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7.sphotos.ak.fbcdn.net/hphotos-ak-ash3/574557_374228589288797_100001049767526_1144115_290827731_n.jpg 만화 '''데스노트'''의 주인공 야가미 라이토의 명대사. 여튼 저 장면이 보여주는 강렬한 포스로 인해 여기저기에 쓰인다.