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OfContents]] == 개요 == [[이외수]] 원작의 희곡. 2008년 [[신봉수]] 연출로 [[두레문예관]]에서 [[총연극회]] [[소공연]]으로 상연. == 줄거리 == 들개 그림에 삶을 바친 남자와, 그 그림에서 삶의 이유를 얻은 한 여자 이야기. == 참여 인물 == === [[스탭]] === * [[연출]] - [[신봉수]] * [[음향]] - [[김지우]] * [[조명]] - [[양승호]] === [[배우]] === * [[안태진]] - 남자 역 * [[정상미]] - 여자 역 == 트리비아 == * 해당 작품의 무대는 이 작품 직전에 같은 [[두레문예관]]에서 공연한 [[허탕]]의 무대를 '''부숴서''' 만들었다. [[흠좀무]]. * [[허탕]]과 함께 [[총연극회]]의 [[소공연]]시대의 효시와 같은 작품 중 하나. * 작중 등장하는 '''~~는 무의미합니다'''라는 대사가 [["안태진"남자역의 배우]]의 맛깔나는 '''쪼'''와 맞물려 상당한 인상을 남겼다. 한동안 유행어가 될 정도. * 원작은 [["이외수"동 작가]]의 소설이다. 1983년에 영화화되었고, 1993년에 희곡화되어 상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