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과
파워☆발☆성☆
유일하게 한별한별이 발성으로 건드리지 않는 자.
아니, 건드릴 수 없는 자
여유있는 표정 몸짓 연기로 제비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내었다.
연기교실 마지막 날 연감님과 함께 선보인 <투명드래곤>상황극으로 크나큰 호응을 받았다.
불건전하고 오묘한 spot를 찾는 일명 '남자들의 소꿉놀이'의 창시자다. 그가 웃음을 지으며 가위바위보 게임을 제안한다면 빨리 도망쳐야 한다.
거부감을 가지고 도주하던 연우들이 하나둘 동화되어갔다 마치 극단원들처럼 모 연우는 이 게임의 고인물이 됐다카더라
그곳에 티ㅌㅏㅐㅣ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