어학사전]에 따르면 "남녀가 서로 애틋하게 그리워하고 사랑함."을 의미한다고 하지만 이게 꼭 남녀간의 문제가 아닐수도 있기 때문에 해당 정의는 틀렸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권태기"굳이 서로 그리워하고 사랑하지 않는 기간]]이 와도 연애 자체가 깨지지는 않는 경우가 있기도 하고. 총연극회 전승에 따르면 연애는 '''연기력의 계왕권''', '''연기연기 열매'''같은 존재라 연애를 시작하면 금방 연기력이 2배 오른다고 하며 장기연애를 할수록 그 폭이 더 커지며 연애관계가 깨지면 일주일안에 연기력이 5배 오른다 [[카더라]]. 특히나 애정연기는 이 행위를 해보지 않고서는 하는게 불가능에 가깝다는 게 정설. 그동안 총연에서 [["박종현"한 연기 한다고]] [["이길산"인정받았던 배우]]들도 이 애정연기때문에 [[연출]]은 물론 [[무감]]과 [["연우"동료배우]]에게까지 캐발살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 애정연기는 아무리 기본기가 탄탄한 베테랑 배우라도 연애 한달 해본 신입배우보다 못하다 [[카더라]]. 총연극회 내에는 이 행위와 관련하여 오래된 총연인들일수록 한번은 겪고 넘어간다는 '공연의 마법'이라는게 존재한다 [[카더라]]. 거기에 걸리면 공연 후유증이 몇배는 더 심해지고 최소 3개월은 고생을 못 면한다 [[카더라]]. 또한 [["연우"총연인]]과 외부인의 연애는 보통 [[공연]]을 전후로 크나큰 위기를 맞는 경우가 많다 [[카더라]]. 이는 총연 내에서는 당연히 익스큐즈되는 공연과 관련된 일들에, 외부인인 연인이 이해해주기 힘든 점이 많기 때문. 이로 인해 혼나거나 싸울때의 주요 레퍼토리는 "너는 나보다 [[공연]]이 더 중요하냐[* 여기서 '''헉'''한 총연인들이 많을 듯 ~~아 이거 음성지원된다 젠장~~]"라 [[카더라]]. 물론 공연하면서도 별 탈 없이 넘어가는 경우가 훨씬 많다. 공연이 끝나고 나면 스텝들, 특히 [[무감]]의 경우 공연팀에 몇 개의 커플이 생겼나에 관심이 있는 경우가 많다. == 관련항목 == * [["박종현 라인"]] ---- 왜 이런 항목이 있는 것인가..ㅠ -- ㅁㄴㅇㄹ [[Date(2014-09-21T12:3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